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app'에 해당되는 글 5건

  1. 특별한 날의 데이트, 24초로 기억에 남기는 법
  2. 새해 목표를 이루게 도와줄 어플 2가지 추천
  3. PhotoSync 앱으로 PC와 iPhone/iPad 간의 사진 전송을 자유롭게
  4. 아이폰 아이패드 활용도를 높이는 베스트 어플 11 추천 (19)
  5. 포켓인포먼트 (Pocket Informant) 실전 사용법 (46)
연인과의 특별한 날을 오랫동안 기억에 남길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이 있어 소개드릴까 합니다.


사진 찍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데이트 중에 여기 저기 다니면서 사진 많이 찍으시죠. 

사진은 평소에 많이 찍으니, 특별한 날엔 색다르게 동영상을 찍어보면 어떨까요?

아이폰을 쓰신다면 데이트 동영상을 재밌게 찍는 법이 있습니다.




Road Movies 앱은 24초의 동영상 클립을 제작하게 해줍니다.





근데 그 방식이 독특해요. 

위 스샷과 같이 1초씩 24번 또는 2초씩 12번, 3초씩 8번에 걸쳐 찍게 되어 있습니다.

1초라면 동영상이어도 찍기에 부담이 없죠.



데이트를 하면서 돌아다니다가 1초씩 24번에 걸쳐 동영상을 찍어주시면 됩니다.


사진 찍는 것처럼 하면서 몰래 찍으시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그리고는 나중에 동영상을 짠~ 하고 보여주는 거죠.


24번을 다 찍으면 Road Movies 앱에서 미리 준비해둔 배경음악 중에 하나를 골라 

배경음악을 입힐 수 있습니다.



1초 동영상 24컷으로 만들어진 최종 동영상입니다.



Road Movies 앱이 만들어준 동영상에 하단 자막만 Mac의 iMovie 앱으로 입혀줬습니다.


Road movies 앱만으로 만들어도 충분하고, 다른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자막이나 화면 전환 효과를 살짝 줘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가요? 


24초 짜리 동영상 하나로 특별한 날의 기억이 되살아 나지 않을까요?


Road Movies 앱 원래 취지대로 여행 다니면서 방문한 여행지의 곳곳을 1초씩 찍어 기록으로 남기는 것도

물론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여행 가서 써보려구요.



제 리뷰가 유익하셨다면 아래 손가락 추천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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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새해가 되면 새로운 계획들 많이 세우시죠?


여러분의 꿈,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아이폰 앱 2가지 추천드릴게요.



1. Everest  


연말 참석한 한 모임에서 소개받은 앱인데, 시험삼아 써보니 꿈, 개인적인 목표 달성을 도와주는 

아주 훌륭한 앱이더라구요.


(무료 앱입니다. 그런데 한국 App Store에는 없어요. App Store를 미국계정으로 바꾸고 Everest로  검색해서 위 스샷의 아이콘을 찾으세요. 미국 App Store 계정이 없으시면 하나 만드시고 로그인해서 받으세요. iTunes 미국 계정 만드시는 법은 네이버나 구글에서 검색하시면 많이 나올거예요.)



꿈, 목표를 달성하는 시작은 글로 어딘가 적어두는 거라는 말, 들어보셨죠?


그보다 좋은 방법은, 항상 볼 수 있는 곳에 적어두고 매일 보면서, 

새롭게 해야할 일을 생각하고, 하나씩 진행되는 상황을 체크하는 거죠.


물론, 이런 일들을 다이어리나 노트에 하셔도 좋은데요. 

아이폰을 활용해서 해보고 싶으신 분은 Everest App을 한 번 써보세요.



Everest 앱을 처음 실행하면 나오는 Tutorial 화면을 볼까요.


꿈과 함께 살며 개인적인 목표를 이루는 곳

App 소개가 멋지지 않나요?



 이루고 싶은 꿈들을 크든 작든 전부 모아 놓으세요. 

그리고 그 중 몇 가지에 집중하세요.


목표를 달성하는 세부 단계를 설정하고

하나씩 해나갈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다른 사람들은 어떤 꿈을 목표로 하는지 탐색해 볼 수 있고

마음에 드는 목표가 있으면 가져다 쓸 수도 있어요




누구나 그들 자신만의 에버리스트 산이 있다.

이제 당신의 산을 오르라!


아~~~ 이 앱 Intro 멋지지 않나요~


Climb yours 버튼을 누르고 시작해 봅시다.


페이스북 로그인도 지원해서 따로 계정을 만드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고 편해요.

한글 입력도 잘 됩니다.



제 올해 목표인 명상 습관화를 Dream으로 입력하고, 세부 Step으로 아침명상 15분을

입력해 넣어봤어요.



내 꿈을 이루는데 영감을 줄 사진이 있다면 사진첩에서 골라 넣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Everest앱의 차별화된 특징으로 페이스북 친구들과 서로의 꿈을 공유하고, 

서로 이뤄가는 과정을 나누면서 동기부여를 할 수도 있어요.

이 때 공개하고 싶은 꿈과 나만 볼 수 있는 꿈을 따로 따로 설정할 수도 있구요.

이제는 꿈과 목표를 달성하는 것도 소셜하게 해보자구요~^^



2. aTimeLogger 2


두 번째 소개드릴 앱은 내가 하는 활동의 소요 시간을 기록하고, 통계를 내어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aTimeLogger 2 앱입니다. 




오래전에 <시간을 지배한 사나이> 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 책에는 류비세프라는 러시아 과학자가 나오는데, 이 분은 독서, 논문쓰기, 편지쓰기, 산책 등 하루 동안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의 소요시간을 매일매일 적고, 한 달 통계를 내고, 일 년 통계를 내고, 수십년의 통계를 냅니다. 모든 일의 시간 통계를 내기 때문에 이렇게 일의 시간을 기록하고, 통계를 내는 데에만도 시간과 노력이 엄청나게 들어갑니다. 그렇지만 이 분은 시간 통계를 통해 자신의 시간을 지배하게 됩니다. 가계부를 쓰면 돈을 더 효율적으로 쓰게 되는 것처럼, 시간 통계를 통해 더 많은 시간을 만들어내고 효율적으로 쓰게 된 것이죠.  연구와 논문쓰기 같은 일에 일반인의 기준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썼고, 편지쓰기와 여행같은 일에도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쓸 수 있었습니다. 


처음 저 책을 읽고 난 뒤, 저도 시간 통계를 시도해 보았지만 이내 그만두고 말았습니다.

시간 통계를 통해 시간을 지배하는 것, 결코 쉽지 않더라구요 ^^;


그런데 이러한 시간 통계를 좀 더 쉽게 도와주는 앱이 바로 aTimeLogger 2 입니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 그 일에 해당하는 아이콘을 누르고, 끝날 때 Stop 버튼만 한 번 더 눌러주면 됩니다.



앱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Activities 외에 자신만의 활동을 추가하고 싶으면 만들어서 넣을 수도 있어요.

위 스샷의 'Cafe', '명상', 'Baby care', '둥이랑' 같이 자신만의 activity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활동 시간을 tracking 하는 방법은 두 가지를 제공합니다.


활동을 시작할 때 해당 아이콘을 눌러 시작하고, 끝날 때 Stop 버튼을 눌러 기록하는 방법이 기본이구요.

깜박 잊고 시작 버튼을 누르지 않았을 때는, 활동이 끝난 후에라도 나중에 시작시간과 마침 시간을 입력하여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활동들을 Tracking 하면 나중에 통계를 목록 또는 그래프 형태로 볼 수 있어요.



특정 활동의 시간만 따로 히스토리를 볼 수도 있습니다.




aTimeLogger 2 앱을 써서 하루 중 하는 활동의 시간을 추적해보면, 모든 활동의 시간을 다 기록하는 것은 어려우실 수도 있을 거예요. 저도 실제 써보니 트래킹하지 못한 시간들이 많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제가 추천드리는 활용방법은 여러분이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특정 활동만 집중적으로 기록해 보시라는 겁니다.

 

꿈을 이루는 가장 빠른 방법은 꿈과 같은 방향으로 align된 활동을 조금씩 더 많이 하는 거죠.

여러분의 목표를 이루는데 필요한 활동을 얼마나 자주, 얼마만큼의 시간을 들여 하는지 기록해 보세요.

시간 통계를 내다보면, 쌓이는 시간에 맞춰 발전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Everest , aTimeLogger 2 두 가지 앱을 소개시켜드렸는데요.

Everest로 꿈의 달성에 필요한 세부 활동 목표를 세우고, aTimeLogger 2로 각각의 활동 시간을 관리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앱이 아무리 좋아도 결국 도구일 뿐입니다. 

쓰는 사람이 스스로 얼마나 동기부여를 잘 하고 잘 활용하는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소개드린 두 앱, 잘 활용하셔서 2013년 여러분의 꿈과 목표를 달성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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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앱은 최근에 구입한 앱인데 PC와 아이폰, 아이패드 간에 사진을 무선으로 자유롭게 옮길 수 있게 해줍니다. 정말 내가 왜 이 앱을 그동안 모르고 살았나 후회가 될 정도로 훌륭한 앱입니다. 저는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DSLR로 찍은 사진을 PC에서 아이패드로 옮기는 일이 자주 있는데요. 그 때마다 아이패드를 PC에 연결해서 sync하는게 시간도 많이 걸리고 번거로왔어요. 근데 이 앱을 쓰니 아이패드를 PC에 연결해서 싱크할 필요가 없네요. 사진을 한 장씩 옮길 수도 있고, PC에 저장된 사진을 폴더채로 아이폰/아이패드로 옮길 수도 있습니다. 저장할 앨범의 이름을 바로 지정해 줄 수도 있구요. 아뭏든 아이패드로 사진 많이 보시는 분들은 꼭 써보세요.  


1. Desktop to iPhone/iPad
 :
 Desktop PC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들을 iPad로 보내는 경우

PC와 iPhoe/iPad 는 동일한 네트워크 상에 존재해야 합니다. 

집에서 무선공유기를 쓴다면 Desktop PC가 무선공유기의 유선 또는 무선, iPhone/iPad가 무선공유기에 무선 Wifi로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PhotoSync App 홈페이지 ( http://www.photosync-app.com/ ) 에서

PhotoSync Companion 1.5.1 for Windows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합니다.

그러면 바탕화면 우측 하단에 조그만 창이 뜨는데, 창 안에 'Drag and drop your photos/videos here' 라고
적혀있습니다. 

사진을 옮길 iPhone 또는 iPad 에서 PhotoSync App을 실행시킵니다.

Desktop PC 탐색기에서 사진을 드래그하여 Photosync Drag 창으로 떨굽니다.

아니면 탐색기에서 사진들을 선택하고 마우스 우클릭하면 뜨는 팝업메뉴에서
Transfer with PhotoSync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윈도우가 팝업됩니다.
 


 

iPhone/iPad에 PhotySync 앱이 실행되어 있어야 위 사진에서와 같이 iPad 기기가 잡힙니다.
창 하단의 Album을 눌러서 사진이 옮겨질 앨범의 이름을 지정해 줄 수 있습니다.
앨범 이름을 정한 다음에 Send 버튼을 누르면 바로 iPad로 전송됩니다.

 

2. iPhone/iPad to Desktop PC 
 :
 iPhone/iPad에 저장된 사진을 PC로 보내는 경우

iPad화면을 예로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iPad 사진 앨범이나 카메라 롤에서 보낼 사진들을 선택한 다음, 우측 상단의 빨간색 버튼을 누릅니다.



Sync New : 싱크되지 않은 사진들을 전송
Sync Selected : 선택된 사진만 전송
Sync All : 앨범 or 카메라롤의 사진 전부 전송

선택한 사진만 전송할 경우에는 Sync Selected를 눌러줍니다.


아래와 같이 어디로 보낼지를 선택하는 화면이 뜹니다.


PC로 보낼 거니까 Computer를 선택해 줍니다.


아래 화면과 같이 PC로 전송됩니다.



iPhone <---> iPad 간에도 동일한 방법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주의!

PhotoSync 홈페이지를 보면 일부 Wi-Fi router에서 동작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PhotoSync는 Apple Bonjour Protocol을 쓰는데, 일부 Wi-Fi router 들에서 문제가 있다고 하네요.

Are there known Wi-Fi router problems with PhotoSync?

Yes, there are. PhotoSync uses the Apple Bonjour Protocol (like AppleTV, AirPrint, or AirPlay) and there are some brands or models of Wi-Fi routers which have known problems with the Multicast DNS implementation (mDNS) that is used by Bonjour. The effect is that PhotoSync cannot find other PhotoSync devices in the same Wi-Fi network. The only alternative is to switch to Bluetooth transport between iOS devices and to active the websharing and use a webbrowser between iOS devices and Mac/Windows PC's.

There are no official lists from Apple but there are a lot of Apple Support discussion threads that confirm the following Wi-Fi routers as non functional or problematic:

  • D-Link DSL-2640U
  • D-Link 2740R
  • D-Link DSL-G604T
  • Belkin
  • LinkSys WAG160N
  • SonicWall TZ-190 and TZ-150
  • Qwest ActionTec (complete series) [see]
  • Hwawei/Huawei HG256s, HUAWEI Echolife HG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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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제가 사랑했던 iPhone/iPad 앱 목록을 마인드맵으로  정리해 보고,
그 중에서 누구나 써보면 좋을만한 앱 Best 11을 꼽아 봤습니다. 
(단, 순위는 의미 없습니다. 편의상 카테고리 별로 번호를 매긴거에요.)
 

1. Evernote ( iPhone/iPad 공용 Universal App)

에버노트는 이제 너무 유명해져서 설명이 필요없는 앱이죠. 모든 정보를 한 곳에 모아놓고 데스크탑 PC, 아이폰, 아이패드 어디에서나 보고, 편집할 수 있게 해주는 정말 유용할 툴입니다. 프로젝트 관련 자료 조사가 필요할 때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으면 웹 클리핑으로 에버노트에 저장해 둡니다. 문서 작성도 에버노트에서 합니다. 외출 중에도 에버노트와 애플 블투 키보드만 있으면 노트북 없이도 문서 작성을 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이나 이동 중에 문득 떠오르는 메모는 아이폰의 에버노트 앱으로 바로바로 메모하죠. 아이패드에서 가장 자주 쓰면서 유용한 앱이 바로 에버노트입니다.  


 

2. iThoughtsHD  (iPad 전용, iPhone용은 iThoughts로 별도 판매)

iThoughts 는 아이패드를 쓰기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산 앱입니다. iThoughts를 쓰면서 이제 마인드맵은 모두 아이패드에서 만듭니다. PC에서는 안하게 되네요. 저는 회사 업무 계획을 짜는데에서부터  행사 기획, 프리젠테이션 발표 내용 구상, 블로그 글 컨셉 잡기, 레포트 구상 등을 전부 iThoughts 마인드맵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책 읽으면서 내용 요약도 iThoguhts로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썼던 iThoughtsHD 좀 더 자세한 소개글입니다. ==> http://j.mp/iSPeqk 

 
3. PDF Converter (iPad 전용)

아이패드에서 PDF를 만들어 주는 앱입니다. 이메일에 첨부된 화일이나 Dropbox에 저장된 문서 화일을 PDF로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safari에서 웹서핑을 하다가 그 페이지 그대로 PDF로 만들어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이 기능이 생각보다 쓸만합니다. 해외 여행 가기 전에 아이패드에서 여행관련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 쓸만한 내용이 있으면 전부 PDF로 만들어서 Good Reader로 보내놓았더니, 현지에서 인터넷이 안 되는 상황에서도 PDF로 만들어두었던 문서를 바로바로 참고할 수 있어서 여행 코스를 잡는데 정말 유용했습니다.  



4. PDF Expert (iPad 전용, iPhone용은 다른 이름으로 있음)

아이패드에서 PDF문서를 많이 쓰시면 쓸만한 앱입니다. Good Reader 같은 앱에서도 PDF에 주석을 달거나 줄을 다는 것이 가능하지만, PDF Expert쪽이 UI가 훨씬 더 편합니다. 그리고 PDF 문서의 빈칸에 type를 해 넣을 수 있는 기능도 있어서, PDF형태로 된 신청서를 웹에서 다운받아 바로 작성해서 메일로 보낼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논문이나 검토해야할 자료들을 줄 쳐가며 볼 때 쓰고 있습니다. 




 5. Pocket Informant HD (iPad 전용, 아이폰용 Pocket Informant)

요즘은 다른 좋은 앱들도 많이 나왔지만, 초창기 때부터 쭈욱 써왔던 앱이라 지금도 애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업데이트가 되면서 노트 기능이 추가되어서 아이디어나 간단한 회의록도 Pocket Informant 안에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회사 업무 일정, 개인 업무, 모임 일정들을 관리 할 때 쓰고 있습니다.


이전에 썼던 Pocket Informant 사용법 설명 글입니다.   ===> http://j.mp/hTrInI

6. PhotoSync ( iPhone/iPad 공용 Universal App) 

이 앱은 최근에 구입한 앱인데 PC와 아이폰, 아이패드 간에 사진을 무선으로 자유롭게 옮길 수 있게 해줍니다. 정말 내가 왜 이 앱을 그동안 모르고 살았나 후회가 될 정도로 훌륭한 앱입니다. 저는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DSLR로 찍은 사진을 PC에서 아이패드로 옮기는 일이 자주 있는데요. 그 때마다 아이패드를 PC에 연결해서 sync하는게 시간도 많이 걸리고 번거로왔어요. 근데 이 앱을 쓰니 아이패드를 PC에 연결해서 싱크할 필요가 없네요. 사진을 한 장씩 옮길 수도 있고, PC에 저장된 사진을 폴더채로 아이폰/아이패드로 옮길 수도 있습니다. 저장할 앨범의 이름을 바로 지정해 줄 수도 있구요. 아뭏든 아이패드로 사진 많이 보시는 분들은 꼭 써보세요. 



PhotoSync 사용 구체적인 예를 보시려면 ==> http://j.mp/AlfNOh 


7. Strip Designer ( iPhone/iPad 공용 Universal App) 

제가 우리 아기 사진으로 포토툰을 만들 때 쓰는 앱입니다. 사진을 가지고 만화를 정말 쉽게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사용법이 정말 간단해요. 기능도 업뎃으로 점점 더 막강해지고, 구입하고 정말 본전 제대로 뽑는 앱입니다.


Strip Designer로 만든 제가 만든 포토툰이예요

====> 피부에 양보하세요
====> 둥이, 아웃백 가다
====> 둥이의 빵사랑


8. Snapseed ( iPhone/iPad 공용 Universal App) 

2011년 앱스토어 베스트앱으로 선정됐던 사진 편집 앱이죠. 직관적인 UI로 정말 간편하게 사진을 멋지게 바꿔줄 수 있습니다. 이제 굳이 PC에서 사진 편집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아이패드에서 손가락으로 쓱싹~ 하면 되니까요.



9. Zite  ( iPhone/iPad 공용 Universal App) 

제가 해외 최신 정보를 수집하는 데 즐겨 쓰는 앱입니다. Flipboard보다 뒤에 나왔고, 인지도 면에서는 떨어지지만, Flipboard와는 기능면에서 뚜렷하게 차별점이 있습니다. 관심 주제를 키워드로 해서 자기만의 Section을 만드는 기능이 아주 훌륭합니다. 그리고 맘에 드는 기사에 like를 해주면, 그 다음부터는 내가 좋아할 만한 기사 위주로 찾아주는 똑똑한 넘입니다. 다만, 찾아주는 기사들이 거의 다 영어기사라는게 조금 아쉽죠. 한국어 기사도 Zite 처럼 찾아줄 수 있는 앱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10. Air Video  ( iPhone/iPad 공용 Universal App) 

이 앱은 나온지 오래됐지만, 아직까지도 집에서 동영상 감상하는데 이만한 앱이 없는 것 같습니다. PC에서 아이패드로 화일을 옮기지 않고도, 집안 어디에서나 아이패드로 감상할 수 있게 해줍니다. 심지어 컴터만 켜 놓으면 집 밖에서도 인터넷 연결을 통해 집 PC에 저장된 화일을 볼 수 있죠. PC를 원격으로 끌 수 있는 기능만 자체 내장되면 더 바랄게 없겠지만, 뭐, 다른 앱을 쓰면 가능하니까요. 유니버셜 앱이라 아이폰/아이패드에서 다 쓸 수 있는 것도 좋구요.



11. Dropbox  ( iPhone/iPad 공용 Universal App) 

아이패드를 업무용으로 쓸 때, Dropbox는 정말 꼭 필요한 앱이죠. PC에서 작성하던 문서를 Dropbox 폴더에 저장해두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연결만 되면 아이폰/아이패드에서 볼 수 있으니까요. Dropbox에서 직접 지원하지 않는 문서화일은 다른 앱으로 보내서 열수 있기 때문에, 아래한글 화일도 Dropbox에 저장해두고, 한컴뷰어 앱으로 보내 아이패드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미나 발표 등의 외부 행사에 필요한 자료도 Dropbox에 저장해 두면 굳이 USB 메모리스틱 같은게 필요없죠. 
 



위에 소개해드린 앱들은 제가 오랫동안 쓰면서 기능과 활용도를 검증한 앱들입니다.
일부는 가격이 좀 비싼 것들도 있지만,  iPhone/iPad 활용도를 훨씬 더 높여주는 앱들이니... 지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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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은 정말 많지만, 그 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일로 업무 관리 가 있죠. 아이폰은 가방을 안 가지고 다닐 때에도 항상 손에 들고 다니는 물건이다 보니, 아이폰에 해야할 업무들과 스케쥴을 담아다니면, 언제 어디서나 업무 관리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아이폰 앱 중에 업무 관리를 도와주는 앱들은 정말 많은데, 저는 PDA시절부터 써온 Pocket Informant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께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다양한 기능과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정말 쓸만한 어플입니다.

다만, 워낙 기능이 막강(?)하다보니 옵션 설정이나 업무 생성할 때 지정해주어야 할 항목이 많아서 처음 쓰시는 분들께는 사용법이 다소 복잡한 것도 사실입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아이폰으로 ‘편하게’ 업무 관리 하시라고, Pocket Informant 사용법을 작성해 봤습니다.

 

1. Pocket Informant  소개


Pocket Informant 는 크게 볼 때 아래의 2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단의 Calendar 아이콘을 통해서 회의, 약속, 행사 등 시작과 끝나는 시각이 정해진 이벤트들을 관리할 수 있고
Tasks 아이콘을 통해서 할 일(Task to do)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Franklin Covey 방식 또는 GTD (Getting Things Done) 방식으로 Task를 관리하는 기능이 아주 막강하고
Event와 Task를  주 단위, 월 단위, 하루 단위로 원하는 대로 한 화면에 볼 수 있어서 정말 편합니다.

 
                     주 단위로 일정 보기                                          월 단위로 일정 보기

그리고, 아이폰에서 작성한 업무, 스케쥴 목록을 구글 캘린더, 업무 관리 서비스 Toodleddo와 싱크시켜서 웹상에서도
확인을 할 수 있고, 최근 업데이트로 아웃룩과도 싱크가 가능합니다.


2. Pocket Informant  핵심 사용법


아이폰 앱들은 애플이 정해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따라 프로그램을 만들기 때문에 사용법에 있어 일관성을 가지고 있죠. 그래서, 어느 정도 아이폰에 익숙해지면 메뉴 이동이라던지, 기능 선택을 못해서 사용을 못하는 일은 없지요. 이게 아이폰의 장점이기도 하구요. Pocket Informant 역시, 아이폰 앱에 익숙하신 분들께는 따로 사용법 설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쓰다보면 대부분의 기능들을 그냥 잘 쓰실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Pocket Informant 는 시간 관리를 도와주는 어플인만큼, 시간 관리 툴(tool)에 대한 기초 지식이 어느 정도 있으면 더 잘 쓰실 수 있습니다.


1) 업무(Task) 관리 모드 설정

Pocket Informant 은  업무(Task) 관리 방식으로 Frankling Covey , GTD (Getting Things Done) 2가지 방식을 지원합니다. 
(최근의 업데이트로 Toodledo mode가 추가되었는데 Toodledo mode는 GTD 와 거의 비슷한 방식으로 Toodledo 서비스에 맞춰 항목명이 일부 바뀐 방식입니다.)


Default 설정은 GTD로 되어 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업무 설정으로 바꾸실려면, 하단 Settings 아이콘으로 들어가 Task settings -> Task Mode에서
원하시는 방식을 선택하면 됩니다.

Franklin Covey 방식은 FTF (First Things First) 방식으로도 불리는데, 
프랭클린 플래너에서 사용하는 우선순위에 따른 업무 관리 방식으로 업무의 중요도 따라 A1, A2, B1, B2 식으로 우선 순위를 매겨 일을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GTD(Getting Things Done)는 해야할 일들을 하나씩 차례로 수집한 다음 시간/장소/처리수단/처리시기에 따라 세분화시켜 분류, 하나씩 일을 해치우는 방식입니다.    
 
GTD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의 블로그들을 참조하시면 도움이 되실거예요.  

       

두 가지 업무 관리 방식 중에서 자신에게 더 잘 맞는 방식으로 Task Mode를 설정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Pocket Informant 어플은 두 가지 방식 모두 지원하기는 하지만, GTD 방식에 더 최적화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GTD mode로 Task mode를 설정하셔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진호님의 GTD소개자료에 나와 있는
FTF와 GTD 구분입니다.


2) 업무(Task) 생성

Pocket Informant에서의 업무(Task) 관리는 Task 생성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하단의 Tasks 아이콘을 눌러 Task mode로 전환시키고, 
우측 상단의 + 버튼을 눌러 Task 생성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Task 생성 화면입니다.



대충 봐도 입력해야할 항목들이 많아보이죠?

업무 이름만 써 넣으면 되지, 뭐 이렇게 써 넣어야 할 것이 많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이게 다 GTD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 있는 거니까 차례 차례 입력해 보겠습니다.


STEP 1 : 업무명 입력



당연히 업무명을 가장 먼저 정해 줘야 하겠죠?

Setting 설정에서 제목을 2줄 이상으로 보여주게끔 할 수도 있지만 업무명은 한 줄에 다 나올 수 있도록 간략하게 적는 것이좋습니다.

세부적인 사항을 업무 내용에 적고 싶으시면, 업무 생성 마지막에 Memo 부분에 내용을 추가하시면 됩니다.


STEP 2 : 배경 (Context)  지정

이 부분에서 Context 가 어떤 것을 말하는지 몰라서 물어보는 분들이 많더군요.

context 는 여기서 이 업무가 처리되는 상황, 장소, 배경을 뜻합니다.
주로 하는 업무가 이뤄지는 장소나 상황을 만들어 업무마다 지정을 해 주는 겁니다.



저는 좌측 화면과 같이 Context를 미리 만들어 두고
업무를 생성할 때 마다, 이 업무가 어디서 실행되는지를
판단해서 지정을 해 줍니다.

context는 꼭 장소가 될 필요는 없고, 좌측 화면에서의
외출이나 전화 통화 처럼 업무가 이뤄지는 상황을
지정해줘도 됩니다.

이 context 지정은 첨에는 생소할 지 몰라도
업무를 생성할 때 지정해 두기 버릇하면,
현재 자기가 있는 상황에서 어떤 업무가 처리 가능한지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에 정말 편합니다.

블로그 글 작성은 집에서 하는 일이니
'집' 으로 지정해 보겠습니다.

새로운 context를 만들려면 돋보기 모양이 있는 칸에
입력을 하고 create 를 누르면 됩니다.


STEP 3 : 프로젝트 지정


다음 단계는 업무가 속하는 프로젝트를 지정해 주는 단계입니다.

회사에서의 업무라면 그 업무가 속하는 프로젝트 명을 만들어서 지정해 주면 되겠죠.

꼭 프로젝트 명이 아니어도 업무의 카테고리 같은 것을 지정해 줘도 무방합니다.

자기가 주로 하는 업무들을 잘 분류할 수 있는 프로젝트 명을 쓰면, 나중에 프로젝트 별로 업무를 찾고, 일을 처리하기 쉬워집니다.

본 사용법 글 작성은 블로그 관련 일이니 '블로그'로 지정해 줬습니다.

Project 역시 돋보기 마크 있는 칸에서 검색, 추가가 가능합니다.


STEP 4 : Tag 설정



Tag 는 좌측 화면에서의 Family , Work 와 같이 회사 일인지, 가족과 관계된 일인지를 구분하는 꼬리표를 말합니다.

가정, 일 외에도 여러 가지 Tag 를 추가로 만들어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굳이 회사 일과 가정의 일을 구분하지 않을거면
Tag는 사용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Tag를 지정해두면, Calendar에서 회사 일이나 가정 일만 표시시킬 수도 있고,  Settings에서 업무 명을 Tag에 따라 색깔을 달리하여 표시하도록 설정을 바꿔, 업무명 글자 색깔로도 구분을 하게끔 할 수 있습니다.



STEP 5 : 처리 방침 결정



이 부분이 GTD의 핵심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지금 생성하는 업무를 바로 처리할 것이냐(Active)
다음에 처리할 업무로 두느냐 (Next Action)
계획중인 상태로 두느냐 (Planning)
다른 사람에게 위임하느냐 (Delegated)
대기상태로 두느냐 (Waiting)
일단 중지시켜 둘 것이냐 (Hold)
나중으로 연기시킬 것이냐 (Postponed)
언제가 할 업무로 빼놓을 것이냐 (Someday)
취소할 것이냐 (Canceled)

결정하는 단계입니다.

Action 종류가 많지만 실제로는 지금 당장 할 것이냐(Active)
다음에 할 것이냐 (Next Action)가 가장 중요합니다.
정확하게 분류하는데 너무 신경쓰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STEP 6 : 중요도 지정



중요도는 말 그대로 업무가 얼마나 중요한지 판단해서
지정해 주는 겁니다.

이건, 자기 나름대로의 판단 기준을 세워 놓고
일관성 있게 지정해 주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Top 은 올 해의 최우선 업무
High는 Franklin Covey에서의 A와 같이 꼭 해야할 일
Medium은 왠만하면 그 날 해야할 일
Low는 하면 좋지만 꼭 안해도 상관 없는 일

로 중요도를 분류해서 쓰고 있습니다.


STEP 7: 업무 기한 설정


업무 기한 설정 단계에서는  업무 시작일과 마감일을 지정해 줍니다.

Show Due Time 옵션을 켜면, 업무 마감 시각까지

지정해 줄 수도 있습니다.

Pocket Informant는 업무 필터링 기능 중에 오늘이나 내일까지 끝내야 할 일을 따로 뽑아 보여주는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업무의 기한을 1~2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3일 이상으로 해 놓으면 업무가 시작되는 첫째 날에는 Dut Today/Tomorrow 필터를 써도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관리에서 누락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업무 기간을 3일 이상으로 잡아두더라도 실제로 일하는 기간은 마지막 하루 이틀인 경우가 많죠. 아예 업무를 생성할 때 업무 기간을 늘려 잡지 말고 실제로 일할 날자로 잡아 놓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더군요

업무 기한 설정을 하면, 첨에는 안 보이던 Repeat와 Add Alarm 옵션이
나타납니다. Repeat는 매주 반복되는 업무 등을 자동으로 생성시켜 주는 설정이고, Add alarm을 하면 업무를 하라고 지정된 시각에 알람을 울려줍니다. 

집에서 회사로 준비물을 챙겨온다던지 하는 일등을 등록할 때 알람을 등록해 놓으면, 빼놓지 않고 챙기게 되더군요.

드디어 업무 생성이 끝났습니다.

업무를 생성할 때마다 여러 가지 설정을 해주는 것이 번거롭게 보일 수도 있는데, 아이폰의 터치 기능과 빠른 어플 속도 때문에 실제로 해보시면 순식간에 끝낼 수 있습니다. 아이폰 OS의 UI 덕분이죠.


3) 업무(Task) 관리

GTD에서는 업무를 생성/수집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생성된 업무들을 관리/처리하는 단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Pocket Informant는 막강한 업무(Task)관리 기능으로 GTD의 처리(process) 단계를 도와줍니다.


하단의 Tasks 버튼을 누르면 좌측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Projects, Contexts, Starred, Next Actions 항목 우측에 숫자들이 보이실 거예요.

이 숫자들은 프로젝트, Context 로 분류된 업무의 수를 나타냅니다.

여기서 각 항목 위를 손가락으로 터치하면
각각의 항목에 포함된 업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Contexts 를 터치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사무실에서 할 수 있는 업무가 5개

외출해서 해야할 일이 1개

집에서 할 일이 3개로 나오네요.


출근해서 사무실에 도착했다.
그러면 contexts 에서 사무실을 선택하는 겁니다.
그러면 사무실에서 할 수 있는 일만 골라 볼 수 있는 거죠.

퇴근하고 집에 오면 Contexts 집을 선택해서
집에서 할 일이 뭔지 보면 되겠죠?


Projects 도 Contexts와 마찬가지로 각각의 프로젝트 별 업무만을 뽑아서 보여주기 때문에
특정 프로젝트에 해당하는 일을 찾아 하려고 할 때 이용하면 됩니다.



Tasks 화면을 아래로 스크롤 시키면 Filters 가 나오는데

현재 등록된 모든 업무   (All Active)
기한을 넘긴 업무 (Overdue)
오늘/내일까지 해야할 업무 (Due Today/Tomorrow)
기한을 정해놓지 않은 업무 (Undated)
완료된 업무 (Completed)

이상의 여러 기준으로 업무를 필터링 해서 볼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쓰게 되는 건 역시 Due Today/Tomorrow 가 되겠네요.

오늘이나 내일까지 해야할 일만 우선적으로 확인하고
우선 순위에 따라 일처리를 하면 복잡하게 생각할 일 없이
GTD가 저절로 되는 거죠.




4) 스케쥴(event) 입력


Pocket Informant에서의 이벤트 생성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스케쥴을 입력하는 것으로, 하단의 Calendar 버튼을 눌러 일, 주, 월단위 스케쥴 화면으로
전환시킨 다음에 우측 상단의 +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이벤트 생성 화면에서는 이벤트 명, 장소, 시작 일자/시각, 알람 등을 정해 줄 수 있습니다.

이벤트는 업무처럼 contexts, projects 지정이 필요없습니다.

이벤트는 쉽게 말해 내 업무 일정과 상관 없이 정해진 시각에 일어나는 회의, 소집, 약속 등을 등록하는 거죠.


업무(Tasks)와 함께 이벤트를 한 화면에서 보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은
아이폰의 다른 업무관리 어플들에서는 볼 수 없는 Pocket Informant 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죠.


3. 기타 설정


설정 부분도 자세히 다루고 싶었는데, 지금까지 쓴 글을 보니 생각외로 길군요. 보시는 분들도 힘들 것 같아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설정 딱 하나만 알려드리고 끝내겠습니다.

월단위로 스케쥴을 볼 때 Default는 아래 좌측화면과 같은 Time Bar 모드인데요.
Month Cell Style을 Mini-Text로 바꾸면, 우측 화면과 같이 이벤트, 업무명이 달력에 나타납니다.
칸이 좁아 글자가 다 보이지는 않더라도 전체 일정 파악이 좀 더 수월하실 거예요.


                 

Month Cell Style 설정 방법




마치며....

Pocket Informant는 아이폰을 쓰기시작하면서부터 업무 관리용으로 정말 유용하게 써오고 있는 어플입니다.
사용법도 간단하고 사실 메뉴얼을 보지 않아도, 조금만 쓰다보면 쉽게 사용법을 익힐 수 있는 잘 만든 제품이죠. 그래도 이런 종류의 Task 관리 어플을 처음 쓰시는 분들께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정리를 해 봤습니다.

사용 중에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에 코멘트 달아주시거나 제 트위터 계정 @mindwatching 으로 문의사항 멘션 주시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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