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tar 레슨을 받는 중간에 함박눈이 펑펑 내리더니
홍대 카페골목이 하얗게 물들었네요.
도로에 쌓인 눈 때문에 차들은 거북이 걸음을 걸었지만
간만에 찾아온 뽀드득 밟히는 눈길에 설레였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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