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트리'에 해당되는 글 2건

  1. 와인 모임 @ 홍대 어반트리 Urban Tree
  2. 와인 동호회 와인스토리 7월 정모 후기 (5)

어반트리에서 지인들과 와인 모임을 가졌습니다.



호주  와이너리 Leeuwin Estate Shiraz로 시작을 했어요.
내심 약간 기대는 했었지만, 기대 이상으로 좋은 맛을 보여줬어요. 실크같이 부드러운 느낌이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죠. 시라는 별로다라는 제 편견을 깨 줬던 Montes Folly Syrah 가 떠올랐습니다.


어반트리 조명이 너무 밝지도 않고 은은해서 와인 마시면서 이야기 꽃 피우기 딱 좋아요.



이날 사장님이 처음으로 선 보여주신 크림 떡볶이?  (정식 명칭을 모르겠네요 ^^;)
요거 정말 맛있더라구요. 어반트리 가시면 꼭 한 번 드셔보세요. 와인 안주로도 괜찮았어요.

요놈은 가격은 저렴한 편인데 맛은  꽤 수준급이었어요. 
단체 모임에 쓰기 좋은 가격 대 성능비가 우수한 와인이었어요.



그리고 어반트리하면 파스타죠. 어반트리 스테이크도 맛있지만, 파스타가 정말 깔끔하고 맛있어요.



미국회사에서 일하는 친구가 나파밸리 와이너리에서 직접 사온 Peju Province Winery의 Fifty Fifty
까쇼 50 멜로 50  블렌딩인데 이날 최고의 와인이었던 것 같아요. 현지에서 80불이상 하니 우리 나라에서 판다면 20만원 넘어갈 것 같네요.


와인 안주로 시킨 새우 요리. 맛은 있는데, 양이 적은 것이 초~~큼 ^^ 아쉬웠어요.



디캔팅이 필요한 와인은 사장님이 직접 디캔터에 디캔팅도 해주신답니다. ^^

요즘 바빠서 자주 나가지는 못하지만 어반트리에서 하는 와인 모임은 항상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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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와인 동호회 카페 '와인스토리' http://cafe.naver.com/winestories


홍대 기반의 와인 동호회  '와인스토리' 7월 정모가 7/28 홍대 어반트리(Urban Tree)에서 있었습니다.
정원 8명 꽉차게 모여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날 신규 멤버가 3명이 있었는데요. 동호회 시샵 뻠이님이 데리고 온 여자분이 한 분 계셨고
제가 데리고 온 회사 동료 한 명, 또 한 분은 놀랍게도 와인 동호회 검색을 통해서 오신 분이었습니다.
'홍대', '와인' 검색어로 검색해서 우리 동호회를 찾아 오셨더라구요.
홍대가 주 활동 무대시라니 저희 동호회에 딱 맞는 분이시더군요.
다들 처음 오셨지만 잘 어울리시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날 제가 DSLR 카메라를 안 들고가서 뻠이군 사진을 퍼옵니다. 


와인 리스트 :
 
오라뚜아르 드 샤스 스플린 (L'oratoire de Chasse Spleen)
프랑스(France) > Bordeaux > Medoc > Moulis

샤또 샤스 스플린 (Chateau Chasse Spleen)
프랑스(France) > Bordeaux > Medoc > Moulis

쟝 레옹 파고 멜로 (JEAN LEON Pago Merlot)
스페인(Spain) > 페네데스(Penedes)

카르멘 그란 리쎄르바 카버네 소비뇽 (Carmen Gran Reserva Cabernet Sauvignon)
칠레 > Central Valley  >  Maipo Valley

꼰차 이 또로, 까시제로 델 디아블로 쉬라즈 (Concha y Toro, Casillero del Diablo Shiraz)
칠레 > Central Valley


오라뚜아르 드 샤스 스플린 (L'oratoire de Chasse Spleen)

 


샤또 샤스 스플린 (Chateau Chasse Spleen)


 

 


쟝 레옹 파고 멜로 (JEAN LEON Pago Merlot)
 




 요건 이스라엘 출장 갔던 회사 동료가 선물로 준 이스라엘 와인 인데
제가 이번 모임에 협찬했죠. 많이 기대보다 훌륭했어요.





꼰차 이 또로, 까시제로 델 디아블로 쉬라즈 (Concha y Toro, Casillero del Diablo Shiraz)

 




 요건 어반트리 사장님이 협찬해주신 칠레 와인



 
카르멘 그란 리쎄르바 카버네 소비뇽 (Carmen Gran Reserva Cabernet Sauvignon)


  
이 날 마신 와인들은 솔직히 보름이상 지난 지금 맛이 잘 기억이 안 나네요.
지나고 나면 항상 메모 잘 해둘껄 후회하는데, 당일날은 너무 분위기가 흥겹고 대화가 계속 이어져서
메모할 틈도 없었네요. 대충 기억하기는 샤스스플린 2종은 내 취향은 아니었고, 카르멘 그란 리쎄르바와 이스라엘 와인이 좋았던 것 같아요.

8명이서 7병을 마셨네요.
와인값 회비 2만원으로 이 정도 마시기 힘든데, 뻠이님의 셀러 털기와 협찬으로
저렴하게 좋은 와인들 많이 마셨네요. 

어반트리에서 1차가 끝나고 그대로 헤어지진 않았겠죠?

세민이의 추천으로 구 청기와주유소 골목 홍대 TGIF에서 조금 더가면 있는 청기와 고기? 삼겹살 집을 갔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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