'[물질세계]/스마트워킹'에 해당되는 글 12건

  1. 샤오미 미밴드 2, 마음에 쏙 드는 7가지 기능 (7)
  2. 당신을 위해 일하는 인터넷 비서, IFTTT를 활용해보자 (1)
  3. 키보드 하나로 아이패드와 PC 둘 다 쓰려면? 로지텍 K760 무선 솔라 키보드 리뷰
  4. 게임하듯 운동을 재밌게~ 나이키+ 퓨얼밴드 FuelBand 사용기 (2)
  5. 예쁘고 개성있는 소셜 명함 만들 수 있는 곳, Moo.com (2)
  6. 멤버쉽카드 어플 안쓰고 스마트폰에서 관리하는 정말 간단한 방법
  7. 포켓인포먼트 (Pocket Informant) 실전 사용법 (46)
  8. 1만 페이지 독서력 책에 나온 독서 기록장 엑셀 양식 써보세요. (2)
  9. 마인드맵 툴 Thinkwise 초간단 사용법
  10. 프레젠테이션의 기술
  11. Smart Index 하나만 있어도 일정 관리가 달라진다!
  12. 2010년 새해, 시간 관리 어떻게 할까? - 플래너 추천

샤오미 미밴드 2, 마음에 쏙 드는 7가지 기능

샤오미 미밴드(MiBand)2를 발매하자마자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미밴드2를 써보면서 마음에 들었던 기능을 소개드릴까 합니다. 미밴드2 구입을 검토 중인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미밴드 2는 안드로이드, 아이폰 iOS 둘 다 지원합니다. 안드로이드, 아이폰 사용자 모두 Mi 피트 앱과 미밴드 2를 연동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 시계 - 미밴드2가 깔끔한 디지털 손목시계가 되었다.

미밴드2로 넘어오면서 가장 큰 변화는 OLED 디스플레이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미밴드2를 손목시계로 쓸 수 있습니다.

시계로 쓸 수 있다는 것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실제로 써보면 큰 차이입니다. 손목시계 기능만으로도 미밴드2를 살 가치가 있다고 봐요. 미밴드2를 쓰면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더 이상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낼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났을 때 손목만 들면 바로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들어요. 출근 시간이 얼마 남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더 이상 스마트폰을 찾을 필요가 없어요.

디지털 손목시계로서 미밴드2의 디자인도 마음에 듭니다. OLED 디스플레이가 심플하면서도 글자도 눈에 잘 들어오고 깔끔해요.

2. 만보계 - 운동량 체크 기능은 기본

미밴드2는 사용자의 움직임을 측정해서 걸음 수, 거리, 소모 칼로리량을 보여줍니다. Fitness 밴드의 기본 기능이라 할 수 있죠. 미밴드1과 달라진 점이라면 스마트폰 앱에 들어가지 않아도 미밴드2에 장착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운동량 정보를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거죠.

하루 걸음 수 목표를 설정해두면, 달성했을 때 디스플레이에 달성 아이콘이 뜨고 진동으로 알려줍니다.

3. 전화 수신, 앱 알림 - 카카오톡 메시지, 메일 수신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전화 수신 시 밴드 진동으로 알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화가 올 때마다 밴드가 울리면 귀찮을 수도 있으니까, 전화가 오고 몇 초 동안 안 받을 경우에만 밴드 진동이 오게 지연 알림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안 받을 경우에만 밴드가 알림을 줄 수 있는 것이죠.

전화기를 자리에 두고 잠시 이동을 할 때나, 가방에 전화기를 넣고 있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능입니다. 주머니에 스마트폰이 있을 때에도 진동을 못 느껴 전화를 잘 받지 못하는 진동 불감증 분들에게도 미밴드2를 추천합니다. ^^

앱 푸시 메시지 알림도 미밴드2 진동 알림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메시지나 메일이 온 것을 미밴드2 진동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푸시 메시지 기능이 있는 앱은 어떤 앱이라도 5개까지 등록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을 핸드백이나 가방에 넣어서 갖고 다니거나 사무실에 놓고 잘 다니는 분들에게 유용한 기능입니다.

4. 수면 질(Sleep Quality) 평가 - 올바른 수면 습관을 만들어 줍니다.

미밴드2는 센서로 사용자의 움직임을 체크해서 수면 시간, 질을 측정합니다.

잠든 시간, 일어난 시간, 총 수면 시간, 깊은 수면, 얕은 수면에 든 시간을 확인할 수 있어요. 하루 컨디션이 좋으려면 적절한 수면 시간과 수면 질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미밴드2를 통해 여러분의 수면 패턴을 체크해보세요.

5. 심박수 측정 - 심박 수로 건강 상태, 운동 강도 체크

미밴드2는 혈관을 지나가는 혈액량 변화를 광학 센서로 측정하여 심박수(heart rate)를 알려줍니다.

운동 중에 심박수가 어느 정도 올라가는지를 보면서 운동 강도를 조절하는 용도로 사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안정 시의 심박수를 통해 현재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도 있겠죠. 긴장하거나 흥분할 때는 심박수가 올라갈 테니까 심리 흥분 상태도 심박수로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6. 아침 기상 알람 - 짜증나는 소리 알람은 이제 그만, 진동 알람으로 일어나자

직장인들은 출근 시간에 늦지 않으려고 스마트폰 시계 앱에 알람을 설정하고 쓰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기상 알람 소리가 때로는 짜증을 부르기도 하고, 깜깜한 방에서 스마트폰 시계 앱의 알람을 끄려면 밝은 화면 때문에 눈이 부시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이 어디 있는지 찾느라 헤맬 때도 있죠.

미밴드2를 쓰면 더 이상 그런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됩니다. 기상 알람 진동이 울리면 살짜기 손목을 들어 터치 한 번만 해주면 알람을 끌 수 있으니까요. 알람 소리가 없어도 손목 진동이 충분해서 잠을 확실히 깨워줍니다.

미밴드2를 쓰면서부터 소리 알람으로 잠을 깨는 것보다 밴드 진동 알람으로 일어나는 것이 훨씬 더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7. 오래 가는 배터리 - 한 번 충전으로 20일 이상 사용 가능

미밴드2 사양을 보면 한 번 충전으로 20일 이상 사용가능하다고 나옵니다. 실제로 직접 사용해보니 하루에 배터리가 4%~5% 정도씩 줄어드네요. 한 달에 한 두 번만 충전하면 되니까 스마트폰처럼 매일 충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오히려 가끔 충전하다 보니 충전 케이블을 어딘가에 넣어두고 잊어서 못 찾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요. 만약에 충전 케이블을 분실했을 경우에는 AliExpess 쇼핑 사이트에서 충전 케이블만 따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3불 정도예요.

샤오미 미밴드2를 사용 소감을 요약하면…

손목 밴드형 시계를 산 것 같은데 진동 알람 되고, 만보계 기능 훌륭하고, 심박수와 수면 상태도 측정해 주네요. 여기에 가격도 착하니 마음에 쏙 들수 밖에 없네요.

샤오미 미밴드 2, 저는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샤오미 체중계도 사고 싶어 진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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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TTT 서비스를 이용하면 웹 서비스나 스마트폰 앱의 결과물을 이용할 때 필요한 귀찮은 반복작업을 자동화시켜서 업무 효율을 높여줍니다. 요즘 제가 만들어서 쓰고 있는 간단한 IFTTT Recipe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IFTTT 활용 1) 특정 주제의 내 글만 모으기

페이스북에 쓰는 글 중에서 특정 주제의 글만 따로 모아서 보고 싶을 때가 있지요.

IFTTT를 쓰면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가령 LG전자와 관련된 웹 기사 링크를 내 담벼락에 올린 것만 따로 모으고 싶다고 해볼까요. IFTTT에서 아래와 같은 Recipe를 만들면 됩니다.

Recipe 동작 설명

IF hashtag #lge 를 붙여서 새로운 link 포스트를 올리면

THEN Box에 있는 text file에 그 내용을 추가한다

IFTTT에서 지원하는 Facebook에서의 Trigger는 다음과 같이 다양합니다.

자신의 목적에 맞는 Trigger를 선택해서 Recipe를 만들면 됩니다.

Box 에서의 Action은 다음과 같이 지정해 줍니다.

위 Recipe의 결과로 Box에 생성된 text file 입니다.

IFTTT 활용 2) facebook page에 올리는 정보 링크 모으기

저는 facebook에 개인 page를 하나 만들고, facebook을 하다 만나는 정보 중에 저장할 것이 있으면 그 page에 공유를 합니다. 개인 스크랩용 page에 저장된 정보의 링크를 에버노트에 자동으로 모아주는 Recipe입니다.

그냥 Psyche Garden Page에 새로운 post가 올라오면 에버노트의 노트에 계속 추가하라는 간단한 Recipe입니다.

이렇게 IFTTT를 활용하면 간단한 Recipe로 facebook에 올리는 정보들을 좀 더 검색, 편집이 용이하도록 모아줄 수 있습니다.

IFTTT 활용 3) 블로거에게 유용한 Recipe, 스크린샷 자동으로 옮겨주기

블로그를 하면 스마트폰 앱의 화면을 스크린샷 찍어서 사용할 때가 많죠. 이 때 스마트폰에 저장된 스크린샷 image를 PC로 옮겨서 편집해서 사용할 때가 많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스크린샷을 찍으면 자동으로 Dropbox에 올려주는 Recipe를 만들어 사용하면 정말 편합니다.

IFTTT 활용 4) 책에서 인상깊은 구절을 사진 찍어 올리면 모아주는 Recipe

저는 책을 읽다가 마음에 드는 부분이 나오면 사진을 찍어서 facebook에 올릴 때가 있는데요. hashtag #book을 붙여서 facebook에 사진을 올리면 에버노트에 모아주는 recipe 입니다.

IFTTT 활용 5) 스마트폰에서 IFTTT 앱을 써보자

IFTTT는 앱이 정말 잘 만들어져 있어요.

IFTTT 앱으로도 Recipe를 만들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Recipe가 트리거되어 동작될 때마다 앱으로 그 내용을 확인할 수도 있어요.

IFTTT 앱도 꼭 깔아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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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패드와 PC를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PC에 키보드로 입력을 하다가 아이패드에서 문서 작성을 해야할 때 아이패드 화면의 키보드를 터치해서 입력을 하려면 꽤 불편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아이패드용 키보드와 PC 키보드 2개를 갖다 놓고 쓰는 것도 불편하구요. 그래서 아이패드와 PC 둘 다를 동시에 쉽게 전환하면서 쓸 수 있는 무선키보드를 검색해 봤습니다.


그래서 찾은 제품이 inote New X-Slim로지텍 K760 무선 솔라 키보드입니다.






두 제품을 나란히 놓아 보았습니다.




X-Slim 키보드는 오픈마켓에서 38,900원에 구입했습니다. 멀티커넥트 기능이 있어 아이패드,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PC 등 7대 까지의 기기를 블루투스로 연결 가능합니다. 실제 써보니 이 멀티커넥트 기능은 잘 동작했습니다. 키보드 내부에 리튬이온 충전배터리가 내장되어 있고, USB 케이블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iOS, Android, Window 간에 약간씩 키보드 특수기능들이 다르잖아요? OS간 전환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따로 키가 배정되어 있어 편합니다.


그런데 X-Slim 키보드는 결정적인 단점이 있었습니다.


 

저는 ㅆ, ㄸ 등을 Shift 키를 쓰는 글자를 입력할 때 우측 Shit키를 쓰는데요. 

X-Slim 키보드는 우측 shift 키가 너무 작아서 키 입력을 할 때 커서키를 자꾸 누르게 되어 입력 오류가 너무 자주 발생합니다. 

제 키보드 입력 습관을 가지고는 도대체 쓸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다시 새로 구입한 것이 로지텍 K760 무선 솔라 키보드 입니다.

오픈 마켓에서 106,000원 정도에 구입했습니다. 가격으로 치면 X-Slim보다 훨씬 비싸지요.

그래도 비싼만큼 그 값어치를 합니다. 



일단 디자인이 멋집니다. 한마디로 간지가 나죠 ^^

태양열 충전을 위한 상단의 솔라 패널이 키보드의 멋을 배가 시켜 주고 있습니다.

형광등 빛으로도 충전이 되기 때문에 따로 충전을 하거나 건전지를 교체를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듯이 Shift 키다 좌측, 우측 모두 시원~~하게 커서 입력 오류 없이 편하게 입력을 할 수 있구요.

Esc 키 옆의 F1, F2, F3 키에 블루투스 마크 보이시죠? 3대까지 블루투스로 연결을 하고, 키 하나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Mac (or PC), iPhone, iPad 3대의 기기를 바꿔가며 쓸 수 있는 거죠. 로지텍에서는 이 기능을 이지스위칭(Easy Switching)이라 부릅니다.


그리고 중요! 


 로지텍 사이트나 쇼핑몰 등에서 K760 제품 정보를 보면 맥 전용이라고 나오고, Windows에는 호환이 안 되는 것처럼 나와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로지텍 K760 무선 솔라 키보드 PC Windows에서도 전혀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측 alt 키로 한/영 전환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애플용 키보드에서 delete키는 PC 키보드의 Backspace 기능인데요.

대신 Fn (펑션키) + delete 로 PC의 delete 키 입력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CTRL+ALT+DEL은 K760 키보드에서 CTRL+ALT+FN+Delete 4개의 키를 동시에 누르면 됩니다. 


다만, PC용 키보드는 좌측 하단에 CTRL-Function 키 순서인데

K760은 fn-Control 키 순서라 PC 키보드만 써보셨던 분들은 CTRL+키 입력을 할 때 

fn-키 입력으로 잘못치는 경우가 생기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좀 치다보니 적응이 되더군요. 


그리고 X-Slim 키보드는 각도가 전혀 없이 바닥에 딱 붙어요. 항상 약간 기울어져 있는 키보드를 쓰다보니 이게 또 저는 거슬리더라구요. 로지텍 K760 은 바닥에 각도를 주기 위한 돌출부가 있어서 입력에 편안한 각도를 유지해 줍니다.

 

X-Slim 키보드는 각도가 없어요 ㅠㅠ


결론적으로 로지텍 K760 무선 솔라 키보드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회사에서 노트북 PC와 아이패드 키보드로 사용하는 모습이예요.


아이패드에서 문서를 작성하거나 키 입력이 많으신 분들은 PC (or Mac) 와 아이패드 간에 키보드 전환이 정말 편한 로지텍 K760 무선 솔라 키보드 추천합니다. 생산성이 달라지실 거예요.


* 제가 이 글을 클리앙에 올렸더니 다른 분들께서 여러 다른 대안을 알려주셨습니다.

키보드 구입 검토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 눌러서 가서 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474018


* 추가 정보 (K760 키보드 구입해서 쓰시는 분들은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애플키보드를 Windows에서 쓸 때 한자 키는 어떻게?

==> http://x64core.tistory.com/52

애플 키보드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때 한/영 전환 방법 제대로 알기

==> http://jwmx.tistory.com/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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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다양한 정보기술에 관해 조사하는 리서치 자문회사 가트너(Gartner)가 주목할 만한 기술의 하나로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이라는 개념을 소개했습니다. 


게이미피케이션은 게임의 개념이나 디자인 기법 등의 요소를 게임 이외의 사회적 활동이나 서비스에 적용하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데요. 쉽게 말하면 게임의 요소를 활용해서 게임이 아닌 것을 게임처럼 재밌게 만드는 일이라고 이야기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게이미피케이션의 대표적 사례 중 하나로 꼽히는 것이 바로 나이키 플러스(Nike+) 입니다.


나이키플러스는 걷기, 달리기와 같은 운동을 게임처럼 재밌게 하게 도와줍니다.


게임이 우리를 재밌게 만들고, 계속 하게 만드는 데는 몇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피드백 - 어떻게 잘 하고 있는지 현재 상태를 바로바로 알려줍니다.

성장 - 주인공(플레이어)가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성취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보상 - 단계별로 적절한 보상을 주어 동기를 부여합니다.

경쟁 - 게임 속의 캐릭터나 다른 플레이어와 경쟁을 하게 함으로써 재미와 승부욕을 불러 일으킵니다.


그러면 나이키플러스 퓨얼밴드(FuelBand)는 게임의 요소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보겠습니다.


피드백 - 퓨얼밴드의 LED Display로 현재의 활동양을 바로바로 체크할 수 있고, 스마트폰 앱과의 싱크를 통해 앱에서도 과거, 현재의 데이타를 확인 가능

성장 - 활동양의 누적수치를 계산해서 보여주고, 일일 운동량의 증감을 그래프로 보여주기 때문에 자신이 얼마나 운동 측면에서 성장하고 있는지 확인 가능

보상 - 스마트폰의 나이키플러스 앱에서 목표치를 달성할 때마다 축하 메세지를 보여주고, 마일스톤을 달성하면 트로피를 주는 등의 보상을 해줌

경쟁 - 나이키플러스를 쓰는 친구들의 퓨얼(Fuel)양을 볼 수 있게 하여 경쟁할 수 있게 해줌.


이처럼 나이키플러스 퓨얼밴드는 게임하듯이 걷기, 달리기를 재밌게 만들어 줍니다.


자, 그럼 실제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쓰는지 살펴보도록 하죠. 


나이키플러스 퓨얼밴드(Nike+ FuelBand)는 운동을 하면서 쌓이는 활동량에 Fuel 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측정, 관리,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밴드 내부에 3축 가속도계 센서가 있어서, 몸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이를 활동량으로 변환해주는 원리입니다.



박스 외관만 찍고 오픈된 상태를 깜박 잊고 안 찍었네요.


박스 내부에는 FuelBand 와 USB 충전/싱크 케이블, 크래들, 길이연장 익스텐션 부품이 들어있습니다.


팔목 굵기에 따라 익스텐션 부품을 뺏다 끼웠다 해서 퓨얼밴드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요.




퓨얼밴드의 한 쪽 끝에는 USB 충전/싱크를 할 수 있는 단자가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할일은 충전이죠.



조만 크래들이 들어있는데, 거기 구멍에  퓨얼밴드의 USB 단자를 꽂으면 백색 LED에 배터리 모양이 뜨면서 충전이 됩니다. 배터리가 덜 차있죠? 충전이 다 되면 가득 찹니다.





그리고 이제 충전이 다 되었으니 밖에 나가라고 Go! 라고 뜨네요 ^^





팔목에 착용한 모습입니다. 제 팔목이 가늘어서 최대로 줄였는데도 좀 헐렁해 보이네요 ^^;



퓨얼밴드의 사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왜냐? 버튼이 달랑 하나 밖에 없어요. 버튼이 하나인데 사용법이 복잡할 수가 없습니다.



버튼을 누를 때마다 FUEL(나이키 퓨얼값) -> CALS.(칼로리)-> STEPS(걸음횟수) -> TIME(시계) -> 다시 FUEL 순으로 LED 글자가 바뀌고 보고 싶은 항목에서 기다리면 그 항목의 값이 표시가 됩니다.


FUEL을 선택하고 기다리면 아래 사진과 같이 현재의 FUEL 값이 뜨죠.



숫자 위에 컬러 LED 가 한 줄 있잖아요? 이게 그날 목표 대비 현재 진척도를 표시해 줍니다.

위 사진에서는 제가 Fuel 목표를 2000으로 잡았고, 현재 Fuel이 목표를 넘었기 때문에 끝까지 줄이 다 보이는 거구요. 만약 현재의 Fuel이 500이다... 그러면 빨간색 줄까지만 보이는 거죠.




STEPS를 선택하면 현재까지의 걸음수을 보여줍니다. 이 날 저는 만보를 걸었네요 ^^




설정해 놓은 목표 Fuel 치를 달성하면 위 사진과 같이 GOAL 이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축하해 줍니다.




FuelBand 앱에서는 애니메이션까지 곁들여서 축하 메시지를 보여주기도 하구요.


FuelBand의 데이타 싱크 방법은 두 가지 입니다. USB충전 크래들에 꽂으면 PC를 통해 Nike+ 홈페이지의 데이타가 싱크되구요.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서 언제 어디서나 싱크를 할 수 있습니다.


처음 한 번만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페어링(pairing)을 해주면, 그 다음부터는 퓨얼밴드의 버튼을 꾸~~욱 오래 누르고 있으면 SYNC 라는 문자가 뜨고, 아래와 같이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연결이 활성화되면서 앱에 데이타가 전송됩니다. 상당히 간편해요.



FuelBand 앱 화면입니다. Fuel 수치, 칼로리, 걸음수, Daily 평균 Fuel 값들을 보여주네요.






Activity 탭을 선택하면 하루 중 언제 활동양이 많았는지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언제 많이 싸돌아다녔는지 알 수 있죠 ㅋㅋ


실제 며칠간 써보니 퓨얼밴드  확실히 잘 만든 제품입니다. 운동을 더 많이 하고 싶게 동기부여가 확실히 됩니다. 그리고 일단 예쁩니다. LED Dot Display도 멋지고, 차고 다니면 간지도 납니다. 주변에서 보고 신기해 하기도 하구요. 팔목에 차고 다니는 것이 크게 불편하지도 안습니다. 생활 방수가 되기 때문에 샤워할 때 빼지 않아도 되구요. 버튼 하나로 필요한 기능을 다 쓸 수 있습니다. 확실히 UX측면에서 잘 만든 제품입니다.


다만, 가격이 유일한 단점이 되겠네요. 미국에서도 거의 $200 정도 하는 것 같고, 우리 나라에도 출시한다는 얘기가 있지만 아직까지 나오지 않고 있어서 현재 옥션같은데서 파는 가격을 보면 상당히 비쌉니다. 국내 정품 출시가 빨리 되면 좋겠어요.  


나이키플러스 퓨얼밴드 

게임하듯 운동을 더 재밌게 만들어 주는, 운동 생활에 플러스가 되는 제품이었습니다. 

걷기, 달리기를 더 재밌게, 습관화 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PS. 클리앙에 이 글을 링크시켰는데, 안드로이드 앱이 아직 없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혹시 구입하시려는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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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보편화 되서 명함에 트위터 아이디와 페이스북 주소를 넣어 제작하는 경우도 많죠?

그런 명함을 흔히 소셜(Social) 명함이라고 부르는 것 같더라구요. 이것도 콩글리쉬? ^^;


저는 동호회나 인터넷 커뮤니티 모임을 가끔 갖는 편인데, 회사 일과 상관 없는 주제의 모임에서 제 회사 명함을 주고 받는 것이 별로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차라리 제 블로그 주소, 트위터 ID와 페이스북 주소가 적힌 소셜 명함을 드리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소셜 명함을 제작할 온라인 상의 명함 제작 업체들을 찾아보았는데... 국내 업체들의 명함 디자인은 솔직히 그렇게 맘에 들지 않더군요. 뭔가 참신하고 개성있으면서 예쁜... 눈에 확 띄는 디자인을 찾기 힘들었어요. 

(국내 업체들 중에서도 훌륭한 콸러티의 디자인을 하시는 업체들이 분명 있을텐데...제가 그런 업체를 모르니 맘에 드는 온라인 명함 제작 업체를 찾기가 힘들었어요.)


그러던 차에 페이스북에 소셜 명함을 제작하는데 디자인 예쁜 업체를 추천해 주십사 올렸더니, 지인께서

한 회사를 소개시켜주더라구요. 


디자인이 정말 예쁜 온라인 명함 제작 사이트, 궁금해요? ~ 궁금해요?~ 


궁금하면... 오백원!  ^_^


그 곳은 바로 MOO (http://moo.com)입니다.  페이스북 명함 무료제작 이벤트로 유명한 곳이죠.

영국 회사지만  전세계로 배송을 해주기 때문에 명함 제작하고 받는데 아무 문제가 없어요.




이 회사에서 만들 수 있는 명함 관련 제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Business Card, 좀더 고급스러운 Luxe Business Card, 연하장 Greeting Card,  스티커, 라벨 등이 있어요.


그리고 MOO에서만 만들 수 있는 미니명함 Minicard 이 있어요.



MOO 에서 명함 제작은 정말 쉽고 빠릅니다.





직접 자기가 image를 업로드하거나, mood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디자인 중에서 고르기만 하면 됩니다. 미리 만들어진 템플릿 디자인들이 정말 예쁜게 많아요. 


그 다음에는 이름, 회사명, 연락처, 직함 등 개인 정보를 타이핑만 해 넣으면 됩니다. 


VISA카드로 결제하면 전세계 어디나 배달을 해줘요.

물론, 해외라 배송비가 조금 비쌉니다. 





저는 소셜 명함을 미니명함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MOO에서 미리 만들어 둔 정말 예쁜 템플릿들이 많아요. 



MOO의 장점 중 하라는 한 팩의 명함에 여러가지 디자인을 섞어서 제작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한가지 배경으로 몇 백장의 명함을 다 만드실 필요가 없어요. 심지어 모든 명함을 다 다르게 제작도 가능해요.







위의 Cute Cupcakes 템플릿을 고르면 5가지의 디자인 배경으로 미니 명함이 만들어 집니다.


저는 블로그 주소를 어필하려고, 텍스트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mindwatching.kr 텍스트를 쓰고, 배경 색깔과 패턴을 8가지로 만들었어요.


** 주의 : 한글을 쓸 수는 있는데, 폰트를 고를 수가 없고 기본 폰트가 예쁘지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전부 영문 폰트로 제작을 했습니다. 


** 명항에 한글 폰트를 이쁘게 쓰고 싶으면, 포토샵이나 다른 그래픽 에디터에서 원하는 한글 폰트로 글씨를 쓰고, 이미지로 저장한 다음 moo 사이트에서 명함 제작할 때 불러와서 사용하면 됩니다. 개인이 직접 만든 이미지도 불러와서 명함 디자인에 사용할 수 있거든요.





MOO의 가격은 꽤 비싼 편입니다.


100장이 10.19 파운드인데, 현재 환율로(2012.10.14) 18,179원이네요.


우리 나라 일반 온라인 명함제작 업체들에 비하면 많이 비싼 가격이긴 합니다.


영국이 원래 물가가 비싼 동네기도 하구요.


여기다 배송비도 들지요.








미니 명함 100장을 만들어, 한국으로 받을 때의 가격을 계산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명함 가격이 $20, 배송료가 일반 메일로 할 때 $3.75 가 드네요.


그런데 MOO에서 요즘 news letter 받을 수 있는 이메일 등록을 하면 배송료를 면제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입니다. 그래서 저도 배송료는 공짜로 주문을 했구요. 


Global Mail로 했을 때 9~24 일이 걸린다고 되어 있는데, 저의 경우 주문하고 약 2주일만에 도착을 했습니다.


제작비는 조금 비싸지만 MOO에서 도착한 명함 품질을 보니, 비싸다는 생각은 전혀 안 들더군요.


포장도 정말 깔끔하게 해서 오고,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쓴 것이 보입니다.


Designed by MOO & You !




미니 명함의 종이 재질이 상당이 좋아요. 일반 명함보다 훨씬 두꺼워서 흐늘흐늘 하지도 않구요.


정말 깜찍하고 예쁘답니다.



미니 명함 케이스도 플라스틱 케이스와 페브릭?, 2종류가 있어서 취향에 따라 구입할 수 있어요.

저는 2가지 모두 구입했답니다.




엄지손가락으로 스윽 밀면 껌을 빼듯이 미니 명함을 빼서 쓸 수 있어요. 

사람들이 이 케이스를 보고 은단 통인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ㅋㅋ


뭔가 색다른 명함을 갖고 싶으신 분은, MOO에서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MOO에서는 고객 추천 시스템이 있더군요. 제 추천으로 새로운 고객이 가입하면, 그 분은 제작비에서 10% 할인을 받으실 수가 있어요.  저도 MOO에서 쓸 수 있는 적립금이 조금 생기구요. 

 

저도 추천해주신 분이 있었으면 10% 할인을 받고 제작했을 텐데, 저는 제값 다 주고 만들었네요 ㅠㅠ


MOO에서 명함 만드실 생각 있으시면, 아래 링크로 가입해서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추천 가입 링크 ==> http://www.moo.com/share/bb7c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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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같은데서 올레클럽카드로 할인받으려고 할 때, 미니고객센터 앱에서 불러오려면 시간이 꽤나 걸리죠. 뒤에 사람들이 줄이라도 서있으면 그 시간이 한없이 길게 느껴지더군요.

(LTE는 모르겠네요. 저는 3G라 어떨 때는 꽤 오래 걸리더군요.)




그래서 제가 착안한 방법이 하나 있는데요.


올레클럽카드, 해피포인트 카드 같은 멤버쉽카드들 앱 안쓰고 관리하는 정말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은 앱에서 올레클럽카드를 불러와요. 그리고는 스마트폰에서 화면 전체를 스크린샷 찍습니다.

(아이폰이라면 하단의 홈키와 전원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찍히죠)



기타 다른 멤버쉽 카드들은 스마트월렛 같은 앱을 써서 일단 등록시킨 다음





다시 각각의 멤버쉬카드들을 하나씩 따로 바코드 표시 화면에서 스크린샷을 찍습니다.





그 다음에는 아이폰이라면 '사진'으로 들어가서 좌측 상단의 + 버튼을 누르고 새로운 앨범을

만드는 거지요. (안드로이드 폰이라면 '갤러리'로 들어가면 되겠죠.)




그런다음 만든 앨범으로 들어가서 우측 상단의 '편집'을 누르고, 그 다음 하단의 '추가'버튼을 눌러 스크린샷을 찍어 놓은 멤버쉽카드들을 앨범에 추가만 시켜주면 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멤버쉽카드' 앨범이 완성되는 거죠.





앱을 쓰면 현재의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은 있지만, 이 기능 때문에 인터넷이 잘 안되는 상황일 때는 앱이 다운되거나 늦게 뜨기도 하죠. 


사진 앨범에 멤버쉽카드 사진을 저장해 놓고 쓰는 이 방법은, 앱 실행시켜서 카드 불러오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인터넷이 안되거나 멤버쉽카드 앱이 실수로 지워져도 언제든지 앨범에서 멤버쉽카드를 찾아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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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은 정말 많지만, 그 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일로 업무 관리 가 있죠. 아이폰은 가방을 안 가지고 다닐 때에도 항상 손에 들고 다니는 물건이다 보니, 아이폰에 해야할 업무들과 스케쥴을 담아다니면, 언제 어디서나 업무 관리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아이폰 앱 중에 업무 관리를 도와주는 앱들은 정말 많은데, 저는 PDA시절부터 써온 Pocket Informant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께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다양한 기능과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정말 쓸만한 어플입니다.

다만, 워낙 기능이 막강(?)하다보니 옵션 설정이나 업무 생성할 때 지정해주어야 할 항목이 많아서 처음 쓰시는 분들께는 사용법이 다소 복잡한 것도 사실입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아이폰으로 ‘편하게’ 업무 관리 하시라고, Pocket Informant 사용법을 작성해 봤습니다.

 

1. Pocket Informant  소개


Pocket Informant 는 크게 볼 때 아래의 2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단의 Calendar 아이콘을 통해서 회의, 약속, 행사 등 시작과 끝나는 시각이 정해진 이벤트들을 관리할 수 있고
Tasks 아이콘을 통해서 할 일(Task to do)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Franklin Covey 방식 또는 GTD (Getting Things Done) 방식으로 Task를 관리하는 기능이 아주 막강하고
Event와 Task를  주 단위, 월 단위, 하루 단위로 원하는 대로 한 화면에 볼 수 있어서 정말 편합니다.

 
                     주 단위로 일정 보기                                          월 단위로 일정 보기

그리고, 아이폰에서 작성한 업무, 스케쥴 목록을 구글 캘린더, 업무 관리 서비스 Toodleddo와 싱크시켜서 웹상에서도
확인을 할 수 있고, 최근 업데이트로 아웃룩과도 싱크가 가능합니다.


2. Pocket Informant  핵심 사용법


아이폰 앱들은 애플이 정해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따라 프로그램을 만들기 때문에 사용법에 있어 일관성을 가지고 있죠. 그래서, 어느 정도 아이폰에 익숙해지면 메뉴 이동이라던지, 기능 선택을 못해서 사용을 못하는 일은 없지요. 이게 아이폰의 장점이기도 하구요. Pocket Informant 역시, 아이폰 앱에 익숙하신 분들께는 따로 사용법 설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쓰다보면 대부분의 기능들을 그냥 잘 쓰실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Pocket Informant 는 시간 관리를 도와주는 어플인만큼, 시간 관리 툴(tool)에 대한 기초 지식이 어느 정도 있으면 더 잘 쓰실 수 있습니다.


1) 업무(Task) 관리 모드 설정

Pocket Informant 은  업무(Task) 관리 방식으로 Frankling Covey , GTD (Getting Things Done) 2가지 방식을 지원합니다. 
(최근의 업데이트로 Toodledo mode가 추가되었는데 Toodledo mode는 GTD 와 거의 비슷한 방식으로 Toodledo 서비스에 맞춰 항목명이 일부 바뀐 방식입니다.)


Default 설정은 GTD로 되어 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업무 설정으로 바꾸실려면, 하단 Settings 아이콘으로 들어가 Task settings -> Task Mode에서
원하시는 방식을 선택하면 됩니다.

Franklin Covey 방식은 FTF (First Things First) 방식으로도 불리는데, 
프랭클린 플래너에서 사용하는 우선순위에 따른 업무 관리 방식으로 업무의 중요도 따라 A1, A2, B1, B2 식으로 우선 순위를 매겨 일을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GTD(Getting Things Done)는 해야할 일들을 하나씩 차례로 수집한 다음 시간/장소/처리수단/처리시기에 따라 세분화시켜 분류, 하나씩 일을 해치우는 방식입니다.    
 
GTD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의 블로그들을 참조하시면 도움이 되실거예요.  

       

두 가지 업무 관리 방식 중에서 자신에게 더 잘 맞는 방식으로 Task Mode를 설정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Pocket Informant 어플은 두 가지 방식 모두 지원하기는 하지만, GTD 방식에 더 최적화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GTD mode로 Task mode를 설정하셔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진호님의 GTD소개자료에 나와 있는
FTF와 GTD 구분입니다.


2) 업무(Task) 생성

Pocket Informant에서의 업무(Task) 관리는 Task 생성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하단의 Tasks 아이콘을 눌러 Task mode로 전환시키고, 
우측 상단의 + 버튼을 눌러 Task 생성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Task 생성 화면입니다.



대충 봐도 입력해야할 항목들이 많아보이죠?

업무 이름만 써 넣으면 되지, 뭐 이렇게 써 넣어야 할 것이 많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이게 다 GTD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 있는 거니까 차례 차례 입력해 보겠습니다.


STEP 1 : 업무명 입력



당연히 업무명을 가장 먼저 정해 줘야 하겠죠?

Setting 설정에서 제목을 2줄 이상으로 보여주게끔 할 수도 있지만 업무명은 한 줄에 다 나올 수 있도록 간략하게 적는 것이좋습니다.

세부적인 사항을 업무 내용에 적고 싶으시면, 업무 생성 마지막에 Memo 부분에 내용을 추가하시면 됩니다.


STEP 2 : 배경 (Context)  지정

이 부분에서 Context 가 어떤 것을 말하는지 몰라서 물어보는 분들이 많더군요.

context 는 여기서 이 업무가 처리되는 상황, 장소, 배경을 뜻합니다.
주로 하는 업무가 이뤄지는 장소나 상황을 만들어 업무마다 지정을 해 주는 겁니다.



저는 좌측 화면과 같이 Context를 미리 만들어 두고
업무를 생성할 때 마다, 이 업무가 어디서 실행되는지를
판단해서 지정을 해 줍니다.

context는 꼭 장소가 될 필요는 없고, 좌측 화면에서의
외출이나 전화 통화 처럼 업무가 이뤄지는 상황을
지정해줘도 됩니다.

이 context 지정은 첨에는 생소할 지 몰라도
업무를 생성할 때 지정해 두기 버릇하면,
현재 자기가 있는 상황에서 어떤 업무가 처리 가능한지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에 정말 편합니다.

블로그 글 작성은 집에서 하는 일이니
'집' 으로 지정해 보겠습니다.

새로운 context를 만들려면 돋보기 모양이 있는 칸에
입력을 하고 create 를 누르면 됩니다.


STEP 3 : 프로젝트 지정


다음 단계는 업무가 속하는 프로젝트를 지정해 주는 단계입니다.

회사에서의 업무라면 그 업무가 속하는 프로젝트 명을 만들어서 지정해 주면 되겠죠.

꼭 프로젝트 명이 아니어도 업무의 카테고리 같은 것을 지정해 줘도 무방합니다.

자기가 주로 하는 업무들을 잘 분류할 수 있는 프로젝트 명을 쓰면, 나중에 프로젝트 별로 업무를 찾고, 일을 처리하기 쉬워집니다.

본 사용법 글 작성은 블로그 관련 일이니 '블로그'로 지정해 줬습니다.

Project 역시 돋보기 마크 있는 칸에서 검색, 추가가 가능합니다.


STEP 4 : Tag 설정



Tag 는 좌측 화면에서의 Family , Work 와 같이 회사 일인지, 가족과 관계된 일인지를 구분하는 꼬리표를 말합니다.

가정, 일 외에도 여러 가지 Tag 를 추가로 만들어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굳이 회사 일과 가정의 일을 구분하지 않을거면
Tag는 사용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Tag를 지정해두면, Calendar에서 회사 일이나 가정 일만 표시시킬 수도 있고,  Settings에서 업무 명을 Tag에 따라 색깔을 달리하여 표시하도록 설정을 바꿔, 업무명 글자 색깔로도 구분을 하게끔 할 수 있습니다.



STEP 5 : 처리 방침 결정



이 부분이 GTD의 핵심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지금 생성하는 업무를 바로 처리할 것이냐(Active)
다음에 처리할 업무로 두느냐 (Next Action)
계획중인 상태로 두느냐 (Planning)
다른 사람에게 위임하느냐 (Delegated)
대기상태로 두느냐 (Waiting)
일단 중지시켜 둘 것이냐 (Hold)
나중으로 연기시킬 것이냐 (Postponed)
언제가 할 업무로 빼놓을 것이냐 (Someday)
취소할 것이냐 (Canceled)

결정하는 단계입니다.

Action 종류가 많지만 실제로는 지금 당장 할 것이냐(Active)
다음에 할 것이냐 (Next Action)가 가장 중요합니다.
정확하게 분류하는데 너무 신경쓰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STEP 6 : 중요도 지정



중요도는 말 그대로 업무가 얼마나 중요한지 판단해서
지정해 주는 겁니다.

이건, 자기 나름대로의 판단 기준을 세워 놓고
일관성 있게 지정해 주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Top 은 올 해의 최우선 업무
High는 Franklin Covey에서의 A와 같이 꼭 해야할 일
Medium은 왠만하면 그 날 해야할 일
Low는 하면 좋지만 꼭 안해도 상관 없는 일

로 중요도를 분류해서 쓰고 있습니다.


STEP 7: 업무 기한 설정


업무 기한 설정 단계에서는  업무 시작일과 마감일을 지정해 줍니다.

Show Due Time 옵션을 켜면, 업무 마감 시각까지

지정해 줄 수도 있습니다.

Pocket Informant는 업무 필터링 기능 중에 오늘이나 내일까지 끝내야 할 일을 따로 뽑아 보여주는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업무의 기한을 1~2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3일 이상으로 해 놓으면 업무가 시작되는 첫째 날에는 Dut Today/Tomorrow 필터를 써도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관리에서 누락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업무 기간을 3일 이상으로 잡아두더라도 실제로 일하는 기간은 마지막 하루 이틀인 경우가 많죠. 아예 업무를 생성할 때 업무 기간을 늘려 잡지 말고 실제로 일할 날자로 잡아 놓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더군요

업무 기한 설정을 하면, 첨에는 안 보이던 Repeat와 Add Alarm 옵션이
나타납니다. Repeat는 매주 반복되는 업무 등을 자동으로 생성시켜 주는 설정이고, Add alarm을 하면 업무를 하라고 지정된 시각에 알람을 울려줍니다. 

집에서 회사로 준비물을 챙겨온다던지 하는 일등을 등록할 때 알람을 등록해 놓으면, 빼놓지 않고 챙기게 되더군요.

드디어 업무 생성이 끝났습니다.

업무를 생성할 때마다 여러 가지 설정을 해주는 것이 번거롭게 보일 수도 있는데, 아이폰의 터치 기능과 빠른 어플 속도 때문에 실제로 해보시면 순식간에 끝낼 수 있습니다. 아이폰 OS의 UI 덕분이죠.


3) 업무(Task) 관리

GTD에서는 업무를 생성/수집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생성된 업무들을 관리/처리하는 단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Pocket Informant는 막강한 업무(Task)관리 기능으로 GTD의 처리(process) 단계를 도와줍니다.


하단의 Tasks 버튼을 누르면 좌측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Projects, Contexts, Starred, Next Actions 항목 우측에 숫자들이 보이실 거예요.

이 숫자들은 프로젝트, Context 로 분류된 업무의 수를 나타냅니다.

여기서 각 항목 위를 손가락으로 터치하면
각각의 항목에 포함된 업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Contexts 를 터치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사무실에서 할 수 있는 업무가 5개

외출해서 해야할 일이 1개

집에서 할 일이 3개로 나오네요.


출근해서 사무실에 도착했다.
그러면 contexts 에서 사무실을 선택하는 겁니다.
그러면 사무실에서 할 수 있는 일만 골라 볼 수 있는 거죠.

퇴근하고 집에 오면 Contexts 집을 선택해서
집에서 할 일이 뭔지 보면 되겠죠?


Projects 도 Contexts와 마찬가지로 각각의 프로젝트 별 업무만을 뽑아서 보여주기 때문에
특정 프로젝트에 해당하는 일을 찾아 하려고 할 때 이용하면 됩니다.



Tasks 화면을 아래로 스크롤 시키면 Filters 가 나오는데

현재 등록된 모든 업무   (All Active)
기한을 넘긴 업무 (Overdue)
오늘/내일까지 해야할 업무 (Due Today/Tomorrow)
기한을 정해놓지 않은 업무 (Undated)
완료된 업무 (Completed)

이상의 여러 기준으로 업무를 필터링 해서 볼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쓰게 되는 건 역시 Due Today/Tomorrow 가 되겠네요.

오늘이나 내일까지 해야할 일만 우선적으로 확인하고
우선 순위에 따라 일처리를 하면 복잡하게 생각할 일 없이
GTD가 저절로 되는 거죠.




4) 스케쥴(event) 입력


Pocket Informant에서의 이벤트 생성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스케쥴을 입력하는 것으로, 하단의 Calendar 버튼을 눌러 일, 주, 월단위 스케쥴 화면으로
전환시킨 다음에 우측 상단의 +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이벤트 생성 화면에서는 이벤트 명, 장소, 시작 일자/시각, 알람 등을 정해 줄 수 있습니다.

이벤트는 업무처럼 contexts, projects 지정이 필요없습니다.

이벤트는 쉽게 말해 내 업무 일정과 상관 없이 정해진 시각에 일어나는 회의, 소집, 약속 등을 등록하는 거죠.


업무(Tasks)와 함께 이벤트를 한 화면에서 보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은
아이폰의 다른 업무관리 어플들에서는 볼 수 없는 Pocket Informant 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죠.


3. 기타 설정


설정 부분도 자세히 다루고 싶었는데, 지금까지 쓴 글을 보니 생각외로 길군요. 보시는 분들도 힘들 것 같아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설정 딱 하나만 알려드리고 끝내겠습니다.

월단위로 스케쥴을 볼 때 Default는 아래 좌측화면과 같은 Time Bar 모드인데요.
Month Cell Style을 Mini-Text로 바꾸면, 우측 화면과 같이 이벤트, 업무명이 달력에 나타납니다.
칸이 좁아 글자가 다 보이지는 않더라도 전체 일정 파악이 좀 더 수월하실 거예요.


                 

Month Cell Style 설정 방법




마치며....

Pocket Informant는 아이폰을 쓰기시작하면서부터 업무 관리용으로 정말 유용하게 써오고 있는 어플입니다.
사용법도 간단하고 사실 메뉴얼을 보지 않아도, 조금만 쓰다보면 쉽게 사용법을 익힐 수 있는 잘 만든 제품이죠. 그래도 이런 종류의 Task 관리 어플을 처음 쓰시는 분들께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정리를 해 봤습니다.

사용 중에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에 코멘트 달아주시거나 제 트위터 계정 @mindwatching 으로 문의사항 멘션 주시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리뷰가 유익하셨다면 아래 추천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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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페이지 독서력> 책은 제목 그대로 1년 동안 1만 페이지의 독서를 해보자는 책입니다.
 

1만 페이지라고 하니 엄청난 것처럼 생각되지만, 하루 27페이지 정도만 꾸준히 읽으면 달성할 수 있는 목표지요. 물론, 하루 27페이지도 꾸준히 읽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래서 1만 페이지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끔, 책 읽는 진도를 기록하면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죠. 

  이 책의 내용 중에 1만 페이지를 읽어나가는 과정을 기록하는 '1만 페이지 독서 기록장'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 독서 기록장을 사용하면 현재 진도가 어디쯤인지 확인하면서, 스스로 동기부여를 할 수 있어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괜찮은 방법 같아서 이 책을 읽고 난 후 저도 채용해서 써보고 있어요.

처음에는 책에 소개된 양식대로 파워포인트로 만들어 봤다가, 읽은 책 페이지 수와 1만 페이지에
도달하려면 몇 페이지나 남았는지가 저절로 계산되면 좋겠다는 생각에 엑셀로 양식을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크게 2개의 표로 구성되어 있는데,  위쪽 큰 표에는 읽은 책의 제목과 페이지수를 기입하고
밑의 표에는 읽으려고 계획 중인 책의 리스트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위쪽  표의 Total 은 지금까지 읽은 책들의 페이지수 총합,  

아래 표의 To Read는 읽을 계획인 책들의 페이지 수,

Left는 1만 - (Total + To Read) 즉, 1만 페이지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읽을 책의 페이지가 얼마만큼 모자라는지를 나타냅니다. 위 표대로라면 약 2000페이지가 모자라고, 한 권을 대략 300페이지 정도라고 하면 7권 정도를 읽을 책 목록에 더 추가해야 한다는 거죠.


엑셀을 쓰는 분이라면 양식만 봐도 금방 이해가 되실테지만, 사용법을 간단히 말씀드릴께요.

위쪽 표에서 책 제목과 페이지 수를 기입하는 칸은 한 줄 같지만, 실제로는 2개의 행으로 되어 있습니다. 윗 줄에 책 제목을 쓰고, 아랫 줄에 페이지 수를 기입하세요. 약 300페이지의 책을 읽었다고 하면 윗 줄, 아랫줄 각각 따로따로 옆으로 3개 칸(column)을 병합하고, 하나로 합쳐진 칸 위쪽, 아래 쪽에 책 제목과 페이지를 각각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읽을 책의 목록을 쓰는 아랫 쪽 표에 있는 책을 읽게 되면, 그 책의 페이지 수를 입력하는 칸의 숫자 앞에 ' 를 추가해서 그 칸을 숫자가 아닌 text로 속성을 바꿔 주시면 To Read 합계에 그 페이지 수는 포함되지 않게 됩니다.

제가 만든 '1만 페이지 독서 기록장 양식'  화일 첨부합니다.
그냥 쓰셔도 좋고, 각자 취향에 맞게 변경해서 쓰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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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wise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디지털 마인드맵을 처음 그려보시는 분들을 위해작성해 본,  기초 사용 방법입니다. 



ThinkWise를 시작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뜨죠?

'제목' 부분을 더블 클릭하여 먼저 어떤 마인드맵을 그릴 지 제목을 입력합니다.
(저는 제목 안 바꿨습니다 ^^)

그런 다음 스페이스 바를 냅다 치세요.



가지가 하나 생기죠? 그 상태에서 바로 타이핑하면 가지 위에 글자가 써집니다.

가지 위에 내용을 다 쓰고 엔터 치시면 되구요.

여기서 또 스페이스 바를 냅다 칩니다.

가지가 하나 또 생기죠?


마찬가지로 2번째 가지에 내용 적으시면 되겠습니다.

가지 위에 내용적는데, 가끔은 내용이 너무 길죠?
내용 입력할 때 2줄로 입력하고 싶으시면
줄 바꾸고 싶은 위치에서 CTRL 누른 상태로 ENTER를 누릅니다.



자, 이제 위에 처럼 2줄로 되셨죠?


가지가 3방향으로 갈라져 있는데, 가지를 한 방향으로 모아볼까요?

아무 가지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 하면, 위에 같은 팝업 메뉴가 뜹니다.

여기서 서식을 누르세요.


상단의 탭 중에서 <방향>  탭을 선택한 후에 "오른쪽으로" 를 선택해 줍니다.


자, 이제 가지가 다 오른쪽 방향을 향하게 됐습니다.

주가지를 3개 만들어 봤는데, 부가지는 어떻게 만들까요?

뭐 별거 있나요? 주가지 선택하고 스페이스 바 또 냅다 칩니다.


참 쉽죠잉?  ㅋㅋ

그리고, 가지 순서를 바꾸고 싶을 때에는 

가지 하나를 마우스 왼쪽 클릭해서 선택한 채로, 버튼을 떼지 말고

다른 가지 위, 아래로 원하는 위치로 옮겨다 놓으신 다음에

버튼을 떼면 됩니다. 

그리고, copy & paste 도 쓸 수 있습니다.

가지를 선택하고 CTRL-X 눌러서 잘라낸 다음에

붙이고 싶은 위치에서 CTRL-V 하시면 가지를 옮길 수 있습니다.


이 정도만 알면 마인드맵 하나는 거뜬히 그릴 수 있습니다.

나머지 세부 기능은 그냥 쓰면서 하나씩 찾아서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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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의 기술

* <당신의 기업을 시작하라> 책에 실린 '프레젠터이션의 기술' 부분을 정리해 봤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의 기술 요약  
<당신의 기업을 시작하라 : The Art of The Start >



- 먼저 당신의 조직이 무엇을 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청중들에게 제공해야 한다.
 
   청중들 중 누구도 당신이 무엇을 하는지 추측하게 놔두지 마라. 당신이 무엇을 하는지 짧고 부드럽게 말하라.

   우리는 소프트웨어를 판매합니다.
   우리는 혜택받지 못한 아이들을 가르칩니다.
   우리는 아동학대를 방지합니다.


- 보다 강력하고 의미있는 프레젠테이션을 만들기 위한 연결부, 연결고리, 관점을 찾기 위해 팀원들과 브레인스토밍을 하라

- 10장의 슬라이드로 20분 안에 끝내라

   좋은 프레젠테이션은 듣는 사람을 자극해서 질문을 하게 만들기 때문에 길어지게 된다.


- 당신의 프레젠테이션에서 14포인트보다 작은 단락을 모두 삭제하라. 남아있는 것들이 당신의 청중이 읽을 수 있는 부분이다.

   만약 당신의 자료를 설명하기 위해 크기가 작은 글씨를 사용해야만 한다면, 그 장에서 지나치게 상세한 설명을 하고 있는 것이다. 각각의 슬라이드는 한 가지 중요한 요점만을 이야기해야 한다.

- 읽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끌기 위해서 슬라이드를 사용하라.

 
슬라이드는 쉽게 기술되어야 하며 말하는 내용을 뒷받침해주어야 한다. 사람들은 당신이 말하는 것보다 더 빨리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슬라이드에 너무 상세한 내용을 포함해버리면, 먼저 읽어버리고 당신의 말에는 귀 기울이지 않을 것이다.

- 종종 팀원들은 프레젠테이션한 상대방이 CEO가 말한 것에 대해 공세를 가할 때, 그를 구하려 한다. 그러나 이것은 옳지 못한 행동이다.

이것은 유연한 사고나, 열린 환경, 혹은 광범위한 식견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일치의 부재를 보여줄 뿐이다. 유일하게 옳은 답변은 CEO 가 "좋은 점을 지적하셨습니다. 그것에 대해 우리가 계속해서 당신에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까?"라고 하는 것이다.

- 말을 줄이고 받아적어라

  받아적는 행동은 다음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
  •  나는 당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합니다.
  •  당신은 메모할 만큼 가치 있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  나는 배우고자 하는 의지와 열망이 있습니다.
  •  나는 진지합니다. 

- 프레젠테이션하고 있는 자신을 비디오 테이프로 촬영하라. 촬영한 것을 보면서 당황스럽지 않다면, 당신은 프레젠테이션할 준비가 된 것이다.

  25번 정도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익숙해지는 수준에 오르게 되는 횟수이다. 실제로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임기응변이 가능할 것이란 생각은 잊어라. 연습할 때 형편없다면, 실제 프레젠테이션 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러니 계속 연습하라.




<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으로 이끄는 파워포인트 작성 기술 >


   1) 어두운 배경을 사용하라
       : 어두운 배경은 진지함과 요지를 잘 전달. 하얗고 밝은 바탕은 값싸 보이거나 아마추어처럼 보이게 함.
         또한 45분동안현란하게 하얀 바탕의 프레젠테이션을 바라보는 것은 눈을 피로하게 한다.

   2) 마스터 페이지에 당신의 로고를 넣어라
       : 모든 프레젠테이션은 당신 조직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마스터 슬라이드 페이지에
         당신 기업     의 로고를 넣어라

   3) 일반적인 글자체를 사용하라
       : 언젠가 당신의 프레젠테이션이 당신의 컴퓨터와 다른 글자체를 갖고 있는 컴퓨터에서 쓰여질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하라. 일반적인 글자체를 사용하게 되면 그런 위험이 사라질 것이다.

   4) 애니메이션을 사용하지 마라
       : 파워포인트가 아닌 제스처를 이용해 감정과 정서, 열정을 전달하라. 일반적으로 볼 때 만약 무언가 근사한 것이라고
         생각된다면 과감히 삭제하라.

   5) 글머리 기호를 사용하라
       : 대부분의 기업가들은 글머리 기호를 사용하지 않는다. 그들은 긴 문장의 큰 단락을 보여주고 읽는다.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대신에 중요한 요점을 잡아주는 글머리 기호를 사용하라.  '클릭--> 글머리 기호1 --> 설명 : 클릭 -->
         글머리기호2 --> 설명' 처럼 단계적으로 나타나게 하라

   6) 도형과 그래프를 넣어라
      : 문장의 단락보다 글머리 기호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지만, 글머리 기호보다는 도형이나 그래프가 더 낫다.

   7) 프린트 가능한 슬라이드를 만들어라
      : 도표와 그래픽을 넣을 때 유의해아 하는 점들이 있다. 가끔 이러한 것들은 앞에 있는 도표나 그래픽을 덮어버리기도
        한다. 이것은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는 괜찮지만 프린트할 때는 그렇지 않다. 당신의 슬라이드가 프린트할 때도 아무
        문제없도록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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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해부터 쓰고 있는 스마트플래너를 다른 플래너와 차별화시키는 특징 중의 하나가  'Smart Index' 인데요.


연간 계획, 월간 계획, 주간 계획을 책갈피 탭에 넣고, 일렬로 쭈욱 펴서

한눈에 조망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Smart Index .


처음에 보면 기존의 날렵한 모양의 책갈피와 비교해 사각형의 부담스런 크기에 3단으로 되어있고, 접히기까지 하는 구조가 '디자인적으로 참 아니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시험삼아 몇 주간 써보다 보니, 이 Smart Index 하나만으로 플래너 사용이 확 달라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이 되면 저는 아침에 회사에 출근해서 먼저 주간 계획을 세웁니다.

  이번 주에 할 업무들을 생각해 보고, 플래너 오늘 날자 용지에 할 일을 옮겨 적고 우선순위를 매겨 넣습니다.

  여기까지는 프랭클린플래너를 쓰는 일반적인 방식이죠.

 

  그런데, Smart Index를 쓰고 난 후 부터는 한 가지가 달라지더군요.

  책갈피 탭에 월간 계획이 꽂혀져 있어 바로 보게 되니까, 이 달에 해야할 정말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주간 계획을 세울 때 이 달에 해야할 일을 고려해서 업무를 잡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세워진 주간 계획 또한 매일 매일 책갈피를 통해 계속 보게 되니까, 하루 하루 아침에 당일 업무를 선정할 때, 잊어먹고 빠뜨리는 업무가 줄어들고, 그 주에 해야하는 우선 업무부터 하게 되어 성과 관리가 저절로 됩니다.


    GTD를 개선한 ZTD (Zen To Done) 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하루에 너무 많은 일을 하려고 하지 말고, 가장 중요한 일 (MIT) 딱 3가지만 정해서 하고,

     매주 필히 완성해야만 하는 일들을 계획하는 습관을 들여라'


    Smart Index의 월간 계획, 주간 계획 탭에 그 달에 해야할 정말 중요한 일 3가지

    그 주에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 3가지 씩만 적어 놓으세요.

   (3가지 정도 선정하라는 거지, 무조건 3가지만 쓰라는건 아니라는거....아시죠?

     전 회사 업무 3~4가지, 개인 업무 3~4가지 정도 적어 놓습니다)

    그리고 매일 위에 적어 놓은 일들과 관련된 일 하나씩만 차근히 해보시기 바랍니다.

    Smart Index가 심플하지만 얼마나 큰 효과를 발휘하는지 경험하실 겁니다. 

   

'09년 12월 한달 간 Smart Index 사용한 결과입니다.

월간 개인 목표, 회사 업무 목표 전부 달성했네요.



    PS. 프랭클린 플래너나 다른 플래너 쓰시는 분들도 Smart Index만 따로 구입해서 쓰실 수 있어요.

          스마트 플래너 쇼핑몰에서 Smart Index만 구입하셔서 써보세요. 효과 보증드립니다.

          스마트 플래너 관련 자세한 정보는 다음 카페 참조하세요. ==> http://cafe.daum.net/smartpla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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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행복 전도사 쿤입니다.

그래요. 사실은요, 시간 관리 하나만 잘 해도 우리는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아무리 해야할 일이 많아도 시간 관리 하나만 잘하면

일 다하고도 놀고 먹고 쉴 수 있는 시간 만들 수 있다 이겁니다.


대기업 CEO나 고위 임원분들, 유명 연예인들 보면

스케쥴 관리해주는 예쁜 비서 한 명 씩은 있잖아요?


그런 비서 한 명 정도 없이 일하면 그거 시간 관리하는거 아니잖아요?

그냥 시간날 때 날품파는 거지 ^^;



근데요, 우리같이 근근히 먹고 사는 사람들은 비서 그런 분들 못 두잖아요.


그래도요, 용기를 갖고 플래너에 스케쥴 관리 맡기고 한 번 일해보자 이겁니다.

플래너로 스케쥴 관리 해보면 그래도 한 달에 큰 거 몇 건, 매주 업무 한 두건씩

꼭 해야 할 일은 하고 넘어가잖아요.

한 달에 두 세건, 매주 한 두건씩 꼭 해야할 일만 안 빼먹고 해도

상사에게 이쁨받고, 아내에게 사랑받고, 자식한테서 존경받고

우리는 행복해 질 수 있다 이겁니다.





플래너 대충 이렇게 생겼죠?







다들 업무 스케쥴, 시간 관리할 때 쓰는 플래너 하나 쯤은 있잖아요?

일할 때 플래너로 시간 관리 안 하면 그거 시간관리 하는거 아니잖아요?  

그냥 닥치는대로 일하는거지 ㅋㅋㅋ

다들 표정들이 왜 그래요?

동네 문방구에서 쬐끄만 다이어리 하나 사놓고

어제 뭐했나 적는다고 스티커 붙이다 날새는 사람들처럼 ^_^





아니잖아요.

다이어리 값보다 스티커 값으로
더 쓰는 거,


그거 시간 관리 아니잖아요.











(사실은 스티커 붙이고 노는거 저도 매우 좋아라 합니다 ^^)




다들 표정들이 왜 그래요?

비싼 플래너 사놓고 하나도 안 써서 아깝다고
지난 해 플래너 가져다가
날짜 지우고 올해 또 쓰려는 사람들처럼...ㅋㅋ

아니잖아요.
플래너만 사놓고 쓰지도 않으면서 시간관리 된다고 생각하는거

그거 시간관리 아니잖아요.


어때요? 2010년 새해에는 플래너 한 번 제대로 써 보자구요.

플래너로 시간 관리할 수 있는 우리는 행복한겁니다!

행복하다! 아싸~ 행복하다~~ ^^/




                               제가 요즘 쓰고 있는 스마트 플래너 Set 구성


  플래너를 써 온지 5년쯤 된 것 같네요. 처음에는 플래너만 있으면 시간 관리가 저절로 될 것 같아서 사놓고는 하나도 안 쓰고 일년치 속지가 그대로 남아서 그냥 버린 적도 있었고 나중에 다시 쓰게 되고 나서도 그냥 일반 다이어리처럼 영화 뭐 봤다, 누구 만났다 간단한 기록만 하고 스티커만 수십장 사 놓고 꾸며댔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가 프랭클린 플래너를 제대로 쓰는 분들을 주변에서 보면서 어깨 너머로 활용법도 배우고, 시간 관리 교육도 받고 하면서, 플래너에 점점 익숙해 졌고, 이제는 없으면 불편한 지경이 되었네요.

사실, 시간 관리는 꼭 플래너가 있어야 되는건 아닙니다.
지갑에 접어 놓고 다니는 A4 한장으로도 뭘 적어 넣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훌륭한 시간관리 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시간 관리 하라고 남들이 머리 써서 만들고  비싸게 파는 넘이니만큼 프랭클린 플래너 같은 시스템 플래너를 쓰는 것이 대부분의 일반인들에게는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래너 같이 부피 큰 걸 가지고 다니기 번거롭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이폰 같은 스마트 폰에서 일정 관리 소프트웨어를 찾아 사용하셔도 좋구요.

아뭏든, 여러분 모두 자신에게 맞는 시간 관리 툴 하나씩은 찾아서
시간 관리로 행복해 질 수 있는 한해를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위에 글은 제가 매주 재밌게 보고 있는 행복전도사가 떠올라서  패러디? 비슷하게
한 번 써 봤는데 별 재미는 없군요 ^^;

저는 개인적으로 작년까지는 프랭클린 플래너를 써오다가 올해부터 2가지 시간 관리 툴을 함께 쓰고 있습니다.

아이폰을 쓰게 되면서 PDA때부터 썼던 Pocket Informant S/W를 다시 쓰기 시작했구요.
프랭클린 플래너와 비슷하지만 관리 기능이 한층 더 Upgrade된 스마트 플래너(Smart Planner)라는 제품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용 S/W는 항상 갖고 다니는 아이폰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휴대성과 조작성은 뛰어나지만, 연/월 단위의 업무와 일정을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관리하는 기능이 부족해서 시스템 플래너를 함께 쓰고 있습니다. 새로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바인더 디자인이 한 가지 밖에 없고, 가장 큰 클래식 사이즈 밖에 없지만 기능면에서 프랭클린 플래너가 충족시켜 주지 못했던 부분들을 가지고 있어서 스마트플래너로 바꾸게 됐네요.

Pocket Informant에 대한 소개는 자그니님의 글을 링크합니다. 아이폰으로 즐기는 시간/메모 관리 추천 프로그램
아이폰 쓰시는 분들은 App Store에서 Pocket Informant 검색해서 lite 버젼 받아서 시험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스마트 플래너는 출시된지 얼마 안되서 아직 시중에서 많이 볼 수가 없는데, 관련 카페를 가시면 기본적인 정보는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스마트 플래너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smartplanner

기능도 좋지만 디자인이 맘에 안들면 안된다 하시는 분들은 프랭클린 플래너나 오롬 다이어리 같은 제품 쓰시면 될 것 같네요. 이 두 제품은 시중에서 많이 팔고 포털에서 쉽게 검색 가능하니까 링크는 생략합니다.


플래너와 함께
2010년 행복한 시간 관리로 행복한 한 해 보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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