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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12

메모리딩 Q&A #3 - 독서 노트를 쓰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메모 리딩 방법에 대해서 페이스북 메시지로 받은 질문입니다. 작가님 '메모 습관의 힘'을 보며 독서 노트를 작성하고 있는데 너무 꼼꼼히 작성하는 건지 하루에 몇 시간을 투자해도 몇 페이지 밖에 진도를 못 나가더라고요. 계속 이 페이스대로 가도 문제가 없을까요? 메모 리딩으로 한 장을 넘어가는데 20분에서 30분이 걸려서 내가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이 들고, 읽고 싶어 빌려놓은 책들은 많은데 속도가 느려 쌓여만 가니 이대로 흥미도 잃을까 두렵습니다. (비슷한 질문을 하시는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블로그에 옮깁니다.) 메모 리딩의 기본 방법 책을 읽지 않은 분들을 위해 ‘메모 리딩’ 을 먼저 소개해 드릴게요. 메모 리딩(Memo Reading)은 간단히 말해 메모를 하면서 읽는 .. 2017. 9. 17.
세바시 강연 - 메모, 공부를 바꾸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세바시) 강연 16.2.17 올해 초에 세바시에서 했던 강연 유투브 영상입니다. 출간 안내 2014년 9월 블로그에 "왜 적어야하나? 2년간 노트를 쓰며 내게 일어난 변화" 글을 올리자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셨어요. 블로그에 달린 댓글을 읽으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모와 노트 쓰기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아직도 많구나’ 메모 방법에 관해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질문을 주신 분들도 많았어요. 이 책은 그 분들을 위해 제가 정성껏 준비한 대답입니다. 메모라는 작은 습관이 어떻게 삶에 극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묻는 분들이 이 책을 통해 해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책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 위 이미지 또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YES24 도서 정보 2016. 7. 13.
'쓰는 사람'의 비밀, 메모 나는 글을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고 믿었다. 타고난 재능이 있거나 소설가, 시인, 기자 같이 글과 관련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나 글을 쓰는 거라 생각했다. 글쓰기는 나와는 상관없는 일로 여겼다. 그런데 소셜미디어가 등장하면서 그 생각이 흔들렸다. 블로그나 페이스북을 통해 접하는 글 중에는 글쓰기와 상관없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쓴 글이 많았다. 소셜미디어의 시대에 글쓰기는 작가들의 전유물이 아니었다. 누구라도 글을 쓰고 공유할 수 있었다. 어떤 한 분야의 전문가로서 글을 쓰며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사람들을 점점 더 많이 볼 수 있었고, 나는 그들이 부러웠다. 나도 그 사람들처럼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의욕과 달리 실제로 글을 쓰기는 쉽지 않았다. 키보드 앞에 한참을 앉아 있어도 .. 2016. 3. 6.
창의성을 부르는 직장인의 업무노트 업무 노트를 회의 때 업무 지시를 메모하는 용도로만 쓰는 직장인들이 많다. 기억을 보조하기 위해 메모를 한다. 하지만 메모를 기억의 보조 장치로만 쓰는 것은 메모가 가진 힘의 일부만을 사용하는 것이다. 메모는 기억의 보조장치가 아니다. 메모는 창의성을 부르는 가장 훌륭한 도구다. 업무 노트에 메모하는 습관을 바꾸면 보다 창의적인 인재가 될 수 있다. 창의성으로 가는 두 가지 길 창의성의 본질은 서로 다른 생각을 충돌시켜 새롭고 독특한 방식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창의적 연결의 과정은 화학반응과 비슷하다. 화학반응에서는 A라는 물질과 B라는 물질이 만나서 반응하여 C라는 새로운 물질이 만들어진다. 두 물질이 만나서 새로운 물질이 생성되는 화학반응을 잘 일어나게 하려면 두 가지 접근 방법이 있다. 첫 번째로 .. 2016.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