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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작지만 큰 기업들의 세상이 온다, <빅스몰> ★★★★☆ 인터넷은 소수의 손에 부를 집중시킨다. 왜냐고? 인터넷은 국경없는 경쟁을 가능하게 하고 덩치 크고 제일 센 놈이 이익을 독차지 하기 때문이다. 인터넷이 가져온 무한 경쟁의 세상에서 덩치도 작고 약한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빅스몰 :The big SMALL> 이 책은 위와 같은 질문에 하나의 해답을 던진다. 인터넷이 불러온 무한경쟁의 세상을 돌파하기 위한 방법은 역설적으로 인터넷이 가진 또다른 특성.. 더보기
표준 시민을 위한 교양도서, <소수의견> <소수의견> 이 책은<88만원 세대>의 공저자이면서 칼럼니스트인 저자 박권일이 언론에 썻던 사회 비평을 추려낸 것이다. 대부분은 '시사IN' 에 연재했던 컬럼이고, 자신의 블로그나 다른 매체에 실었던 글들도 중간 중간 섞여 있다. 매주 간행되는 잡지에 실었던 글들이라 비교적 최근의 글들도 있지만, 길게는 2007년에 실었던 글들도 다수가 실려 있다. 2007년, 2008년 날자가 박혀 있는 글들을 처음.. 더보기
작은 책 팸플릿의 매력, <깊고 진한 커피 이야기>     나는 작은 책을 좋아한다. 크고 두꺼워서 들고다니면서는 읽기 힘든 책보다는 작은 크기에 가지고 다니기 적당한 두께의 아담한 책을 한 손에 들고 돌아다니면서 읽는걸 즐긴다. 그런 면에서 <깊고 진한 커피 이야기> 책은 마음에 드는 책이다. 일반적인 교양서적이 300페이지를 넘어서는데, 이 책은 101페이지이니 보통 책의 1/3 정도의 분량이다. 그만큼 두께도 얇고 가벼워서 한 손에 가볍게 잡히고, .. 더보기
[서평] 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 : 책과 혁명에 관한 닷새 밤의 기록  자신의 생각을 누구도 의심할 수 없는 진리인양 떠들어대는 사람을 보면 일단 재수없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게 보통이다그런데 그 사람이 하나의 생각에 완전히 몰입되어 있다는 것이 느껴지고 열의가 넘치는 모습을 ... 어떻게 보면 과도할 정도로 빠져있는 모습을  보면 재수없다는 생각은 한 순간에 사라지고 또 마음이 흔들리게 된다. 그럴 때 그 사람은 내게 실제 나이와는 상관없이 젊은 청년의 이미지로 다가온다.&.. 더보기
내 삶의 전략 스토리를 짜보자, <히스토리가 되는 스토리 경영> 나는 기업 경영에 관한 책을 읽을 때 그 내용을 내 삶에 대입시켜 생각해보는 버릇이 있다. 기업의 존재 방식이 의외로 인간의 삶과 많이 닮아 있다는 생각 때문인데, 그런 생각이 든 것은 가이 가와사키의 <당신의 기업을 시작하라>를 읽고나서부터 였던 것 같다.  (<당신의 기업을 시작하라> 책 리뷰 ==>  http://j.mp/AnIWGN ) 그런 연유로 <히스토리가 되는 스토리 경영&g..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