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에 해당되는 글 4건

  1. 이것은 다이어리의 신세계다. 위 아래가 분리된 세퍼릿 다이어리 추천 (2)
  2. 아이폰 속의 예쁜 일기장, Day One - Journal
  3. Smart Index 하나만 있어도 일정 관리가 달라진다!
  4. 2010년 새해, 시간 관리 어떻게 할까? - 플래너 추천

업무관리용 다이어리 추천 : 세퍼릿 다이어리

위 아래 위 위 아래 위 아래 위 위 아래~

위, 아래가 분리된 세퍼릿 다이어리(セパレートダイアリ) 리뷰입니다.

위 아래가 분리된 신기한 다이어리, 세퍼릿 다이어리(セパレートダイアリー)

문방구 추천잡지 <グットくる文房具2015>를 보다가 재미난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위 아래가 2단으로 분리되어 있는 신기한 다이어리 제품이었죠. 위, 아래가 분리되어 있다고 해서 이름도 세퍼릿 다이어리 セパレートダイアリー(Separate Diary)입니다.

(일본어 발음으로는 세빠레-또 다이아리가 되겠네요. 편의상 세퍼릿 다이어리로 부르겠습니다.)

위쪽에는 월간스케쥴(monthly), 아래 쪽에는 주간스케쥴(weekly) 또는 일간스케쥴(daily)이 있어서 월간스케쥴을 보면서 주간스케쥴 또는 일간스케쥴을 작성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기존의 다이어리는 월간스케쥴과 주간스케쥴을 작성하는 부분이 서로 다른 페이지에 있어서, 주간스케쥴을 작성할 때 월간스케줄을 확인하느라 페이지를 왔다 갔다하는 불편함이 있는데요. 세빠레또 다이어리는 월간스케쥴과 주간스케쥴을 동시에 놓고 볼 수 있으니 그럴 필요가 없는 거죠. 월간스케쥴을 고정시켜 놓은 상태에서 주간스케쥴 페이지를 옮기면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마침 쓰고 있던 다이어리 제품에 불만이 있던터라 이 다이어리를 써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제작사의 일본 사이트(http://www.yumekirock.com/)에 가서 주문을 했습니다. 배송대행업체 일본 주소로 배송을 시키고, 배송대행업체를 통해 다시 한국으로 보내서 제품을 받았습니다.

세퍼릿 다이어리의 특징

세퍼릿 다이어리의 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

(제작사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내용을 번역하였습니다. http://www.yumekirock.com/about/index.html)

세퍼릿 다이어리는 수첩만 60년 동안 만들어온 제작사가 오랜 세월 고심한 수첩 만들기의 기술과 노하우를 모두 쏟아부은 제품이라고 합니다.

위의 도표와 같이 다양한 장점이 있지만, 세퍼릿 다이어리의 가장 큰 차별점은 제품의 이름에 나와 있듯이 상/하단이 분리된 2단 구성입니다.

상단의 월간 스케쥴 달력을 통해 장기 일정을 확인하면서
주간 스케쥴을 작성할 수 있는 상/하단 2단 분리 내지 구성

커버 디자인과 제본 상태

커버는 폴리우레탄(PU) 봉제커버와 좀 더 저렴한 클리어커버 2종류가 있고, 커버가 이미 있는 분들을 위해 속지만을 따로 팔기도 합니다.

판매 홈페이지 링크 : http://www.yumekirock.com/products/week/index.html#D

  • 폴리우레탄(PU) 봉제커버 모델

A5 사이즈 (가 로 210mm × 세로 148mm) 3400엔
B6 사이즈 (가​​로 182mm × 세로 128mm) 2900엔

  • 클리어 커버 모델

A5 사이즈 (가 로 210mm × 세로 148mm) 2800엔
B6 사이즈 (가​​로 182mm × 세로 128mm) 2400엔

저는 PU 봉제 커버, A5 사이즈에 색상은 새해 산뜻한 기분을 위해 노란색을 골랐어요.

제품 받기 전에 폴리우레탄 봉제커버가 촌스러우면 어쩌나 걱정을 했었어요. 그런데 실제품을 받아보니 다행히 색상도 마음에 들고, 마감도 꼼꼼하네요.

그리고 중요한 거! 본드 냄새가 안 나요.

펜꽂이에 5색 볼펜도 잘 들어갑니다.

손으로 누르지 않고 그냥 놔둬도 180도 좌악 펴지는 제본이예요.

세퍼릿 다이어리 커버 디자인과 제본 품질, 합격입니다!

다이어리 내지 구성

맨 앞에 2015년 연간 스케쥴 적는 페이지가 있어요.

그리고 그 다음에는 motivation sheet가 있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명언이나, 책을 읽다가 마음에 문장이 나오면 옮겨 적으면 되겠네요.

그리고 세퍼릿 다이어리의 핵심!

월간(monthly), 주간(weekly) 내지 디자인을 살펴 보겠습니다.

위 아래 분리되는 구조에서 상단에는 월간 스케쥴, Working Plan(monthly), Task (weekly) 3종류의 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단에는 주간 스케쥴(weekly schedule) 한 종류의 내지로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다음과 같은 3종류의 조합으로 펼쳐놓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월간 스케쥴 + 주간 스케쥴

월간 스케쥴 표에 미리 적어둔 이번 달 중요 일정을 주간 스케쥴 표에 옮겨 적을 때 편하겠죠? 회의 참석이나 약속 같은 미리 정해져 있는 스케쥴을 적을 때 사용하는 모드입니다.

2. Working Plan + 주간 스케쥴

상단의 Working Plan칸에는 이번 달 해야하는 중요한 업무의 일정을 간트차트 형태로 계획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써 넣은 Working Plan을 보면서 하단의 주간 스케쥴 표의 좌측 업무 칸에 이번 주 진행할 중요 업무를 적습니다. 그리고 스케쥴 표에 해당 업무를 실행할 시간을 미리 배분해 놓을 수도 있겠죠.

3. 주간 업무(Task) + 주간 스케쥴

매일 일어나는 업무 관리는 Task 내지를 이용하면 됩니다. 그 날 할 일을 상단의 업무(Task)란에 써 넣고, 하단의 스케쥴을 보고 언제 할지 정합니다. 그리고 실행하고 나서 실행한 시간에 업무 내용과 결과 등을 간단히 메모합니다.

하단에는 주간 스케쥴 내지 뒤쪽으로 떼어내서 쓸 수 있는 메모지가 더 있습니다. 그리고 상단, 하단 분리된 영역 뒤에 상/하단으로 분리되어 있지 않은 free page가 30장 준비되어 있습니다.

콜럼버스의 달걀같은 제품, 세퍼릿 다이어리

시중에 나와 있는 다양한 플래너, 다이어리, 스마트폰/패드용 업무관리 앱들을 써오면서 불만이 있었습니다.

기존 플래너(다이어리)의 문제점

  • 월간, 주간 스케쥴을 매칭시키는 것이 불편하다.
  • 스케쥴과 할 일 관리가 동시에 되지 않는다.
  • 프로젝트별 일정 관리 기능이 부족하다.

세퍼릿 다이어리는 위의 불만들을 싹 해결해줍니다.

물론 세퍼릿 다이어리 역시 완벽한 제품은 아닙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세퍼릿 다이어리 아쉬운 점

  • 프로젝트 연간 계획(Project Yearly Plan)을 작성할 수 있는 페이지가 없음. 월간 프로젝트 Working Plan 페이지만 있는건 좀 의외.
  • 얇은 종이 재질이라 만년필 사용 불가. (세퍼릿 다이어리에는 Style Fit 0.38mm 다색볼펜을 사용하는게 딱 맞네요.)
  • A5, B6 사이즈 밖에 없어서 다이어리 내용 기입량이 많은 분들에게는 다이어리 용지 크기가 작을 수 있음. 1일 스케쥴이 많고 기입량이 많은 분들은 2015년부터 새로 출시된 monthly & Daily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업무 계획을 세우기에는 좋으나, 미팅 내용을 적거나 그 날 있은 사건을 메모할 공간이 부족. 별도의 업무 기록 노트가 필요.

세퍼릿 다이어리가 모든 분에게 적합하지는 않을 거예요. 하지만 플래너를 쓰는 사람들이 지금까지 느껴왔던 불편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정말 고심해서 만든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 주에 3~7개의 중요 업무를 처리하고, 하루에 3~7개 내외의 세부 업무를 처리하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정말 안성맞춤인 제품입니다.

월간, 주간 스케쥴을 한 눈에 보면서 관리하기 위해서 상/하단을 분리해 보자!

간단하지만 쉽게 생각할 수 없는 아이디어 아닐까요?

알고 나면 간단한 생각이지만, 처음 생각해내기는 어려운 아이디어.

세퍼릿 다이어리를 보면서 콜럼버스의 달걀이 떠올랐습니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아이디어를 현실로~ 이런 것이 혁신이죠.

2월초에 제품을 받고 2주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실제로 써보니 지금까지 써 본 어떤 플래너, 다이어리 보다 만족도가 높습니다.

아직 국내에서 판매하는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일본 쇼핑 사이트를 통해 구입해야 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참신하고 세심한 배려가 가득한 다이어리를 써보고 싶으신 분들께 세퍼릿 다이어리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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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One - Journal 은 이름 그대로 일기장 앱입니다.


제가 Day One 앱으로 일기를 쓴다고 하니 어느 분께서 그러더라구요.

그냥 에버노트 앱에다 쓰면 되는거 아니냐구요. 

맞는 말이죠. 에버노트도 충분히 일기장으로 쓸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Flickr


그냥 일반 공책에도 일기는 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용 다이어리를 장만해서 쓰면 또 다른 느낌이 있지요.


텐바이텐 같은 쇼핑사이트를 가보면 다이어리가 정말 많이 팔린다는 걸 알 수 있죠.

(물론, 주 고객은 여성분들이지만 말입니다...^^;)

  

이미지 출처 텐바이텐


Day One - Journal 은 아이폰 안에 예쁜 다이어리를 하나 장만한 느낌을 안겨 줍니다.




그럼, Day One - Journal 이 어떤 앱인지 살짝 들여다 볼까요~~




일기 앱은 보안이 필수겠죠? 앱 시작 시에 암호를 입력하게끔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메인 화면 입니다. 상단의 큼지막한 카메라 아이콘과 + 아이콘이 보이시죠?

+ 버튼을 눌러 바로 일기를 쓰거나 카메라 아이콘 버튼을 눌러 사진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 위에 버튼이 여러개 있는데요. 


좌측부터 순서대로 날씨 입력, 위치 입력, 사진추가, 별표 표시, 전체화면 표시 기능의 버튼이예요.

  



그 날 찍은 사진에 날씨, 장소를 추가해서 위와 같이 일기를 쓸 수 있답니다.



Day One 앱은 유니버설 앱이라 한 번만 구입하면 아이패드에서도 추가 비용 없이 쓸 수 있어요.

iCloud를 지원하기 때문에 아이폰에서 일기를 써두면 아이패드에 깔린 Day One 앱에서도

동일한 데이타가 유지됩니다.


저는 일기를 쓸 때는 아이폰에서 주로 하고, 예전에 쓴 일기를 나중에 다시 볼 때에는 

아이패드에서 큰 화면으로 보는 편입니다.


샘플로 보여주려고 저렇게 쓴거구요. 저 일기 대충 쓰는 사람 아닙니다. ^^;



저는 요즘 꿈일기를 Day One 앱으로 쓰고 있습니다.


꿈일기는 잠에서 깨자마자 최대한 움직이지 않고 바로 써야 기억이 사라지지 않고 잘 쓸 수 있는데요.

잘 때 아이폰을 머리맡에 두고 잔 다음, 일어나자 마자 Day One 앱을 실행시켜 누운 상태에서 쓴답니다.




Day One 앱은 앱이 실행되고 가장 처음 뜨는 화면을 선택할 수가 있어요.

위 화면처럼 Open New Entry로 설정해두면 앱을 실행시키고 바로 새 일기 작성 화면이 뜹니다.

세심한 배려가 있는 앱이라고 할까요?


**  최근 사진과 날씨, 위치를 추가하는 기능이 업데이트 되면서, 앱을 실행시키고 일기 작성 화면이 뜰 때까지의 Startup 시간이 예전보다 상당히 길어졌습니다. 다음 업데이트에서 꼭 개선이 되어 다시 빨라졌으면 합니다.


*** Day One 앱의 가격이 $0.99 에서 $1.99로 한 번 오르고, 최근 업데이트에서 기능이 대거 추가되면서 

다시 $4.99 로 올랐습니다. 저는 오래 전에 사서 괜찮지만 새로 구입하시려는 분들꼐는 $4.99 가격이 좀 비싸지 않다 생각이 듭니다. 할인 행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폰 안에 깔끔하고 예쁜 일기장 하나 장만하고 싶으신 분들께 Day One - Journal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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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해부터 쓰고 있는 스마트플래너를 다른 플래너와 차별화시키는 특징 중의 하나가  'Smart Index' 인데요.


연간 계획, 월간 계획, 주간 계획을 책갈피 탭에 넣고, 일렬로 쭈욱 펴서

한눈에 조망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Smart Index .


처음에 보면 기존의 날렵한 모양의 책갈피와 비교해 사각형의 부담스런 크기에 3단으로 되어있고, 접히기까지 하는 구조가 '디자인적으로 참 아니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시험삼아 몇 주간 써보다 보니, 이 Smart Index 하나만으로 플래너 사용이 확 달라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이 되면 저는 아침에 회사에 출근해서 먼저 주간 계획을 세웁니다.

  이번 주에 할 업무들을 생각해 보고, 플래너 오늘 날자 용지에 할 일을 옮겨 적고 우선순위를 매겨 넣습니다.

  여기까지는 프랭클린플래너를 쓰는 일반적인 방식이죠.

 

  그런데, Smart Index를 쓰고 난 후 부터는 한 가지가 달라지더군요.

  책갈피 탭에 월간 계획이 꽂혀져 있어 바로 보게 되니까, 이 달에 해야할 정말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주간 계획을 세울 때 이 달에 해야할 일을 고려해서 업무를 잡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세워진 주간 계획 또한 매일 매일 책갈피를 통해 계속 보게 되니까, 하루 하루 아침에 당일 업무를 선정할 때, 잊어먹고 빠뜨리는 업무가 줄어들고, 그 주에 해야하는 우선 업무부터 하게 되어 성과 관리가 저절로 됩니다.


    GTD를 개선한 ZTD (Zen To Done) 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하루에 너무 많은 일을 하려고 하지 말고, 가장 중요한 일 (MIT) 딱 3가지만 정해서 하고,

     매주 필히 완성해야만 하는 일들을 계획하는 습관을 들여라'


    Smart Index의 월간 계획, 주간 계획 탭에 그 달에 해야할 정말 중요한 일 3가지

    그 주에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 3가지 씩만 적어 놓으세요.

   (3가지 정도 선정하라는 거지, 무조건 3가지만 쓰라는건 아니라는거....아시죠?

     전 회사 업무 3~4가지, 개인 업무 3~4가지 정도 적어 놓습니다)

    그리고 매일 위에 적어 놓은 일들과 관련된 일 하나씩만 차근히 해보시기 바랍니다.

    Smart Index가 심플하지만 얼마나 큰 효과를 발휘하는지 경험하실 겁니다. 

   

'09년 12월 한달 간 Smart Index 사용한 결과입니다.

월간 개인 목표, 회사 업무 목표 전부 달성했네요.



    PS. 프랭클린 플래너나 다른 플래너 쓰시는 분들도 Smart Index만 따로 구입해서 쓰실 수 있어요.

          스마트 플래너 쇼핑몰에서 Smart Index만 구입하셔서 써보세요. 효과 보증드립니다.

          스마트 플래너 관련 자세한 정보는 다음 카페 참조하세요. ==> http://cafe.daum.net/smartpla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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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행복 전도사 쿤입니다.

그래요. 사실은요, 시간 관리 하나만 잘 해도 우리는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아무리 해야할 일이 많아도 시간 관리 하나만 잘하면

일 다하고도 놀고 먹고 쉴 수 있는 시간 만들 수 있다 이겁니다.


대기업 CEO나 고위 임원분들, 유명 연예인들 보면

스케쥴 관리해주는 예쁜 비서 한 명 씩은 있잖아요?


그런 비서 한 명 정도 없이 일하면 그거 시간 관리하는거 아니잖아요?

그냥 시간날 때 날품파는 거지 ^^;



근데요, 우리같이 근근히 먹고 사는 사람들은 비서 그런 분들 못 두잖아요.


그래도요, 용기를 갖고 플래너에 스케쥴 관리 맡기고 한 번 일해보자 이겁니다.

플래너로 스케쥴 관리 해보면 그래도 한 달에 큰 거 몇 건, 매주 업무 한 두건씩

꼭 해야 할 일은 하고 넘어가잖아요.

한 달에 두 세건, 매주 한 두건씩 꼭 해야할 일만 안 빼먹고 해도

상사에게 이쁨받고, 아내에게 사랑받고, 자식한테서 존경받고

우리는 행복해 질 수 있다 이겁니다.





플래너 대충 이렇게 생겼죠?







다들 업무 스케쥴, 시간 관리할 때 쓰는 플래너 하나 쯤은 있잖아요?

일할 때 플래너로 시간 관리 안 하면 그거 시간관리 하는거 아니잖아요?  

그냥 닥치는대로 일하는거지 ㅋㅋㅋ

다들 표정들이 왜 그래요?

동네 문방구에서 쬐끄만 다이어리 하나 사놓고

어제 뭐했나 적는다고 스티커 붙이다 날새는 사람들처럼 ^_^





아니잖아요.

다이어리 값보다 스티커 값으로
더 쓰는 거,


그거 시간 관리 아니잖아요.











(사실은 스티커 붙이고 노는거 저도 매우 좋아라 합니다 ^^)




다들 표정들이 왜 그래요?

비싼 플래너 사놓고 하나도 안 써서 아깝다고
지난 해 플래너 가져다가
날짜 지우고 올해 또 쓰려는 사람들처럼...ㅋㅋ

아니잖아요.
플래너만 사놓고 쓰지도 않으면서 시간관리 된다고 생각하는거

그거 시간관리 아니잖아요.


어때요? 2010년 새해에는 플래너 한 번 제대로 써 보자구요.

플래너로 시간 관리할 수 있는 우리는 행복한겁니다!

행복하다! 아싸~ 행복하다~~ ^^/




                               제가 요즘 쓰고 있는 스마트 플래너 Set 구성


  플래너를 써 온지 5년쯤 된 것 같네요. 처음에는 플래너만 있으면 시간 관리가 저절로 될 것 같아서 사놓고는 하나도 안 쓰고 일년치 속지가 그대로 남아서 그냥 버린 적도 있었고 나중에 다시 쓰게 되고 나서도 그냥 일반 다이어리처럼 영화 뭐 봤다, 누구 만났다 간단한 기록만 하고 스티커만 수십장 사 놓고 꾸며댔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가 프랭클린 플래너를 제대로 쓰는 분들을 주변에서 보면서 어깨 너머로 활용법도 배우고, 시간 관리 교육도 받고 하면서, 플래너에 점점 익숙해 졌고, 이제는 없으면 불편한 지경이 되었네요.

사실, 시간 관리는 꼭 플래너가 있어야 되는건 아닙니다.
지갑에 접어 놓고 다니는 A4 한장으로도 뭘 적어 넣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훌륭한 시간관리 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시간 관리 하라고 남들이 머리 써서 만들고  비싸게 파는 넘이니만큼 프랭클린 플래너 같은 시스템 플래너를 쓰는 것이 대부분의 일반인들에게는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래너 같이 부피 큰 걸 가지고 다니기 번거롭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이폰 같은 스마트 폰에서 일정 관리 소프트웨어를 찾아 사용하셔도 좋구요.

아뭏든, 여러분 모두 자신에게 맞는 시간 관리 툴 하나씩은 찾아서
시간 관리로 행복해 질 수 있는 한해를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위에 글은 제가 매주 재밌게 보고 있는 행복전도사가 떠올라서  패러디? 비슷하게
한 번 써 봤는데 별 재미는 없군요 ^^;

저는 개인적으로 작년까지는 프랭클린 플래너를 써오다가 올해부터 2가지 시간 관리 툴을 함께 쓰고 있습니다.

아이폰을 쓰게 되면서 PDA때부터 썼던 Pocket Informant S/W를 다시 쓰기 시작했구요.
프랭클린 플래너와 비슷하지만 관리 기능이 한층 더 Upgrade된 스마트 플래너(Smart Planner)라는 제품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용 S/W는 항상 갖고 다니는 아이폰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휴대성과 조작성은 뛰어나지만, 연/월 단위의 업무와 일정을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관리하는 기능이 부족해서 시스템 플래너를 함께 쓰고 있습니다. 새로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바인더 디자인이 한 가지 밖에 없고, 가장 큰 클래식 사이즈 밖에 없지만 기능면에서 프랭클린 플래너가 충족시켜 주지 못했던 부분들을 가지고 있어서 스마트플래너로 바꾸게 됐네요.

Pocket Informant에 대한 소개는 자그니님의 글을 링크합니다. 아이폰으로 즐기는 시간/메모 관리 추천 프로그램
아이폰 쓰시는 분들은 App Store에서 Pocket Informant 검색해서 lite 버젼 받아서 시험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스마트 플래너는 출시된지 얼마 안되서 아직 시중에서 많이 볼 수가 없는데, 관련 카페를 가시면 기본적인 정보는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스마트 플래너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smartplanner

기능도 좋지만 디자인이 맘에 안들면 안된다 하시는 분들은 프랭클린 플래너나 오롬 다이어리 같은 제품 쓰시면 될 것 같네요. 이 두 제품은 시중에서 많이 팔고 포털에서 쉽게 검색 가능하니까 링크는 생략합니다.


플래너와 함께
2010년 행복한 시간 관리로 행복한 한 해 보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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