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앱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Pixave는 콘텐츠 제작을 하는 사람에게 필수적인 앱이다. 블로그 글을 쓰거나 유튜브 영상을 만들거나 책을 집필하려면 다양한 이미지를 수집하고 관리해야 하는데 그 작업을 간편하게 만들어준다.
Pixave가 해주는 일
- 이미지를 간편하게 저장하고, 라이브러리로 만들 수 있다.
- 이미지에 태그를 달아 검색할 수 있다.
- 스크린샷을 찍고 자동으로 라이브러리에 저장할 수 있다.
- iCloud sync를 지원한다.
- 라이브러리에서 바로 자르기-마크업 등의 이미지 편집이 가능하다.
- 특정 주제의 이미지를 모아 콜렉션을 만들 수 있다.
- 라이브러리에 이미지를 붙이고, 라이브러리의 이미지를 카피해 다른 곳에 붙이는 작업이 간편하다.
이미지를 폴더 곳곳에 저장하다보면 다시 쓰려고 할 때 찾기 힘든 경우가 많다.
Pixave를 제대로 쓰면 그럴 일이 없어진다.
맥에서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Pixave를 꼭 써보자.
https://apps.apple.com/kr/app/pixave/id924891282?mt=12
Pixave
** BEST OF 2015 APP BY APPLE ** ** FEATURED WORLDWIDE 2015, 2016 AS "BEST NEW APPS" BY APPLE ** Stay Inspired. There is a whole world that we get from images. A single picture can fill us with inspiration which, in turn, brings us joy. Such impressions
apps.ap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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