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원주민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들려줬다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다.
할아버지는 이렇게 말했다.
"내 마음속엔 두 마리의 늑대가 산단다.
한 마리는 사랑과 평화를 좋아하는 늑대고
다른 늑대를 화를 잘 내고 잘 싸우지."
그러자 손자가 물었다. "그럼 어느 쪽이 이기나요?"
할아버지가 대답했다.
"내가 밥을 주는 쪽이 이긴단다."
'[정신세계] > 마인드와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오스 11월 모임 후기 (4) | 2012.12.09 |
---|---|
빈 배 되기 (3) | 2012.09.19 |
I see only the past (4) | 2012.09.12 |
본성에 대한 기도문 (4) | 2012.08.02 |
아오스 7/28 모임 - 선생님께 이름을 받다. (4) | 2012.08.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