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 추천'에 해당되는 글 3건

  1. 이런 포스트잇을 기다렸다. 코코 후센 카드 & 북마크
  2. 복면사과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 우든보드(Wooden Board) 리뷰
  3. 일본 문구대상 그랑프리를 수상한 노트 APICA PREMIUM C.D. NOTEBOOK 리뷰 (2)

저는 책을 읽으면서 나중에 다시 참고할만한 페이지에는 포스트잇 페이지마커나 플래그로 표시를 합니다.

그런데 포스트잇 페이지마커나 플래그 제품에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갖고 다니기가 불편하다는 것이지요. 가방이나 옷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구겨지고 일부가 떨어지거나 먼지가 붙어 사용하기 힘들게 될 때가 많습니다.

이런 불편을 깨끗하게 해결해주는 제품이 있어 소개를 드립니다.

코코 후센 카드 - 카드 지갑에 쏘옥!

먼저 소개드릴 제품은 코코 후센 카드입니다.

(付箋(ふせん)은 포스트잇을 지칭하는 일본어 단어입니다.)


신용카드 형태로 되어 있어 다이어리의 포켓이나 카드 지갑에 깔끔하게 쏘옥 넣어서 갖고 다닐 수 있습니다.


코코 후센 북마크 - 책표지에 붙여 두고 쓰자!

코코 후센 북마크는 아예 책에 붙여 두고 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요렇게 색상 한 개씩 떼어서 쓸 수 있어요.

뒷면에는 점착제가 바라져 있어요.


요렇게 책 겉표지나 날개 안쪽에 붙여둘 수 있습니다.

책에 붙여서 갖고 다니면서 언제라도 간편하게 한 장씩 떼어내어 책에 표시를 해둘 수 있어요.


뒷면의 점착제는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점착제예요. 책에 붙여서 쓰다가 그 책을 다 읽으면 다른 책으로 옮겨 붙이면 됩니다.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은 형광펜으로 줄치면서 읽을 수가 없잖아요. 이럴 때 코코 후센 북마크를 책 표지에 붙여두고 중요 페이지에 표시를 해두면 됩니다.

아주 마음에 쏘옥 드는 제품이예요. 단점이라면 가격이 살짝 비싸다는거? ^^;

코코 후센 카드 & 북마크 제품 덕분에 독서 생활이 더 즐거워 졌습니다.


** 이 글에서 소개한 제품은 아마존 제팬(http://www.amazon.co.jp)에서 직구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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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사과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 우든보드(Wooden Board) 리뷰

제가 애용하는 복면사과까르네에 어울리는 멋진 아이템이 나왔어요.

복면사과컴퍼니xToBe의 2015년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우든보드(Wooden Board)


(이미지 출처 : 복면사과컴퍼니 블로그)

복면사과컴퍼니 블로그에 있는 우든보드 소개글

http://banditapple.com/220362639053

우든보드는 복면사과까르네 노트를 들고다니며 간단히 메모할 때,
노트를 받침대 위에 놓고 쓸 수 있도록 만든 휴대용 받침대 제품입니다.

UnBoxing


핸디 위클리 1권(4,300원 상당)이 우든보드와 함께 들어 있어요.

우든보드만 따로 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빨간 줄에 노트를 이렇게 걸면 되요.



사용 소감

우든 보드의 품질은 훌륭합니다. 본드 냄새도 나지 않고, 모서리 마감처리도 깔끔하네요.

단점이라면 노트의 한 면만 우든보드에 받쳐서 쓸 수 있습니다. 반대편 쪽에 쓰려면 노트를 빼서 우든보드의 뒷면에 다시 걸어야 해요. 휴대성을 고려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추구하다보니 이런 디자인이 된 것 같네요.

제가 주로 쓰는 복면사과까르네는 타블렛 사이즈 제품인데요.
우든보드는 핸디 사이즈에 최적화된 제품이지만 타블렛 사이즈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든보드는 핸디 위클리 1권 포함 15,000원인데, 2천원을 더 내시면 원하는 문구를 각인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블로그 주소를 각인해봤는데요. 우든보드가 더 멋져진 것 같지 않나요? ^^

우든보드, 꼭 써야하는 필수 아이템은 아니지만

복면사과까르네를 즐겨쓰는 분이라면 탐낼만한 소품이 아닌가 싶네요.

참고. 복면사과까르네 3G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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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アピカ社의 APICA PREMIUM C.D. NOTEBOOK을 구입했습니다.

’Choose the paper lkie you would a good pen.’

노트 표지에 써 있는 위 문구에서 알 수 있듯이 APICA PREMIUM C.D. NOTEBOOK은 종이 재질에 자신감이 있는 제품입니다.

2012년 제21회 일본 문구대상 기능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습니다.

A. Silky 865 Premium이라는 오리지널 필기용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손으로 종이 표면을 만져보면 정말 실크처럼 부드럽고 매끄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는 이 느낌을 보여드릴 수 없는 것이 안타깝네요 ^^;

만년필이나 볼펜 어떤 펜으로 쓰던지 부드러운 필기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종이가 너무 매끄러워서 펜이 미끄러질 정도예요. 복면사과까르네와 같이 다소 거친 필기감에 익숙해져 있는 분들은 이 노트를 처음 쓰면 글씨체가 잘 안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글씨를 썼을 때 뒷장 비침도 적은 편입니다. 저는 미도리 MD노트와 몰스킨은 만년필로 썼을 때 뒷장 비침이 심해서 쓰지 않는데요. 이 제품은 뒷장 비침이 복면사과까르네보다는 심하지만, 미도리나 몰스킨보다는 약하네요. 눈에 크게 거슬리지 않아서 쓸만한 수준입니다.


디자인도 프리미엄 이름에 걸맞게 괜찮은 편입니다.

띠지에는 신사의 노트 라고 씌어져 있습니다.

感じてください、シルクのような滑らかさ
느껴보십시오, 실크와 같은 매끄러움

띠지와 비닐 커버를 벗긴 노트 모습입니다.

APICA PREMIUM C.D. NOTEBOOK 는 노트 내지의 종류에 따라 노트 색상이 다릅니다.

노트 제본도 상당히 훌륭합니다.

그냥 놔둬도 좌악 펴지는 실제본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노트를 구입할 때에는 가격도 중요겠죠?

정가는 972엔이지만 아마존 Japan에서 33% 할인된 가격 648엔(약5850원)에 팔고 있습니다. 96매 노트 가격으로 6천원 정도면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국내에서는 팔지 않기 때문에 일본 사이트에서 주문하고 몰테일이나 이하넥스 같은 배송대행업체를 이용해야 합니다. 배송대행료 가격은 업체에 따라 다른데 몰테일을 이용하면 노트 한권 당 3~4천원 정도 나오더군요. 그러면 APICA PREMIUM C.D. NOTEBOOK A5 사이즈 노트 한 권을 넉넉잡아 만원에 구입한 셈이네요. (이하넥스를 이용하면 배송대행료 가격은 더 내려갈 거예요.) 노트 한 권에 만원이면 비싼 것 같지만 비슷한 급의 미도리 MD노트(L)은 국내에서 14,800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배송대행료까지 포함해도 APICA PREMIUM C.D. NOTEBOOK을 아마존Japan에서 구입하는 쪽이 훨씬 더 저렴하네요.

비단결 같은 종이 감촉이 너무 좋아서 쓰기가 아까운 노트

APICA PREMIUM C.D. NOTEBOOK

프리미엄급 종이 재질의 노트를 찾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APICA PREMIUM C.D. NOTEBOOK 에 하드커버를 적용한 제품도 최근에 출시되었어요. 이 제품은 별도의 포스팅으로 자세히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APICA PREMIUM C.D. NOTEBOOK HARDCOVER 리뷰

http://mindwatching.kr/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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