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생활]/남자의 요리'에 해당되는 글 7건

  1. 직접 만들면 더 맛있는 쵸코칩스콘 (2)
  2. 남자, 행복한 가정을 굽다. 홈베이킹
  3. 가정적인 남편되는 가장 쉬운 방법 아시나요? ^^
  4. 피칸 파이 재도전!
  5. 토로도 좋아하는 거대한 오트밀 쿠키 =^.^=
  6. 집들이용 음식으로 딱 맞는 맛있는 새우 마요네즈 요리!
  7. 마가렛 쿠키, 직접 만들면 파는 것보다 맛있다.



<남편의 자격>  첫번 째 미션, 남자, 행복한 가정을 굽다. 홈베이킹 을 올리면서
첫번 째 실습으로 
쵸코칩스콘 만드는 법을 올린다고 해놓고 시일이 넘 많이 지나가 버렸네요.
기다린 분들이 계시다면 (있으실까....) 죄송합니다 ^^; 

쵸코칩스콘을 만들어 봅시다~~!!!

먼저, 준비할 재료들을 보실까요.

초코칩스콘 Recipe (9개분)

박력분           200g
강력분           50g
베이킹파우더  1큰술(12g)
설탕              40g
소금              1/2 작은술
버터              100g
우유              65g
달걀              1개
초코칩           80g

저렇게 써 놓으면 실제로 뭐가 필요한지 감이 좀 안 오시죠?

소금만 빼고 재료들 다 모아놓고 찍은 사진이예요

자, 이제 차근차근 만들어 볼께요.

먼저, 가루 재료들을 준비합니다. 


박력분 200g, 강력분 50g을 저울을 써서
계량컵에 부어줍니다.

(사진을 보니 254g이네요. 뭐 조금 넘겨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여기에 베이킹파우더 1큰술과(12g)과
설탕(40g), 소금 1/2 작은술을 더 넣어 줍니다.







그리고 계량컵에 담긴 가루들 몽땅 체컵에 옮기고
커터기 용기 위에서 체를 쳐줍니다.

체컵 손잡이를 당겼다 놓았다 하면 체가 쳐진다지요.

이거 체컵 안 쓰고 그냥 일반 체로 톡톡 쳐가면서 하려면 시간 꽤나 걸려요. 








여기에 버터 100g을 넣어줍니다. 버터 100g을 사방 1cm 정도 크기로 깍두기처럼 잘라서 넣어주세요.


그런 다음, 커터리를 사용하여 버터가 잘게 잘리도록 돌려줍니다.

커터기 동작버튼을 계속 누르지 마시고, 짧게 짧게 끊어주며
돌려주세요.

(계속 누르면 커터기 열나고 마이 아파요~~)







이제 우유와 달걀을 넣을 차례인데요. 먼저 달걀을 노른자와 흰자로 분리를 합니다.


왼쪽 사진과 같이 주발 위에 노른자 분리기를 올려놓고 달걀을 그 위에 깨서 부어주면 되요.

노른자만 위에 남고 흰자는 주발로 흘러들어가요.










노른자를 티스푼 1/4쯤 덜어 양념그릇 같은데 담고, 물 1큰술을 섞어 달걀물을 만들어 줍니다.

달걀물은 굽기전에 쵸코칩스콘 표면에 발라주는 용도로 쓰일거예요.






남은 노른자와 흰자를 다시 섞고, 여기에 우유를 계량해서 넣어주고 다시 잘 섞습니다.
















커터기 용기에 우유와 달걀물 섞을 것을 넣어주고
다시 돌려줍니다.

커터기를 돌리면 간편하게 반죽이 되요.

(커터기가 없으면 스크래퍼나 숟가락으로 섞어도 되는데, 좀 시간이 더 걸리죠)









커터기를 돌려 반죽이 한 덩어리로 뭉쳐진 모습이예요.






이제 반죽을 꺼내서 적당히 큰 볼에 담아요.


그리고, 쵸코칩을 넣고 반죽과 잘 섞어줍니다.

 






반죽이 완성되면 주방에서 쓰는 랩으로 잘 싸서 냉장고에 넣고 1시간 그냥 두세요.

'반죽을 휴지시킨다'고 하는 과정이예요.

냉장고에 두고 휴지시키면
반죽이 적당히 딱딱해져서 모양틀로 찍기 좋게 되죠.




냉장고에서 꺼낸 반죽을 2.5cm정도의 두께로 만들어 모양틀로 찍어줘요.

모양틀이 없으면 그냥 적당량 떼어내서 손바닥으로 굴려서 동그랗게 만들고, 다시 손바닥으로 눌러서
납작하게 만들어도 되니까, 모양틀 없다고 걱정하지 마시구요.






저는 재미삼아 여러가지 모양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오븐 팬위에 다 옮기 다음, 마지막으로 미리 만들어 놓은 달걀물을 위에 발라줍니다.









달걀물이 잘 발라졌네요.

이제 굽는 것만 남았습니다.


190도씨로 오븐을 미리 예열시키고, 예열이 완료되면 오븐팬을 넣고, 15~20분으로 시간을 맞추고
구워주세요.

오븐마다 약간씩 굽는 세기가 달라서 구워지는 정도 보고 조절하시면 됩니다.

저는 17분으로 했어요.



오븐 속에서 구워지고 있네요~


다 구워진 쵸코칩스콘이예요.




  



뒤집개 같은 걸 써서 오븐팬에서 꺼내서 식힘망에 옮겨서
식혀주시면 쵸코칩스콘 완성~~~~ 












쵸코칩스콘은 우유나 커피와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장모님이 제가 만든 쵸코칩스콘을 정말 맛있다고 하시거든요.
이번 장모님 생신 때 구워서 갖다 드렸더니 정말 좋아하시더군요. ^^
직접 만들어서 먹어보면 사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다는걸 알게 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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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자격> 첫 번째 미션으로 홈베이킹에 도전해 보아요~~

홈베이킹이 왜 첫 번째 미션으로 뽑혔는지 그 이유가 궁금하신 분은 이 글을 먼저 읽어주세요.

홈베이킹을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물부터 살펴보도록 하죠.

1. 오븐 

베이킹을 하려면 무엇보다 오븐이 있어야 합니다. 
부엌에 빌트인으로 오븐이 있으면야 넘 좋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따로 오븐이 있어야 하는데요.
신혼 부부라면 전자레인지 대신 전자레인지와 오븐이 같이 되는 광파 오븐 같은 걸 사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자레인지가 이미 있으시면 오븐만 되는 전기오븐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제가 결혼할 때 강력하게 주장해서 산 광파오븐님이세요

남자가 베이킹 하겠다고 아내에게 오븐 사달라고 하는거 부끄러운가요? ^^;
사랑받는 남편의 길은 험난한 거예요 ㅋ


2. 책

베이킹을 하려면 재료가 뭐뭐 들어가고, 어떻게 반죽하고, 몇도로 얼마동안 굽는다가 적혀있는 레씨피(Recipe)가 필요합니다. 베이킹 레씨피는 사실 인터넷에 셀수 없이 많이 있어요. 
네이버 오븐엔조이 카페(www.ovencafe.com) 같은데 가도 엄청나게 많고, 개인들이 운영하는 요리 블로그를 가도 베이킹 레씨피가 엄청 많답니다. 베이킹을 시작하는데 있어 레씨피가 나와 있는 요리책이 꼭 필요한 건 아니예요.

그래~~도 
홈베이킹 책을 한 권 사서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다른 분야도 그렇지만 처음 시작할 때에는 기초 입문 서적을 한 권 전체적으로 훑어보는 것이 
기초 실력을 갖추는데 가장 좋거든요. 홈베이킹 입문용 책에는 베이킹에 필요한 기본 도구, 기본 재료, 기본 용어, 기본 테크닉 등이 나와 있어서 남자들도 쉽게 베이킹을 배울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그리고 레씨피 볼 때 PC나 노트북 켜놓고 하는게 의외로 불편하더라구요. 
인터넷에 있는 레씨피들은 보통 스크롤을 내려가면서 봐야 해서 손에 반죽도 묻고 그런 손으로 노트북 조정하면서 레씨피 보기 힘들어요. 
베이킹 책이 있으면 그냥 식탁에 펼쳐 놓고 중간 중간 레씨피 보면서 하면 되니까 편해요.

제가 추천하는 책은 <오븐엔조이 홈베이킹> 시공사에서 나온 책입니다. 
빵, 쿠키, 케이크, 브런치, 초콜릿 등 다양한 홈베이킹 분야의 레씨피가 골고루 나와 있고,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기초 설명이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3. 도구

위에서 소개한 <오븐엔조이 홈베이킹> 책 앞부분을 보면 홈베이킹에 필요한 기본 도구로 21가지 도구들을 알려줘요. 그런데 처음부터 모든 도구들을 다 갖추고 시작할 필요는 없구요. 일부는 그냥 주방에 흔히 있는 것들로 대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몇 가지만 구입하시면 됩니다.

계량도구  베이켕에서는 들어가는 재료들의 '정확한 계량'이 정말 중요해요.               


가루체  
  베이킹을 할 때는 보통 밀가루를 체쳐서 사용하기 때문에 가루체가 필요해요. 일반 체를 써도 되지만, 성질급한 남자분들께는 컵처럼 생겨서 손잡이 부분의 레버를 당기면 체가 쳐지는 체컵(?)을 강력 추천드려요.



쿠키 커터
홈베이킹 기초 단계에서는 쿠기가 가장 쉽기 때문에, 기본적인 몇가지 모양의 쿠키 커터는 구입하시면 좋아요.



반죽할 때 쓰는 볼, 스크래퍼, 주걱, 솔 같은 것들은 따로 안 사도 주방에 이미 있을 가능성도 높구요. 없어도 큰 지장은 없으니 위에서 제가 쓴 5가지만 먼저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남자분들 또 당황할 수 있죠. 왜냐? 어디서 사야될 지 모르니까요. ^^;
그런데 의외로 간단합니다. 요즘은 마트에 가면 주방용품들 파는 한 코너에 베이킹 도구들이 쫘악 걸려 있어요. 장보러 가는데 따라가셔서 둘러보시다가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4. 재료

재료 이 부분이 남자분들이 또 생소한 분야인데요. 저도 그랬구요.
그런데, 기본적인 베이킹 레씨피에는 자주 들어가는 재료가 정해져 있어요.
그래서 그 재료들만 미리 구입해서 두고, 좀 특별한 레씨피에 들어가는 재료들만 필요할 때 따로 구입해서 준비하면 됩니다.

쿠키같은 홈베이킹 기초 레씨피에 자주 들어가는 재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밀가루 (강력분, 중력분, 박력분) 밀가루에 3가지 종류가 있다는 거 남자분들 아셨나요?
          베이킹 책에 보면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는데, 일단 외우세요.
          강력분은 빵, 중력분은 빵이나 케이크, 쿠키, 면 등 다목적
          박력분은 바삭한 쿠키나 부드러운 케이크
          뭐 살지 고민하지 마시고 강력분, 중력분, 박력분 3가지 모두 1kg 봉다리로 하나씩 사두세요

달걀    베이킹에는 달걀이 약방의 감초처럼 매번 들어가요. 달걀은 왠만하면 집 냉장고에 항상 있잖아요. 
          레씨피에 필요한 개수만큼 달걀이 있는지만 베이킹 하기 전에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설탕   베이킹 해보시면 우리가 먹는 과자에 설탕이 이렇게 많이 들어가는 구나하고 놀라실 거예요.
         설탕 무쟈게 많이 들어갑니다. 백설탕 흑설탕, 황설탕 종류별로 있으면 좋은데, 백설탕만 있어도 되요.

팽창제 빵이나 쿠키 등을 부풀게 해주는 재료입니다.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 베이킹소다, 베이킹 파우더 3가지를 마트에서 사다 놓으세요.
          음식물 파는 층의 베이킹 재료 파는 코너에 가면 다 있습니다.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는 빵 반죽을 부풀게 할 때 쓰이고, 
          베이킹파우더는 케이크나 쿠키를 위로 부풀게 하고,
          베이킹소다는 베이킹파우더보다 약 2~3배 팽창력이 높으며 옆으로 퍼지게 만든데요.

초콜릿 쵸코칩 들어가는 쿠키, 스콘 만들 때 쓸 수 있게 쵸코칩 한 봉지 사다 놓으세요

버터   베이킹에는 버터가 참 많이 들어가요. 버터는 여유있게 사다 놓는게 좋더군요.


준비는 끝났다. 이제 실전으로!


초코칩스콘 Recipe (9개분)

박력분           200g
강력분           50g
베이킹파우더  1큰술(12g)
설탕              40g
소금              1/2 작은술
버터              100g
우유              65g
달걀              1개
초코칩           80g

이제 홈베이킹을 위한 준비는 왠만큼 된 것 같네요. 바로 실전으로 넘어가 보죠.
위 글상자 안 쵸코칩스콘 레씨피의 재료들을 미리 준비해 두세요.
다음 글에서 우유, 커피와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는 쵸코칩스콘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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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대화는 제가 종종 겪는 상황입니다. (거짓말 아니예요 ^^;)


유부남_1   :  제가 집에서 가끔               을 하거든요.
여자분들   :  어머, 정말 가정적이시다~~


'가정적인 남편' 이 되는 가장 쉬운 방법, 빈 칸에 들어갈 정답은 과연 무엇일까요?


                                                                                                       출처 Flickr amyblog
정답을 보시려면 아래 '더보기' 를 클릭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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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칸 파이 재도전!


  첫 도전 때는 살짝 까맣게 태워먹었는데, 이번에는 온도를 조금 낮춰서 170℃에서 구웠더니
타지는 않았네요. 쿠키나 다른 과자류에 비해서는 파이가 난이도가 조금 있네요.

 어머니 생신이신데 포장해서 선물로 드릴려구요. 베이킹은 재밌는데, 좀 대량으로 만들라치면 
하루가 훌딱 가버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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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사 놓은 생크림의 유통 기한이 다되어가서

생크림이 들어가는 '거대한 오트밀 쿠키'를 만들어 보았다.

오트밀 쿠키는 처음 만들어 봤는데 쿠키 색깔이 좀 진해서 그렇지

쿠키가 부드럽고 씹는 맛이 독특한 것이 맛있었다.


입맛 까다로운 우리 토로군도 맛있다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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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관심을 가지면서 요즘 자주 가는 문성실님의 블로그에서

집들이에 쓰면 좋을 것 같아 보이는 요리 레시피가 있어 지난주 토요일 따라 만들어 봤다.

레씨피 출처 - 문성실님 블로그

따라하면서 보니 요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주의할 부분이 몇가지 보여서

과정 사진 올리면서 그 부분을 적어보겠다
 


새우마요네즈(1접시-2인분)


재료준비(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새우(중하새우 15마리), 파인애플 슬라이스(2장), 땅콩(10알)

새우밑간재료: 소금, 후춧가루(약간씩)

튀김옷재료: 녹말가루(2)

마요네즈소스재료: 마요네즈(3), 꿀이나 물엿(1), 레몬즙(1.5), 설탕(0.5), 소금(약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우를 껍질을 까서 다듬어 놓는다.
문성실님은 새우 마요네즈 전체 요리가 20분밖에 안 걸리셨다고 했는데
미리 껍질을 까놓은 새우를 사다 쓰셔서 그런것 같아요.
이 새우 껍질 까는 게 시간이 꽤 걸리더라구요. 저도 다음에는
껍질 까서 파는 게 있으면 그걸 사다가 해야겠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요네즈(3), 꿀이나 물엿(1), 레몬즙(1.5), 설탕(0.5), 소금(약간)을
섞어서 마요네즈 소스를 만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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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말가루를 묻힌 새우를 튀김니다.

이 때 주의할 점이 가스렌지 불을 너무 세게 하지 않아야 합니다.
불이 너무 셀 경우 기름이 금방 산화해서 갈색으로 색깔이 변해버립니다.
바삭하게 튀기려면 약한 불에서 1차로 살짝 튀기고 바로 꺼내서 물기를 좀 빼고
그 다음에 불을 좀 더 세게 해서 다시 튀겨주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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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도 이쁘게 튀겨진 새우 모습
녹말가루가 너무 두꺼우면 이쁜 새우 빛깔이 잘 안 보이니
적당한 두께로 녹말가루를 묻혀야 되겠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튀겨진 새우를 접시에 담고 마요네즈 소스를 뿌려줍니다.
그 위에 저는 땅콩 대신 호두와 잣을 뿌려줬어요.
마지막으로 파인애플 슬라이스를 잘라서 주변에 둘러주면 완성!!!

이번에는 튀김 팬 온도를 너무 세개 해서 튀김 기름이 금방
변해 버리는 바람에 2번 튀겨주는 작업을 못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튀김이 그렇게 바삭하게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새우의 기본 맛이 훌륭한지라 맛있더라구요.

다음에 회사 팀사람들 초대해서 집들이 할 때에
제가 직접 해서 대접해 봐야 겠어요.
집들이용 요리로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요리네요.

새우 마요네즈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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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쵸코칩 쿠키에 이어 일요일에는 마가렛 쿠키에 도전해 봤어요


이틀 내내 쿠키를 만들었더니 와이프가 내 몸에서 쿠키 냄새가 난다고


'쿠키맨'이라고 부르내요 ㅋㅋ



마가렛 쿠키


버터 60g 계란 1/2개 설탕 50g 박력분 80g

아몬드가루 40g 베이킹파우더 1/4ts  바닐오일1/2ts

계란물 : 반죽에 남은 계란 반개와 물 1ts

 

 

제작 과정을 사진 찍는 걸 깜박 했어요 ^^;


중간 과정을 설명드리면 


1) 버터는 상온에서 30분 이상 방치해서 부드러워진 상태에서 설탕을 넣어 섞어 줍니다.

 

2) 여기에 계란을 풀어 반개 분량만 넣어 다시 섞어 줍니다. 그리고 바닐라 오일을 넣어줍니다.


3) 박력분과 아몬드 가루, 베이킹 파우더를 체를 쳐서 넣어줍니다.


4) 주걱으로 잘 섞어 반죽을 하고, 냉장고에 넣어 30분정도 휴지 시킵니다.


5) 반죽을 꺼내어 15g정도씩 떼내어서 손바닥으로 굴려 동그랗게 만들고, 적당한 간격으로 팬에

올립니다.


6) 손바닥이나 그릇, 밥주걱등을 이용해 동그란 반죽을 눌러서 납작하게 만듭니다. 이 과정에서

반죽이 들러붙어서 떨어지지 않아 좀 고생을 했는데, 누르는 도구에 강력분을 살짝 뭍혀서 하면

들러붙지 않고 잘 떨어지더군요. 


7) 칼로 가로, 세로 사선으로 그어 마가렛쿠키 모양을 만들어 주고, 만들어 둔 계란물을 실리콘 솔을 써서 잘 발라줍니다.


8)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10분간 구워줍니다.

 

몇 장 안되지만 후반 과정 찍은 사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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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을 동그랗게 만들어 팬에 놓아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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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밥주걱으로 하다가 잘 들러붙어서
컵 받침도 써보고, 손바닥으로도 해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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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에 넣고 굽기 시작. 처음에는 납작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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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고 나면 이렇게 도톰하게 부풀어서 이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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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쿠키를 접시에 담아봤어요.

노릇노릇하게 참 잘 구워진게 참 맛있어 보이죠?

와이프가 먹어보고 정말 맛있다고

다음주 친구들 집에 초대할 때 또 만들어 달라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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