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어플 추천'에 해당되는 글 3건

  1. 아이폰 속의 예쁜 일기장, Day One - Journal
  2. 사진을 공유하는 새로운 방법, iPhoto 앱 저널 (2)
  3. 아이폰 아이패드 활용도를 높이는 베스트 어플 11 추천 (19)





Day One - Journal 은 이름 그대로 일기장 앱입니다.


제가 Day One 앱으로 일기를 쓴다고 하니 어느 분께서 그러더라구요.

그냥 에버노트 앱에다 쓰면 되는거 아니냐구요. 

맞는 말이죠. 에버노트도 충분히 일기장으로 쓸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Flickr


그냥 일반 공책에도 일기는 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용 다이어리를 장만해서 쓰면 또 다른 느낌이 있지요.


텐바이텐 같은 쇼핑사이트를 가보면 다이어리가 정말 많이 팔린다는 걸 알 수 있죠.

(물론, 주 고객은 여성분들이지만 말입니다...^^;)

  

이미지 출처 텐바이텐


Day One - Journal 은 아이폰 안에 예쁜 다이어리를 하나 장만한 느낌을 안겨 줍니다.




그럼, Day One - Journal 이 어떤 앱인지 살짝 들여다 볼까요~~




일기 앱은 보안이 필수겠죠? 앱 시작 시에 암호를 입력하게끔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메인 화면 입니다. 상단의 큼지막한 카메라 아이콘과 + 아이콘이 보이시죠?

+ 버튼을 눌러 바로 일기를 쓰거나 카메라 아이콘 버튼을 눌러 사진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 위에 버튼이 여러개 있는데요. 


좌측부터 순서대로 날씨 입력, 위치 입력, 사진추가, 별표 표시, 전체화면 표시 기능의 버튼이예요.

  



그 날 찍은 사진에 날씨, 장소를 추가해서 위와 같이 일기를 쓸 수 있답니다.



Day One 앱은 유니버설 앱이라 한 번만 구입하면 아이패드에서도 추가 비용 없이 쓸 수 있어요.

iCloud를 지원하기 때문에 아이폰에서 일기를 써두면 아이패드에 깔린 Day One 앱에서도

동일한 데이타가 유지됩니다.


저는 일기를 쓸 때는 아이폰에서 주로 하고, 예전에 쓴 일기를 나중에 다시 볼 때에는 

아이패드에서 큰 화면으로 보는 편입니다.


샘플로 보여주려고 저렇게 쓴거구요. 저 일기 대충 쓰는 사람 아닙니다. ^^;



저는 요즘 꿈일기를 Day One 앱으로 쓰고 있습니다.


꿈일기는 잠에서 깨자마자 최대한 움직이지 않고 바로 써야 기억이 사라지지 않고 잘 쓸 수 있는데요.

잘 때 아이폰을 머리맡에 두고 잔 다음, 일어나자 마자 Day One 앱을 실행시켜 누운 상태에서 쓴답니다.




Day One 앱은 앱이 실행되고 가장 처음 뜨는 화면을 선택할 수가 있어요.

위 화면처럼 Open New Entry로 설정해두면 앱을 실행시키고 바로 새 일기 작성 화면이 뜹니다.

세심한 배려가 있는 앱이라고 할까요?


**  최근 사진과 날씨, 위치를 추가하는 기능이 업데이트 되면서, 앱을 실행시키고 일기 작성 화면이 뜰 때까지의 Startup 시간이 예전보다 상당히 길어졌습니다. 다음 업데이트에서 꼭 개선이 되어 다시 빨라졌으면 합니다.


*** Day One 앱의 가격이 $0.99 에서 $1.99로 한 번 오르고, 최근 업데이트에서 기능이 대거 추가되면서 

다시 $4.99 로 올랐습니다. 저는 오래 전에 사서 괜찮지만 새로 구입하시려는 분들꼐는 $4.99 가격이 좀 비싸지 않다 생각이 듭니다. 할인 행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폰 안에 깔끔하고 예쁜 일기장 하나 장만하고 싶으신 분들께 Day One - Journal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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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to App


같은 앱이라도 Apple 이 직접 만든 앱이라면 왠지 신뢰가 가죠. 그래서 애플이 직접 만든 사진 편집 앱인 iPhoto 약간 비싸지만 많이들 구입하셨을텐데요. iPhoto App의 저널 기능 써보셨나요? 아직 안 써보신 분들 꽤 있으실 것 같아요. 저도 처음 iPhoto 앱을 실행하고 나서 저널 기능이 도대체 뭘까 잘 모르겠더라구요.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아도 잘 설명해 놓은 블로그들도 별로 없구요.

그런데, 최근에 가족 여행을 다녀온 다음에 여행 사진들을 iPhoto 앱의 저널로 발행해 보고서, 이 저널 기능이 사진 공유 방법으로 무척이나 간편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애플이 괜히 저널 기능을 iPhoto 앱에 넣은게 아니더라구요.


iPhoto App의 '저널' 은 사진앨범을 한 번에 보기 쉬운 형태로 다른 사람들과 쉽게 공유하게 해줍니다. 


그럼, 저널을 만들어 볼까요~

앨범에서 저널로 만들고 싶은 앨범을 선택해서 들어갑니다.



화살표가 그려진 아이콘을 눌러 공유창을 엽니다. 여기에서 저널을 선택합니다.






선택한 사진만으로 만들 수도 있고

깃발을 표시한 사진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앨범의 사진 전체로 저널을 만들고 싶으면

모두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기존의 저널에 사진을 추가할 수도 있고

신규로 새 저널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저널 프레임 모양을 선택하고


저널 이름을 입력한 다음


저널 생성 버튼을 눌러주면


바로 저널이 만들어 집니다.








만들어진 저널의 모습입니다.



여러 장의 사진들이 타일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떤 사진들이 앨범에 있는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사진 타일의 크기는 처음에 자동으로 결정되어 있는데,  우측 상단의 편집 버튼을 누르고 사진 타일 하나를 클릭하면 크기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 좌측 상단의 사진만 더 크게 해 보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강조하고 싶은 사진은 크게, 작게 하고 싶은 사진은 작게 아주 쉽게 변경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편집 모드가 아닌 일반 보기 상태에서 사진 타일 하나를 선택하면 그 사진이 확대되서 Full Screen으로 화면 전체에 가득차게 볼 수 있습니다. 






저널에서 공유 버튼을 누르면 3가지 옵션이 나오는데요.


'슬라이드쇼'를 선택하면 저널의 사진들을  슬라이드쇼 모드로 볼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쇼 방식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하나씩 선택해서 해보시면 될 것 같구요.


여기서 'iCloud' 이 버튼이 바로 저널을 공유하는 핵심입니다.







iCloud에 발행 스위치를 켜주시면


저널이 iCloud에 옮겨집니다.


(애플사의 iCloud 서버로 저널의 사진 데이타가 저장되어 공유될 수 있는 준비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iCloud에 발행이 완료되면 Safari에서 보거나 저널을 볼 수 있는 링크를 복사해서 다른 곳에 저장하거나 문자로 보내줄 수도 있구요. 친구에게 알리기 를 선택해서 저널을 볼 수 있는 이메일을 친구들에게 보낼 수도 있습니다. 저널이 애플사의 iCloud 서버에 저장되어서 링크만 있으면 누구라도 저널을 볼 수 있는 거죠.


iCloud 발행은 백업 기능 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 내 컴퓨터의 사진들이 날라가도  iCloud 서버에 있는 사진들은 무사할테니까요. 


아래 쪽의 '홈페이지'는 iCloud 발행과 뭐가 다를까요?


iCloud 발행이 하나의 저널만 공유한다면

홈페이지에 추가는 여러 개의 저널을 볼 수 있는 홈페이지를 만들고, 거기에 현재 저널을 추가해 줍니다. 여러 개의 저널을 공유할 때 유용합니다.





'친구에게 알리기' 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해당 저널을 볼 수 있는 버튼이 내장된 이메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메일은 받은 사람은 이메일 내의 버튼을 클릭해서 아이폰/아이패드가 없더라도 아래와 같이 일반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저널 형태로 사진을 볼 수가 있습니다.



사진 하나 하나를 클릭하면 전체 화면으로 볼 수도 있구요.





가족 여행 갖다오고 나서 여행 사진을 저널로 발행하니 나중에 한 번에 보기 좋고, 같이 갔다온 분들과 사진 공유하기도 무척 편리하더군요. iPhoto App 구입하셨다면 저널 기능 꼭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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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제가 사랑했던 iPhone/iPad 앱 목록을 마인드맵으로  정리해 보고,
그 중에서 누구나 써보면 좋을만한 앱 Best 11을 꼽아 봤습니다. 
(단, 순위는 의미 없습니다. 편의상 카테고리 별로 번호를 매긴거에요.)
 

1. Evernote ( iPhone/iPad 공용 Universal App)

에버노트는 이제 너무 유명해져서 설명이 필요없는 앱이죠. 모든 정보를 한 곳에 모아놓고 데스크탑 PC, 아이폰, 아이패드 어디에서나 보고, 편집할 수 있게 해주는 정말 유용할 툴입니다. 프로젝트 관련 자료 조사가 필요할 때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으면 웹 클리핑으로 에버노트에 저장해 둡니다. 문서 작성도 에버노트에서 합니다. 외출 중에도 에버노트와 애플 블투 키보드만 있으면 노트북 없이도 문서 작성을 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이나 이동 중에 문득 떠오르는 메모는 아이폰의 에버노트 앱으로 바로바로 메모하죠. 아이패드에서 가장 자주 쓰면서 유용한 앱이 바로 에버노트입니다.  


 

2. iThoughtsHD  (iPad 전용, iPhone용은 iThoughts로 별도 판매)

iThoughts 는 아이패드를 쓰기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산 앱입니다. iThoughts를 쓰면서 이제 마인드맵은 모두 아이패드에서 만듭니다. PC에서는 안하게 되네요. 저는 회사 업무 계획을 짜는데에서부터  행사 기획, 프리젠테이션 발표 내용 구상, 블로그 글 컨셉 잡기, 레포트 구상 등을 전부 iThoughts 마인드맵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책 읽으면서 내용 요약도 iThoguhts로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썼던 iThoughtsHD 좀 더 자세한 소개글입니다. ==> http://j.mp/iSPeqk 

 
3. PDF Converter (iPad 전용)

아이패드에서 PDF를 만들어 주는 앱입니다. 이메일에 첨부된 화일이나 Dropbox에 저장된 문서 화일을 PDF로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safari에서 웹서핑을 하다가 그 페이지 그대로 PDF로 만들어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이 기능이 생각보다 쓸만합니다. 해외 여행 가기 전에 아이패드에서 여행관련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 쓸만한 내용이 있으면 전부 PDF로 만들어서 Good Reader로 보내놓았더니, 현지에서 인터넷이 안 되는 상황에서도 PDF로 만들어두었던 문서를 바로바로 참고할 수 있어서 여행 코스를 잡는데 정말 유용했습니다.  



4. PDF Expert (iPad 전용, iPhone용은 다른 이름으로 있음)

아이패드에서 PDF문서를 많이 쓰시면 쓸만한 앱입니다. Good Reader 같은 앱에서도 PDF에 주석을 달거나 줄을 다는 것이 가능하지만, PDF Expert쪽이 UI가 훨씬 더 편합니다. 그리고 PDF 문서의 빈칸에 type를 해 넣을 수 있는 기능도 있어서, PDF형태로 된 신청서를 웹에서 다운받아 바로 작성해서 메일로 보낼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논문이나 검토해야할 자료들을 줄 쳐가며 볼 때 쓰고 있습니다. 




 5. Pocket Informant HD (iPad 전용, 아이폰용 Pocket Informant)

요즘은 다른 좋은 앱들도 많이 나왔지만, 초창기 때부터 쭈욱 써왔던 앱이라 지금도 애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업데이트가 되면서 노트 기능이 추가되어서 아이디어나 간단한 회의록도 Pocket Informant 안에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회사 업무 일정, 개인 업무, 모임 일정들을 관리 할 때 쓰고 있습니다.


이전에 썼던 Pocket Informant 사용법 설명 글입니다.   ===> http://j.mp/hTrInI

6. PhotoSync ( iPhone/iPad 공용 Universal App) 

이 앱은 최근에 구입한 앱인데 PC와 아이폰, 아이패드 간에 사진을 무선으로 자유롭게 옮길 수 있게 해줍니다. 정말 내가 왜 이 앱을 그동안 모르고 살았나 후회가 될 정도로 훌륭한 앱입니다. 저는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DSLR로 찍은 사진을 PC에서 아이패드로 옮기는 일이 자주 있는데요. 그 때마다 아이패드를 PC에 연결해서 sync하는게 시간도 많이 걸리고 번거로왔어요. 근데 이 앱을 쓰니 아이패드를 PC에 연결해서 싱크할 필요가 없네요. 사진을 한 장씩 옮길 수도 있고, PC에 저장된 사진을 폴더채로 아이폰/아이패드로 옮길 수도 있습니다. 저장할 앨범의 이름을 바로 지정해 줄 수도 있구요. 아뭏든 아이패드로 사진 많이 보시는 분들은 꼭 써보세요. 



PhotoSync 사용 구체적인 예를 보시려면 ==> http://j.mp/AlfNOh 


7. Strip Designer ( iPhone/iPad 공용 Universal App) 

제가 우리 아기 사진으로 포토툰을 만들 때 쓰는 앱입니다. 사진을 가지고 만화를 정말 쉽게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사용법이 정말 간단해요. 기능도 업뎃으로 점점 더 막강해지고, 구입하고 정말 본전 제대로 뽑는 앱입니다.


Strip Designer로 만든 제가 만든 포토툰이예요

====> 피부에 양보하세요
====> 둥이, 아웃백 가다
====> 둥이의 빵사랑


8. Snapseed ( iPhone/iPad 공용 Universal App) 

2011년 앱스토어 베스트앱으로 선정됐던 사진 편집 앱이죠. 직관적인 UI로 정말 간편하게 사진을 멋지게 바꿔줄 수 있습니다. 이제 굳이 PC에서 사진 편집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아이패드에서 손가락으로 쓱싹~ 하면 되니까요.



9. Zite  ( iPhone/iPad 공용 Universal App) 

제가 해외 최신 정보를 수집하는 데 즐겨 쓰는 앱입니다. Flipboard보다 뒤에 나왔고, 인지도 면에서는 떨어지지만, Flipboard와는 기능면에서 뚜렷하게 차별점이 있습니다. 관심 주제를 키워드로 해서 자기만의 Section을 만드는 기능이 아주 훌륭합니다. 그리고 맘에 드는 기사에 like를 해주면, 그 다음부터는 내가 좋아할 만한 기사 위주로 찾아주는 똑똑한 넘입니다. 다만, 찾아주는 기사들이 거의 다 영어기사라는게 조금 아쉽죠. 한국어 기사도 Zite 처럼 찾아줄 수 있는 앱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10. Air Video  ( iPhone/iPad 공용 Universal App) 

이 앱은 나온지 오래됐지만, 아직까지도 집에서 동영상 감상하는데 이만한 앱이 없는 것 같습니다. PC에서 아이패드로 화일을 옮기지 않고도, 집안 어디에서나 아이패드로 감상할 수 있게 해줍니다. 심지어 컴터만 켜 놓으면 집 밖에서도 인터넷 연결을 통해 집 PC에 저장된 화일을 볼 수 있죠. PC를 원격으로 끌 수 있는 기능만 자체 내장되면 더 바랄게 없겠지만, 뭐, 다른 앱을 쓰면 가능하니까요. 유니버셜 앱이라 아이폰/아이패드에서 다 쓸 수 있는 것도 좋구요.



11. Dropbox  ( iPhone/iPad 공용 Universal App) 

아이패드를 업무용으로 쓸 때, Dropbox는 정말 꼭 필요한 앱이죠. PC에서 작성하던 문서를 Dropbox 폴더에 저장해두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연결만 되면 아이폰/아이패드에서 볼 수 있으니까요. Dropbox에서 직접 지원하지 않는 문서화일은 다른 앱으로 보내서 열수 있기 때문에, 아래한글 화일도 Dropbox에 저장해두고, 한컴뷰어 앱으로 보내 아이패드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미나 발표 등의 외부 행사에 필요한 자료도 Dropbox에 저장해 두면 굳이 USB 메모리스틱 같은게 필요없죠. 
 



위에 소개해드린 앱들은 제가 오랫동안 쓰면서 기능과 활용도를 검증한 앱들입니다.
일부는 가격이 좀 비싼 것들도 있지만,  iPhone/iPad 활용도를 훨씬 더 높여주는 앱들이니... 지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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