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4년 결산 - 마인드와칭 10대 뉴스
  2. 주머니가 5개! LIHIT Lab Bag in Bag
  3. 아마존 Japan 직구, 얼마나 이득일까? 문구류 구입 후기 (5)
  4. 아마존 Japan 첫 경험, 문구류 직구에 도전하다 (2)
  5. 아마존 일본 Japan 사이트 주소 입력에서 에러가 날 때 해결법
  6. 기적수업 원서를 Amazon에서 ebook으로 구입했습니다.

1. 청소년상담사 자격증 취득

2013년 3월에 청소년상담사 3급 자격시험을 봤습니다. 청소년상담사 시험의 합격률은 평균 20%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으로 알려졌는데요. 2013년 청소년상담사 시험은 난이도 조절에 실패해서 합격률이 7.42%로 정말 낮았습니다.

저도 시험을 보면서 학습심리 과목에 좌절을 했었죠. 그런데 운이 좋았는지 다행히 필기시험 합격을 하고, 면접까지 통과하여 최종 합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올해 청소년상담사 자격연수(주말 분산형 4주, 총 9일)를 받고 드디어 청소년상담사 3급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2. 레고에 빠지다

2013년 하반기에 레고를 시작해서 2014년은 본격적으로 레고에 빠진 시기였어요. 레고 커뮤니티 활동도 열심히 했고, 레고를 사는데 돈도 많이 썼습니다. 레고를 이용한 비즈니스 문제해결 도구인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LSP : Lego Serious Play)에도 관심을 가졌고, 회사 동료들과 워크숍을 체험해보기도 했습니다.

장군운전병님의 레고 스타워즈 사진전을 관람하고 후기도 썼네요.

스톰트루퍼’s 라이프 사진전

블로그에 레고 관련 글도 많이 썼고, 제가 만든 레고를 찍은 사진도 여러 번 올렸습니다.

그런데 레고를 1년쯤 열심히 하고 나니 슬슬 시들해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레고 커뮤니티에 들어가지 않고 있어요. 앞으로도 가끔 레고를 사서 조립은 하겠지만, 푹 빠져서 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그래도 2014년 레고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3. 오키나와 가족 여행

6월에 오키나와 가족 여행을 다녀왔어요. 오키나와는 가족 여행지로 정말 최고였어요.

오키나와 르네상스 리조트 추천 글

츄라우미 수족관도 명성대로 대단했어요. 이제 다른 수족관을 가면 시시해서 못 가겠더라구요 ^^;

둥이네 가족의 오키나와 여행 동영상이예요

4. 직구의 세계에 입문

2014년에 저도 대세를 따라 직구의 세계에 뛰어들었어요. 처음에는 레고를 주로 샀어요. 국내에서 사기 힘든 레고 제품들을 미국 아마존이나 토이저러스에서는 쉽게 살 수 있었거든요. 가격도 더 싸고요.

그러다가 제가 좋아하는 문구류도 직구를 통해 사기 시작했습니다. 문구류는 일본 제품이 우수한데, 아마존 Japan에서 문구류를 사니까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50%까지 싸게 살 수가 있었어요. 블로그에 올린 아마존 Japan 후기는 다음 메인에 오르기도 했어요.

아마존 Japan 첫 경험, 문구류 직구에 도전하다

아마존 Japan 직구, 얼마나 이득일까? 문구류 구입 후기

5. 블로그 방문자 100만 명 달성

2014년 블로그 포스팅 횟수

: 총 52회

2달에 한 번 겨우 글을 쓴 적도 있고 포스팅 주기는 제멋대로였지만, 1년 365일이 52주이니 한 주에 글 하나씩은 쓴 셈이네요. 주말에만 블로그 할 시간이 나는 저로서는 이 정도면 만족스럽네요. 2015년에는 블로그 포스팅 숫자보다 품질에 더 신경 쓰려구요.

2014년 10월 3일, 블로그 '마인드와칭' 누적 방문자 수가 100만을 넘겼습니다.

방문자 수 자체가 중요한 것보다는 블로그가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하나의 지표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블로그를 처음 만들고 방문자 수가 10명 , 20명 일 때는 어떻게 10만을 넘기나 했었죠. 한 달에 한두 번 글 쓰는 게 힘든 사람이 블로그를 할 수 있나 생각했어요.

10만 도달에 31개월이 걸렸고,
50만 도달에는 22개월이 걸렸습니다.
50만에서 100만까지는 10개월이 걸렸어요.

12월 31일 현재 방문자 수를 보니 150만을 넘겼습니다.

100만에서 150만이 되는 데 2달이 걸렸네요.

아직 제 블로그는 여러모로 많이 미흡합니다. 하나의 방향성을 뚜렷이 갖고 있지도 못하고, 그때그때 제가 관심을 있는 주제에 대해 쓰고 있을 뿐이죠.

이제 다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년에는 좀 더 고민하고, 더 좋은 콘텐츠로 블로그를 채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블로그, 어떻게 할 것인가? 지속 가능한 블로그를 위한 조언

6. 구글 애드센스 광고 시작

2014년 8월부터 제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운 좋게도 그 후 몇 개의 글이 다음 메인에 올라가고, 페이스북을 통해 활발하게 공유되면서 페이지뷰가 꽤 높게 나왔어요.

8월부터 12월까지 구글 애드센스를 통한 광고 수익이 $1,000을 넘겼습니다.

제가 유명블로거도 아니고 평균 일 방문자 수도 적은데, 최근 몇 달은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계속해서 이런 수익을 내기는 힘들 것 같지만, 그래도 블로그에 글을 써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니 재밌더라고요. 제가 쓴 글에 대한 원고료라고 생각하고 모아뒀다가, 나중에 노트북을 바꾸는 데 쓰려고 합니다. 블로그 광고 수익의 일부는 기부를 할 계획도 있습니다.

7. 책 읽기

올해도 책 읽기는 꾸준히 했는데요. 상반기에는 무슨 이유였는지는 몰라도 독서 일지를 쓰지 않았고, 7월부터 다시 독서일지를 쓰기 시작했네요. 7월부터 12월까지의 통계를 보니 34권을 접했고, 그 중 28권을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다 읽은 책의 페이지 수만 합계를 내보니 7,995페이지가 됩니다.

‘14년 도서 구매 통계도 내보았습니다.

알라딘 23권, YES24 30권, 교보문고 3권

합계 : 56권

7월부터의 독서 일지와 도서 구매 이력을 보니 2014년 1년 동안 대략 60권 정도의 책을 읽은 것으로 보입니다. 한 달에 평균 5권 정도를 봤군요.

올해는 좋은 책들을 많이 만나 운이 좋은 한 해였어요. 내년에도 좋은 책들과의 만남을 기대합니다.

8. 켄 윌버와의 재회

올해 좋은 책을 많이 만났지만,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라면 켄 윌버와 다시 만난 것입니다. 몇 년 전에 켄 윌버를 처음 접하였지만, 그 당시에는 제가 켄 윌버를 소화할 준비가 되어 있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다가 중단하고 말았죠. 올해 켄 윌버를 우연히 다시 접하게 되었고, 이번에는 그가 제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고 말았습니다.

<통합비전>, <무경계>를 읽으면서 저의 현재 위치와 앞으로 갈 방향을 알 수 있었습니다. 2015년은 켄 윌버를 보다 집중적으로 파고들 생각입니다. 책 읽기와 함께 ILP(Intergal Life Practice)도 같이 해보려고 합니다.

9. LG전자 커뮤니케이터 활동

올해도 LG전자 커뮤니케이터(임직원 소셜미디어 홍보대사)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2012년 커뮤니케이터 2기 때부터 시작해서 올해 커뮤니케이터 4기까지 3년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커뮤니케이터 활동은 저에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 커뮤니케이터 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경험도 많이 했고,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사내의 열정 있는 분들과 만나 좋은 인연을 지속하게 된 것도 다 커뮤니케이터 활동 덕분입니다.

LG전자 커뮤니케이터 2기 활동 후기 (Prezi 자료)

올해는 Social LG전자 블로그에 ‘마인드와칭 연애심리학’이라는 연재를 하였습니다.

마인드와칭 연애심리학

  1. 당신의 연애가 오래가지 못하는 이유
  2. 누구나 한번 쯤은 ‘나쁜 남자’에 빠진다
  3. 첫사랑이 실패해야만 하는 이유

연재 횟수는 비록 많지 않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심리학과 연애를 접목하여 글을 쓸 좋은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연말 나눔 행사 때 홍보팀에서 저에게 이런 재미난 상도 주셨어요.

내년에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고, 2015년에는 좀 더 부지런히 글도 써서 올리고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10. 노트로 소통하다

’14년 결산을 하면서 이 일을 빠뜨릴 수 없겠죠?

왜 적어야 하나? 2년간 노트를 쓰며 내게 일어난 변화

회사 생활이 편해지는 업무 노트 습관

노트 쓰기에 관한 블로그 글 2개가 다음 메인화면에 올라가고, 페이스북에서도 활발하게 공유되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영상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노컷뉴스 직격 인터뷰 ‘아날로그 메모'의 달인 "손 글씨 메모가 창의력 원천"

블로그 글에 달린 200여 개의 댓글과 페이스북으로 주시는 메시지들을 통해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이 아날로그 메모, 노트 쓰기에 대해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2014년은 노트 쓰기로 많은 분과 소통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습니다. 강의 요청도 들어와서 2015년에는 오프라인에서 제 경험을 나눌 기회도 있을 것 같습니다.

2014년을 보내며

있을 법하지 않은 일을 경험할 때마다 그 일에 더 깊은 의미가 있음을 받아들여라. 눈을 크게 뜨고 더 깊은 의미를 알려줄 만한 단서를 찾아라. 동시에 발생하는 일 뒤에 숨은 메시지를 간파할 때마다 자신의 영혼이 보다 높은 차원의 의식과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할 것이다.

<마음의 힘 : The Power of the Heart> p144

2014년에는 융(Carl Gustav Jung)이 말한 ’동시성(synchronicity)’체험이 유난히 자주 있었습니다. 우연히 접한 하나의 사건이 다른 사건을 불러들이고, 그 새로운 사건이 저에게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주었습니다. 2015년에도 저에게 주어지는 삶에 항상 ‘yes’로 답하며 마음을 따라가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LIHIT Lab Bag in Bag

문구류를 좋아하는 분들은 가방에 주머니가 많이 필요하죠.

그런데 제가 최근에 새로 산 가방에는 주머니가 큰 거 하나 밖에 없지 모예요 ㅠㅠ

그래서 새로 들인 아이가 바로 LIHIT LAB Bag in Bag A5 size 입니다.

펜을 넣을 수 있는 주머니를 포함해 외부에 주머니가 5개나 있어요.

저는 핸드폰 배터리를 3개 가지고 다니는데, 완충된 것은 2번 주머니에 넣고, 다 써서 교체한 것은 3번에 넣어서 다니고 있습니다.

내부 모습입니다.

아쉽게도 내부에는 주머니가 없어요. 내부에도 주머니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말이죠.

타블렛 사이즈의 노트와 펜을 넣어서 다니기에 좋아요.

저는 복면사과까르네 노트를 즐겨 쓰는데, Bag in Bag A5 size가 복면사과까르네를 갖고 다니는데 아주 안성맞춤이네요.

회사 내에서 노트와 펜을 갖고 이동할 때나, 출장 갈 때 큰 가방 들고다니지 않고 Bag in Bag 요것만 가볍게 들고다니고 있습니다.

가격 : 저는 아마존 Japan에서 직구로 구입했습니다.

  • 아마존 Japan에서 정가 918엔에서 31% 할인해서 635엔에 팔고 있네요. 한화로 6천2백원정도
  • 국내 쇼핑몰 : 옥션에서 만3천원 정도에 파네요. 구매대행으로 4만원 넘게 받는 곳도 있군요 ;;;

LIHIT Lab 회사 홈페이지 http://www.lihit-lab.com/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최근 아마존Japan에서 문구류를 직구했습니다. 직구 물건을 성공적으로 받고나니, 아마존JP이 가격적으로 얼마나 메리트가 있는지 확인해 보고 싶더군요. 그래서 아마존JP 가격과 국내쇼핑몰 가격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최근 아마존JP에서 구입한 문구류 리스트입니다.

이 제품과 동일한 물품을 국내 쇼핑몰에서 구입할 경우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를 조사해서 비교해야 겠지요. 국내 쇼핑몰 가격은 네이버 쇼핑에서 최저가를 찾아서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아마존JP에서 구입한 문구류 중 2제품은 국내에서 팔고 있는 곳이 없더군요. 그래서 그 2제품은 나머지 제품들의 아마존JP가격:국내 쇼핑몰 가격의 평균 비율을 가지고 역으로 환산하여 쉬트에 기입하였습니다.

가격 비교 계산을 위해 작성한 스프레드 쉬트입니다.

이번에 구입한 8가지 제품 중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6가지 제품에 대해서 아마존JP가격:국내 쇼핑몰가격 비율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아마존JP가격 / 국내쇼핑몰 가격 = 56% (6개 제품 평균)

아마존JP에서 구입할 경우 국내 쇼핑몰에서 사는 것보다 44% 낮은 가격이라는 거죠. 국내 가격이 일본에 비해 약 1.8배 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아마존JP에서 살 경우 배대지 업체의 배송비가 들죠. 그것도 포함해서 다시 계산해보죠. 일본에서 한국까지 몰테일 배송비가 17,000원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국내라고 배송비가 안 드는 것은 아니죠? 그리고 제품의 공급 회사가 다르면 배송비를 별도로 내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제가 산 제품들 중 같은 브랜드의 제품은 배송비 1회로 치고, 5개 업체의 배송비(1회 배송비 2,500원)를 계산하면 12,500원입니다. 이렇게 배송비까지 포함시켜서 다시 계산해 보았습니다.

아마존JP가격(배대지비용 포함) / 국내쇼핑몰 가격(택배비 포함) = 65%

아마존JP를 이용함으로써 국내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35%정도 더 싸게 샀군요.

배대지를 이용하는 것이 다소 귀찮을 수는 있겠지만, 30%이상 더 싸게 구입할 수 있고 국내에 없는 문구류도 살 수 있는 것을 감안하면 아마존JP 이용 메리트 있지 않나요?

아마존 직구 상세 후기는 여기로 ->아마존 Japan 첫경험, 문구류 직구에 도전하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세릭님의 문구 블로그에서 Pilot Kakuno 만년필 리뷰를 보았습니다. 제가 만년필을 좋아하는지라 하나 사서 써보고 싶더군요. 그런데 일본에서 800엔 정도 하는 이 제품이 국내 쇼핑몰에서는 18,000원 정도에 팔고 있었습니다. 2배가 넘는 가격이죠. (물론, 수입업체가 폭리를 취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수입업체 입장에서는 이 정도 받아야 남는게 있겠죠. ^^)

아마존 Japan (이하 아마존JP로 부르겠음)

국내 쇼핑몰 10X10

그래서 저도 이 참에 아마존 Japan(amazon.co.jp)를 통한 직구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배송대행 업체는 일본 물류센터가 있는 몰테일을 사용하였습니다.

배대지 주소 입력

아마존 미국 사이트와 아마존 독일(일명 독마존)은 같은 계정으로 사용이 가능한데, 아마존JP은 별도로 가입을 해야하더군요. 아마존 미국 사이트 계정과 같은 이메일로 아마존JP사이트에 가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배대지 주소를 입력하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몰테일 일본 물류센터 주소가 아마존JP 주소 등록 페이지에서 입력이 안되는 문제였죠. 아마존JP는 특이하게도 주소1, 주소2 칸에 15자 이상이면 입력이 안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몰테일 일본 물류센터의 주소2 부분이 15자를 넘어서 입력이 안되는 거였죠. 인터넷에 찾아보면 사서함 번호에서 #을 빼고 입력하는 방법도 나와 있는데, 사서함 번호가 5자리 이면 이 방법도 소용이 없었어요.

그래서 몰테일 고객 센터에 문의를 하였더니 해결방법을 알려주더군요. 주소2칸에 쓰게 되어 있는 개인 사서함 번호(#KZOOOOO)를 주소2 입력칸에 쓰지 말고 이름 입력칸에 쓰는 방법이었습니다.

배대지 주소 입력 단계를 해결하고, 아마존 JP 프라임 서비스에 한 달 무료 체험을 신청하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쇼핑을 시작했죠.

ps. 회사 PC에서는 위와 같은 문제가 있었는데, 제가 집에서 맥으로 시험해 볼 때는 그냥 몰테일 주소를 copy&paste만 해도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상하더라구요 ;;;

아마존 JP 주소 입력 상세 과정을 보시려면 여기로

첫 번째 주문을 하다

아마존 첫 직구 물품 대상은 세릭님의 최근 아마존JP 주문 리스트를 참고로 하여 골랐습니다.

(엔화를 원화로 바꿔 표시해 주는 건 크롬 확장프로그램 Chrome Currency Converter 를 사용해서 나온 거예요.)

  • Pilot Kakuno 만년필 : 8천원 정도밖에 안 하면서 이쁘고, 필기감까지 괜찮은 물건이죠! 제가 좋아하는 바이올렛과 핑크 색상 구입(잉크카트리지와 컨버터도 같이 구입)
  • LIHIT LAB Bag in Bag A5 size : 제가 요즘 쓰는 가방이 주머니가 별로 없어서 문구류 좋아하는 제가 이것 저것 넣고 다닌 곳이 넘 부족해요. 그래서 가방 안에 넣고 다니려고 샀어요.
  • 톰보우 Pit 풀 : 이건 세릭님 블로그 보고서 충동 구매한 것인데, 칠해진 부분이 파랗게 됐다가 다시 투명하게 돌아온다네요. 풀 작업할 때 칠해진 부분을 쉽게 알 수 있겠죠?
  • OLFA 커터칼 : 저는 이 브랜드를 처음 알았는데, 커터칼 쪽에서 알아주는 브랜드인가 봐요. 나중에 실제로 손에 잡아보니 그 이유를 알겠더군요.
  • 제트스트림 3색 멀티펜 + 스타일러스(터치)펜 : 가끔 멀티펜과 스타일러스가 붙어 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제가 애용하는 제트스트림에서 딱 맞는 제품이 나왔어요! 저는 회사에서 실험할 때 장갑을 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아이 유용하게 쓸 것 같아요.

참고로 일본어를 모르셔도 아마존 JP 사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크롬 브라우저의 자동번역 기능이 있으니까요. 한국어로 번역해서 쇼핑하시면 된답니다.

메뉴들도 한국어로 잘 번역이 되니까 계정관리나 주문 내역 보는데 별 어려움이 없구요.

제품명도 한국어로 번역해서 보면, 약간 깨지는 부분도 있지만 알아보는데 크게 지장은 없어요.

배송 얼마나 빨리 올까?

월요일 오후 5시경에 주문을 하였는데, 수요일 오후 6시에 배대지 사서함에 물건이 도착을 했습니다. 그리고 몰테일 배대지에서 한국으로 발송이 되어 금요일 오전에 물건을 받았네요. 4일 만에 물건을 받은 거죠. 월요일 오전에 주문을 했으면 하루 정도 더 빨리 받았을 것 같습니다.

배송된 박스 모습

몰테일에서 포장을 꼼꼼하게 해줬더라구요.

제품이 박스 안에서 굴러다니지 않게, 잘 포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포장을 뜯고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만년필 컨버터는 사진에서 빠졌네요 ^^;)

이렇게 해서 아마존JP에서의 문구류 직구 첫 번째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아마존JP사용과 구입 품목 선정에 도움을 주신 세릭님 고맙습니다.

그런데 이 시점에서 이런 궁금증을 가진 분들이 계실 거예요.

아마존 JP를 통한 문구류 직구가 국내 쇼핑몰에서 사는 것보다 얼마나 이득인가?

다음 포스팅에서 아마존JP 직구를 통한 비용 절감 효과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 PS. 요즘은 buyxing (http://www.buyxing.com/) 사이트 이용하면 아마존 제팬 직구가 더 쉬워요.
일본어 몰라도 되고, 아마존 사이트에 가입하지 않아도 됩니다.
장바구니에 담기만하면 배송대행 신청서를 쓰지 않고도 일본 직구가 가능합니다.

아마존 Japan 직구, 얼마나 이득일까? 문구류 구입 후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아마존 Japan 배대지 주소 입력 방법 상세 설명


아마존 Japan을 배대지(배송대행업체)를 써서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일본 국내 배송 주소로 배대지 업체의 물류창고 주소를 입력해 봅시다.

아마존JP사이트를 이용하실 때, 일본어에 약하신 분들은 구글 크롬브라우저를 써서 한글 자동번역을 해주시면 됩니다.

먼저 계정 서비스로 들어가세요.

계정 설정 영역에서 ‘주소록의 내용을 변경’을 선택해서 들어갑니다.

새로운 주소를 입력할 때 좌측의 ‘국내 주소를 입력한다’를 클릭합니다. 배대지 주소는 일본 내 주소니까요.

몰테일을 예로 들면 일본 배대지 주소가 다음과 같습니다.

몰테일 배대지 주소 안내를 따라 주소1, 주소2, 전화번호 등을 몰테일 사이트 주소 안내에서 카피해와서 붙이시면 됩니다.

주소 입력에서 에러가 나는 경우, 문제 해결 방법

그런데 이 때 입력 에러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PC에서 입력할 때는 아래와 같은 에러가 발생하였는데, 집에서 맥으로 하니 그냥 갖다 붙이기만 해도 되더군요)

문제는 현재 아마존JP에서 주소1, 주소2의 입력 칸에 15자 이상 입력을 못하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몰테일에서 안내한대로 주소2를 그대로 입력할 겨우 15자가 넘었다고 에러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의 경우 KZ로 시작하는 사서함번호가 5자리인데 주소2에서 에러가 발생했습니다. 사서함 번호가 4자리인 경우 #KZ사서함번호에서 #만 없애도 되는데, 저같이 사서함 번호가 5자리인경우 #만 없애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몰테일 안내센터에 이 문제의 해결방법을 문의해보았습니다. 몰테일 운영자의 답변은 사서함번호를 이름 칸에 적으라네요. 이름 칸에 이름을 적고 바로 뒤에 사서함 번호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만약에 이렇게 해도 주소1, 주소2에서 에러가 난다면 숫자 입력을 할 때 일본어 키보드를 이용해서 반각문자 (half-width alphanumeric)로 입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어판-국가 및 언어 - 키보드 및 언어 로 들어가셔서 일본어 키보드를 추가해 주세요.

그런다음 주소1, 주소2칸에 숫자 입력을 할 때 half-width alphanumeric으로 입력방법을 바꿔서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이 단계는 꼭 필요한 단계는 아닙니다. 제가 맥에서 주소를 추가할 때는 그냥 몰테일 사이트에서 배대지 주소를 카피&페이스트만 해도 주소 입력이 잘 되었습니다.

자, 이제 아마존JP에 배송대행지 주소 등록이 끝났습니다.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하고 주문을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몰테일에서 알려준대로 이름 칸에 사서함 번호를 입력하고 주문을 해보니 정상적으로 배대지에 물건이 잘 도착했습니다. 아마존 프라임 가입한 경우 배대지까지 1일이나 2일, 배대지에서 한국까지 2일해서 3일 또는 4일 정도면 물건이 도착을 하네요. 월요일에 주문하면 금요일에 물건을 받을 수 있는거죠.

아마존JP에서 행복한 쇼핑 즐기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기적수업> 을 공부하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원서도 참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Amazon.com에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기적수업>은 여러가지 버젼이 있는데 Original Edition을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 좀 더 알고보니 이 책은 Foundation For Inner Peace 에서 나온 공식 책이 아니네요. 

A Course in Miracles: Combined Volume 이 재단에서 출간한 공식 책이네요.

저는 A Course in Miracles: Combined Volume도 구입하였습니다.


Kindle Edition(eBook)이 $4.99로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네요.


ebook이면 배송에 시간도 안 걸리고, iPad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 좋을 것 같아

Kindle edition으로 구입했습니다.


Amazon.com 구입 &결제 프로세스가 간단하다고 말은 익히 들었는데, 실제로 해보니 정말 편하네요.

Visa 카드 번호만 입력하니 바로 구입이 됩니다.

(이것도 미리 입력해두면 애플 앱스토어 처럼 매번 입력할 필요 없이 바로 원클릭으로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구입 버튼을 누르자마자!




정말 1초도 안되서 바로 iPad에 실행해 놨던 kindle 앱에서 바로 download가 되네요. 

몇 초가 안되서 책의 다운로드가 끝납니다.






원서를  Amazon에서 eboook으로 사는거 정말 만족스럽네요.


<기적수업>을 원서로 보시려는 분 중에 iPad 있으신 분은 Kindle edition 구입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