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관리툴'에 해당되는 글 4건

  1. 아이폰 Clear 앱으로 여행 일정 관리 정말 쉽게 하기
  2. 앱스토어를 클리어한 Clear ! 너 정체가 뭐니?
  3. Smart Index 하나만 있어도 일정 관리가 달라진다!
  4. 2010년 새해, 시간 관리 어떻게 할까? - 플래너 추천

Clear 라는 정말 단순하고 아름다운 앱이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List-keeping (목록 관리) 앱이지만 간단한 일정관리 목적으로도

잘 쓸 수 있는 앱이죠.  ==> 이전에 작성한 Clear 앱 리뷰 글 링크 


List 앱으로는 Wunderlist 나 기능이 더 막강한 앱들도 많지만

Clear의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인 UX에 매료되서 그런지 

저는 다른 일정관리/리스트 앱을 다 제치고 요즘 Clear만 쓰고 있습니다.

 


Clear가 처음 나왔을 때 순식간에 앱스토어 1위를 하기도 했지요



이번 여름 휴가 때 여행계획을 Clear로 짜 봤습니다.





위와 같이 그냥 짧게 날자와 방문할 곳, 맛집 등을 하나씩 등록하면 됩니다.


중간에 새로 방문할 곳이 생기면 들어갈 곳에 새로 집어 넣으면 되구요.


위 목록에서 '7/27 점심 초량밀면' 과 '7/27 저녁 자갈치 시장 꼼장어' 사이에 새로운 일정을 넣고 싶으면

두 아이템을 엄지손가락과 검지로 터치하고 pinch-out 벌려줘서 그 사이에 새로운 아이템을 생성하고 

아래 화면처럼 '7/27' 오후 보수도 책방골목'을 쳐주면 되는거죠. 





여행 중 이미 완료된 아이템들은 해당 아이템에 손가락을 데고 그냥 오른쪽으로 주욱 그으면

아래 화면처럼 완료 처리가 됩니다.




이렇게 7/27 일정을 다 마무리 하면 완료된 아이템은 맨 아래쪽으로 이동되기 때문에

앞으로 할 일들이 맨 위에 남아있게 됩니다.




Clear로 여행 일정 관리, 정말 Clear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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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처럼 등장한 앱 Clear !

나오자마자 앱스토어를 앱 이름처럼 클리어 해버렸습니다.

위 스샷에서 보시다시피 미국 앱스토어 1위를 차지하고 있고 (2012.2.16 현재),
한국 앱스토어에서도 1위에 올랐다가 조금 내려와서 현재는 3위에 위치하고 있네요.

도대체 어떤 앱이길래 게임도 아닌 앱이 이렇게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것일까요?

그 정체를 Clear 하게 밝혀 봅시다.

Clear 는 한 마디로 말해 List-keeping (목록 관리) 앱입니다.

Clear를 써 보신 분들 중에 Things나 Pocket Informant 등과 비교해서 기능이 부족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건 Clear앱에게 불공정한 비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Clear 앱은 원래 일정관리를 위한 전문 앱이 아니고 List (목록) 앱이기 때문이죠. List 앱이면서 To do list 를 만드는데도 쓸 수 있는 것 뿐입니다.  Clear를 일정관리 앱이나 PIMS S/W로 생각하고 불평을 늘어놓으면 안 되는 겁니다. 

List 관리 앱이라고 생각하고 Clear를 보면, 정말 혁신적인 인터페이스의 앱이 아닐 수 없습니다.
너무나 직관적이고 이름그대로 깔끔한 앱이죠.

앱을 실행시키고 손가락으로 터치를 하다보면, 저절로 사용법을 알 수 있게 되어 있죠.



Clear 앱은 메뉴, 리스트, 아이템 3개의 레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면을 위, 아래로 스크롤 시키면서 각 레벨을 오갈 수 있지요..
 

Menus 레벨에서는 테마(스킨)을 변경시키거나 설정을 바꿀 수 있고
Lists 레벨에서는 리스트(목록)을 생성하고 삭제할 수 있습니다.
Items 레벨에서는 리스트의 아이템을 만들고, 완료 처리하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줄에  할 일과 같은 아이템 하나씩을 쓸 수 있는 거죠.

위에 있을 수록 우선 순위가 높은 아이템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할 일의 우선 순위가 바뀌어서 다섯 번째 아이템이 가장 우선 순위가 높게 되었다면
다섯 번째 아이템들 손가락으로 들어올려 맨 위로 올려주면 됩니다.



Clear 앱은 List 관리 앱이니 To do List 외에도 다양한 목적의 리스트를 작성해서 쓸 수 있겠죠?

할 일 목록 외에도 '읽고 싶은 책', '쇼핑 목록', '보고 싶은 영화' , '모임 참석자' 등
자유롭게 어떤 리스트나 만들어서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날 만난 사람의 전화 번호 같은 간단한 메모를 적는 용도로도 쓸 수 있구요.


 



길을 가다가 보고 싶은 영화가 생각나면 바로 입력하는 거죠

 

Clear 앱은 일단 실행하고 나면 리스트에서 깨끗이 Clear하고
머리 속에서 그 일을 깨끗이 잊자고 말합니다.

앱 자체가 정말 군더더기가 없어요. 
할 일 제목만 간단히 적어서 보다가, 끝내면 바로 지워 없애라는 거죠.
정말 클리어하지 않습니까?  
GTD(Getting Things Done)의 철학도 나름 잘 배어 있는 앱이랍니다.

지정된 날자의 스케쥴 관리나 사전 알람 같은 것은 해 줄 수 없지만
복잡한 게 싫으신 분들께는 더할 나위 없이 유용한 앱이 아닐까 합니다.

PI(Pocket Informant) 애용자로써 처음엔 받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Clear 앱 단독으로도 충분히 쓸만하고, PI와 같이 써도 좋을 것 같습니다.
List-Keeping App으로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앱입니다.

복잡한 삶을 클리어하게 만들고 싶으신 분들께
Clear 앱 추천합니다 !

리뷰 썼으니 블로깅 목록에서 아이템 하나 완료시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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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해부터 쓰고 있는 스마트플래너를 다른 플래너와 차별화시키는 특징 중의 하나가  'Smart Index' 인데요.


연간 계획, 월간 계획, 주간 계획을 책갈피 탭에 넣고, 일렬로 쭈욱 펴서

한눈에 조망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Smart Index .


처음에 보면 기존의 날렵한 모양의 책갈피와 비교해 사각형의 부담스런 크기에 3단으로 되어있고, 접히기까지 하는 구조가 '디자인적으로 참 아니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시험삼아 몇 주간 써보다 보니, 이 Smart Index 하나만으로 플래너 사용이 확 달라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이 되면 저는 아침에 회사에 출근해서 먼저 주간 계획을 세웁니다.

  이번 주에 할 업무들을 생각해 보고, 플래너 오늘 날자 용지에 할 일을 옮겨 적고 우선순위를 매겨 넣습니다.

  여기까지는 프랭클린플래너를 쓰는 일반적인 방식이죠.

 

  그런데, Smart Index를 쓰고 난 후 부터는 한 가지가 달라지더군요.

  책갈피 탭에 월간 계획이 꽂혀져 있어 바로 보게 되니까, 이 달에 해야할 정말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주간 계획을 세울 때 이 달에 해야할 일을 고려해서 업무를 잡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세워진 주간 계획 또한 매일 매일 책갈피를 통해 계속 보게 되니까, 하루 하루 아침에 당일 업무를 선정할 때, 잊어먹고 빠뜨리는 업무가 줄어들고, 그 주에 해야하는 우선 업무부터 하게 되어 성과 관리가 저절로 됩니다.


    GTD를 개선한 ZTD (Zen To Done) 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하루에 너무 많은 일을 하려고 하지 말고, 가장 중요한 일 (MIT) 딱 3가지만 정해서 하고,

     매주 필히 완성해야만 하는 일들을 계획하는 습관을 들여라'


    Smart Index의 월간 계획, 주간 계획 탭에 그 달에 해야할 정말 중요한 일 3가지

    그 주에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 3가지 씩만 적어 놓으세요.

   (3가지 정도 선정하라는 거지, 무조건 3가지만 쓰라는건 아니라는거....아시죠?

     전 회사 업무 3~4가지, 개인 업무 3~4가지 정도 적어 놓습니다)

    그리고 매일 위에 적어 놓은 일들과 관련된 일 하나씩만 차근히 해보시기 바랍니다.

    Smart Index가 심플하지만 얼마나 큰 효과를 발휘하는지 경험하실 겁니다. 

   

'09년 12월 한달 간 Smart Index 사용한 결과입니다.

월간 개인 목표, 회사 업무 목표 전부 달성했네요.



    PS. 프랭클린 플래너나 다른 플래너 쓰시는 분들도 Smart Index만 따로 구입해서 쓰실 수 있어요.

          스마트 플래너 쇼핑몰에서 Smart Index만 구입하셔서 써보세요. 효과 보증드립니다.

          스마트 플래너 관련 자세한 정보는 다음 카페 참조하세요. ==> http://cafe.daum.net/smartpla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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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행복 전도사 쿤입니다.

그래요. 사실은요, 시간 관리 하나만 잘 해도 우리는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아무리 해야할 일이 많아도 시간 관리 하나만 잘하면

일 다하고도 놀고 먹고 쉴 수 있는 시간 만들 수 있다 이겁니다.


대기업 CEO나 고위 임원분들, 유명 연예인들 보면

스케쥴 관리해주는 예쁜 비서 한 명 씩은 있잖아요?


그런 비서 한 명 정도 없이 일하면 그거 시간 관리하는거 아니잖아요?

그냥 시간날 때 날품파는 거지 ^^;



근데요, 우리같이 근근히 먹고 사는 사람들은 비서 그런 분들 못 두잖아요.


그래도요, 용기를 갖고 플래너에 스케쥴 관리 맡기고 한 번 일해보자 이겁니다.

플래너로 스케쥴 관리 해보면 그래도 한 달에 큰 거 몇 건, 매주 업무 한 두건씩

꼭 해야 할 일은 하고 넘어가잖아요.

한 달에 두 세건, 매주 한 두건씩 꼭 해야할 일만 안 빼먹고 해도

상사에게 이쁨받고, 아내에게 사랑받고, 자식한테서 존경받고

우리는 행복해 질 수 있다 이겁니다.





플래너 대충 이렇게 생겼죠?







다들 업무 스케쥴, 시간 관리할 때 쓰는 플래너 하나 쯤은 있잖아요?

일할 때 플래너로 시간 관리 안 하면 그거 시간관리 하는거 아니잖아요?  

그냥 닥치는대로 일하는거지 ㅋㅋㅋ

다들 표정들이 왜 그래요?

동네 문방구에서 쬐끄만 다이어리 하나 사놓고

어제 뭐했나 적는다고 스티커 붙이다 날새는 사람들처럼 ^_^





아니잖아요.

다이어리 값보다 스티커 값으로
더 쓰는 거,


그거 시간 관리 아니잖아요.











(사실은 스티커 붙이고 노는거 저도 매우 좋아라 합니다 ^^)




다들 표정들이 왜 그래요?

비싼 플래너 사놓고 하나도 안 써서 아깝다고
지난 해 플래너 가져다가
날짜 지우고 올해 또 쓰려는 사람들처럼...ㅋㅋ

아니잖아요.
플래너만 사놓고 쓰지도 않으면서 시간관리 된다고 생각하는거

그거 시간관리 아니잖아요.


어때요? 2010년 새해에는 플래너 한 번 제대로 써 보자구요.

플래너로 시간 관리할 수 있는 우리는 행복한겁니다!

행복하다! 아싸~ 행복하다~~ ^^/




                               제가 요즘 쓰고 있는 스마트 플래너 Set 구성


  플래너를 써 온지 5년쯤 된 것 같네요. 처음에는 플래너만 있으면 시간 관리가 저절로 될 것 같아서 사놓고는 하나도 안 쓰고 일년치 속지가 그대로 남아서 그냥 버린 적도 있었고 나중에 다시 쓰게 되고 나서도 그냥 일반 다이어리처럼 영화 뭐 봤다, 누구 만났다 간단한 기록만 하고 스티커만 수십장 사 놓고 꾸며댔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가 프랭클린 플래너를 제대로 쓰는 분들을 주변에서 보면서 어깨 너머로 활용법도 배우고, 시간 관리 교육도 받고 하면서, 플래너에 점점 익숙해 졌고, 이제는 없으면 불편한 지경이 되었네요.

사실, 시간 관리는 꼭 플래너가 있어야 되는건 아닙니다.
지갑에 접어 놓고 다니는 A4 한장으로도 뭘 적어 넣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훌륭한 시간관리 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시간 관리 하라고 남들이 머리 써서 만들고  비싸게 파는 넘이니만큼 프랭클린 플래너 같은 시스템 플래너를 쓰는 것이 대부분의 일반인들에게는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래너 같이 부피 큰 걸 가지고 다니기 번거롭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이폰 같은 스마트 폰에서 일정 관리 소프트웨어를 찾아 사용하셔도 좋구요.

아뭏든, 여러분 모두 자신에게 맞는 시간 관리 툴 하나씩은 찾아서
시간 관리로 행복해 질 수 있는 한해를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위에 글은 제가 매주 재밌게 보고 있는 행복전도사가 떠올라서  패러디? 비슷하게
한 번 써 봤는데 별 재미는 없군요 ^^;

저는 개인적으로 작년까지는 프랭클린 플래너를 써오다가 올해부터 2가지 시간 관리 툴을 함께 쓰고 있습니다.

아이폰을 쓰게 되면서 PDA때부터 썼던 Pocket Informant S/W를 다시 쓰기 시작했구요.
프랭클린 플래너와 비슷하지만 관리 기능이 한층 더 Upgrade된 스마트 플래너(Smart Planner)라는 제품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용 S/W는 항상 갖고 다니는 아이폰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휴대성과 조작성은 뛰어나지만, 연/월 단위의 업무와 일정을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관리하는 기능이 부족해서 시스템 플래너를 함께 쓰고 있습니다. 새로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바인더 디자인이 한 가지 밖에 없고, 가장 큰 클래식 사이즈 밖에 없지만 기능면에서 프랭클린 플래너가 충족시켜 주지 못했던 부분들을 가지고 있어서 스마트플래너로 바꾸게 됐네요.

Pocket Informant에 대한 소개는 자그니님의 글을 링크합니다. 아이폰으로 즐기는 시간/메모 관리 추천 프로그램
아이폰 쓰시는 분들은 App Store에서 Pocket Informant 검색해서 lite 버젼 받아서 시험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스마트 플래너는 출시된지 얼마 안되서 아직 시중에서 많이 볼 수가 없는데, 관련 카페를 가시면 기본적인 정보는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스마트 플래너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smartplanner

기능도 좋지만 디자인이 맘에 안들면 안된다 하시는 분들은 프랭클린 플래너나 오롬 다이어리 같은 제품 쓰시면 될 것 같네요. 이 두 제품은 시중에서 많이 팔고 포털에서 쉽게 검색 가능하니까 링크는 생략합니다.


플래너와 함께
2010년 행복한 시간 관리로 행복한 한 해 보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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