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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신의 기업을 시작하라
[서평] <당신의 기업을 시작하라 : The ART OF THE START > 가이 가와사키 지음



  이 책은 제목에서 바로 알 수 있듯이, 기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포지셔닝의 기술, 사업계획서 작성의 기술, 홀로서기의 기술, 인재 확보의 기술, 자금조달의 기술 등 기업을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절실하게 다가올 내용들이 빼곡히 들어있다. 특히 이 책을 읽으면서 참신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각 챕터의 마지막에 위치한 Self check인데, 각각의 질문들이 정말 참신하면서도 각 단계에서 기업가 지망생들이 챙겨야할 부분을 정확히 집어준다.


  하지만 기업가들만을 위한 책은 또 아니어서 자신의 회사를 차리지 않고 기업 내에서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에도 유익한 내용이 많다. 프리젠테이션의 기술, 효과적인 이메일 사용법 10가지, 청중을 사로잡는 가이 가와사키식 연설방법, 인맥을 넓히는 9가지 방법 등, 소제목들만 봐도 직장인들이라면 꼭 알아야할 것들에 대해 저자는 친절히 알려준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조직 내에서 기업가처럼 일하는 방법'을 읽어보면 커다란 포부를 가진 예비기업가들이 자신이 속한 기업 내에서 어떻게 혁신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지 그 비결을 알려 준다..


  간혹 직장인들을 위한 자기계발서 중에서 정작 저자 본인은 대기업 직장 생활을 충분히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회사 생활의 노하우를 전달한답시고 누구나 알법한 뻔한 얘기들을 하는 책들이 있다. 이 책의 저자인 가이 가와사키는 벤쳐캐피털회사인 거라지 테크놀로지 벤쳐스의 대표이자 <포브스>의 칼러니스트, 하이테크 산업에 에반겔리즘(Evanglism)을 도입해 애플(Apple) 매킨토시의 성공을 가능케 한 전설적인 마케터이다. 저자 본인이 애플이라는 대기업에서 신입사원으로 시작해 애플의 성공에 크게 기여했고, 퇴사 후에는 직접 여러 기업을 설립, 운영해본 기업가이기도 하기 때문에 경험에서 터득한 검증된 실천 노하우들이 가득하다.

 
그리고 이 책은 기업가 지망생들을 위한 훌륭한 메뉴얼이면서 동시에 어떤면에서 인생의 지침서이기도 하다.

 저자는 새로운 기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스스로에게 하나의 질문을 물어보라고 하는데, 그것은 바로 다음과 같은 질문이다.





  여기서 의미란 돈이나 권력, 명예에 관한 것이 아니다. 일하기에 재미있는 직장을 만드는 것에 관한 것도 아니다. 바로 다음과 같은 것들을 '의미'의 예라고 할 수 있다.

  • 세상을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
  •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
  • 잘못된 일을 바로잡는 것
  • '좋은 것'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는 것

 저자는 기업에 있어 '의미'의 중요성을 깨닫는데 무려 20여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의미'는 기업에 있어서만 중요한 것일까? 이 부분을 읽으면서 이러한 '의미'들은 '기업' 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에도 꼭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모두는 각자의 인생을 운영하는 기업가인 것이다. 우리 모두는 한번 뿐인 인생을 운영하는 기업가로서, 살아가면서 '의미'를 만들어 내야하는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기업을 시작하는데 있어 거창한 사명서를 만들기보다, 당신의 조직을 위해 짧고 간단하지만 파워풀한 '주문(Mantra)'을 만들라고 권하는데, 가령 이런 것이다.

나이키의 Authentic athletic performance(진정한 운동 성능),
스타벅스의 Rewarding everyday moments(일상의 매 순간을 가치 있게)
IBM의 Think(생각하라) 

이런 짧고 간결한 단어로 구성된 주문을 통해 조직 구성원 전체가 지향해야 할 곳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주문' 역시 기업 뿐만 아니라 개인에게도 유용할 것 같지 않은가? 자신의 인생의 목표, 지향점을 하나의 '주문'으로 만들어 항상 되새긴다면 그 인생은 점차 그 '주문'과 닮아가지 않을까? 오늘 당장 내 인생의 주문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이 책의 제목은 <당신의 기업을 시작하라> 지만, '기업'이라는 단어만 '인생'으로 바꾸면, 또 하나의 책으로 읽히는 책이다.



 당신의 인생을 시작하라!

 


관련 링크 : <당신의 기업을 시작하라> 프레젠테이션의 기술 부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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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당신의 기업을 시작하라 : The ART OF THE START > 가이 가와사키 지음



  이 책은 제목에서 바로 알 수 있듯이, 기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포지셔닝의 기술, 사업계획서 작성의 기술, 홀로서기의 기술, 인재 확보의 기술, 자금조달의 기술 등 기업을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절실하게 다가올 내용들이 빼곡히 들어있다. 특히 이 책을 읽으면서 참신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각 챕터의 마지막에 위치한 Self check인데, 각각의 질문들이 정말 참신하면서도 각 단계에서 기업가 지망생들이 챙겨야할 부분을 정확히 집어준다.


  하지만 기업가들만을 위한 책은 또 아니어서 자신의 회사를 차리지 않고 기업 내에서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에도 유익한 내용이 많다. 프리젠테이션의 기술, 효과적인 이메일 사용법 10가지, 청중을 사로잡는 가이 가와사키식 연설방법, 인맥을 넓히는 9가지 방법 등, 소제목들만 봐도 직장인들이라면 꼭 알아야할 것들에 대해 저자는 친절히 알려준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조직 내에서 기업가처럼 일하는 방법'을 읽어보면 커다란 포부를 가진 예비기업가들이 자신이 속한 기업 내에서 어떻게 혁신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지 그 비결을 알려 준다..


  간혹 직장인들을 위한 자기계발서 중에서 정작 저자 본인은 대기업 직장 생활을 충분히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회사 생활의 노하우를 전달한답시고 누구나 알법한 뻔한 얘기들을 하는 책들이 있다. 이 책의 저자인 가이 가와사키는 벤쳐캐피털회사인 거라지 테크놀로지 벤쳐스의 대표이자 <포브스>의 칼러니스트, 하이테크 산업에 에반겔리즘(Evanglism)을 도입해 애플(Apple) 매킨토시의 성공을 가능케 한 전설적인 마케터이다. 저자 본인이 애플이라는 대기업에서 신입사원으로 시작해 애플의 성공에 크게 기여했고, 퇴사 후에는 직접 여러 기업을 설립, 운영해본 기업가이기도 하기 때문에 경험에서 터득한 검증된 실천 노하우들이 가득하다.

 
그리고 이 책은 기업가 지망생들을 위한 훌륭한 메뉴얼이면서 동시에 어떤면에서 인생의 지침서이기도 하다.

 저자는 새로운 기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스스로에게 하나의 질문을 물어보라고 하는데, 그것은 바로 다음과 같은 질문이다.





  여기서 의미란 돈이나 권력, 명예에 관한 것이 아니다. 일하기에 재미있는 직장을 만드는 것에 관한 것도 아니다. 바로 다음과 같은 것들을 '의미'의 예라고 할 수 있다.

  • 세상을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
  •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
  • 잘못된 일을 바로잡는 것
  • '좋은 것'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는 것

 저자는 기업에 있어 '의미'의 중요성을 깨닫는데 무려 20여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의미'는 기업에 있어서만 중요한 것일까? 이 부분을 읽으면서 이러한 '의미'들은 '기업' 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에도 꼭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모두는 각자의 인생을 운영하는 기업가인 것이다. 우리 모두는 한번 뿐인 인생을 운영하는 기업가로서, 살아가면서 '의미'를 만들어 내야하는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기업을 시작하는데 있어 거창한 사명서를 만들기보다, 당신의 조직을 위해 짧고 간단하지만 파워풀한 '주문(Mantra)'을 만들라고 권하는데, 가령 이런 것이다.

나이키의 Authentic athletic performance(진정한 운동 성능),
스타벅스의 Rewarding everyday moments(일상의 매 순간을 가치 있게)
IBM의 Think(생각하라) 

이런 짧고 간결한 단어로 구성된 주문을 통해 조직 구성원 전체가 지향해야 할 곳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주문' 역시 기업 뿐만 아니라 개인에게도 유용할 것 같지 않은가? 자신의 인생의 목표, 지향점을 하나의 '주문'으로 만들어 항상 되새긴다면 그 인생은 점차 그 '주문'과 닮아가지 않을까? 오늘 당장 내 인생의 주문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이 책의 제목은 <당신의 기업을 시작하라> 지만, '기업'이라는 단어만 '인생'으로 바꾸면, 또 하나의 책으로 읽히는 책이다.



 당신의 인생을 시작하라!

 


관련 링크 : <당신의 기업을 시작하라> 프레젠테이션의 기술 부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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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제목에서 바로 알 수 있듯이, 기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포지셔닝의 기술, 사업계획서 작성의 기술, 홀로서기의 기술, 인재 확보의 기술, 자금조달의 기술 등 기업을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절실하게 다가올 내용들이 빼곡히 들어있다. 특히 이 책을 읽으면서 참신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각 챕터의 마지막에 위치한 Self check인데, 각각의 질문들이 정말 참신하면서도 각 단계에서 기업가 지망생들이 챙겨야할 부분을 정확히 집어준다.


  하지만 기업가들만을 위한 책은 또 아니어서 자신의 회사를 차리지 않고 기업 내에서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에도 유익한 내용이 많다. 프리젠테이션의 기술, 효과적인 이메일 사용법 10가지, 청중을 사로잡는 가이 가와사키식 연설방법, 인맥을 넓히는 9가지 방법 등, 소제목들만 봐도 직장인들이라면 꼭 알아야할 것들에 대해 저자는 친절히 알려준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조직 내에서 기업가처럼 일하는 방법'을 읽어보면 커다란 포부를 가진 예비기업가들이 자신이 속한 기업 내에서 어떻게 혁신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지 그 비결을 알려 준다..


  간혹 직장인들을 위한 자기계발서 중에서 정작 저자 본인은 대기업 직장 생활을 충분히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회사 생활의 노하우를 전달한답시고 누구나 알법한 뻔한 얘기들을 하는 책들이 있다. 이 책의 저자인 가이 가와사키는 벤쳐캐피털회사인 거라지 테크놀로지 벤쳐스의 대표이자 <포브스>의 칼러니스트, 하이테크 산업에 에반겔리즘(Evanglism)을 도입해 애플(Apple) 매킨토시의 성공을 가능케 한 전설적인 마케터이다. 저자 본인이 애플이라는 대기업에서 신입사원으로 시작해 애플의 성공에 크게 기여했고, 퇴사 후에는 직접 여러 기업을 설립, 운영해본 기업가이기도 하기 때문에 경험에서 터득한 검증된 실천 노하우들이 가득하다.

 
그리고 이 책은 기업가 지망생들을 위한 훌륭한 메뉴얼이면서 동시에 어떤면에서 인생의 지침서이기도 하다.

 저자는 새로운 기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스스로에게 하나의 질문을 물어보라고 하는데, 그것은 바로 다음과 같은 질문이다.





  여기서 의미란 돈이나 권력, 명예에 관한 것이 아니다. 일하기에 재미있는 직장을 만드는 것에 관한 것도 아니다. 바로 다음과 같은 것들을 '의미'의 예라고 할 수 있다.

  • 세상을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
  •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
  • 잘못된 일을 바로잡는 것
  • '좋은 것'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는 것

 저자는 기업에 있어 '의미'의 중요성을 깨닫는데 무려 20여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의미'는 기업에 있어서만 중요한 것일까? 이 부분을 읽으면서 이러한 '의미'들은 '기업' 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에도 꼭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모두는 각자의 인생을 운영하는 기업가인 것이다. 우리 모두는 한번 뿐인 인생을 운영하는 기업가로서, 살아가면서 '의미'를 만들어 내야하는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기업을 시작하는데 있어 거창한 사명서를 만들기보다, 당신의 조직을 위해 짧고 간단하지만 파워풀한 '주문(Mantra)'을 만들라고 권하는데, 가령 이런 것이다.

나이키의 Authentic athletic performance(진정한 운동 성능),
스타벅스의 Rewarding everyday moments(일상의 매 순간을 가치 있게)
IBM의 Think(생각하라) 

이런 짧고 간결한 단어로 구성된 주문을 통해 조직 구성원 전체가 지향해야 할 곳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주문' 역시 기업 뿐만 아니라 개인에게도 유용할 것 같지 않은가? 자신의 인생의 목표, 지향점을 하나의 '주문'으로 만들어 항상 되새긴다면 그 인생은 점차 그 '주문'과 닮아가지 않을까? 오늘 당장 내 인생의 주문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이 책의 제목은 <당신의 기업을 시작하라> 지만, '기업'이라는 단어만 '인생'으로 바꾸면, 또 하나의 책으로 읽히는 책이다.



 당신의 인생을 시작하라!

 


관련 링크 : <당신의 기업을 시작하라> 프레젠테이션의 기술 부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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