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세계]/소셜미디어'에 해당되는 글 9건

  1. 페이스북의 구속에서 벗어나자, 페이스북 알림 끄기 설정법
  2. 블로그, 어떻게 할 것인가? 블로그 운영을 위한 조언 (8)
  3. 마크쿼리 스킨에 반응형 티에디션 적용 (2)
  4. 페이스북 내 글, 사진, 한꺼번에 어떻게 다운받지? - 데이타 백업 방법 (9)
  5. SNS에 올린 글이 인기가 없는 이유
  6. 페이스북 알림에서 해방되자 - 게시물 그만받기 (2)
  7. 도대체 UX는 뭘까요? - 트렌드와칭 UX 세미나 후기 (4)
  8.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페이스북 푸시알림 끄기
  9. 당신의 트위터 사생활이 궁금하다! MentionMap

페이스북의 구속에서 벗어나자, 페이스북 알림 끄기

저는 페이스북을 좋아합니다.
매일 상당한 시간을 페이스북을 하는데 쓰죠.
페이스북에서 사람도 만나고, 새로운 정보도 접하고, 새로운 기회도 발견합니다.

하지만 페이스북의 구속에서 조금은 벗어나고 싶습니다.
제가 원할 때만 페이스북을 하고 싶습니다.
페이스북의 지시에는 따르고 싶지 않아요.

내가 원할 때만 페이스북을 하기 위해서는
페이스북의 알림을 가능한 모두 끄는 것이 좋습니다.

페이스북 알림에서 벗어나기 위해 제가 쓰는 알림 끄기 설정법을 알려드립니다.

1. 페이스북 알림 설정 건드리기

모바일에서도 페이스북 설정을 변경할 수 있지만, 데스크탑 브라우저에서 설정을 바꾸는 것이 더 편하겠죠? 데스크탑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페이스북을 들어갑시다.

페이스북 우측 상단을 클릭, 메뉴를 열고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좌측 메뉴 중에서 알림을 선택하세요.

자, 이제 차근차근 알림에서 벗어나는 설정을 해봅시다.

알림을 받는 방법 변경

페이스북에서 알림이 뜨지 않게 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페이스북을 쓰면 알림을 볼 수밖에 없습니다. 페이스북 알림이 있어야 유저들이 페이스북을 더 많이 하게 되고 페이스북에 중독이 되니까요. 페이스북 회사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어요.

알림을 아예 뜨지 못하게 하는 방법은 없지만, 알림을 받는 방법은 선택할 수 있어요.

알림이 뜰 때 소리가 나지 않게 바꿉니다. 단, 메시지를 받을 때는 소리가 나도록 놔두었어요. 저는 페이스북의 알림은 가능한 모두 끄고, 메시지를 받을 때는 알림을 받을 수 있도록 설정을 합니다. 페이스북이 보내는 알림은 제가 바로 보지 않아도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메시지는 보낸 분이 답신을 기다릴 수도 있으니까 바로 확인하기 위해 소리 재생을 켜두는 것이죠.

이메일 알림은 ‘계정, 보안, 개인 정보 관련 알림’을 제외하고는 모두 끕니다.

이메일 수신은 모두 거부합니다.

푸쉬 알림은 데스크탑 브라우저 상에서는 설정 변경을 할 수 없어요. 스마트폰 페이스북 앱에서 변경을 하시면 됩니다. 조금 이따가 설명 드릴게요.

알림을 받을 사항 변경

알림이 받을 사항 쪽도 가능한 모든 항목을 끕니다.

‘회원님이 관련된 활동’ 알림도 저는 끄고 싶지만, 이 부분은 페이스북에서 변경할 수 없게 만들어 놓았어요.

친한 친구활동, 생일, 친구의 중요 이벤트 모두 꺼버립시다.

단, 태그 알림은 켜두세요.

프라이버스 보호와 보안 측면에서 태그 알림은 켜두는 것이 좋습니다. 원하지 않는 사진에 자신이 태그되어 퍼지는 것은 사전에 알아야 하니까요. 그리고 최근에는 악성 코드들이 페이스북 친구를 무작위로 태그시키면서 퍼지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런 경우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태그 알림이 필요합니다.

그룹 활동 알림도 꼭 필요한 그룹만 남기고 가능한 다 꺼버리세요. 앱 요청과 활동 쪽도 살펴보면서 이제는 쓰지 않는 앱들은 모두 꺼버립시다.

2. 모바일 앱에서 푸쉬 알림 끄기

데스크탑 브라우저에서 페이스북 설정을 변경했으면, 이제는 모바일 앱에서 푸쉬 알림 설정을 바꿀 차례입니다.

푸쉬 알림이란 알림이 발생했을 때, 핸드폰의 소리나 진동으로 알려주는 것을 말합니다. 푸쉬 알림을 꺼 놓으면 알림이 발생해도 앱 내의 알림 카운트만 올라갈 뿐 소리나 진동으로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아래 순서로 클릭해서 앱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메뉴를 아래쪽으로 스크롤해야 ‘앱 설정’이 보일거예요.

‘앱 설정’으로 들어간 다음에 아래로 스크롤해서 ‘알림 설정’부분을 찾습니다.

여기서 ‘알림’을 비활성화 시키면 모든 알림을 푸쉬(push)받지 않는 것으로 됩니다.

저는 메시지는 푸쉬 알림을 받고, 나머지는 받지 않게끔 설정을 했습니다.

메시지만 체크를 하고, 나머지 담벼락 게시물, 댓글, 친구요청, 친구확인, 사진태그, 이벤트 초대, 앱요청, 그룹 등등 모두 꺼버렸습니다.

3. 게시물 알림 끄기

이렇게 모바일앱에서 푸쉬 알림을 모두 꺼놓아도 게시물에 달리는 댓글, 좋아요에 의한 알림 카운트가 올라가는 것은 막을 수 없습니다.

내가 올린 게시물에 방문객이 누르는 ‘좋아요’나 ‘댓글’, 다른 사람의 글에 내가 쓴 ‘댓글’ 때문에 너무 자주 알림이 발생할 경우에는 해당 게시물의 알림을 더 받지 않기 위해 ’알림 끄기’를 해주셔야 합니다.

최근에는 댓글이 많이 달리는 인기 있는 게시물(다른 사람이 올린)의 경우 자동적으로 ‘알림 끄기’가 기본으로 설정되더군요. 제가 직접 ‘알림 끄기’를 하지 않았는데, 자동으로 ‘알림 끄기’ 상태가 되어 있는 경우를 종종 보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알림을 끄고 좀 더 자유롭게

이렇게 대부분의 알림을 끄고 페이스북을 써도, 알림 숫자에 완전히 초연해질 수는 없더라구요 ^^; 알림 숫자가 올라가 있으면 왜 올라갔을까 궁금해서 자꾸 눌러보니까요. 그래도 알림 받을 항목을 줄이고, 푸쉬 알림을 받지 않게 설정해 두는 것만으로도 페이스북의 구속(?)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메모 습관의 힘> 출간 안내

2014년 9월 블로그에 "왜 적어야하나? 2년간 노트를 쓰며 내게 일어난 변화" 글을 올리자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셨어요. 블로그에 달린 댓글을 읽으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모와 노트 쓰기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아직도 많구나’

메모 방법에 관해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질문을 주신 분들도 많았어요. 이 책은 그 분들을 위해 제가 정성껏 준비한 대답입니다.

<메모 습관의 힘>

메모라는 작은 습관이 어떻게 삶에 극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묻는 분들이 이 책을 통해 해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책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 위 이미지 또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YES24 <메모 습관의 힘>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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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블로그를 위한 조언 - 1인 출판 마케팅 워크샵 후기

’1인 출판 마케팅의 모든 것’ 워크샵을 갔다가 메모한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2012.10.13 네이버 카페 ‘꿈꾸는 책공장’ 주최 워크샵)

여러 연사의 발표를 들으면서 1인 출판과 블로그가 비슷한 점이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인 출판의 운영 방법을 블로그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겠더군요.

1. 독자가 좋아하는 책을 만들어라.

‘산호와진주’ 출판사 장영재 대표님은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책을 만들지 말고, 독자가 좋아하는 책을 만들어라.
  • 중,고급 책은 만들지 말아라. 기초, 초급자 대상 책을 내라.
  • 철저하게 실용, 취미 분야 책부터 내라.
  • 시중에 너무 많은 책부터 내라. 시중에 없는 책은 내지 마라.
  • 트렌드를 잘 읽어라.

1인 출판은 자본금을 많이 가지고 시작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출간한 책이 안 팔리면 다음 책을 내는 것이 어려워 집니다. 그렇게 몇 번 반복되면 버틸 수가 없게 되죠. 살아남으려면 일단 출간한 책이 팔려야 합니다. 무조건 팔리는 책을 만들어야 하는 거죠. 장영재 대표는 1인 출판을 하고 싶은 분들이 가장 많이 실패하는 이유가 자기가 만들고 싶었던 책을 내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시중에 없는 책은 괜히 없는 것이 아니고, 그런 책이 안 팔리기 때문이라는 것이죠.

중, 고급 단계의 책이 필요한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기타 배운다고 했다가 고급 단계까지 가는 사람 얼마나 있는지… 처음 시작할 때는 무조건 기초, 초급자 대상의 책을 내는 것이 좋습니다. 주제도 실용 적인 것으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분야에서 택하는 것이 좋구요. 자녀교육책은 웬만하면 3천 부 이상 나간다고 하네요.

위의 내용이 블로그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실용적인 주제부터 쓰는 것이 좋습니다.

‘나도 블로그를 해야겠다’하고 의욕적으로 시작했다가 얼마 못가서 그만두는 분들이 많습니다. 왜일까요?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글을 써서 올리는데 방문객이 전혀 오지 않는 것이죠. 몇 달 동안 한 두자리 수 방문객에 머무르면 블로그에 글을 더 쓰고 싶은 생각이 사라지게 되죠.

그런데 이 때 블로그에 올리는 글을 보면 너무 개인적인 신변잡기 이야기이거나 너무 어려운 주제의 글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와서 읽고 공감하기가 어려운 글들인거죠.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실용적인 글부터 써보세요.

OOOO 사용법, OOOOO 사용 후기, OOOO 잘 하는 법 5가지 등과 같이 실질적인 정보를 주고 방문객에게 도움을 주는 글을 쓰는 거예요.

저도 2009년 8월 블로그를 처음 만들고 한동안은 일일 방문객이 두 자릿 수를 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아이폰의 GTD 일정관리 앱인 Pocket Informant 사용법 글을 올리면서 이전과는 다른 체험을 했습니다. Pockt Informant 앱 사용법이 꽤 어려웠는데, 제가 글을 올리기 전까지는 웹 상에 제대로된 정보가 없었던 거죠. 방문객도 몇 백명으로 늘어 났고, 찾고 있던 정보인데 고맙다는 댓글도 많이 달렸죠. 이 때부터 저는 블로그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책이 팔려야 1인 출판을 계속 운영할 수 있듯이, 블로그는 방문해서 내 글을 읽어 주는 사람이 있어야 계속 운영할 힘이 생깁니다. 일단은 사람들이 찾는 실용적인 글을 먼저 써보세요.

블로그는 내가 어떤 일에 시간을 들여 얻은 경험을 나눔으로써
다른 사람의 시간을 절약하게 해줄 때 가치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찾는 정보를 담은 글을 먼저 써보세요.

실용적인 정보를 담은 글도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는 글을 쓰는 것이 처음부터 쉽지는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떤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는지 파악하고, 가려운 부분을 잘 긁어줘야 하거든요. 실용적인 글로부터 시작해서 글 쓰는 연습을 하다보면 나중에는 나만의 생각, 주장을 담은 글도 설득력 있게 쓸 수 있게 됩니다.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청중이 생깁니다.

2. 자신이 잘 아는 분야의 책을 내라.

북웨이 출판사의 이호철 대표님은 출판사를 하는 이유를 먼저 물어보셨어요.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이냐? (물론… 돈도 벌어야죠.) 잘 팔릴 것 같은 주제만 쫓아다니면서 책을 내다보면 출판사의 정체성이 없어진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 백화점식의 출간은 곤란하다.
  • 카테고리를 정하고, 그 분야에서 꾸준히 책을 내라.
  •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책을 만들지 마라. 독자 범위를 좁혀라.
  • 자신이 잘 아는 분야의 책을 내자.

블로그를 하다보면 사람들한테 인기있는 주제가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네이버, 다음 같은 포탈의 블로그 섹션에 주로 뜨는 글들의 제목만 봐도 알 수 있구요. 스마트폰, 드라마, 연예인, 영화, 연애심리와 같이 일반인들이 관심을 많이 갖는 주제들이 정해져 있지요. (인기있는 주제의 글을 쓴다고 방문객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예요. 그만큼 경쟁이 더 치열하니까요…)

그런데 방문객을 늘리겠다고 그런 주제를 쫓아 글을 쓰다보면 블로그의 정체성이 없어집니다. 물론 처음부터 그 쪽 카테고리만 아예 파고들겠다 하시면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블로그를 만들 때는 어떤 주제를 염두해 두고 만들었는데,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자꾸 다른 주제로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그런 과정을 거쳤구요. (아직도 제 블로그의 정체성이 모호하기는 합니다. 이 부분은 저도 반성하고 있네요.)

블로그는 방문객 수를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블로그를 통해 나의 지평을 넓히는 것이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파고 들고 싶은 분야의 글을 쓰세요.

자신이 좋아하고, 파고 들고 싶은 분야라면 당장 읽어주는 사람이 없어도 버틸 수 있습니다. 그렇게 버티면서 자신의 실력을 키워가다보면 어느샌가 읽어주는 이가 늘어나 있을 거예요.

3. 출간한 책이 쌓일수록 점점 쉬워진다.

소와다리 출판사 김동근 대표님은 어떻게든 꾸준히 책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어요. 한 권, 한 권 책을 내다보면 조금씩 여유가 더 생긴다고 합니다. 출간한 책이 쌓일수록 출판사 운영이 조금은 더 쉬워진다는 것이죠.

그 이유를 볼까요? 책을 출간하면 점점 매출이 오르다가 아느 시점에 정점을 찍고는 다시 감소합니다. 출간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팔리지 않게 되죠. 하지만 매출이 한 순간에 싹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서서히 감소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도 조금씩은 팔리죠. 그리고 다음 책을 출간하면 또 매출이 올랐다가 서서히 감소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 책도 마찬가지로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도 조금씩은 팔립니다.

(대충 그린 그래프입니다. 정확성은 따지지 말아주세요 ^^;)

책은 출간하고 나면 매출이 한 번 정점을 찍었다가 감소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시간이 흘러도 이전에 출간한 책들이 조금씩은 계속 팔리기 때문에 책을 출간할 수록 매출의 기저선(Base line)이 서서히 올라간다는 것이죠.

블로그도 동일한 사이클을 겪습니다.

블로그 글을 발행하고 나면 방문객 수가 올랐다가 다시 감소합니다. 하지만 방문객 수가 줄어든 이후에도 검색을 통해서 조금씩은 방문객이 들어오게 됩니다. 글이 늘어날 수록 검색어에 걸리는 태그, 제목 단어들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블로그 글이 쌓일수록 블로그의 일일 방문객 수가 점점 증가하게 됩니다. 나중에는 새로 글을 발행하지 않아도 일일 방문객 수가 어느 정도 이상을 항상 유지하게 됩니다. 블로그에 글이 쌓일수록 누적 방문객 수는 점점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하게 됩니다.

(한 달에 한 두어 번 밖에 글을 못 쓰는 게으른 블로거라도 꾸준히만 하면 방문객은 늘어나더군요…)

블로그에 글이 하나씩 쌓여갈 수록 블로그 운영은 점점 더 쉬워집니다.

블로그를 오래한다고 글쓰는 일이 쉬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블로그 운영이 점점 쉬워진다는 것은 방문객 숫자에 연연하는 단계를 벗어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방문객 숫자보다는 글의 품질에 신경을 더 쓸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것이죠.

블로그에 글을 차곡차곡 하나씩 채우세요.
글이 쌓이면서 블로그가 힘을 발휘합니다.

그리고 블로그에 글이 쌓일수록 흔히 말하는 대박을 치는 글도 생기게 됩니다. 글을 쓸수록 글쓰기 실력도 늘고, 독자가 원하는 것도 더 잘 알게 되고, 제목도 더 잘 짓게되니까요.

지속가능한 블로그를 위하여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돈은 들지 않습니다. 1인 출판사처럼 다음 책을 낼 돈을 걱정하면서 운영하지는 않아도 되죠. 하지만 블로그 글을 쓰려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시간 = 돈 이라고 볼 때 블로그 운영에도 비용이 들어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용은 계속 들어가는데 블로그를 통해 얻는 소득이 없다면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힘들어 집니다. 일부 전업 블로거들의 경우에는 블로그를 통해 금전적인 수익을 얻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와 같은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금전적인 수익을 목표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늘어나는 방문객 수, 댓글, 주변의 반응, 개인 브랜딩 향상과 같은 정신적인 만족감이 블로그를 통해 얻는 소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블로그라는 1인 미디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려면 투입하는 비용과 소득이 균형을 이뤄야 합니다.

지속가능한 블로그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1인 출판사 대표님들의 조언을 참고해 보시면 어떨까요?

  • 항상 독자를 생각하라. 읽히는 글을 써라.
  •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때는 실용적인 내용부터 다뤄라.
  •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글을 쓰지 마라. 독자의 범위를 좁혀라.
  • 카테고리 하나를 정하고 한 분야를 파고 들어라.
  • 자신이 잘 아는 분야의 글을 쓰자.
  • 블로그는 글이 쌓이면서 힘이 생긴다. 꾸준히 글을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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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마크쿼리 스킨을 적용하여 블로그 스킨을 반응형으로 바꾸었다. 반응형 스킨을 사용하면 데스크탑이나 모바일 플랫폼 어디에서나 화면폭에 맞춰 블로그 폭과 폰트 크기를 조절해 준다. 특히 모바일에서 블로그의 가독성이 월등하게 좋아진다.

그런데 반응형 스킨을 적용하면 티스토리의 티에디션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였다. 티에디션이 블로그에 어떤 포스팅이 있는지 요약해서 보여주고 다른 글로 유인하는 기능을 갖고 있는데, 티에디션을 사용할 수 없으니 블로그가 항상 최근 포스팅만 보여줘서 아쉬움이 있었다.

그런데 반응형 스킨에도 티에디션을 적용할 수 있게 방법을 찾아 공유하는 능력자 분이 계셨다.

Readiz 블로그 주인장 분은 티스토리에서 반응형 스킨을 제대로 쓸 수 있는 방법을 계속 올려주고 계신다.

이 사이트에는 마크쿼리 Skeleton skin과 별도로 FastBoot 이라는 반응형 스킨도 공개되어 있는데, 이번에는 FastBoot을 적용하지는 않고 반응형 티에디션을 구현하는 방법만 골라 적용해 보았다.

적용 후 Desktop Browser에서의 모습


Mobile (G Pro) 화면



모바일 화면에서도 티에디션이 알아보기 쉽게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Readiz 블로그에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반응형 스킨을 제대로 쓰는 방법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있다. 반응형 스킨에 관심이 있는 블로거라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래는 Readiz 블로그 운영자님이 반응형 스킨 제작에 몰두하는 이유로 적어 놓은 글입니다.

”현재 티스토리 측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페이지는 너무 단점이 많습니다. 수정도 불가능하구요. 이를 혁파하기 위해 나온 것이 반응형 스킨입니다. >반응형 스킨을 티스토리의 새로운 표준으로 만들어서 티스토리의 혁신성을 유지시키고자 하는 것이 제 요즘 목표입니다.”

티스토리 스킨 개선을 위해 애쓰시는 Readiz 블로그 운영자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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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을 많이 쓰시는 분들 중에는 한번 쯤 페이스북 내 계정의 글이랑 사진 데이타를 한꺼번에 어떻게 다운받을 수 없을까? 백업 방법을 생각해 보신 분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최근에 페이스북 데이타를 다운받은 경험을 공유드립니다.

제 아내는 결혼하고 첫째 아이를 임신할 때부터 스마트폰으로 일기를 썼습니다. 처음에는 아이폰의 메모장으로 쓰다가, 페이스북을 쓰게 되면서 페이스북의 노트에다 기록을 했죠.

페이스북에 노트에만 252개의 글이 있네요. 아이폰 메모장에 있는 것까지 합하면 300건이 넘네요. 몇 줄의 짧은 글에서부터 A4 1장 분량의 글까지... 이 모든 글들을 아이 재우고 그 옆에 누워서 아이폰의 그 작은 키보드로 쓴다고 하네요. 제 아내지만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이렇게 페이스북 노트에 기록한 아내의 육아일기를 읽으면 제가 모르는 아이의 성장 모습도 보이고, 아이를 키우면서 아내가 겪는 기쁨과 고통이 읽혀지기 때문에 저한테도 참 소중한 기록입니다.


그래서 아내가 페이스북 노트에 기록한 일기들을 전부 모아서 일단은 PDF형태로 저장을 해두고, 나중에는 책 형태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웹브라우저 상에서 페이스북 노트를 긁어오는게 쉽지가 않아요. 과거의 글을 보려면 한참 스크롤을 해서 내려가야 하고, 하나 카피하고 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거든요. 250개의 글을 이런 방식으로 다 카피한다는건 너무나 노가다고 힘들죠. 페이스북 노트만 싹 긁어오는 툴이 있으면 좋을텐데, 찾아봐도 마땅한게 없더라구요. (몇 가지 있긴 한데 맘에 드는게 없더군요. 누가 좀 쓰기 편한거 만들어주세요 ^_^ )

그런데 페이스북에서도 기본적으로 개인 계정의 데이타를 백업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 기능으로 아내의 페이스북 데이타를 전부 다운받아 보기로 했습니다.

1. 페이스북 우측 상단의 설정 아이콘을 누르고 '계정 설정'을 선택합니다.


2. 계정설정 하단의 '사본을 다운로드하기' 를 클릭하세요.

3. '내 facebook 아카이브 만들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유의할 건 아카이브 만들기를 누른다고 바로 만들어지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아래 화면과 같이 확인 대기 중이라고 뜨고, 완료되면 이메일로 알려준다고 하는데

데이타 양에 따라 시간이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금방은 안되면. 하루 이상이 걸릴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4. 페이스북에서 온 이메일을 확인합니다.


이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라는 메일을 열고 거기 있는 링크를 클릭합니다.

주의! 반드시 이메일의 링크를 클릭해서 들어가야 합니다. 아카이브 만들기를 눌러 놓은 다음에 페이스북 계정 설정으로 들어가 다시 아카이브 만들기를 누르면 위 작업이 새로 다시 시작됩니다. 또 기다려야 되는 거죠. 처음 아카이브 만들기를 실행시킨 다음에는 반드시 이메일의 링크를 클릭해서 들어갑니다.

다운로드 사이즈가 보이시죠? 페이스북 많이 쓰시는 분들은 1G 이상이 될 수도 있겠네요.

데이타를 다운 받기 전에 다시 한 번 비밀번호를 입력해서 본인을 확인합니다.

6. 이제 드디어 압축화일 형태로 데이타가 다운받아 집니다.

압축화일을 풀면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index.html 을 클릭해서 웹브라우저로 불러들여 보면 됩니다.


사진 데이타는 Photos 폴더 안에 들어 있습니다. 사진 화일만 백업받고 싶으시면

Photos폴더를 카피해 두시면 됩니다.



7. 웹브라우저로 다운 받은 데이타를 불러들여온 모습입니다.


페이스북 쓰는 것처럼 클릭해서 들어가며 볼 수 있어요.

페이스북 노트도 아래처럼 브라우저 상에서 스크롤 해가며 볼 수 있게 나옵니다.

이제 편하게 하나씩 카피해서 다른 곳에 옮길 수 있네요.

페이스북 아카이브 다운로드를 실제 해보니 생각보다 쉽고, 편리하네요.

페이스북 계정의 데이타 다운받아서 백업해 놓으시는 건 어떨까요?

<메모 습관의 힘> 출간 안내

2014년 9월 블로그에 "왜 적어야하나? 2년간 노트를 쓰며 내게 일어난 변화" 글을 올리자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셨어요. 블로그에 달린 댓글을 읽으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모와 노트 쓰기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아직도 많구나’

메모 방법에 관해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질문을 주신 분들도 많았어요. 이 책은 그 분들을 위해 제가 정성껏 준비한 대답입니다.

<메모 습관의 힘>

메모라는 작은 습관이 어떻게 삶에 극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묻는 분들이 이 책을 통해 해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책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 위 이미지 또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YES24 <메모 습관의 힘>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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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Social LG전자 웹사이트(http://social.lge.co.kr)에 기고했던 글입니다.

(링크 http://social.lge.co.kr/lg_story/the_blog/culture/communicator_seminar/ )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SNS(Social Network Service)에 올린 글이 아무 반응이 없어 실망한 적 있으신가요? 남들은 트윗이 RT도 많이 되고, 페이스북 글에 '좋아요', 댓글도 수십개 씩 달리던데, 내가 올린 글은 RT도 안되고, 댓글도 안달려 겉으로는 태연한 척해도 신경쓰이신 적 없으신가요? 


저는 많습니다 ^^;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소소하게 하고 있는데, 블로그에 쓴 글을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올리면 참 반응이 없더라구요. 그럴때면 허공에 소리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곤 하죠...나 누구한테 얘기하는 거니 ㅠㅠ


그래서 가끔은 내가 쓴 글은 왜 이렇게 인기가 없을까... 생각해 보기도 했는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그 이유를 지난 주 들은 세미나에서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SNS에 올린 글이 인기가 없는 이유… 궁금하신가요? 


지난 10월 12일 LG트윈타워 서관 33층에 위치한 캠프파크에서 LG전자 커뮤니케이터 분들을 위한 특별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LG전자 커뮤니케이터에 대해서는 다음글을 참고하세요 =>‘열정 컴퍼니’, LG전자 커뮤니케이터 2기 발대식 현장


이 날 두 분의 강사님께서 소셜미디어 관련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소셜컴퓨팅 연구소 한상기 대표님의 '소셜미디어 진화 방향과 사회적 이슈, 그리고 기업 활용 전략' 


파워블로거 자그니님의 '소셜미디어 콘텐츠 작성법 (부제: 기분좋게 속여라!)' 



맨 앞에 앉아 있는 게 접니다. 왼쪽 주머니에 찔러 넣은 립파이가 보이네요 ^^;


한상기 대표님은 패션도 멋지시고, 강의가 정말 여유있고 위트가 넘치시더군요. 소셜미디어의 전반적인 흐름과 기업의 활용 전략, 그리고 커뮤니케이터로서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하면 되는지 두 시간의 강의가 전혀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강의 내용 전부 다 흥미로웠지만, 그 중 저의 관심을 확 끈 부분은 바로 SNS에서 어떤 글이 잘 퍼지나?  바로 SNS 상에서 인기를 끄는 글을 쓰는 비결이었습니다. 


1.사실이 아닌 느낌을 공유하라.


대부분의 바이럴 캠페인(Viral Campaign:바이러스처럼 퍼져나가기를 기대하고 행해지는 캠페인)이 실제로 퍼져나가지 않는데, 그 이유는 그 콘텐트가 종종 사실을 알리려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SNS상에서 잘 퍼지는 글은 '사실'이 아니라 '느낌'을 공유하는 글입니다.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 관련해서 SNS 상에 올라온 '구럼비'에 관한 글들을 예로 들어주셨는데요. 구럼비가 뭔지, 어디에 있는지, 해군기지를 건설하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정보를 전달하는 글은 잘 퍼지지 않았지만, '구럼비가 울어요' 라고 감성으로 호소한 글은 SNS상에서 삽시간에 전파가 되었다고 합니다.



2. 이미지와 인포그래픽을 활용하라.


아래는 페이스북에 올라온 미국과 한국의 대통령 후보 두 분의 정책 홍보 글입니다.


어느 쪽이 훨씬 더 눈에 잘 들어오고, 호응이 좋을까요?   


이런 말도 해주시더군요. 'SNS에서 긴 글은 아무도 읽지 않는다'  


SNS에서 호응을 얻고 잘 퍼지는 콘텐트를 만들려면 장문의 텍스트보다는 눈에 확 들어오는 이미지를 쓰고, 복잡한 정보는 인포그래픽으로 가공해서 전달해야 잘 퍼지게 됩니다.



제 페이스북 글들을 다시 뒤져보니 '이미지'와 '느낌'을 전달하는 글에 '좋아요'와 댓글이 역시 많네요.



한상기 대표님의 멋진 강의가 끝나고, 이어서 파워블로거 자그니님의 '소셜미디어 콘텐츠 작성법'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블로그 글을 쓰는데 필요한 소재찾기, 자료수집, 구성하기, 각 단계별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화기애애했던 자그니님 세미나 풍경~



그 중 제가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바로 '제목 뽑기' 였습니다.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글의 제목이 사람을 확 끌지 않으면 읽혀지지 않고, 사람들이 읽지를 않으니 SNS상에서 퍼질 수도 없다는 얘기였씁니다. 한마디로 '잘 낚을 수 있는 제목'으로 지어야 한다는 거였습니다.


3. 제목을 잘 뽑아라.

 

블로그 글을 쓸 때 자그니님은 제목부터 먼저 짓고 시작한다고 합니다. 제목을 고민할 때 타겟 독자의 대상이 명확해지고, 제목이 결정되면 본문의 내용 전개가 쉽게 결정되기 때문에 이후 글 쓰기가 쉬워지는 장점이 있다고 하네요. 글 제목은 글의 전체 컨셉을 결정지으니까요. 그리고 글 제목은  적당히 '낚을 수' 있는 제목이 되도록 심혈을 기울여 달라는 주문을 하셨습니다. 





물론, 네이버 메인화면 뉴스캐스트의 기사 제목들처럼 글의 내용과 상관 없는 낚시 제목이어서는 안되구요. 블로그 글에는 재미, 정보, 교훈 중의 하나가 필수 요소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런 댓글이 달리게 됩니다. "이건 뭐...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비추나 드세요'  다시 말해 '기분 좋게 속았구나' 라는 느낌이 들게끔 해야지, '이거 내가 낚였구나'라고 생각하게 하면 안된다는 거죠.


그 날 저희는 직접 제목 뽑기 실습도 했는데요. 각자 자기가 고른 아이템으로 글의 제목을 아래 4가지 유형으로 짓는 연습이었습니다.  다음뷰의 베스트 글들을 보면 주로 이런 유형의 제목이 많다고 하네요.


OOOOO 추천 리스트

절대 하지 말아야 할 X가지

당신 블로그에 사람들이 가지 않는 이유

LG에는 왜 잡스가 없을까?


제목뽑기 연습을 해보고 나니, 그동안 제가 글 제목을 얼마나 잘못 지어왔나 실감이 오더군요. 그러니 그 글들이 읽혀지지가 않았던 거죠....-.-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제목부터 뽑기'는 마케팅, 판매를 미리 생각하고 제품을 생산하는 것과 같다. 어떻게 팔지 미리 고민한 제품이 더 잘 팔릴 수 있듯이, 제목을 잘 뽑아야 글이 더 많이 읽혀지고 퍼질 수 있게 됩니다.



 당신의 SNS 글을 인기 있게 만드는 글쓰기 방법 3가지



1. 사실이 아닌 느낌을 공유하라.

 

2. 이미지와 인포그래픽을 활용하라.


3. 제목을 잘 뽑아라.

 


 

소셜미디어를 잘 활용해야 하는 LG전자 커뮤니케이터들에게 한상기 대표님과 자그니님의 소셜미디어 세미나는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의 온라인 글쓰기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미나에 참가한 LG전자 커뮤니케이터 2기 단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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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좌측 상단의 알림표시


페북에 들어갔을 때 알림표시가 하나도 없으면 뭔가 허전하지만

또 너무 많이 떠 있을 경우에는 일일이 체크하는게 번거로울 때도 있죠.

정신없이 일이 많아 바쁠 때는 귀찮을 때도 있구요.


인기 많은 페이스북 친구의 글에 댓글을 달았을 때 알림창 불나죠?

페이스북에서 여러 그룹에 가입되신 분들도 알림이 시도 때도 없이 뜨실 거예요.




댓글이 주루룩 달리는 인기 글에 좋아요 한 번 했다가는 앱에 알림 숫자가 계속 올라가죠.

알림 뜰 때마다 가서 달리는 댓글 보는 재미도 있지만, 바쁠 때는 이거 매번 확인하기 솔직히 귀찮잖아요. ^^;


이럴 때 정말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게시물 그만받기 를 콕 눌러주세요. 그러면 더 이상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달려도 알림이 뜨질 않습니다.


나중에 다시 알림을 받고 싶으시면 게시물 받아보기 를 다시 눌러주시면 되구요.


요거 정말 간단한 거지만, 써보시면 좋으실거예요 ^^


 (다들 이미 쓰고 계신다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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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와칭 19차 세미나 <Mobile 환경에 적합한 사용자경험(UX) 디자인>을 다녀 왔습니다.
강사분은 네오위즈 게임즈에서 웹디자인과 UI, UX를 담당하고 계시는 
하경제 (@Romanticview
님이셨구요. 
UX에 대해 기초부터 실제 사례까지 재미나게 배울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도대체 UX는 뭘까요? ^^



UX의 정의부터 시작해서 Good UX Design이란 어떤 것이냐에 대해서 실감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요러케요 ㅋㅋ

 

경제님이 말씀하시는 Mobile UX의 5가지 핵심 키입니다.
 



하나하나 구체적인 예를 들어 재미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쏙쏙 되었습니다.


 요로케 만들어 놓고 접속자 왜케 없냐 그럼 안 되겠죠? ^^


경제님은 앱 홍보에도 아주 탁월하셨습니다. 트렌드와칭 운영자 미라님의 뒤를 이어 앱 셀러로서
탁월한 역량을 보이셨어요 ㅋㅋ

 Weather HD App 


경제님이 뽑은 좋은 Mobile UX의 사례들입니다.
세미나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훌륭한지 친절한 설명이 있었지만, 제 후기에서 그 내용을 전부 다 옮기긴 힘들고, 몇 가지만 옮깁니다. Mobile UX에 관심있는 분들은 직접 아래 리스트의 앱과 사이트를 써보시고 UX를 경험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동영상을 즐기는 새로운 포맷을 경험하게 해주는 Showyou
 



모바일 사이트면서 드래그앤 드랍의 UX가 참신한 페이지



세미나 내용도 좋았지만, 깔끔하면서도 유머가 곁들인 슬라이드 디자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트렌드와칭 세미나를 들으러 다니면서 느끼는것이 소셜 미디어 관련 지식들도 부쩍부쩍 늘지만, 보고 배울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모범사례들을 많이 접하게 되어 참 좋네요.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에 관심있는 분들께도 트렌드와칭 모임을 적극 강추합니다 ^^

트렌드와칭(Trend Watching)은 소셜미디어, 마케팅 전문 정보를 공유하는 트위터 모임입니다.
매주 화요일 세미나로 부지런히 공부하고, 좋은 분들이 많아 제가 유일하게 계속하고 있는 트위터 모임이네요. 

트렌드와칭 모임 링크 http://twitaddons.com/group_follow/detail.php?id=3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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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이어 요즘 페이스북이 대세죠.

아이폰 쓰시는 분들은 페이스북 앱 많이들 쓰실텐데요. 

내 담벼락에 글이 올라오거나, 댓글이 달리면 푸시알림(Push Alarm)이 뜨잖아요. 

(흔히 푸쉬알람이라고 하는데, 아이폰 내에서는 푸시알림으로 적혀있네요.)

푸시알림이 뜨는게 반갑고, 제 때 답글을 달 수 있게도 해주지만,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데, 시도 때도 없이 아이폰이 울려대서 집중이 안 될 때도 있죠.

But...페이스북 알람 울리는 거에 방해받지 않는 방법이 있습니다.

페이스북 푸시알림을 원하는 대로 설정하는 법을 알려드릴께요.

(푸시알림 설정은 아이폰의 거의 모든 앱이 동일합니다. 
다른 앱의 푸시알림 설정에도 비슷한 방법으로 적용가능합니다.)


먼저 스프링보드 메인화면에서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설정'으로 들어간 다음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면 facebook 이 보입니다.  선택해 주세요.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죠? '푸시 알림'을 눌러 줍니다.





초기 설정은 좌측과 같이 모든 action에 푸시쉬알림이 울리게끔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자신이 남기고 싶은 것만 빼고, 나머지는 O 를 눌러 꺼줍니다.

저는 쪽지와 이벤트만 켜두고 나머지는 모두 꺼버립니다. 쪽지는 가끔 급한 일로 찾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 켜두고, 이벤트는 선착순 이벤트가 있을 때 놓치지 않기 위해 켜둡니다.

가장 중요한 설정은 '담벼락 글' 과 '댓글' 입니다. 요 두개를 꺼두시면
야행성 친구들 땜에 한 밤중에 알람 떠서 깨는 일은 막을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Check!

설정을 마치셨으면, 앞단계로 나가는 버튼을 눌러 설정 처음 화면으로 완전히 빠져나옵니다.

완전히 빠져나오지 않으면 새로 바뀐 옵션이 적용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제가 여러번 시험해보니 0n-> Off 때는 완전히 빠져나오지 않아도 설정 변경이 되는데
 Off -> On 로 바꿀 때는 설정 초기 단계로 완전히 빠져나가야 바뀐 설정이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항상 그런지 쓰면서 체크해 봐야 겠습니다)


푸시알림을 항상 꺼두면 반응 없다고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따 당할 수도 있으니

상황에 맞게 푸시알림 설정을 변경해서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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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트위터를 하다가 재밌는 트위터 API 활용 서비스를 발견했습니다.




Mentionmap 이라는 Web app인데, 트위터 ID를 넣으면, 그 ID의 주인이 주고 받은 menition을 분석해서 mention을 주고 받은 사람들 간의 네트워크 연결 map을 그려줍니다.





초기 화면입니다. username에 Twiiter ID를 입력하고 Start 버튼을 누르면 순식간에 mention을 분석, map을 그려줍니다.

트위터 제 ID를 넣고 동작시켜 봤습니다.


제가 mention을 주고 받는 사람들의 ID가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나타납니다.
#photodang 같은 헤쉬태크도 분석에 포함되기 때문에 트위터에서의 현재 제 관심분야가 사진이라는 것도 나오네요.

분석된 map에서 하나의 node를 선택하면 그 node를 시작점으로 새로운 map을 다시 그려줍니다.

예들 들어 #photodang 부분을 다시 클릭하면, #photodang 헤쉬태그를 쓴 사람들의 map이 다시 그려집니다.


#photodang 을 mention에 포함시킨 횟수가 연결선의 굵기로 나타나고, 마우스 포인트를 #photodang 위에 위치시키면 숫자로도 표시되기 때문에 누가 이 분야에서 가장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지도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일반 mention은 누구나에게 공개되는 트위터 서비스의 특성 상, 이 mentionmap app을 이용하면 트위터 사용자라면 어느
누구든지 그 사람의 트위터 내에서의 네트워크, 관심사 분석이 가능합니다.

요즘 뜨고 있는 신세경 양의 mention을 분석해 볼까요?

연결선이 가늘고, 뻗어 있는 선의 가지 수가 적은 것으로 볼 때, 신세경 양은 아직 트위터를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지는 않군요.



재밌고 놀라운 서비스이지만, 트위터라는 가상 공간에서의 개인의 사생활을 한 번의 클릭으로 분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약간은 무서움까지 느끼게 해주는 서비스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트위터에서 개인에 대해 알 수 있는 정보는 제한적이지만, google과 같은 검색 엔진과 결합될 때 찾을 수 있는 정보의 양은 엄청날 수 있기 때문에, mentionmap보다 더 정교한 web app이 개발되어 개인의 인터넷 상에서의 정보가 국가나 특정 집단에 의해 수집, 관리 악용된다면 무서운 결과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점점 더 발전/확장하고 있는 현상황에서 네트워크 상에서의 정보 공개와 사생활 보호의 조화에 대해 웹 서비스 개발자나 사용자 모두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MentionMap 을 써보시려면 여기로 --> http://apps.asterisq.com/mention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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