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 해당되는 글 6건

  1. 아이폰 홈버튼 고장, 수리 안하고 쓰는 방법이 있다?
  2. 아이폰 최고의 토이 카메라, Hipstamatic ! (10)
  3. 2010년 새해, 시간 관리 어떻게 할까? - 플래너 추천
  4. 아이팟터치와 작별을 고하며...
  5. 아이폰 돈 주고 살만한 어플 뭐가 있을까? - Part I
  6. 아이폰 LCD 보호필름 어떤 걸로 사야하나? (8)


아이폰 좀 쓰다보면 홈버튼이나 전원버튼  잘 안 눌러지는 경우 꽤 있죠?


해외 출장을 간 회사 동료가 며칠 전에 페이스북에 글을 남겼더라구요.


'아~ 깝깝하네. 아이폰 전원 버튼 고장 발생.'


해외에서 아이폰 버튼이 고장나면 AS 받으러 가는 것도 어렵고 난처하죠.


홈버튼이나 전원 버튼이 고장나서 잘 안 눌러질 때, 수리를 바로 받으면 좋겠지만

그럴 사정이 안 될 때의 해결책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상 홈버튼 만들기


아래와 같은 화면 아이폰 쓰시면서 본 적 있으신가요?




화면에 홈버튼이 보이시죠?


홈버튼이 고장나도 화면상의 가상 홈버튼을 사용하는 방법이

이미 아이폰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 화면은 어떻게 불러올 수 있을까요?



우선 '설정'으로 들어간 다음에 '일반'으로 다시 선택해 들어갑니다.




'설정' - '일반' 에서 화 아래로 내려가다 보면 '손쉬운 사용' 이 있어요.


'손쉬운 사용' 선택해 들어갑니다.





AssistiveTouch가 보이시죠? 

(혹시 안 보이시면 OS가 옛날 버전이어서 그렇습니다. iOS6이상으로 업데이트를 해주세요.)


AssistiveTouch를 선택해 들어가 아래와 같이 켜줍니다




그러면 화면 상에 떠다니는 하얀색 원모양의 버튼이 생깁니다.

아래 화면 중간 쯤에 보이시죠?

이 원모양 버튼은 드래그해서 화면 상의 아무 위치로나 움직일 수가 있어요.




이 버튼을 터치하면 아래와 같이 화면 상에 창이 뜨면서

여러 메뉴를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화면 상의 홈버튼을 누르면, 실제 홈버튼을 누르는 것과 동일하게 동작합니다.


전원 버튼 고장나서 화면을 못 끈다구요?


전원버튼이 고장 난 경우에는  '장비' 아이콘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추가 메뉴가 뜹니다. 여기서 화면 잠금을 눌러주면 됩니다.



기타로 들어가면 홈버튼 + 전원버튼 (스크린샷) 기능도 쓸 수 있어요.


어때요, 정말 쉽죠?


물리 버튼을 쓰는 것 보다야 조금 번거롭기는 하지만, 

그래도 홈버튼, 전원 버튼이 잘 안 먹힐 때 유용하게 쓰실 수 있을 거예요.



제 리뷰가 유익하셨다면 아래 손가락 추천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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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는 재밌고 쓸모있는 어플들이 참 많죠. 그 중에서도 요즘 가장 많이 쓰는건 카메라 어플들이네요.

카메라 어플은 종류도 많고 기능도 참 다양한데요. 제가 써 본 카메라 어플들 중에서 괜찮다고 생각하는 어플들을 추천해 드리면, 무료 App로는 로모 효과를 내주는 MoreLomo , 폴라로이드 사진을 만들어 주는 Polarize, 귀여운 캐릭터로 사진을 꾸밀 수 있는 TuzkiSnap , 재밌는 합성 사진을 만들어 주는 PhotoFunia 가 좋구요.

유료 App에는 Blur효과를 통해 DSLR에서만 가능한 아웃포커싱 효과를 내주는 TiltShiftGen , 연속촬영, Zoom 촬영이 가능해 스냅사진 찍기에 최적인 Snapture 를 꼽을 수 있겠네요.


위에 언급한 카메라 어플들 모두 다 훌륭하지만, 그래도 찍는 재미 측면에서 단 하나의 카메라 어플을 고르라고 한다면 아이폰 최고의 토이 카메라 어플 Hipstamatic 에게 1위를 안겨주고 싶습니다.

다른 어플들이 토이 카메라가 주는 사진 효과만을 아이폰에서 흉내내게 해 준다면, Hipstamatic은 토이 카메라를 쓰는 사용감, 손맛까지 체험하게 해주기 때문이죠.

그럼, 아이폰 최고의 토이 카메라 Hipstamatic 를 살펴 볼까요?


1. Hipstamatic 기본 사용법
 
Hipstamatic은 실제 카메라의 외관을 본 딴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진을 찍습니다.

처음 어플을 실행시키면, 뷰 파인더와 셔터 버튼이 있는 카메라 뒷면이 나옵니다.



뷰 파인더를 보고 화면 구도를 잡고, 셔터 버튼을 누르면 사진이 찍히죠. 정말 쉽지요? ^^
플래쉬 효과를 주려면 플래쉬 버튼을 왼쪽으로 살짝 밀어주면 됩니다.
사진을 찍고 나서 찍은 사진을 보려면 좌측 하단의 버튼을 누르면 되구요.

카메라 렌즈 교체, 필름 교체, 플래쉬 교체 등의 설정을 변경하려면 카메라 앞면으로 가야 합니다.
우측 하단의 화살표 버튼을 눌러 앞면으로 가봅시다.



카메라 앞면에서는 필름 교체, 플래쉬 교체, 렌즈 교체를 할 수 있습니다.

렌즈 교체는 렌즈 교체 버튼을 누르거나 화면 중앙의 렌즈를 손가락으로 양 옆으로 밀어 주면 다른 렌즈로 교체가 가능하구요.

필름과 플래쉬는 하단의 버튼을 눌러서 눌러 마찬가지로 필름은 위/아래, 플래쉬는 좌/우 로 밀어주며 바꿉니다.

Hipstamatic은 처음에 구입하면 3개의 기본 렌즈와, 3가지 기본 필름, 기본 플래쉬가 포함되어 있는데

추가의 렌즈와 필름을 구입하려면 쇼핑카트 버튼을 눌러 HipstaMart로 들어가면 됩니다.

기본 Standard Equipment에는 John S Lens, Jimmy Lens, Kanimal Mark II Lens 3 개의 렌즈와
Blanko Film, Ina's 1969 Film, Kodot Verichrome Film, Standard Flash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추가로 구입할 수 있는 렌즈 세트는 세가지가 있습니다.

 Set 1 : Helga Viking Lens, Cadet Blue Gel Flash, RedEye Gel Flash, Laser Lemon Gel Flash, Pistill Film
 Set 2 : Lucifer VI Lens, Blackeys B+W Film
 Set 3 : Roboto Glitter Lens, Berry Pop Flash, Float Film

기본 구성 어플이 $1.99 이고, 추가 렌즈 세트 하나에 $0.99 입니다.

추가 렌즈 세트를 구입하시면 좀 더 많은 토이카메라 렌즈 효과와 플래쉬 효과를 쓸 수 있는데, 그 중에는 잘 쓰지 않게 되는 것들도 있기 때문에 각각의 렌즈와 필름, 플래쉬 효과가 어떤지 파악하고 구입하시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기본 구성에 이미 렌즈 3개와 필름 3종류가 있기 때문에, 우선은 추가 렌즈 구입 없이 기본 구성만 써도 충분합니다.



2. Lens 효과

Hipstamatic의 가장 큰 특징은 화면상에서 렌즈를 교체하면서 다양한 사진 특수 효과를 줄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렌즈 종류가 다양해서 처음에는 각각의 렌즈가 어떤 효과를 주는지, 어떤 상황에서 쓰는 것이 좋은지 잘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똑같은 모델을 놓고 렌즈를 바꿔가면 촬영을 해봤습니다.


렌즈 효과는 피사체, 주변 노출에 따라 약간씩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저는 편의상 제 책상 위에서 찍었기 때문에 야외나 다른 노출의 환경에서 찍을 때에는 효과가 조금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을 거예요.

렌즈 효과는 개인에 따라 선호도가 다를 텐데, 저는 기본 렌즈인 John S 와 Helga Viking 렌즈가 무난하면서 예쁜 사진을 만들어 줘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3. Film 효과

Hipstamatic 에서 필름은 사진에 액자(frame)를 만들어 주며, 필름 종류에 따라 사진에 특수 효과를 주기도 합니다.


Film 종류에 따라 사진에 액자(Frame) 효과가 추가되는데, 취향에 맞게 쓰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멋스러운 캘리 효과의 Kodot Verichrome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4. Flash 효과

Hipstamatic에서 Flash는 실제로 Flash를 터뜨려 주는 것은 아니구요.  플래쉬를 터뜨린 것 같은 빛 효과를 줍니다. (아이폰에 플래쉬는 없는거 아시잖아요 ^^; )

플래쉬 종류는 아래의 5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플래쉬 효과는 노출과 피사체에 따라 효과가 약한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위의 사진에서도 기본 플래쉬를 떠뜨려도 약간 밝게 되는 부분이 생긴 정도에 그쳤네요. 제 방 조명이 어두워서 그런지
빨강, 파랑, 노랑 플래쉬를 썼을 때도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Berry Pop Flashs는 확실히 보라빛 톤으로 바꿔줬네요.
플래쉬는 야외에서 다시 한 번 테스트를 해봐야 겠습니다.



4. View Finder 설정 필독 !!!

Hipstamatic은 카메라 뒷면의 뷰파인더를 보고 사진을 찍는데요. 이 부분에 설정이 있는 걸 모르는 분들이 많더군요. Hipstamatic은 실제 토이카메라를 똑같이 모사하기 위해서 옛날 토이카메라가 뷰파인더에 보이는 것보다 실제 필름에는 더 넓은 영역이 찍히는 것도 흉내를 냅니다.

그래서 기본 설정 상태에서 뷰파인더를 보고 찍으면 실제로는 그것보다 더 넓게 사진이 나와 있죠. 이게 어떻게 보면 재밌는 기능이기도 한데, 원하는 구도로 찍고 싶은 분들한테는 성가신 기능이기도 하죠. 뷰파인더에 안 보이는 부분도 고려해서 촬영을 해야 하니까요.

그런데, 뷰파인더 설정을 바꿔주면 보이는데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이 설정은 Hipstamatic 어플을 실행시키고 그 안에서 바꾸는 것이 아니고, 스프링보드의 설정으로 들어가서 바꿔야 합니다. 이 점 때문에 뷰파인더 설정 바꾸는 것을 모르고 지나치기 쉽습니다.


Viewfinder Mode에 Classic 이라고 되어 있죠? 이 설정을 Classic --> Precision Framing 으로 바꿔 주셔야 뷰파인더에 보이는 것과 동일하게 사진이 찍힙니다.

뷰파인더 설정에 따라 사진이 어떻게 찍히는지 볼까요?


ViewFinder Mode 설정을 Classic으로 두면 뷰파인더에 보이는 것보다 더 넓은 영역으로 사진이 찍히게 됩니다. 그러니 뷰파인더를 보면서 구도를 정확히 잡고 찍으실려면 Precision Framing으로 꼭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5. Hipstamatic 사용 소감

아이폰을 쓰게 되면서 외출 시에 항상 가지고 다니던 DSLR을 이제는 집에 나두고 다니게 됐습니다.
그만큼 아이폰으로 만끽하는 사진 찍기의 즐거움이 크다고 할까요? 그 재미가  Hipstamatic 덕분에 훨씬 더 커졌습니다. 이제는 거리를 걸으면서도, 식당에서 밥을 먹거나 어디를 가더라도 Hipastamatic 부터 실행하고 봅니다. ^^

마지막으로 카메라 롤에 남아 있는 Hipstamatic 최근 사진 몇 장을 샘플로 올리며 리뷰를 마칩니다.

Hipstamatic과 함께 사진 찍는 즐거움을 찾아 보세요~
 














Hipstamatic으로 찍고 SplashColor 효과 처리





Hipstamatic으로 찍은 사진에 TiltShiftGen 효과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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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행복 전도사 쿤입니다.

그래요. 사실은요, 시간 관리 하나만 잘 해도 우리는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아무리 해야할 일이 많아도 시간 관리 하나만 잘하면

일 다하고도 놀고 먹고 쉴 수 있는 시간 만들 수 있다 이겁니다.


대기업 CEO나 고위 임원분들, 유명 연예인들 보면

스케쥴 관리해주는 예쁜 비서 한 명 씩은 있잖아요?


그런 비서 한 명 정도 없이 일하면 그거 시간 관리하는거 아니잖아요?

그냥 시간날 때 날품파는 거지 ^^;



근데요, 우리같이 근근히 먹고 사는 사람들은 비서 그런 분들 못 두잖아요.


그래도요, 용기를 갖고 플래너에 스케쥴 관리 맡기고 한 번 일해보자 이겁니다.

플래너로 스케쥴 관리 해보면 그래도 한 달에 큰 거 몇 건, 매주 업무 한 두건씩

꼭 해야 할 일은 하고 넘어가잖아요.

한 달에 두 세건, 매주 한 두건씩 꼭 해야할 일만 안 빼먹고 해도

상사에게 이쁨받고, 아내에게 사랑받고, 자식한테서 존경받고

우리는 행복해 질 수 있다 이겁니다.





플래너 대충 이렇게 생겼죠?







다들 업무 스케쥴, 시간 관리할 때 쓰는 플래너 하나 쯤은 있잖아요?

일할 때 플래너로 시간 관리 안 하면 그거 시간관리 하는거 아니잖아요?  

그냥 닥치는대로 일하는거지 ㅋㅋㅋ

다들 표정들이 왜 그래요?

동네 문방구에서 쬐끄만 다이어리 하나 사놓고

어제 뭐했나 적는다고 스티커 붙이다 날새는 사람들처럼 ^_^





아니잖아요.

다이어리 값보다 스티커 값으로
더 쓰는 거,


그거 시간 관리 아니잖아요.











(사실은 스티커 붙이고 노는거 저도 매우 좋아라 합니다 ^^)




다들 표정들이 왜 그래요?

비싼 플래너 사놓고 하나도 안 써서 아깝다고
지난 해 플래너 가져다가
날짜 지우고 올해 또 쓰려는 사람들처럼...ㅋㅋ

아니잖아요.
플래너만 사놓고 쓰지도 않으면서 시간관리 된다고 생각하는거

그거 시간관리 아니잖아요.


어때요? 2010년 새해에는 플래너 한 번 제대로 써 보자구요.

플래너로 시간 관리할 수 있는 우리는 행복한겁니다!

행복하다! 아싸~ 행복하다~~ ^^/




                               제가 요즘 쓰고 있는 스마트 플래너 Set 구성


  플래너를 써 온지 5년쯤 된 것 같네요. 처음에는 플래너만 있으면 시간 관리가 저절로 될 것 같아서 사놓고는 하나도 안 쓰고 일년치 속지가 그대로 남아서 그냥 버린 적도 있었고 나중에 다시 쓰게 되고 나서도 그냥 일반 다이어리처럼 영화 뭐 봤다, 누구 만났다 간단한 기록만 하고 스티커만 수십장 사 놓고 꾸며댔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가 프랭클린 플래너를 제대로 쓰는 분들을 주변에서 보면서 어깨 너머로 활용법도 배우고, 시간 관리 교육도 받고 하면서, 플래너에 점점 익숙해 졌고, 이제는 없으면 불편한 지경이 되었네요.

사실, 시간 관리는 꼭 플래너가 있어야 되는건 아닙니다.
지갑에 접어 놓고 다니는 A4 한장으로도 뭘 적어 넣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훌륭한 시간관리 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시간 관리 하라고 남들이 머리 써서 만들고  비싸게 파는 넘이니만큼 프랭클린 플래너 같은 시스템 플래너를 쓰는 것이 대부분의 일반인들에게는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래너 같이 부피 큰 걸 가지고 다니기 번거롭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이폰 같은 스마트 폰에서 일정 관리 소프트웨어를 찾아 사용하셔도 좋구요.

아뭏든, 여러분 모두 자신에게 맞는 시간 관리 툴 하나씩은 찾아서
시간 관리로 행복해 질 수 있는 한해를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위에 글은 제가 매주 재밌게 보고 있는 행복전도사가 떠올라서  패러디? 비슷하게
한 번 써 봤는데 별 재미는 없군요 ^^;

저는 개인적으로 작년까지는 프랭클린 플래너를 써오다가 올해부터 2가지 시간 관리 툴을 함께 쓰고 있습니다.

아이폰을 쓰게 되면서 PDA때부터 썼던 Pocket Informant S/W를 다시 쓰기 시작했구요.
프랭클린 플래너와 비슷하지만 관리 기능이 한층 더 Upgrade된 스마트 플래너(Smart Planner)라는 제품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용 S/W는 항상 갖고 다니는 아이폰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휴대성과 조작성은 뛰어나지만, 연/월 단위의 업무와 일정을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관리하는 기능이 부족해서 시스템 플래너를 함께 쓰고 있습니다. 새로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바인더 디자인이 한 가지 밖에 없고, 가장 큰 클래식 사이즈 밖에 없지만 기능면에서 프랭클린 플래너가 충족시켜 주지 못했던 부분들을 가지고 있어서 스마트플래너로 바꾸게 됐네요.

Pocket Informant에 대한 소개는 자그니님의 글을 링크합니다. 아이폰으로 즐기는 시간/메모 관리 추천 프로그램
아이폰 쓰시는 분들은 App Store에서 Pocket Informant 검색해서 lite 버젼 받아서 시험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스마트 플래너는 출시된지 얼마 안되서 아직 시중에서 많이 볼 수가 없는데, 관련 카페를 가시면 기본적인 정보는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스마트 플래너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smartplanner

기능도 좋지만 디자인이 맘에 안들면 안된다 하시는 분들은 프랭클린 플래너나 오롬 다이어리 같은 제품 쓰시면 될 것 같네요. 이 두 제품은 시중에서 많이 팔고 포털에서 쉽게 검색 가능하니까 링크는 생략합니다.


플래너와 함께
2010년 행복한 시간 관리로 행복한 한 해 보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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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사서 쓰게 되면서 전에 쓰던 아이팟터치를 처분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내가 좋아하는 스누피가 그려진 노랗고 이뿐 케이스를 씌워줬던 터치.

얄상하고 날렵한 외모에 손에 참 감기는 맛이 있는 참 좋은 넘이었는데

이제는 다른 주인을 찾아 가게 되었다.

그래도 생판 모르는 사람이 아니고 나도 잘아는 와이프 친구한테 넘겨주기로 해서 다행.

터치가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어주었다.



스누피 슈트케이스

아이팟터치 케이스로 참 좋은 넘이다.
터치를 더 쌈박하게 보이게 해준다.
노란색이 쓰는 사람의 기분까지 UP시켜 준다.










SGP Crystal Clear 보호필름을
먼지, 기포하나 없이 깨끗하게 붙여
저 매끄러운 표면을 보라!


새 주인 만나서 잘 살아라~~ 터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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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는 유용한 어플들이 참 많죠? 

공짜 프로그램 중에서도 쓸만한 어플들이 많아서 왠만한 일들은 공짜 어플로도 거진 다 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뭔가 좀 더 기능이 충실하고 완성도가 높은 어플을 쓰고 싶을 때는 유료 어플들도 써야합니다.


제가 직접 써보고, 돈 주고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폰 어플들을 한 번 추천해 보겠습니다.

제가 쓰는 아이폰의 메인 화면입니다. 가장 자주 쓰고 빠른 접근이 필요한 어플들만 모아 놓았습니다.


Daum 지도 (FREE)
는 필수적인 무료 어플이니까 설명이 필요없을 듯 하구요.

Wapedia (FREE)는 Wikipedia를 간편하게 볼 수 있는 어플인데, 내용을 다운로드 해놓고 오프라인에서도 볼 수 있어서 정말 유용합니다.

Google(FREE) 은 goole의 서비스를 아이폰에서 편하게 쓰게 해주는 google이 만든 어플이구요. 구글 검색과 google doc등의 서비스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iXpenseIt (유료) 은 한달 예산을 정해놓고 그 안에서 돈을 쓸 수 있게 해주는 가계부 프로그램입니다. iXpenseIt Lite는 무료지만 입력 가능한 항목 개수가 제한이 있습니다. 현재는 Lite를 쓰고 있지만 곧 유료 구매할 예정입니다. 강추!

Tweetie (유료) 는 트위터(Twitter) 어플입니다. 트위터 어플은 무료 어플도 좋은게 상당히 많지만, 여러개 다 써보니 역시 Twettie가 가장 심플하면서 필수 기능이 충실합니다.강추!

Byline (유료) 는 RSS 어플로 구글 리더에 등록된 블로그를 오프라인에서도 볼 수 있게 해줍니다. RSS 리더로 블로그 구독해서 보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국내 어플인 FeedPot
도 추천드립니다. 저는 화면 디자인과 심플함이 마음에 들어 Byline을 쓰고 있습니다. 강추!

어썸노트(유료) 는 카테고리별로 메모를 할 수 있게 해주는 메모 어플로서 화려한? 인터페이스를 자랑합니다. 이쁜 화면에 메모장으로서의 기능도 제법 훌륭합니다. 강추!


Evernote ( FREE) 에버노트는 웹 상의 에버노트 사이트와 연동되는 메모 어플로 웹 서핑 시 스크랩을 해두면 아이폰과 싱크되어 오프라인에서도 볼 수 있게 해주는 유용한 어플입니다. 오프라인에서 아이폰에서 작성한 메모도 온라인이 되면 자동으로 싱크되기 때문에 따로 백업을 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비슷한 어플로 gNote도 있습니다만 에버노트 쪽이 기능이 좀 더 다양합니다. 심플한 메모장을 원하시면 gNote 도 써볼만 합니다.

Pocket Informant (유료) PDA시절부터 썼던 PIMS계열 최고의 프로그램입니다. 아이폰으로 오면서 터치에 힘입어 사용이 훨씬 편해졌더군요. 개인 일정/업무 관리용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강추!

참고로, 가장 많이 쓰는 어플의 아이콘은 스프링보드 밑의 대쉬보드(정식 명칭 맞나요?)에 옮겨 놓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개인 일정 관리로 Pocket Informant를 가장 많이 써서 Informant 아이콘은 대쉬보드로 옮겨 놓았습니다. 초창기 App Store 많이 쓸 때는 App store아이콘도 밑으로 옮겨 놓고 썼었습니다.


제 아이폰의 스프링보드 2번째 화면입니다.


Groups
(유료) 는 Drag & Drop으로 연락처를 그룹화 시켜 관리하고, 그룹 전체에 메일도 한꺼번에 보낼 수 있게 해줍니다. 깔끔하고 이쁜 인터페이스가 특징이죠. 다만 local화가 약간 부족해서 검색할 때 초성검색이 안되고, 단체 문자 기능이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TuzkiSnap (FREE) 사진을 찍고 예쁘게 꾸밀 수 있는 어플입니다. 간편하게 재밌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강추!
MoreLomo (FREE) 로모효과를 준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 줍니다. 분위기 있는 사진을 쉽게 만들어주죠. 이것도 강추!

MessageNow(FREE) 는 아이팟터치/아이폰 사용자간에 무료로 문자를 주고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어플입니다. 자주 문자를 주고 받는 사람이 아이폰을 쓴다면 아주 유용합니다.

WhatsApp
(유료) 는 MessagNow와 같이 아이폰 사용자간에 문자를 주고 받는 어플인데, 문자뿐만 아니라 사진, 오디오, 비디오 메시지까지 보낼 수 있습니다.

Skype(FREE)는 무료 인터넷 전화 Skype 어플입니다.

NATON(FREE)
는 네이트온 메신저 어플입니다. 유료 어플인 네온과 비교하면 화면이 좀 촌스럽고, 쪽지 기능이 안됩니다. 저는 네이트온 메신저를 잘 안 써서 그냥 이걸 씁니다.

Agile IM (유료)
MSN, YAHOO, ICQ, Google등 6개 메신저 서비스를 쓸 수 있게 해주는 어플입니다. 아이팟 사고 초창기에 구입한 어플인데, 메신저 통합 어플 중에는 더 나은 것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FastFinga (유료) 는 아이폰의 단점인 키보드 입력 대신 필기 입력으로 간단한 메모등을 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생각보다 편하게 필기 메모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카테고리별 관리 기능이 약하다보니 저는 Awesome노트를 주로 쓰게 되서 구입은 했지만 활용도는 낮았습니다.

스프링노트 (FREE) 스프링노트는 구글 문서와 같이 인터넷에 노트를 할 수 있는 스프링노트 서비스(www.springnote.com)의 아이폰 어플로서 스프링노트 사용자라면 아이폰에 깔아두고 쓸만합니다.

Q-Checklists (FREE)는 check list를 만들 수 있는 어플입니다. 해외여행 가기전 챙겨야 할 목록, 결혼 하기 전 해야할 일 목록 등의 check list 를 만들고 관리할 수 있게 해 줍니다.

MoaSMS (유료) 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무료 문자 서비스를 한데 모아서 아이폰에서 쓸 수 있게 해주는 어플로 인터넷 사이트에 로그인하고 무료 문자를 보내던 불편함도 없애고, 이동 중에도 아이폰으로 문자를 보낼 수 있어 아주 유용한 어플입니다. 다만, 아이폰 기본 요금제에 무료 문자 300건이 있어서 단체 문자 보낼 일이 아니면 잘 안 쓰게 되더군요. 모임 안내 문자 등의 단체 문자를 무료로 보낼 때에는 쓸만합니다.

eWallet Lite (FREE) 이것도도 PDA 시절부터 썼던 어플인데요. 카드 번호, 은행 계좌번호, 운전면허 번호, 주민등록증, 사이트 암호 등을 입력해 놓으면 카드 모양대로 보여주는 프로그랩입니다. 갑자기 은행 계좌번호나 카드 번호가 필요할 때 정말 유용합니다. 무료 판인 Lite 버젼에서도 30개 까지의 카드를 쓸 수 있으니 무료버젼만 써도 저는 충분하더군요. 강추!
  (수정)  제 몇 달 전 아이팟터치에 쓸 때만해도 30개까지 됐었는데, 오늘 새로 구입한 아이폰에 해보려고 하니 그 사이에 프로그램이 업데이트가 되면서, Lite버젼은 10개 까지의 카드 밖에 안 되는군요. 사람들이 Lite 버젼만 그냥 쓰는걸 제작사에서 알았나 보네요 ^^; 유용하다고 생각되시면 정품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아이팟터치를 보니 이미 만들어둔 카드는 그냥 되는군요.

여기까지 제가 가장 많이 쓰는 어플들 모음을 소개해 드렸구요.
기타 자주는 안 쓰지만 깔아둘만한 어플들과 특정 목적으로 돈 주고 살만한 어플들에 대해 Part II 에서 다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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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팟터치/아이폰을 사게 되면 가장 처음에 하는 일중의 하나가 LCD보호필름을 사다 붙이는 일이다. 사실 아이팟/아이폰의 전면은 강화 Glass로 되어있어 흠집이 잘 나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보호 필름 없이도 크게 문제 없이 쓸 수 있는 제품이다. 오히려 품질이 나쁜 보호필름을 붙이면 스크래치도 잘 나고 LCD화질도 나빠진다.

  하지만 LCD라고 하면 왠지 너무 연약할 것 같고, 보호 필름이라도 붙혀주지 않으면 주인의 책무를 다하지 못하는 것 같은 자책감에 시달리는 우리들은 LCD보호필름을 붙이는 것이 안심이 될 것이다.

LCD 보호필름의 종류는 만원을 넘는 고급품에서 천원짜리 싸구려까지 다양하게 있어서, 어느 Maker 제품이 좋다고 추천해드릴 수는 없고, 내가 직접 써본 SGP 보호필름  두 가지 type의 차이를 비교해 보고 어떤 제품을 써야할지 추천하고자 한다.

SGP 보호필름은 아이팟/매킨토시 전문샵인 a# 에서도 팔고 있는 LCD보호필름 전문업체 제품으로 직접 써 본 결과, 만원이 넘는 비싼 가격만큼 고품질의 필름 부착(lamination) 특성을 보여주었다. 제품 내부에 먼지제거용 천과 필름을 붙일 때 쓰는 스퀴즈가 들어있고, 사용 방법도 잘 나와 있다. 그래도 사용 방법대로만 따라 하면 기포 하나 없이 필름 부착이 가능했다. 제품 설명에  기포제거가 용이하도록 만든 특수 점착제를 사용했다고 써있는데, 필름을 붙일 때 기포가 정말 잘 빠져나갔다.


SGP 보호필름에는 아래 2가지 type이 있는데, 광학 필름에 어느 정도 지식이 있는 분이 아니라면, 2가지 필름 중에서 어느 필름이 좋을지 판단하기 어려울 것 같다.
 
먼저 쇼핑몰에 흔히 올라와 있는 제품 설명을 보자.

A type : Crystal Clear  2009/11/30 G마켓 가격 10,700원

B type : Anti-Fingerprint  2009/11/30 G마켓 가격 12,100원
                                                     ( 쇼핑몰 제품 설명을 그대로 스크린 캡쳐한 것임.)

쇼핑몰 업체에서 올려놓은 제품 설명을 보면 Anti-fingerprint 제품이 가격도 조금 더 비싸고, 지문/손기름때 까지 덜 묻으니 더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MP3나 핸드폰에 지문 찍히는 것이 신경쓰이셨던 분들은 얼씨구나 하고 바로 사실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특성 하나가 좋아지기 위해서 나빠지는 특성도 생기는 법. 그 특성 차이를 모르고 사시면, 기껏 애써 붙인 보호필름을 다시 떼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A type의 Crystal  Clear보호필름은 필름 업계에서 흔히 Hardcoating Film이라고 부르는 제품이다. 간단히 말하면 투명한 PET 필름 표면에 내 스크래치성을 가진 단단한 코팅층을 입힌 제품이다. 표면을 단단하게 만든 것 이외에는 별다른 처리가 없기 때문에 Crystal Clear라는 제품명 처럼 LCD의 화질 저하가 없고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대신 단점도 있는데, 화면 반사가 매우 심하다. 광학용어로는 정반사(specular reflection)가 심해서 화면에 반사상이 뚜렷하게 맺힌다고 표현하고, 쉽게 말하면 형광등 불빛같은 조명이나 주변의 사물이 화면에 잘 비친다고 보면 되겠다.

B type의 Anti fingerprint 제품은 필름 업계 용어로  Anti-glare film으로 부르는 제품으로, PET 필름 표면에 작은 입자들을 퍼뜨려놓아 표면에 도달한 빛을 산란시켜 정반사를 줄여준다. 그 결과, 반사상이 잘 맺히지 않아 조명이나, 주변 사물이 화면에 덜 비친다. (일반적으로 지문방지 기능은 anti-glare처리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고, 손가락의 유분과 수분이 잘 묻지 않게 하기 위해 약간의 특수약품 처리가 더해진다.)
Anti-glare처리를 하면 확실하게 반사상이 생기는 것을 줄여주는데, 그 부작용으로 약간의 화질저하가 (누군가에게는 심각할 수 있는) 발생한다. 왜냐하면 Anti-glare처리는 빛을 흐트려주어 반사상을 만드는 정반사는 줄여주지만, 반사광 전체의 양을 줄여주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 결과 글자와 같은 패턴의 주변에 빛이 번지는 것 같은 효과가 나타나고 화상의 선명도를 떨어뜨리게 된다.

요약하면
 Crystal Clear --> 화질저하가 없이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지만, 반사상이 뚜렷함.
 Anti-Fingerprint --> 지문방지 효과는 뛰어나지만 선명도를 떨어뜨려 뿌옇게 만듬.


그러면, 실제로 두가지 type의 화질 차이가 어떻게 나는지 사진으로 확인해 보자.
(테스트 전에 두대의 아이팟 터치 화면 밝기는 동일하게 맞추어 놓고 평가 진행)

1) 반사상 저감 효과

(좌측 : Crystal Clear, 우측 : Anti fingerprint )

DSLR이 초점을 맞추지 못해서 좌측 화면의 반사상이 흐릿하게 나왔지만
실제로 봤을 때는 좌측화면에는 카메라 모습이 뚜렷하게 반사되었음.
우측 화면에는 반사상이 거의 맺히지 않았음


(좌측 : Crystal Clear, 우측 : Anti fingerprint )

비슴듬히 보았을 때 주변 사물이 비치는 것을 봐도
Anti fingerprint제품의 반사상 저감 효과는 탁월하다.


(좌측 : Crystal Clear, 우측 : Anti fingerprint )

방 천장의 형광등 조명이 비친 모습.

지문방지 효과는 사진을 찍기가 어려워서 보여드리지는 못하지만
Crystal Clear 제품은 지문이 너무 잘 찍혀 좀 쓰다보면 화면에 지문 자국이 많이 남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주자주 안경닦이로 닦아주곤 합니다.
Anti fingerprint 제품은 지문방지 기능은 정말 탁월합니다. 지문이 거의 남지 않고, 남을 경우에도
그 정도가 약해서 지저분해 보이지 않습니다.


2) 화질 선명도 (Sharpness)


(좌측 : Crystal Clear, 우측 : Anti fingerprint )

정면에서 촬영해서 실제 사용 때 느끼는 정도보다 차이가 약하게 나왔지만,
화질에 민감한 분이라면 우측 화면의 black이 더 밝은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흔히 블랙이 떠 보인다고 하는 상태죠.


설정 아이콘만 크게 확대해서 보면

                                                            Crystal Clear            Anti fingerprint

Anti fingerprint 필름을 붙인 경우에는 '설정' 글자 주변에 빛이 번져 뿌옇게 보입니다.

위의 사진은 정면에서 찍어서 뿌옇게 되는 정도가 실제 눈으로 봤을 때 느끼는 정도보다 훨씬 약하게 나온 겁니다. 실제로 보면 그 정도는 훨씬 심해서, 민감한 사람의 경우 아주 거슬리게 느낄 수 있습니다.

(좌측 : Crystal Clear, 우측 : Anti fingerprint )

약간만 비슴듬하게 찍어보았는데 어떻습니까?
Black이 떠보이고, 글자가 번지는게 더 확연하게 보이시죠?


Anti fingerprint 제품은 제 기준에 화질 저하가 너무 심각합니다.

화면에 지문 찍히는 거, 조명 비치는게 극도로 싫은 사람이 아니라면,
선명한 화질을 위해 무조건 Crystal Clear 제품을 추천합니다.


 < 보너스 Tip > 


보호 필름을 내부에 기포 하나 없이,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하게 붙이기 위해서는 먼지가 없는 환경에서 필름 부착 작업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먼지가 많은 곳에서는 LCD화면을 깨끗하게 닦아 놓더라도 작업 도중에 화면에 먼지가 내려앉아서 필름 부착 후에 먼지가 trap된 걸 발견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SGP 제품은 점착제가 좋아서 기포가 정말 잘 빠지지만 표면에 먼지가 있으면 필름이 들뜨기 때문에 기포가 안 생길 수가 없습니다. 반드시 먼지가 적은 환경에서 작업을 하세요.
저같은 경우 회사에 먼지가 거의 없는 방진룸이 있어서, 거기서 air brush로 제품 표면의 먼지를 완전히 제거하고 필름 부착을 합니다. 어디서 보니 적당히 습도를 올린 화장실에서 필름 부착을 하면 먼지가 유입되는걸 피할 수 있다고도 하더군요. 아뭏든, 필름 부착 전에 LCD표면의 먼지제거에 각별히 신경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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