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어플'에 해당되는 글 5건

  1. 사진을 공유하는 새로운 방법, iPhoto 앱 저널 (2)
  2. 아이폰 아이패드 활용도를 높이는 베스트 어플 11 추천 (19)
  3. 별이 5개 ★★★★★ 와인 앱 Wine Ratings Guide
  4. 아이폰 최고의 와인 어플 Cor.kz Wine Info (4)
  5. 마인드맵 어플로 아이패드 본전 뽑자 iThoughts HD



iPhoto App


같은 앱이라도 Apple 이 직접 만든 앱이라면 왠지 신뢰가 가죠. 그래서 애플이 직접 만든 사진 편집 앱인 iPhoto 약간 비싸지만 많이들 구입하셨을텐데요. iPhoto App의 저널 기능 써보셨나요? 아직 안 써보신 분들 꽤 있으실 것 같아요. 저도 처음 iPhoto 앱을 실행하고 나서 저널 기능이 도대체 뭘까 잘 모르겠더라구요.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아도 잘 설명해 놓은 블로그들도 별로 없구요.

그런데, 최근에 가족 여행을 다녀온 다음에 여행 사진들을 iPhoto 앱의 저널로 발행해 보고서, 이 저널 기능이 사진 공유 방법으로 무척이나 간편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애플이 괜히 저널 기능을 iPhoto 앱에 넣은게 아니더라구요.


iPhoto App의 '저널' 은 사진앨범을 한 번에 보기 쉬운 형태로 다른 사람들과 쉽게 공유하게 해줍니다. 


그럼, 저널을 만들어 볼까요~

앨범에서 저널로 만들고 싶은 앨범을 선택해서 들어갑니다.



화살표가 그려진 아이콘을 눌러 공유창을 엽니다. 여기에서 저널을 선택합니다.






선택한 사진만으로 만들 수도 있고

깃발을 표시한 사진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앨범의 사진 전체로 저널을 만들고 싶으면

모두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기존의 저널에 사진을 추가할 수도 있고

신규로 새 저널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저널 프레임 모양을 선택하고


저널 이름을 입력한 다음


저널 생성 버튼을 눌러주면


바로 저널이 만들어 집니다.








만들어진 저널의 모습입니다.



여러 장의 사진들이 타일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떤 사진들이 앨범에 있는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사진 타일의 크기는 처음에 자동으로 결정되어 있는데,  우측 상단의 편집 버튼을 누르고 사진 타일 하나를 클릭하면 크기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 좌측 상단의 사진만 더 크게 해 보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강조하고 싶은 사진은 크게, 작게 하고 싶은 사진은 작게 아주 쉽게 변경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편집 모드가 아닌 일반 보기 상태에서 사진 타일 하나를 선택하면 그 사진이 확대되서 Full Screen으로 화면 전체에 가득차게 볼 수 있습니다. 






저널에서 공유 버튼을 누르면 3가지 옵션이 나오는데요.


'슬라이드쇼'를 선택하면 저널의 사진들을  슬라이드쇼 모드로 볼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쇼 방식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하나씩 선택해서 해보시면 될 것 같구요.


여기서 'iCloud' 이 버튼이 바로 저널을 공유하는 핵심입니다.







iCloud에 발행 스위치를 켜주시면


저널이 iCloud에 옮겨집니다.


(애플사의 iCloud 서버로 저널의 사진 데이타가 저장되어 공유될 수 있는 준비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iCloud에 발행이 완료되면 Safari에서 보거나 저널을 볼 수 있는 링크를 복사해서 다른 곳에 저장하거나 문자로 보내줄 수도 있구요. 친구에게 알리기 를 선택해서 저널을 볼 수 있는 이메일을 친구들에게 보낼 수도 있습니다. 저널이 애플사의 iCloud 서버에 저장되어서 링크만 있으면 누구라도 저널을 볼 수 있는 거죠.


iCloud 발행은 백업 기능 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 내 컴퓨터의 사진들이 날라가도  iCloud 서버에 있는 사진들은 무사할테니까요. 


아래 쪽의 '홈페이지'는 iCloud 발행과 뭐가 다를까요?


iCloud 발행이 하나의 저널만 공유한다면

홈페이지에 추가는 여러 개의 저널을 볼 수 있는 홈페이지를 만들고, 거기에 현재 저널을 추가해 줍니다. 여러 개의 저널을 공유할 때 유용합니다.





'친구에게 알리기' 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해당 저널을 볼 수 있는 버튼이 내장된 이메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메일은 받은 사람은 이메일 내의 버튼을 클릭해서 아이폰/아이패드가 없더라도 아래와 같이 일반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저널 형태로 사진을 볼 수가 있습니다.



사진 하나 하나를 클릭하면 전체 화면으로 볼 수도 있구요.





가족 여행 갖다오고 나서 여행 사진을 저널로 발행하니 나중에 한 번에 보기 좋고, 같이 갔다온 분들과 사진 공유하기도 무척 편리하더군요. iPhoto App 구입하셨다면 저널 기능 꼭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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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제가 사랑했던 iPhone/iPad 앱 목록을 마인드맵으로  정리해 보고,
그 중에서 누구나 써보면 좋을만한 앱 Best 11을 꼽아 봤습니다. 
(단, 순위는 의미 없습니다. 편의상 카테고리 별로 번호를 매긴거에요.)
 

1. Evernote ( iPhone/iPad 공용 Universal App)

에버노트는 이제 너무 유명해져서 설명이 필요없는 앱이죠. 모든 정보를 한 곳에 모아놓고 데스크탑 PC, 아이폰, 아이패드 어디에서나 보고, 편집할 수 있게 해주는 정말 유용할 툴입니다. 프로젝트 관련 자료 조사가 필요할 때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으면 웹 클리핑으로 에버노트에 저장해 둡니다. 문서 작성도 에버노트에서 합니다. 외출 중에도 에버노트와 애플 블투 키보드만 있으면 노트북 없이도 문서 작성을 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이나 이동 중에 문득 떠오르는 메모는 아이폰의 에버노트 앱으로 바로바로 메모하죠. 아이패드에서 가장 자주 쓰면서 유용한 앱이 바로 에버노트입니다.  


 

2. iThoughtsHD  (iPad 전용, iPhone용은 iThoughts로 별도 판매)

iThoughts 는 아이패드를 쓰기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산 앱입니다. iThoughts를 쓰면서 이제 마인드맵은 모두 아이패드에서 만듭니다. PC에서는 안하게 되네요. 저는 회사 업무 계획을 짜는데에서부터  행사 기획, 프리젠테이션 발표 내용 구상, 블로그 글 컨셉 잡기, 레포트 구상 등을 전부 iThoughts 마인드맵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책 읽으면서 내용 요약도 iThoguhts로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썼던 iThoughtsHD 좀 더 자세한 소개글입니다. ==> http://j.mp/iSPeqk 

 
3. PDF Converter (iPad 전용)

아이패드에서 PDF를 만들어 주는 앱입니다. 이메일에 첨부된 화일이나 Dropbox에 저장된 문서 화일을 PDF로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safari에서 웹서핑을 하다가 그 페이지 그대로 PDF로 만들어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이 기능이 생각보다 쓸만합니다. 해외 여행 가기 전에 아이패드에서 여행관련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 쓸만한 내용이 있으면 전부 PDF로 만들어서 Good Reader로 보내놓았더니, 현지에서 인터넷이 안 되는 상황에서도 PDF로 만들어두었던 문서를 바로바로 참고할 수 있어서 여행 코스를 잡는데 정말 유용했습니다.  



4. PDF Expert (iPad 전용, iPhone용은 다른 이름으로 있음)

아이패드에서 PDF문서를 많이 쓰시면 쓸만한 앱입니다. Good Reader 같은 앱에서도 PDF에 주석을 달거나 줄을 다는 것이 가능하지만, PDF Expert쪽이 UI가 훨씬 더 편합니다. 그리고 PDF 문서의 빈칸에 type를 해 넣을 수 있는 기능도 있어서, PDF형태로 된 신청서를 웹에서 다운받아 바로 작성해서 메일로 보낼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논문이나 검토해야할 자료들을 줄 쳐가며 볼 때 쓰고 있습니다. 




 5. Pocket Informant HD (iPad 전용, 아이폰용 Pocket Informant)

요즘은 다른 좋은 앱들도 많이 나왔지만, 초창기 때부터 쭈욱 써왔던 앱이라 지금도 애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업데이트가 되면서 노트 기능이 추가되어서 아이디어나 간단한 회의록도 Pocket Informant 안에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회사 업무 일정, 개인 업무, 모임 일정들을 관리 할 때 쓰고 있습니다.


이전에 썼던 Pocket Informant 사용법 설명 글입니다.   ===> http://j.mp/hTrInI

6. PhotoSync ( iPhone/iPad 공용 Universal App) 

이 앱은 최근에 구입한 앱인데 PC와 아이폰, 아이패드 간에 사진을 무선으로 자유롭게 옮길 수 있게 해줍니다. 정말 내가 왜 이 앱을 그동안 모르고 살았나 후회가 될 정도로 훌륭한 앱입니다. 저는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DSLR로 찍은 사진을 PC에서 아이패드로 옮기는 일이 자주 있는데요. 그 때마다 아이패드를 PC에 연결해서 sync하는게 시간도 많이 걸리고 번거로왔어요. 근데 이 앱을 쓰니 아이패드를 PC에 연결해서 싱크할 필요가 없네요. 사진을 한 장씩 옮길 수도 있고, PC에 저장된 사진을 폴더채로 아이폰/아이패드로 옮길 수도 있습니다. 저장할 앨범의 이름을 바로 지정해 줄 수도 있구요. 아뭏든 아이패드로 사진 많이 보시는 분들은 꼭 써보세요. 



PhotoSync 사용 구체적인 예를 보시려면 ==> http://j.mp/AlfNOh 


7. Strip Designer ( iPhone/iPad 공용 Universal App) 

제가 우리 아기 사진으로 포토툰을 만들 때 쓰는 앱입니다. 사진을 가지고 만화를 정말 쉽게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사용법이 정말 간단해요. 기능도 업뎃으로 점점 더 막강해지고, 구입하고 정말 본전 제대로 뽑는 앱입니다.


Strip Designer로 만든 제가 만든 포토툰이예요

====> 피부에 양보하세요
====> 둥이, 아웃백 가다
====> 둥이의 빵사랑


8. Snapseed ( iPhone/iPad 공용 Universal App) 

2011년 앱스토어 베스트앱으로 선정됐던 사진 편집 앱이죠. 직관적인 UI로 정말 간편하게 사진을 멋지게 바꿔줄 수 있습니다. 이제 굳이 PC에서 사진 편집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아이패드에서 손가락으로 쓱싹~ 하면 되니까요.



9. Zite  ( iPhone/iPad 공용 Universal App) 

제가 해외 최신 정보를 수집하는 데 즐겨 쓰는 앱입니다. Flipboard보다 뒤에 나왔고, 인지도 면에서는 떨어지지만, Flipboard와는 기능면에서 뚜렷하게 차별점이 있습니다. 관심 주제를 키워드로 해서 자기만의 Section을 만드는 기능이 아주 훌륭합니다. 그리고 맘에 드는 기사에 like를 해주면, 그 다음부터는 내가 좋아할 만한 기사 위주로 찾아주는 똑똑한 넘입니다. 다만, 찾아주는 기사들이 거의 다 영어기사라는게 조금 아쉽죠. 한국어 기사도 Zite 처럼 찾아줄 수 있는 앱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10. Air Video  ( iPhone/iPad 공용 Universal App) 

이 앱은 나온지 오래됐지만, 아직까지도 집에서 동영상 감상하는데 이만한 앱이 없는 것 같습니다. PC에서 아이패드로 화일을 옮기지 않고도, 집안 어디에서나 아이패드로 감상할 수 있게 해줍니다. 심지어 컴터만 켜 놓으면 집 밖에서도 인터넷 연결을 통해 집 PC에 저장된 화일을 볼 수 있죠. PC를 원격으로 끌 수 있는 기능만 자체 내장되면 더 바랄게 없겠지만, 뭐, 다른 앱을 쓰면 가능하니까요. 유니버셜 앱이라 아이폰/아이패드에서 다 쓸 수 있는 것도 좋구요.



11. Dropbox  ( iPhone/iPad 공용 Universal App) 

아이패드를 업무용으로 쓸 때, Dropbox는 정말 꼭 필요한 앱이죠. PC에서 작성하던 문서를 Dropbox 폴더에 저장해두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연결만 되면 아이폰/아이패드에서 볼 수 있으니까요. Dropbox에서 직접 지원하지 않는 문서화일은 다른 앱으로 보내서 열수 있기 때문에, 아래한글 화일도 Dropbox에 저장해두고, 한컴뷰어 앱으로 보내 아이패드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미나 발표 등의 외부 행사에 필요한 자료도 Dropbox에 저장해 두면 굳이 USB 메모리스틱 같은게 필요없죠. 
 



위에 소개해드린 앱들은 제가 오랫동안 쓰면서 기능과 활용도를 검증한 앱들입니다.
일부는 가격이 좀 비싼 것들도 있지만,  iPhone/iPad 활용도를 훨씬 더 높여주는 앱들이니... 지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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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에 소개드릴 와인 앱은 Wine Ratings Guide 입니다.

이 앱의 특징은 한 마디로  '별들에게 물어봐!' 가 되겠습니다 ^^ㅋ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마신 와인이 별5개 만점 기준에 별 몇개냐? 
요거 하나로 평가하고, 남들이 평가한 결과를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실제 사용 화면을 좀 볼까요?

 (iPad용 앱 화면입니다. 그냥 아이폰 용을 아이패드용으로 바꿔 놨네요. 화면 오른쪽 부분의 여백 좀 보세요. 아이패드의 넓은 화면을 전혀 활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개발사가 날로 먹으려고 하네요 ^^) 



검색창에 키워드를 주고 검색하면 키워드에 맞는 와인들의 리스트가 쫘악 나오고
그 와인들의 가격과 별점이 바로 보입니다.

와인의 가격과 그 와인의 별점

요 두 가지가 사실 와인을 구입할 때 우리가 고려하는 것들 중 가장 핵심이 아닐까요?

Wine Ratings Guide는 딴거 다 필요없다. 난 진짜 중요한 것만 보여줄께. 
이런 어플입니다.
 
하나를 골라 와인 상세 정보가 어떻게 나오는지 볼까요?


Total Ratings 이 와인을 평가한 사람의 숫자가 몇 명인지 알려줍니다. 이 숫자가 클 수록 평가의 신뢰도가 높아지겠죠? 

Average Price 이 와인을 구입한 사람들이 지불한 평균 가격이 나옵니다.

Flavors 테이스팅 노트도 복잡하게 문장으로 보여주지 않고, 단어 들로 보여줍니다.

Pairings 이 와인에 맞는 음식의 마리아주도 마찬가지로 단어들의 리스트로 보여줍니다.

와인에 대해 정말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Cor.kz 에 비하면 Wine Ratings Guide는 보여주는 정보가 정말 빈약합니다.

하지만 꼭 필요한 정보만 보여주기 때문에, 그만큼 와인 구입 시나 와인 평가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생기고, 이 점이 Wine Ratings Guide 의 가장 큰 차별점입니다.  


우측 상단의 + 버튼을 누르면 선택한 와인을 평가하거나 위시 리스트에 넣거나, 셀러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Rate It을 눌러 평가 화면으로 들어가 볼까요?


와인 평가 화면도 간단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 와인 별 몇개야? 요거만 선택해주면 됩니다.

테이스팅 노트는 optional이라고 씌어 있네요.
테이스팅 노트 그런 거 그냥 너 여유있으면 써 놔. 안 써도 돼~ 이런 주의예요. 얘들은 ㅋㅋ


Wine Ratings Guide의 또 다른 차별점은 Quick Picks을 제공한다는 거예요.


어떤 와인을 사야할 지 모를 때 참고할 수 있도록 미리 골라둔 와인 추천 리스트를 제공합니다.

맨 위의 리스트를 선택해 볼까요?


$35이하면서 일반적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와인들 100개를 추천한 리스트네요.

와인 초보자들이 와인 구입 시에 도움이 많이 되겟지요?

(물론, 저 리스트는 미국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와인 샵들에서는 찾기 힘든

와인들도 많이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가격을 환율로 계산해서 그 가격으로 우리나라에서 판다고 생각하시면 안 되는건 다 아시죠? 비슷한 것들도 있을 순 있지만 보통 2~3배 정도 가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팔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Wine Ratings Guide 이 앱은 디자인이나 와인 DB의 풍부함 측면에서는 다른 앱들에 비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와인이 좋냐? 나쁘냐?

우리가 가장 궁금한 점을 가장 단순하면서도 명확한 기준으로 쉽게 알아볼 수 있게 보여주기 때문에, 
와인 구입할 때나 와인 모임에서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Wine Ratings Guide에 저는 별 다섯개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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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 아이폰/아이패드로 와인을 관리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제가 써 본 와인 앱 리뷰를 써 볼까 합니다.


그 첫 번째 주자는 Cor.kz Wine Info 입니다. 


다소 불만족스러운 부분도 있긴 하지만, 현재까지는 와인 앱중 No.1 이라고 부를 수 있는 앱입니다.

Cor.kz Wine Info은 Universal App이라 하나만 구입하면 iPhone/iPad 양쪽에서 쓸 수 있습니다.

iPad가 아무래도 화면이 커서 보기가 좋으니 iPad에서 실행한 화면을 사용하겠습니다. 

 
Home 화면입니다. 문자 위주이긴 하지만 상당히 깔끔한 화면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그럼, Cor.kz가 자랑하는 막강한 기능들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죠.

1) 편리한 와인 검색 

와인 앱의 기본은 와인 검색이겠죠?

상단의 검색창에 와인 이름이나 생산자 등의 키워드를 입력하거나 와인 라벨의 바코드를 카메라로 찍어주면 해당하는 와인을 찾아 줍니다.

예전 한 와인 모임에서 Joseph Phelps가 괜찮았던 기억이 나서 검색어를 'Joseph Phelps'로 해서
검색을 해 봤습니다.

 
 이렇게 검색어가 들어간 와인들의 리스트가 쫘~악 뜹니다.

리스트를 훑어보니 제가 마신 와인은 Joseph Phelps Cabernet Sauvignon Napa Valley 였던 거 같네요. 

선택해서 들어가면 이 와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Ratings를 보니 CellarTracker 커뮤니티의 회원들이 매긴 점수가 90점이군요.

그리고 밑에 Prices를 보니 가격 정보가 나와있네요.


 스크롤을 좀 더 내려보면 CellTracker에 사람들이 써 놓은 테이스팅 후기가 있습니다.
영어지만 문장이 그리 어렵진 않네요. 
영어로 와인 테이스팅 소감을 어떻게 말하는지 공부도 할겸 읽어보시는 것도? ^^

2) 방대한 와인 DB


Home 화면에서 Browse Wines를 선택하면 다음 화면이 뜹니다.

 

와인 생산 국가, 지역, 품종 별로 와인 리스트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와인생산 Top Countries를 선택해 볼까요.


프랑스는 자그마치 20지역에 32만 종류의 와인이 등록되어 있네요.
이탈리아도 무려 11만6천 종류나 되네요.

이 많은 와인들의 정보를  Cor.kz 앱에서 다 찾아 볼 수 있다는거, 놀랍지 않으세요?

Cor.kz는 와인 앱들 중에 가장 방대하고 충실한 정보를 갖춘 와인 DB를 사용합니다.

방대한 와인 DB를 시원시원한 화면으로 쾌적하게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
Cor.kz 앱이 다른 앱들보다 뛰어난 가장 큰 차별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3) 와인 비교 기능


Cor.kz는 와인을 검색하다가 몇 개의 와인들을 지정해서 한 표에 넣고 비교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한 와인의 서로 다른 빈티지도 한 번의 클릭으로 표로 만들어 비교해 볼 수 있어요.
와인 구매시에 도움이 많이 되겠지요?

4) 와인 백과 사전 
 


하단의 Pedia 아이콘을 누르면 모르는 와인 용어나 품종, 지역에 대해 검색해 볼 수 있는 백과 사전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임 자리에서나 와인 관련 잡지 책을 볼 때 모르는 용어가 나올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Cor.kz 앱에도 단점은 있습니다.  
My Cellar 기능이 좀 불편합니다. 

Cellar에 있는 와인, 마신 와인, Wish List 등에 넣은 와인들을 편집하는게 자유롭지 못합니다.
테스트 삼아 Cellar에 한 병 넣었다가 지우려고 했더니, 지우는 버튼이 없습니다.
꼭 Drink 해야 없어지더군요. 그리고 아이폰/아이패드에 데이타를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CellarTracker DB에 일단 저장했다가 불러오는 방식인데, 데이타를 변경해도
Cellar 와인 병 숫자가 바뀌지 않고 나오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My Cellar 기능만 그래픽을 써서 좀 직관적으로 바꿔주고, 데이타 수정이 자유롭게 해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앱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와인 어플을 딱 하나만 구입한다고 하면
현재까지는 Cor.kz Wine Info 앱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3.99 앱 가격 좀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와인 한 번 잘못 사면 수십불 날리잖아요.
와인 앱 잘 활용하시면 그런 일도 방지할 수 있고, 앱 가격 이상의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거예요. 
가끔 $0.99로 세일도 하니까 세일 기간을 노려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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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비쌉니다.

애플스토어에서 iPad2 3G 64기가 모델을 사면 백만원이 넘습니다.
조금만 더 보태면 Mac Air를 살 수 있는 가격이죠.
그냥 갖고만 노는 용도로 사기에는 정말 비싼 넘입니다.

그러니 비싸게 산만큼 잘 써서 본전을 뽑아야 겠죠?

아이패드 본전을 뽑을 수 있는 앱들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아이패드 본전 뽑기 첫번 째 주자로 뽑힌 앱은 바로 마인드맵 앱 iThoughts 입니다.



저는 마인드맵을 강의 노트, 세미나 요약, 책 요약, 회의록, 업무 계획, 행사 계획 작성 등
다양한 개인/회사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데, iThoughts를 만나고 나서 그 활용도가 더욱 커졌습니다.
 
(마인드맵이 뭔지, 어디에 활용할 수 있는지 좀 더 자세하게 알고 싶으신 분들께는
Lovesera.com 정진호님의 마인드맵 세미나 자료를 추천드립니다.
==> http://www.slideshare.net/phploveme/ss-4446721 )
 

iThoughts는 아이폰  때부터 정말 유용하게 잘 썼는데, 아이패드용 iThoughtsHD는
아이패드의 넒은 화면 덕분에 훨씬 더 쓰기 편하고 막강한 
마인드맵 툴이 되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아이폰앱과 아이패드 앱이 별도로 판매되고 있어요. 아이폰 App은 iThoughts,
아이패드 App은 iThogutsHD 이고 아이패드용 앱의 가격이 좀 더 비싸답니다.)
 



아이폰/아이패드용으로 나와있는 마인드맵 App들이 참 많은데
iThoughtsHD는 그 중에서도 가장 쓰기 편하고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iThoughtsHD의 뛰어난 기능 몇 가지를 소개해 볼께요.

1)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법

iThoughtsHD App으로 마인드맵을 그리는 것은 정말 새롭고 놀라운 경험이예요.

터치 한 번으로 쉽게 가지를 만들고, 이동시키고, 붙이고 정말 생각하는 데로 그려진답니다.

PC용 마인드맵 프로그램들보다 훨씬 더 편합니다.
터치 인터페이스가 마인드맵 그리기에 정말 딱이예요.


iThoughts 제작사 홈페이지의 사용법 동영상을 보시면, 어떤 식으로 마인드맵을 그릴 수 있는지
금방 이해가 되실 거예요

 
 

사용법이 정말 간단해요. 우측 상단의 버튼 5개만 가지고 마인드맵을 그릴 수 있답니다.


특히, 아이패드용 iThoughtsHD에서는 우측상단의 i 버튼을 누르면 Image 삽입, 가지 색 변경, 가지 모양 변경, 텍스트 특성, Task Progress 설정, Link 삽입 등을 전부 한 창에서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폰앱보다 훨씬 더 편해졌어요.


2)  다양한 마인드맵 포맷을 지원한다.


iThughts는 만들어진 마인드맵을 다양한 포맷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PDF 화일로 저장할 수도 있고, Image 그림화일로도 저장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PC에서 쓰는 다양한 마인드맵 프로그램의 저장 포맷으로 저장이 가능해서 
아이패드에서 만든 마인드맵을 PC에서 쓰던 마인드맵 프로그램에서 바로 불러서 쓸 수 있게 해줍니다.
위 리스트를 보세요. 정말 지원하는 포맷이 많지 않나요?


3) 데이타의 저장/불러오기 방법이 다양하다



앱을 업무용으로 쓸 때 가장 중요한 점이 데이타의 저장/불러오기가 편해야 한다는 거죠.

iThoughts는 데이타를 저장하고 불러오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email과 wifi transfer는 기본이고, 카메라롤에도 저장가능합니다.
그리고 앱으로 마인드맵 데이타를 바로 보낼 수도 있어요.

Dropbox 많이 쓰시죠?
마인드맵을 Dropbox 폴더에 저장할 수도 있고, Dropbox 폴더에 저장된 화일을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이거 써보시면 정말 편해요. 
그 외 box.net , MobileMe, WebDAV 등도 지원하니 자기가 선호하는 서비스에다 저장하시면 됩니다.


iThoughtsHD 앱으로 마인드맵 한 번 써보세요.

아이패드의 활용도가 훨씬 높아질 거라고 확신합니다.

비싸게 산 아이패드 본전 뽑으실 수 있을거예요 ^^

관련글 : iThoughts 앱에서 키보드 단축키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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