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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계]/책

성장판 문래 독서 모임 18/10/25 - <죽음의 수용소에서> 후기 성장판 문래 독서 모임 18/10/25 - <죽음의 수용소에서> 10월 문래 독서 모임은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로 진행하였습니다.성장판 독서 모임에서 함께 읽는 책은 추천 받은 후보 중에서 성장판 회원 분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하였습니다.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33권의 후보 책 중에서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책이었어요.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추천인 : 윤성아)바닥을 경험.. 더보기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라는 말은 틀렸다. <굿 라이프>가 밝힌 행복에 대한 오해 굿라이프 리뷰 ‘행복은 기쁨의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는 <행복의 기원> 책에 나와 유명해진 문구다. 서은국 저자는 이 책에서 큰 기쁨이 아니라 여러 번의 작은 기쁨이 행복한 삶을 만든다고 주장했다. 모든 쾌락은 곧 소멸하기 때문에, 한 번의 커다란 기쁨보다 작은 기쁨을 여러 번 느끼는 것이 절대적이라는 이야기다. 좋아하는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자주 먹.. 더보기
왜 그렇게 동성애자를 싫어할까? 성 소수자에 대한 인식과 인권 감수성이 올라가면서 동성애를 인정하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이 동성애자를 혐오하며, 일부 사람들은 소셜미디어에 동성애 혐오 발언을 공유하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법률에 격렬하게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한다. 왜 그렇게 동성애자를 싫어할까? 동성애를 혐오하는 집단은 다양하며, 각각의 집단마다 서로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번 글에서는 남자들이 가진 동성애 혐오에 대해 다뤄보고자 .. 더보기
2016년 독서 결산 및 추천 도서 BEST 12 2016년 독서 결산 및 추천 도서 BEST 12 저는 2012년부터 독서 일지를 쓰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구글 문서의 스프레드쉬트에 양식을 만들고 독서 일지를 썼어요. 독서 일지를 1년 마다 쓰면 올해 현재 몇 권, 총 몇 페이지를 읽고 있는지를 언제든지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책을 읽고 노트에 메모를 어느 정도 하고 있는지, 책을 읽고 서평 등의 산출물을 얼마나 만들었는지도 스스로 체크할 수 있죠. 독서 생활의 발전 정도를 양적으로 .. 더보기
당신은 여자의 정면을 본 적이 있는가? - 김선향 <여자의 정면> <여자의 정면> 김선향 시집 ’메갈리아’와 페미니즘 논쟁으로 페이스북 타임라인이 뜨거웠던 여름, 김선향의 시집 <여자의 정면>을 읽었다. 여자들 자정 무렵 AK PLAZA 주차장에서 다섯 손가락을 펴들며취객과 흥정하는 여고생 반짝반짝 빛나도록 변기를 닦다가고무 장갑을 낀 손으로 눈물을 훔치는 가사도우미 원고 청탁 대신 술자리 청탁을 받고나혜석 생가터를 배회하는 등단 10년차 무명 시인 밤이면 밤마다 장안문 앞 중년나이.. 더보기
할리우드에서는 어떻게 창의적인 작가를 발굴하는가? - <왜 케이스 스터디인가> 할리우드에서는 어떻게 창의적인 작가를 발굴하는가? 할리우드에서는 시나리오 작가가 직접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피치(pitch)’ 미팅이 자주 열립니다. 피처(pitcher)인 시나리오 작가는 캐처(catcher)인 프로두셔나 제작자, 영화사 경영진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설득력 있게 ‘피치(던진다)’해야 합니다. 프로두셔는 짧은 피치 미팅에서 어떻게 작가의 창의성을 평가할까요? 이미지 출처 Flickr Alex Eylar 캘리포.. 더보기
작은 습관으로 큰 변화 만들기 - <습관의 재발견> 정리 + 앱 Rewire 추천 작은 습관으로 큰 변화 만들기 - <습관의 재발견>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있는 <습관의 재발견>을 읽었다. 내용도 단순하고 얇은 책이지만 실제로 새로운 습관을 만들 때 <습관의 힘> 책보다 효과적이라고 느꼈다. 새로운 습관을 만들기 어려운 이유 <습관의 재발견>를 쓴 스티븐 기즈는 기존의 습관 관련 도서에서 ‘동기 부여’를 너무 강조하고 ‘의지력’의 한계를 간과했다고 지적한다. 많은 자.. 더보기
대가들의 글쓰기 조언이 효과가 없는 이유 - 김연수 산문 <소설가의 일> ‘세계적 작가들이 전하는 글쓰기 조언 41개’‘스티븐 킹의 창의적인 글쓰기 팁 10가지’’글쓰기의 대가들로부터 배우는 5가지 글쓰기 팁’‘좋은 글을 쓰기 위한 4가지 조언’ 최근 몇 달 동안 페이스북 뉴스피드에 글 잘 쓰는 법을 가르쳐 주겠다는 글이 눈에 많이 띈다. 큐레이션 사이트들에도 글쓰기 관련 글이 자주 올라온다. 트래픽을 쫓는 큐레이션 사이트에 글쓰기에 관한 글이 자주 등장한다는 것은 그만큼 찾는 이가 많다는 이야기다. 글쓰기에 대한 사람.. 더보기
상담의 효과는 어디에서 오는가?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은 재밌습니다. 한 번 손에 잡으면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서 손에서 놓지 못할 정도로 이야기에 흡입력이 있는 소설입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이야기 실력에 정말 감탄이 나오죠. 재미만 있는 것도 아니고 따뜻한 감동까지 안겨줍니다. 정말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는 좋은 소설입니다. 그리고 저같이 상담을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생각해 볼만한 주제를 던져주기도 합니다. 상담의 효과는 어디에서 오는가? 이.. 더보기
여자 없는 남자들이 말하지 않는 것 - 무라카미 하루키 <여자 없는 남자들> 서평 이미지 출처 : YES24 어느날 갑자기, 당신은 여자 없는 남자들이 된다. 그날은 아주 작은 예고나 힌트도 주지 않은채, 예감도 징조도 없이, 노크도 헛기침도 생략하고 느닷없이 당신을 찾아온다. 모퉁이 하나를 돌면 자신이 그곳에 있음을 당신은 안다. <여자 없는 남자들>은 하루키의 10번째 단편집이다. ‘드라이브 마이 카’, ‘예스터데이’, ‘독립기관’, ‘셰에라자드’, ‘기노’, 사랑하는 잠자’, ‘여자 없는 남자들’ 모두.. 더보기
비쥬얼씽킹으로 배우는 재미있게 사는 법 - < 와이낫 WHY NOT?> <WHY NOT?> 제시카 해기 저, 스펙트럼북스. 별점 평가 ★★★★☆요즘 비쥬얼씽킹(Visual Thinking)이 유행입니다. 그래서 비쥬얼씽킹을 위한 그림 그리기를 가르쳐주는 책도 많이 나오고, 오프라인 워크샵들도 자주 보입니다.그런데 그런 책이나 워크샵들의 내용을 보면 그림 실력을 키우기 위해 미리 정해진 도형이나 간단한 그림들을 따라 그리는 훈련을 시킵니다. 물론 그 과정을 통해 그림 그리기의 재미도 느끼고, 기초적인 그림 실.. 더보기
지금 당장 아티스트가 되어야 하는 이유 - 세스 고딘 <이카루스 이야기> <이카루스 이야기> 세스 고딘 저, 별점 평가 ★★★★☆ 이 책을 읽기 전에 서평을 몇 개 보았는데 평가가 그렇게 좋지만은 않았다. 세스 고딘이 늘 하던 이야기의 반복이라고, 별 내용도 없는데 늘여썼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래서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읽었는데, 의외로 재밌게 읽었다. 요즘 내 삶에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던 차였는데, 적절한 시기에 이 책을 만난 것이다. 그래서 맘에 드는 문장을 노트에 써가면서 열심히 읽었.. 더보기
소박한 모임을 사랑하는 예술가들의 잡지, KINFOLK 킨포크 <킨포크 KINFOLK>는 2011년 미국에서 만들어진 독립 잡지로 3개월 마다 한 번씩 간행되는 엔터테인먼트 & 라이프스타일 잡지이다. 올 해(2014년) 4월 <킨포크> 한국판이 처음 나왔다. 킨포프가 어떤 잡지인지는 킨포크 잡지의 표지 날개에 적혀있는 소개에 잘 나와있다. <킨포크>는 소박한 모임을 사랑하는 예술가들의 커뮤니티다. 우리는 우리의 삶에 생기를 불어넣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것이, .. 더보기
최고의 남자로 키우는 10가지 대화방법 최근에 <아들은 원래 그렇게 태어났다>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 중에 '최고의 아들로 키우는 12가지 대화방법'이 있습니다. 저자 루신다 닐이 소개하는 대화방법을 읽어보니 남자 아이에게만 통하는 대화방법이 아니라 성인 남자를 포함한 남자 모두에게 통하는 대화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자는 커도 아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래서 책에서 소개된 12가지 대화방법 중에서 9가지를 고르고, 제가 1가지를 더 추가하여 정리해 보았습니.. 더보기
행복한 관계를 만드는 비폭력 대화법 행복한 관계를 만드는 비폭력 대화법  최근 들어 삶의 목적으로 사회적 성공보다 ‘행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삶의 요소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 다르겠지만, 그 중 좋은 인간 관계는 빼놓을 수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매일 같이 부부 싸움을 하면서 가정에서 행복을 느낄 수는 없을 테고, 직장 상사, 동료들과 사이가 나쁘면서 회사 생활이 즐거울 수는 없으니까요. 칼 융이.. 더보기
작지만 큰 기업들의 세상이 온다, <빅스몰> ★★★★☆ 인터넷은 소수의 손에 부를 집중시킨다. 왜냐고? 인터넷은 국경없는 경쟁을 가능하게 하고 덩치 크고 제일 센 놈이 이익을 독차지 하기 때문이다. 인터넷이 가져온 무한 경쟁의 세상에서 덩치도 작고 약한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빅스몰 :The big SMALL> 이 책은 위와 같은 질문에 하나의 해답을 던진다. 인터넷이 불러온 무한경쟁의 세상을 돌파하기 위한 방법은 역설적으로 인터넷이 가진 또다른 특성.. 더보기
표준 시민을 위한 교양도서, <소수의견> <소수의견> 이 책은<88만원 세대>의 공저자이면서 칼럼니스트인 저자 박권일이 언론에 썻던 사회 비평을 추려낸 것이다. 대부분은 '시사IN' 에 연재했던 컬럼이고, 자신의 블로그나 다른 매체에 실었던 글들도 중간 중간 섞여 있다. 매주 간행되는 잡지에 실었던 글들이라 비교적 최근의 글들도 있지만, 길게는 2007년에 실었던 글들도 다수가 실려 있다. 2007년, 2008년 날자가 박혀 있는 글들을 처음.. 더보기
알바를 보는 다른 시선, <알바에게 주는 지침> <알바에게 주는 지침> 이 책은 '알바가 알아야 할 11가지 진실'이라는 챕터로 시작을 합니다. 그런데 그 내용을 보면 '나서서 일하지 말라', '시간 약속 지키지 마라', '짱 박힌 곳을 찾아라', '주인의 약점을 잡아라', '네 물건인 양 여겨라' 같은 지침들입니다. 책 앞부분을 읽으면서 '뭐야, 이 책! 알바하면서 농땡이 피우고 주인 속이라는 거야?' 이런 생각에 약간의 반감까지 느껴졌습니다. 알바에게 주는 지침이라면서 사회에 첫발을.. 더보기
작은 책 팸플릿의 매력, <깊고 진한 커피 이야기>     나는 작은 책을 좋아한다. 크고 두꺼워서 들고다니면서는 읽기 힘든 책보다는 작은 크기에 가지고 다니기 적당한 두께의 아담한 책을 한 손에 들고 돌아다니면서 읽는걸 즐긴다. 그런 면에서 <깊고 진한 커피 이야기> 책은 마음에 드는 책이다. 일반적인 교양서적이 300페이지를 넘어서는데, 이 책은 101페이지이니 보통 책의 1/3 정도의 분량이다. 그만큼 두께도 얇고 가벼워서 한 손에 가볍게 잡히고, .. 더보기
당신의 프리젠테이션이 재미없는 이유   최근 몇 년간 모 단체에서 주최하는 '학습전략 경진대회'를 3년 연속 참가했습니다. 그 대회는 대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학습전략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15분 정도 분량의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심사위원들과 청중이 점수를 매겨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3번의 참가에서 2등 수상을 한 적도 있고, 상을 못 받은 대회도 있었죠. 이런 프리젠테이션 대회에서 1등을 하는 발표에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더보기
[서평] 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 : 책과 혁명에 관한 닷새 밤의 기록  자신의 생각을 누구도 의심할 수 없는 진리인양 떠들어대는 사람을 보면 일단 재수없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게 보통이다그런데 그 사람이 하나의 생각에 완전히 몰입되어 있다는 것이 느껴지고 열의가 넘치는 모습을 ... 어떻게 보면 과도할 정도로 빠져있는 모습을  보면 재수없다는 생각은 한 순간에 사라지고 또 마음이 흔들리게 된다. 그럴 때 그 사람은 내게 실제 나이와는 상관없이 젊은 청년의 이미지로 다가온다.&.. 더보기
내 삶의 전략 스토리를 짜보자, <히스토리가 되는 스토리 경영> 나는 기업 경영에 관한 책을 읽을 때 그 내용을 내 삶에 대입시켜 생각해보는 버릇이 있다. 기업의 존재 방식이 의외로 인간의 삶과 많이 닮아 있다는 생각 때문인데, 그런 생각이 든 것은 가이 가와사키의 <당신의 기업을 시작하라>를 읽고나서부터 였던 것 같다.  (<당신의 기업을 시작하라> 책 리뷰 ==>  http://j.mp/AnIWGN ) 그런 연유로 <히스토리가 되는 스토리 경영&g.. 더보기
노후대비 어떻게 할까? < 운명을 바꾸는 10년 통장 > 별점평가  ★★★☆☆  <운명을 바꾸는 10년 통장>, 이 책은 노후 대비 자금을 젋었을 때부터 미리 미리 준비해야 하는 필요성과 함께 10년 통장을 통해 그 자금을 만드는 방법을 한 편의 이야기를 통해 쉽게 알려준다.   몇 년 전 베스트셀러 였던 <4개의 통장> 책과 비슷하다고 볼 수도 있는데, <4개의 통장>이 지출 통장을 체계적으로 분리해서 지출을 통제하는데 좀 더 포인트를 뒀다.. 더보기
읽은 책을 평가하는 '별'의 숫자  좋은 책을 많이 소개해주시는 Walden3 블로그 월덴지기님의 책 소개를 보면 '별점 평가' 가 있습니다. 책 소개를 읽을 때 글 첫머리에 있는 별점 평가가 읽을 만한 책인지 판단하는데 빠른 지침을 주는 것 같아서 저도 월덴지기 님의 평가 방식을 도입해 볼까 합니다. 월덴지기님이 사용하시는 별점 평가 기준에서 살짝 저만의 기준을 넣었습니다. ★★★★★ :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정말 좋은 책, 소장하고 여러 번 봐도 다시.. 더보기
성공적인 주말을 위한 컨버팅 기술 <Flow> 책에서 칙센트미하이는 위 그림의 문구를 인용하며, 여가시간을 의미없이 낭비하는 것이야말로 소중한 인생을 헛되게 보내는 가장 큰 위험요소라고 지적하였다. 여가시간, 특히 주말의 시간을 Flow 가 넘치는 일들로 채운다면 인생이 얼마나 달라지겠는가!  (Flow:플로우는 ‘어떤 행위에 깊게 몰입하여 시간의 흐름이나, 공간, 더 나아가서는 자신에 대한 생각까지도 잊어버리게 되는 심리적 상태’를 의미합니다.&.. 더보기
에피소드가 없어 아쉬운 책, <나를 믿는 긍정의 힘 자신감> 영화를 보다 보면 가끔 이런 경우가 생긴다. 정말 액션신도 화려하고 배우들의 연기도 훌륭한데 예전에 본 어떤 영화와 스토리가 비슷해서  몰입이 안되고, 영화 내용에 비해서 재미를 덜 느끼게 되는 일. 독서를 할 때도 가끔 그런 일이 일어나는데,  <나를 믿는 긍정의 힘 자신감> 이 책이 딱 그 경우였다. 이 책은 완전한 나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자존감을 이야기하고 진정한 내가.. 더보기
보지 말고 관찰하라 <FBI 행동의 심리학 >   이 책의 마케팅 포인트는 확연하다. <FBI 행동의 심리학> 이라는 제목과 '말보다 정직한 7가지 몸의 단서' 라는 부제도 모자라서, 띠지에는 '상대의 몸짓과 표정만으로 속마음 꿰뚫는 법' 이라고 까지 적혀있다. 한 마디로 이 책을 읽고 상대의 거짓말을 궤뚫어 보라는 거다. 이만하면 대단한 유혹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책 내용을 읽어보면 이 책의.. 더보기
좋은 남편 체크리스트 최근에 회사 자료실에 갔다가 <좋은 남편되기 프로젝트>라는 책을 발견하고 빌려왔습니다. 책의 시작 부분에 좋은 남편 체크리스트가 있어서,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본인이 좋은 남편인지 어떤지를 확인해 볼 수가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좋은 남편, 사랑받는 남편이 되고 싶다면 '좋은 남편 체크리스트'를  해보고 자신에게 어떤 면이 부족한지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옮겨 봅니다. &nbs.. 더보기
워렌 버핏에게 배우는 인생 투자법   최근에 번역서를 읽으면서 번역서의 한국어 제목과  영어 원제목과의 차이에 주목하게 되었다.  요즘은 원제목 보다 책의 내용을 더 잘 설명하고 마케팅적으로 뛰어난 한국어 제목들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그런데 가끔은 번역서의 한국어 제목이 마케팅을 의식해서인지 원제목과 크게 다른 책들이 보이는데, 이럴 경우 책 제목만 믿고 구입해서 읽어봤다가는, 책을 다 읽고 나서 한마디로 '낚였다'는 느낌을 받기.. 더보기
극한의 카피, 찰나의 구매  요즘 설득에 관한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 책은 설득 관련 책들 속에서 좀 더 센 제목으로 일단 승부한다. 원제목이 Extreme Persuasion 이고 번역서 제목이 <극한의 협상, 찰나의 설득> 인데, 책 제목에서부터 기존의 설득 관련 책들과는 수준이 다르다고 우리를 설득하고 있다. 사실 책을 다 읽고 난 뒤의 소감은 '책 제목에 낚였다'였지만, '극한의 카피'로 '찰나의 구매'를 이끌어 낸 이 책의 제목에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