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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포스트잇을 기다렸다. 코코 후센 카드 & 북마크

by 지평(地平) 2016. 1. 31.

저는 책을 읽으면서 나중에 다시 참고할만한 페이지에는 포스트잇 페이지마커나 플래그로 표시를 합니다.

그런데 포스트잇 페이지마커나 플래그 제품에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갖고 다니기가 불편하다는 것이지요. 가방이나 옷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구겨지고 일부가 떨어지거나 먼지가 붙어 사용하기 힘들게 될 때가 많습니다.

이런 불편을 깨끗하게 해결해주는 제품이 있어 소개를 드립니다.

코코 후센 카드 - 카드 지갑에 쏘옥!

먼저 소개드릴 제품은 코코 후센 카드입니다.

(付箋(ふせん)은 포스트잇을 지칭하는 일본어 단어입니다.)


신용카드 형태로 되어 있어 다이어리의 포켓이나 카드 지갑에 깔끔하게 쏘옥 넣어서 갖고 다닐 수 있습니다.


코코 후센 북마크 - 책표지에 붙여 두고 쓰자!

코코 후센 북마크는 아예 책에 붙여 두고 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요렇게 색상 한 개씩 떼어서 쓸 수 있어요.

뒷면에는 점착제가 바라져 있어요.


요렇게 책 겉표지나 날개 안쪽에 붙여둘 수 있습니다.

책에 붙여서 갖고 다니면서 언제라도 간편하게 한 장씩 떼어내어 책에 표시를 해둘 수 있어요.


뒷면의 점착제는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점착제예요. 책에 붙여서 쓰다가 그 책을 다 읽으면 다른 책으로 옮겨 붙이면 됩니다.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은 형광펜으로 줄치면서 읽을 수가 없잖아요. 이럴 때 코코 후센 북마크를 책 표지에 붙여두고 중요 페이지에 표시를 해두면 됩니다.

아주 마음에 쏘옥 드는 제품이예요. 단점이라면 가격이 살짝 비싸다는거? ^^;

코코 후센 카드 & 북마크 제품 덕분에 독서 생활이 더 즐거워 졌습니다.


** 이 글에서 소개한 제품은 아마존 제팬(http://www.amazon.co.jp)에서 직구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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