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프로젝트3 모임 후기를 써야 하는 이유 모임 후기 쓰는 거 좋아하세요? 여러분은 어떤 강의를 듣고 오거나 모임에 참석한 후에 후기를 쓰는 편인가요? 후기 쓸 생각도 해본 적이 없다고요? ^^; 후기를 쓰려면 시간도 들어가고 귀찮은 측면도 있습니다. 그래도 후기를 써보세요. 후기를 쓰면 좋은 점이 많아요. 2012년 11월에 저는 '생각정리 세미나'를 들으러 갔습니다. 그리고 다녀와서 세미나 중에서 인상 깊었던 강의의 후기를 블로그에 적었습니다. https://mindwatching.kr/218 '메모는 왜 해야 하는가? - 생각정리 세미나 2차 생각과 시간' 라는 제목의 이 글이 제가 메모에 관해 블로그에 쓴 첫 번째 글이었어요. 후기 마지막은 이렇게 끝나요. '우리 모두 메모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 보아요~^^' 이 후기를 쓴 이후부터 .. 2021. 1. 20. 퍼스널 브랜딩을 잘 하고 싶은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 퍼스널 브랜딩을 잘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지난 달 2/12에 리뷰빙자리뷰(aka. 리빙리) #57 김인숙 대표 '나를 성장시키는 퍼스널 브랜딩 리뷰'를 듣고 왔습니다. 가끔 그런 일 있죠? 갑자기 어떤 분이 페이스북 타임라인에서 자주 눈에 띄고 관심이 가는 경우요. 김인숙님이 그랬습니다. 최근에 김인숙님이 올린 콘텐츠와 김인숙님이 등장하는 게시물이 부쩍 제 눈에 많이 보이는 거예요. 김인숙님 유투브 채널 뭐해먹고 살지? 그리고 제가 운영하는 GC Club에 김인숙님이 참가 신청을 하셨더라고요. GC CLUB은 크리에이터의 개인브랜드 향상을 위한 루틴 형성 커뮤니티입니다. 매주 나의 오리지널 콘텐츠 1개 생산, 나를 알리기, 남을 알리기, 결과 리뷰 등 4가지 루틴을 실천합니다. SNS를 활용.. 2020. 6. 8. 사이드 프로젝트, 최고가 아니어도 할 수 있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 최고가 아니어도 할 수 있습니다 8개의 모자, 들어보셨나요? 책에서 김호 저자는 ‘살아가면서 좋아하거나 사명감이 있는 분야가 여덟 개는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현재 커리어를 무조건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하지 말고, 관심사와 수입의 원천을 여러 개로 늘리는 노력을 시작하라고 조언합니다. 8개의 모자를 만드는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사이드 프로젝트입니다. 김호 저자는 직장인이 하기 좋은 사이드 프로젝트로 글쓰기, 강의, 컨설팅 3가지를 추천합니다. 이 3가지는 어떠한 직업과도 연관되어 새로운 커리어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변에 사이드 프로젝트로 강의와 글쓰기를 추천하면 이런 질문이 되돌아옵니다. “그 분야를 완벽히 알지 못하는 데 글을 써도 될까요?” “제가 전.. 2020. 4.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