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도전 때는 살짝 까맣게 태워먹었는데, 이번에는 온도를 조금 낮춰서 170℃에서 구웠더니
타지는 않았네요. 쿠키나 다른 과자류에 비해서는 파이가 난이도가 조금 있네요.
어머니 생신이신데 포장해서 선물로 드릴려구요. 베이킹은 재밌는데, 좀 대량으로 만들라치면
하루가 훌딱 가버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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