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에 관심을 가지면서 요즘 자주 가는 문성실님의 블로그에서

집들이에 쓰면 좋을 것 같아 보이는 요리 레시피가 있어 지난주 토요일 따라 만들어 봤다.

레씨피 출처 - 문성실님 블로그

따라하면서 보니 요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주의할 부분이 몇가지 보여서

과정 사진 올리면서 그 부분을 적어보겠다
 


새우마요네즈(1접시-2인분)


재료준비(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새우(중하새우 15마리), 파인애플 슬라이스(2장), 땅콩(10알)

새우밑간재료: 소금, 후춧가루(약간씩)

튀김옷재료: 녹말가루(2)

마요네즈소스재료: 마요네즈(3), 꿀이나 물엿(1), 레몬즙(1.5), 설탕(0.5), 소금(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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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를 껍질을 까서 다듬어 놓는다.
문성실님은 새우 마요네즈 전체 요리가 20분밖에 안 걸리셨다고 했는데
미리 껍질을 까놓은 새우를 사다 쓰셔서 그런것 같아요.
이 새우 껍질 까는 게 시간이 꽤 걸리더라구요. 저도 다음에는
껍질 까서 파는 게 있으면 그걸 사다가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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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3), 꿀이나 물엿(1), 레몬즙(1.5), 설탕(0.5), 소금(약간)을
섞어서 마요네즈 소스를 만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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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말가루를 묻힌 새우를 튀김니다.

이 때 주의할 점이 가스렌지 불을 너무 세게 하지 않아야 합니다.
불이 너무 셀 경우 기름이 금방 산화해서 갈색으로 색깔이 변해버립니다.
바삭하게 튀기려면 약한 불에서 1차로 살짝 튀기고 바로 꺼내서 물기를 좀 빼고
그 다음에 불을 좀 더 세게 해서 다시 튀겨주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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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도 이쁘게 튀겨진 새우 모습
녹말가루가 너무 두꺼우면 이쁜 새우 빛깔이 잘 안 보이니
적당한 두께로 녹말가루를 묻혀야 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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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겨진 새우를 접시에 담고 마요네즈 소스를 뿌려줍니다.
그 위에 저는 땅콩 대신 호두와 잣을 뿌려줬어요.
마지막으로 파인애플 슬라이스를 잘라서 주변에 둘러주면 완성!!!

이번에는 튀김 팬 온도를 너무 세개 해서 튀김 기름이 금방
변해 버리는 바람에 2번 튀겨주는 작업을 못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튀김이 그렇게 바삭하게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새우의 기본 맛이 훌륭한지라 맛있더라구요.

다음에 회사 팀사람들 초대해서 집들이 할 때에
제가 직접 해서 대접해 봐야 겠어요.
집들이용 요리로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요리네요.

새우 마요네즈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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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7주차

와이프가 병원에서 처음으로 초음파 사진을 찍어 왔다.

5주차 때는 콩알만했는데, 이제 뚱뚱한 올챙이만해 졌단다.

심장 뛰는 소리도 들려줬는데

'콩닥콩닥' 빠르게 뛰는게 정말 신기했다네.

나도 우리 아기 심장 뛰는 들어 보고 싶다 ㅠ ㅠ

초음파 사진을 보면서 신기해 하고 있는데 와이프가 한마디 한다.

"오빠, 흰둥이는 돼지로 판명됐어!"

아니, 요렇게 작은 흰둥이가 무슨 돼지란 말야?

얘기를 들어보니, 와이프가 입덧을 시작했는데 이 입덧이 좀 요상하다.

보통 입덧이라고 하면 잦은 구역질에 음식도 잘 못 먹고 그런다는데

와이프는 공복이 되면 구역질이 나고 음식을 먹으면 구역질이 나아져서

 요즘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이 먹고 있다는 거다.

그러면서 흰둥이가 돼지기 때문이란다 ㅋㅋ

돼지로 판명난 흰둥아, 엄마 밥 잘 먹게 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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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는 순간부터 에메랄드 빛 바다빛깔로
우리를 감탄시켰던 몰디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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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이 아름다웠던 수상 방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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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를  여유롭게 지키고 있던 야자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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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까지 시원하게 만드는 하늘, 구름 그리고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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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숲속 길 사이로 보이는 푸른 바다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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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를 홀로 걷는 이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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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꽂아도 정말 이쁜 몰디브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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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바빴던 결혼 준비로 지쳤던
나에게 꿈같은 휴식을 선사했던 몰디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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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낙원이라는 말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천혜의 휴양지 몰디브

몰디브의 에메랄드빛 바다가 그리워 질 때

다시 한 번 꼭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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