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몇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만화 피넛의 캐릭터들
홍대 카페골목에서 브런치를 먹고 돌아다니다
Cafe 15에서 찰리브라운과 루시를 만났다.
피넛의 작가 찰스 슐츠가 죽었다는 소식에
안타까워 했던 기억이 난다.
스누피 캐릭터 그림이 많아서
Met Life 홈페이지도 자주 구경 갔었는데 ㅎㅎ
그런데, 사진을 다시 보니
찰리브라운이 담요를 가지고 있네?
라이너스인거야? -_ -
스누피가 그리워 사이트를 찾아보다가
일본 사이트지만 괜찮은 홈페이지를 찾았다.
일본어 알레르기가 없는 분들은
방문해 보셔도 좋을 듯
http://www.snoopy.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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