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생활]/그림 일기'에 해당되는 글 45건

  1. 저도 밥 참 좋아하는데요...
  2. 이것이 탑블레이드 팽이닷!
  3. 눈물을 삼키는 싸나이
  4. 목욕 천사
  5. 비누방울 놀이는 즐거워~
  6. 천사의 목욕 (3)
  7. 조인성 형아, 제가 대신 CF 찍으면 안 될까요?
  8. 둥이님 오늘 목욕씬 찍었어요. (4)
  9. 우리 아가가 내게 가르쳐 준 것 (6)
  10. 동하니는 메롱쟁이
  11. 키위는 피부에 양보하세요
  12. 둥이의 빵사랑~~
  13. 귀여운 우리 아가 둥이 움짤~^^
  14. 동한이 백일 사진 나오다! (2)
  15. 동한이 유모차 첫 나들이 (1)
  16. 천사같은 우리 동한이 (4)
  17. 축하해 주세요 ^^ 아기가 태어났어요~ (3)
  18. 우리 부부의 뇌구조 ㅋㅋ (3)
  19. 생애 첫 기타를 사다! (1)
  20. 지하철 오기를 기다리는 닭둘기님 (2)
  21. 맛있는 커피와 편안한 대화의 공간, 당산역 EDIYA (1)
  22. 전설의 F 코드
  23. 하얗게 물들은 홍대 거리에서 (1)
  24. 아이팟터치와 작별을 고하며...
  25. 기대되는 여가수, 이대나온여자 오예리
  26. 부부, Guitar 를 함께 배우다!
  27. 우리 남편은 패션 리더 ! ㅋㅋ
  28. 이유 없이 겪어야 하는 것은 없는 것...
  29. 14주차, 흰둥이 오똑한 콧날로 판명되다.
  30. 유행여가의류, 안 입어 봤으면 말을 하지 말아! (1)


이제 곧 돌이 되는 둘째가 밥을 참 맛있게 먹길래

포토툰으로 만들어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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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을 갔을 때 기장의 '흙시루'라는 식당을 갔었는데요. 그 식당에 딸린 민속공예품 판매장에서 재미난 것을 발견했어요. '탑블레이드 팽이' 라는 건데요. 우리나라 전통 나무팽이를 탑블레이드 식으로 돌릴 수 있게 만든 장난감이었어요.





구성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팽이를 구멍이 뚫린 막대에 끼웁니다.



팽이의 중식 축 막대에는 작은 구멍이 뚫려 있어요.




이 구멍에 팽이 줄을 끼우고



감아주면 아래와 같이 됩니다.





실제 돌리는 모습이예요.


우리집 아가가 탑블레이드에 도전을 하네요 ^^;






저희 집 마루 바닥이 좀 오돌톨해서 그렇지 매끄러운 바닥에서는 한 자리에서 정말 잘 돈답니다.

우리집 아이보다 제가 더 재밌게 가지고 논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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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내는 주중에 이틀만 오후에 일을 합니다.


그래서 아내가 출근을 하는 날에는 둥이는 친할머니가 봐주시죠.


막상 할머니댁에 가면 잘 노는 둥이지만


요즘 엄마랑 헤어질 때는 그렇게 안 가려고 한다네요.


엄마란 존재는 싸나이에게 정말 언제나 함께 있고 싶은 존재인가 봐요.


( * 하지네 = 할아버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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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천사


둥이는 요즘 사진 찍히는 걸 즐기는 것 같습니다.





마치 찍어~ 이러는 것 같아요.


가끔은 정말 '찍어줘~' 라고도 해요.











세숫대야 하나만 있어도 마냥 즐거운 둥이



















목욕할 때는 정말 천사같이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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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비누방울 참 좋아하죠.


둥이도 버블건을 엄청 좋아해요


집안에서도 아빠한테 비누방울 쏘며 행복하구요




놀이터에서도 버블건만 있으면 씬나게 놀죠




























행복한 둥이는 윙크를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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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목욕


머리 감길 때 눈 감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정말 사랑워요.

목욕 시키고 나면 천사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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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iPad Universal App <Strip Designer>로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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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메~~롱 하길래

윙크 좀 해줘~ 했더니




둥이의 필살기 두눈 윙크 작렬! 





저 사랑스런 눈웃음 ^_^





이러니 엄마 아빠는 오늘도

둥바라기~~ 둥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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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가장 소중한 것을
바라는 것 없이 줄 수 있는 마음이다.
유한한 생명을 가진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시간.
사랑은 자신의 시간을 아낌없이 주는 것이다.

어제 하루 종일 함께 했더니 
부쩍 더 아빠를 좋아하는 우리 아가.
아이는 부모의 시간이라는
사랑을 먹고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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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하니는 메롱쟁이




동하니는 메롱을 잘한답니다
 





엄마가 메롱하면 따라해요












자기가 먼저 메롱하고 장난도 쳐요

 






동하니는 메롱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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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키위 처음 먹어본 우리 둥이 표정이 재미나서 아이폰으로 만들어본 4컷 만화예요 ^^




사용한 아이폰 어플 :




본격 둥이 만화 지난 호 ==>  둥이의 빵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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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의 빵사랑~~


iPhone App <Strip Designer>로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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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찍은 둥이의 재미난 표정으로
움짤을 만들어 보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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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친구의 추천으로 가게 된 베이비유 스튜디오 청담점.

금액은 살짜기 높았지만 사진은 정말 만족스럽다. 

사랑스런 아가의 다시는 오지 않을 순간을 예쁘게 담고 싶으시면

베이비유 스튜디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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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한이, 태어나고 처음 유모차를 타보다 !!!
그런데. 백화점에서 대여한 유모차라는 사실 ㅋㅋ





빌린 유모차 타고 타임스퀘어 명품관 한바퀴 돌아보시고~







동한이 유모차 좋아한다.

안아줄 때 보다 훨씬 더 좋아하는 듯

기분 좋아서 그런지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많이 웃어드렸다. 










아가 옷 매장에서 발견한 퀴니 센츠 유모차

디자인도 간지나고 순식간에 접히는데

완전 트랜스포머다. 

전자제품, 자동차 이외에 남자의 마음을 

흔들 수 있는 것이 또 있었다 ㅋㅋㅋ



요롷게 가뿐히 접히는데, 정말 원터치로 간단히 접힌다.

유모차 지름신 제대로 받고 와서 

마눌이랑 서로 퀴니 유모차를 사야하는 이유

100가지를 짜내고 있는 중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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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한이, 태어나고 처음 유모차를 타보다 !!!
그런데. 백화점에서 대여한 유모차라는 사실 ㅋㅋ





빌린 유모차 타고 타임스퀘어 명품관 한바퀴 돌아보시고~







동한이 유모차 좋아한다.

안아줄 때 보다 훨씬 더 좋아하는 듯

기분 좋아서 그런지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많이 웃어드렸다. 










아가 옷 매장에서 발견한 퀴니 센츠 유모차

디자인도 간지나고 순식간에 접히는데

완전 트랜스포머다. 

전자제품, 자동차 이외에 남자의 마음을 

흔들 수 있는 것이 또 있었다 ㅋㅋㅋ



요롷게 가뿐히 접히는데, 정말 원터치로 간단히 접힌다.

유모차 지름신 제대로 받고 와서 

마눌이랑 서로 퀴니 유모차를 사야하는 이유

100가지를 짜내고 있는 중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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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한이, 태어나고 처음 유모차를 타보다 !!!
그런데. 백화점에서 대여한 유모차라는 사실 ㅋㅋ





빌린 유모차 타고 타임스퀘어 명품관 한바퀴 돌아보시고~







동한이 유모차 좋아한다.

안아줄 때 보다 훨씬 더 좋아하는 듯

기분 좋아서 그런지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많이 웃어드렸다. 










아가 옷 매장에서 발견한 퀴니 센츠 유모차

디자인도 간지나고 순식간에 접히는데

완전 트랜스포머다. 

전자제품, 자동차 이외에 남자의 마음을 

흔들 수 있는 것이 또 있었다 ㅋㅋㅋ



요롷게 가뿐히 접히는데, 정말 원터치로 간단히 접힌다.

유모차 지름신 제대로 받고 와서 

마눌이랑 서로 퀴니 유모차를 사야하는 이유

100가지를 짜내고 있는 중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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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한이, 태어나고 처음 유모차를 타보다 !!!
그런데. 백화점에서 대여한 유모차라는 사실 ㅋㅋ





빌린 유모차 타고 타임스퀘어 명품관 한바퀴 돌아보시고~







동한이 유모차 좋아한다.

안아줄 때 보다 훨씬 더 좋아하는 듯

기분 좋아서 그런지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많이 웃어드렸다. 










아가 옷 매장에서 발견한 퀴니 센츠 유모차

디자인도 간지나고 순식간에 접히는데

완전 트랜스포머다. 

전자제품, 자동차 이외에 남자의 마음을 

흔들 수 있는 것이 또 있었다 ㅋㅋㅋ



요롷게 가뿐히 접히는데, 정말 원터치로 간단히 접힌다.

유모차 지름신 제대로 받고 와서 

마눌이랑 서로 퀴니 유모차를 사야하는 이유

100가지를 짜내고 있는 중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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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찍어 왔던 동한이 사진들 올려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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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오전 10시 20분


예정일을 1주일이나 넘기고도 진통이 없어


어제 드디어 아내가 수술을 하고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제왕절개 수술이야 흔히 하는 수술이지만


수술실에 들어가는 아내를 보자니 눈가가 촉촉해 지더라구요.


그리고 30분 후, 그토록 기다리던 아기와 만났어요.


태명을 아내가 하얗게 나오라고 '흰둥이'라고 지어줬는데


태명처럼 뽀얗고 정말 사랑스러워요 ^^


병원에서 수술전날 밤부터 이틀간 밤새고


내일 출근하려고 지금 집에 왔습니다.


겨우 이틀 아기 기저귀 갈아주고 오는데도


허리도 아프고, 밤에 잠도 못자고, 이것이 육아구나 하는게 실감이 오네요.


다른 분들은 이미 다 겪은신 일들을 37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드디어 저도 체험해 보게 되네요. 


DSLR은 병원에 두고 와서 당장은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밖에 없지만,

아가와 함께 찍은 사진 몇 장 올립니다.




PS. 아, 아기 성별이 없었나요? 아들입니다. 와이프는 아이가 저를 많이 닮고

      

      입술만 자기를 닮았다는데, 저랑 닮은것 같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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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오전 10시 20분


예정일을 1주일이나 넘기고도 진통이 없어


어제 드디어 아내가 수술을 하고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제왕절개 수술이야 흔히 하는 수술이지만


수술실에 들어가는 아내를 보자니 눈가가 촉촉해 지더라구요.


그리고 30분 후, 그토록 기다리던 아기와 만났어요.


태명을 아내가 하얗게 나오라고 '흰둥이'라고 지어줬는데


태명처럼 뽀얗고 정말 사랑스러워요 ^^


병원에서 수술전날 밤부터 이틀간 밤새고


내일 출근하려고 지금 집에 왔습니다.


겨우 이틀 아기 기저귀 갈아주고 오는데도


허리도 아프고, 밤에 잠도 못자고, 이것이 육아구나 하는게 실감이 오네요.


다른 분들은 이미 다 겪은신 일들을 37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드디어 저도 체험해 보게 되네요. 


DSLR은 병원에 두고 와서 당장은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밖에 없지만,

아가와 함께 찍은 사진 몇 장 올립니다.




PS. 아, 아기 성별이 없었나요? 아들입니다. 와이프는 아이가 저를 많이 닮고

      

      입술만 자기를 닮았다는데, 저랑 닮은것 같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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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오전 10시 20분


예정일을 1주일이나 넘기고도 진통이 없어


어제 드디어 아내가 수술을 하고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제왕절개 수술이야 흔히 하는 수술이지만


수술실에 들어가는 아내를 보자니 눈가가 촉촉해 지더라구요.


그리고 30분 후, 그토록 기다리던 아기와 만났어요.


태명을 아내가 하얗게 나오라고 '흰둥이'라고 지어줬는데


태명처럼 뽀얗고 정말 사랑스러워요 ^^


병원에서 수술전날 밤부터 이틀간 밤새고


내일 출근하려고 지금 집에 왔습니다.


겨우 이틀 아기 기저귀 갈아주고 오는데도


허리도 아프고, 밤에 잠도 못자고, 이것이 육아구나 하는게 실감이 오네요.


다른 분들은 이미 다 겪은신 일들을 37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드디어 저도 체험해 보게 되네요. 


DSLR은 병원에 두고 와서 당장은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밖에 없지만,

아가와 함께 찍은 사진 몇 장 올립니다.




PS. 아, 아기 성별이 없었나요? 아들입니다. 와이프는 아이가 저를 많이 닮고

      

      입술만 자기를 닮았다는데, 저랑 닮은것 같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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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블로그를 가봤다가 심심할 때 해보는 뇌구조 테스트가 있길래

제 이름과 와이프 이름을 넣어서 해봤습니다.

결과 나온거 보고 와이프한테 생각없다고 놀리니까 재밌네요 ㅋㅋ

저는 놀궁리가 많지만 그래도 꿈이 있군요.

재미로 한번 해보세요.  ==> 테스트는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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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블로그를 가봤다가 심심할 때 해보는 뇌구조 테스트가 있길래

제 이름과 와이프 이름을 넣어서 해봤습니다.

결과 나온거 보고 와이프한테 생각없다고 놀리니까 재밌네요 ㅋㅋ

저는 놀궁리가 많지만 그래도 꿈이 있군요.

재미로 한번 해보세요.  ==> 테스트는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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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기타를 사다!




2010년이 되면서 새롭게 시작한 것 중  하나가

아내와 함께 기타를 배우기로 한 일이예요.

토요일 마다 홍대에 있는 '뮤직스쿨 타' 에서 아내와 함께 레슨을 받습니다.

기타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이 학원 원장님이시기도 한데,

요즘 뜨고 있는 씨엔블루의 타이틀곡 '외톨이' 가 표절한 

'파랑새' 노래를 부른 인디밴드 '와이낫' 의 리더시면서 보컬이시죠.

말씀을 잘 재밌게 하고, 기타도 정말 잘 치셔서 수업 시간이 너무 재밌어요.

일주일에 한 번 아내와 함께 악기를 배우니 좋은 점이 많아요.

뱃속에 있는 아기 태교로도 좋은 것 같고

레슨 끝나고 데이트 하는 기분으로 홍대도 돌아다니죠.

그런데 일주일에 한 번 밖에 안 가고, 겨울이라 연습하러 가기가 힘들어서

사실 실력은 수업 따라가기가 벅찼어요.

그래서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집에서도 연습을 해야겠다는 각오 하에

'생애 첫 기타' 를 구입했어요.

기타 샵에 들어가자 눈길을 끈 까맣고 작은 기타.

일반 기타보다 약간 더 작은데, 여자들이 치기엔 작은 기타가 더 좋다네요.

아내가 그냥 집에 놔둬도 인테리어용으로 좋을 것 같데요.

이제 F코드 정복할테닷 ㅋ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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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학원 가려고 지하철 타려는데 


플랫폼에 닭둘기 님이 계시네요.


여긴 왠일이시냐고 물었더니,


'날씨가 추워서 나도 지하철 타고 다녀야 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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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하거나 집에 들어올 때 꼭 거치게 되는 EDIYA

다른 커피숍 보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맛은 결코 떨어지지 않는 실속있고 편안한 곳.

우리 부부는 부부싸움을 하고서도

EDIYA에서 커피를 마시면 화해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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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F 코드


요즘 Guitar 를 배우고 있어요.

어제 F코드 나오는 노래를 처음 배웠는데

F코드 정말 힘드네요.

레슨해주시는 강사님이 F코드 땜에

많이들 포기한다고 전설의 F코드라네요.


개콘 허경환이 말합니다.


" F 코드 나오는 노래 한 번 배와 보면,

아아아아~ 이래서 기타 잘 치는 사람이

별로 없구나~~~ 할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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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 레슨을 받는 중간에 함박눈이 펑펑 내리더니

홍대 카페골목이 하얗게 물들었네요.

도로에 쌓인 눈 때문에 차들은 거북이 걸음을 걸었지만

간만에 찾아온 뽀드득 밟히는 눈길에 설레였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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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사서 쓰게 되면서 전에 쓰던 아이팟터치를 처분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내가 좋아하는 스누피가 그려진 노랗고 이뿐 케이스를 씌워줬던 터치.

얄상하고 날렵한 외모에 손에 참 감기는 맛이 있는 참 좋은 넘이었는데

이제는 다른 주인을 찾아 가게 되었다.

그래도 생판 모르는 사람이 아니고 나도 잘아는 와이프 친구한테 넘겨주기로 해서 다행.

터치가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어주었다.



스누피 슈트케이스

아이팟터치 케이스로 참 좋은 넘이다.
터치를 더 쌈박하게 보이게 해준다.
노란색이 쓰는 사람의 기분까지 UP시켜 준다.










SGP Crystal Clear 보호필름을
먼지, 기포하나 없이 깨끗하게 붙여
저 매끄러운 표면을 보라!


새 주인 만나서 잘 살아라~~ 터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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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와이프와 같이 다니고 있는 음악학원의 원장님께서 소속된 그룹 Ynot 의 콘서트가 상상마당에서 있었다.

Ynot의 음악도 좋았고, 다양한 게스트들이 참여해서 다채로운 콘서트가 만들어졌는데, 게스트로 온 가수 중에 이대나온여자가 있었다.

이대나온여자는 이번 2009 대학가요제에서 '군계무학'으로 우승을 차지한 여성 2인조 그룹으로 오예리(보컬), 서아현(피아노) 2명으로 되어있다. 그런데 어제 오예리씨에게 직접 와이프가 물어보고 들은바에 의하면 서아현씨는 학업으로 돌아가고 오예리씨는 노래를 계속할 것 같다.

입장번호 7번으로 들어가 맨 앞줄에 서서 아이폰으로 찍어 Youtube에 바로 올린 동영상이다.






위 동영상의 '군계무학'도 좋았지만, 이 노래 앞에 여러곡을 불렀는데 목소리가 파워풀하면서 자기만의 개성이 있어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중간에 추임새처럼 들어가는 휘파람도 본인이 직접 하는데, 휘파람 부는 실력이 상당하다.

박정현, 박혜경, 윤미래, 린에 이어 내가 좋아하는 여가수에 포함될 것 같다.






콘서트가 끝나고 함께 사진을 찍고 싶다고 하자 흔쾌히 들어주었다. 와이프도 이대나왔다고 하자 '선배님'이라고 부르면서 아주 붙임성도 좋고 매너가 좋으셨다.


좋은 기획사나 음악 파트너만 만난다면 대성할만한 여가수 재목으로 보인다.

이대나온여자 오예리는 분명 자우림의 김윤아나 클래지콰이의 호란 급으로 성장할 만한 재능과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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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피아노를 배우다 그만 둔 이후로는 다른 악기를 잡아본 적이 없는 나.

조화로운 삶을 사는 데에는 음악적인 부분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참에 '브로콜리 너마저' 콘서트를 가서
기타 연주를 들으며, 죽기 전에 일렉 기타를 한 번 멋있게 쳐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후로 쭈욱 생각을 하다가 자기 전에 침대맡에서 와이프가 '우리는 참 태담을 안 해주는 것 같아' 하는 말에
태담 대신 와이프와 함께 기타를 배우면서 기타 선율을 들려주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학원들을 검색해 보고 와이프와 함께 배울 수 있는 단체반이 개설된 홍대 근처의 '뮤직스쿨 타'에 등록을 했다.

2009년 11월 28일
 
우리 부부가 처음으로 Guitar를 가지고 도레미파솔라시도 소리를 내보고. A,  E, D, Am, Em 코드를 배운 날이다.
레슨을 해주신 뮤지스쿨 원장님은 자기는 처음 기타를 잡은 날을 기억하지 못한다며 이날을 꼭 기억해 두라고 하셨다.
원장님이 생각했던 것보다 젊으시고 재밌게 레슨을 해주셔서 Guitar와의 첫 만남이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다.

아빠 엄마가 기타를 배우고 음악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동안
우리 아기도 엄마 뱃속에서 엄마 아빠의 사랑을 느끼겠지.

우리 아기가 태어나면 기타를 연주하며 축가를 불러줄 수 있도록
열심히 배워볼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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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여가의류를 유난히 사랑하고 즐겨 입는 남편이

( 유행여가의류가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Click ! )

마루 바닥이 차갑다고 수면 양말을 찾으러 가더니

절묘한 패션 센스를 또 다시 보여주신다.




패션 리더 되기 참 쉽죠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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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15주차..

지난 화요일 검진 때 초음파를 보니 헬멧 쓴 것처럼 동그랗고 커다란 머리를 이리 저리 돌리기도 하고

다리도 구부렸다 폈다 하고 있는 아기가 보였다.

이제 완연히 사람 같던 걸 ^^

그간 입덧으로 지쳐있던 컨디션도 슬슬 회복이 되고

기분좋은 듯 꼬물락거리는 아기를 보니 나도 기분이 좋아졌다.

한 달 전쯤인가...

하루종일 메스껍고 식후 30분에 정확히 3번 토하고는 집에 와서 넉 다운.

신랑에게 사이다 사오라며 울먹 울먹 전화하고는 기다리며  집에서 두다리 쭉 뻗고 질질 울어댔었는데...

지나가고 있는 동안에는 결코 생각보다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입덧이라는 건.

임신이라는 모든 과정에서 필요없는 기제는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왜냐하면 입덧 또한 어찌 보면 나름의 기능을 하기 때문에.

우선은 입덧이 가장 심한 5주에서 13주가량 까지는 임산부의 입장에선 입덧을 제외하면 임신에 대한 자각 증상이 없는 시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입덧으로 인해 임신을 자꾸 자각 하게 되고

실감하게 만들고 저하된 컨디션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외부 활동들도 제한을 받기 때문에 자연 유산의 위험성이 높은 시기에 조심을 하게 하기도 한다.

그리고... 심리적으로는 주변인, 특히 신랑의 관심과 보호를 유발할 수 있는 강력한 요인이 되는 것 ^^

마지작으로 입덧이 심해 질 때는  존재감 없던 아기에게 '제발 그만 봐달라고'  한 마디 나도 모르게 중얼거리게 된다. 
나의 최초의 태담인 셈이었는데...내용은 좀 그렇지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기와 엄마의 연대감을 원초적이고 생리적으로 지각하게 하는 과정이 아닐까 싶다..

이유없이 지나가야 하는 것은 없다.
모든 것들은 지나가기에 참을 만하고 또 나름의 가치가 있는  것.

이제 슬슬 1라운드가 마무리 되는 듯한 기분이 든다.
출산 직전까지 입덧으로 고생하는 사람들도 있다던데
15주 되니 교과서대로 입덧을 살살 가셔 주는 착한 아기 ^^

다음 주에는 한결 가벼워진 몸과 마음으로 셋이서 제주도로 떠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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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병원을 가는 날

염색체 검사 결과가 나오는 날이라 어떻게 나올까

약간 걱정도 되고 회사에서 일하는 동안

내내 신경이 쓰여 병원 갔냐고 문자를 보냈다.

바로 답장이 없어서 진찰 중인가 했는데

한참 후에 답장이 왔다.


웅 끝났어요  염색
체검사도정상이구
잘 크고있대  사진
대빵  귀여워^^ 발
 막꼼지락거려       

집에 와서 흰둥이 초음파 사진을 보니 정말 많이 컸다.

(실제는 겨우 8cm에 불과하지만...^^)

머리, 다리, 팔이 이제 확연히 구분이 간다.

무엇보다 놀라운건 오똑한 콧날이 보인다는 거!

흰둥이 너~ 아빠를 닮아 콧날이 오똑하구나 ㅋㅋ

발 막 꼼지락 거린다는데 초음파 사진으로 말고

나도 직접 움직이는 걸 보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다.

다음엔 반차 쓰고 같이 가봐야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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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운 주말

집에서 편하게 늘상 입던 반바지를 입고 쇼파에 앉아 있는데

갑자기 와이프가 깔깔거리며 웃으면서 눈물까지 흘리는게 아닌가?

아니 내가 웃긴 소리를 한 것도 아니고, TV에서 개그프로도 안 하는데

왜 웃는거야? 하면서 이상하게 쳐다보니

'아, 자기 이상한 걸로 또 큰 웃음 주시네~'

하면서 내 반바지 옆 주머니를 손가락으로 가르킨다.


'유행여가의류'




유행여가의류 ㅋㅋ

몇 년 동안 입고 지내면서도 이런 말이 써 있는지도 몰랐었네 ^^

이제 와이프도 나의 패션 센스를 인정해 주게 되었다.

나, 유행여가의류 입는 남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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