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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책도장 만들었어요. 토토랑 맞춤도장
  2. 책은 인류가 만들어낸 최고의 SNS?

주말에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영화보러 갔다가 교보문고 핫트랙스를 들렀습니다.

핫트랙스 중간에 자그마한 부쓰에서 즉석 맞춤도장을 만들어 주더라구요.

블로그 월덴3의 '월덴지기'님께서 북크로싱 하는 책을 보니 책도장이 찍혀있더라구요. 그걸 보고, 나도 만들어볼까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만들어 봤어요.


여러 도장 디자인 템플릿 중에서 하나를 고르고, 거기에 쓸 문구만 적어주면

15분 만에 맞춤도장을 만들어 줘요.




토토랑 맞춤도장 (http://www.withtoto.co.kr) 온라인샵에서도 주문할 수 있데요.




만든 책도장과 종이에 찍어본 모습입니다.




책 옆면에도 선명하게 잘 찍히고 아주 맘에 들어요.


책 좋아하시나요?  책에 주인님 ^^ 이름이 박힌 책도장을 콩~콩! 찍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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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왜 읽어야 할까요? 


너무 거창한 질문인가요? 아니 너무나 당연한 거라 궁금하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를 설명해주는 책들만 해도 엄청나게 많이 나와 있는 걸 보면, 책읽기가 꼭 필요한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면 그만큼 사람들이 책을 안 읽기 때문에 그런 책들이 나왔을 수도 있겠네요 ^^;


저는 최근에 'SNS로 만난 나의 멘토들'이란 주제로 발표를 한 적이 있는데요. 

그 발표 자료를 만들면서 최근 몇 년동안 제가 변화하게 된 계기를 살펴보니 세 가지 경우가 있더라구요. 


오프라인에서의 사람과의 만남, 

SNS상에서의 사람과의 만남, 

그리고 책읽기 였습니다. 


그런데 책읽기도 어떻게 보면 사람과의 만남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은 저자가 오랜 시간을 들여 이끌어 낸 생각들을 집약한 것이니 책을 읽는다는 것은 한 사람과 몇 년 동안 만나 이야기를 듣는 것과 같지 않을까요? 


그리고 책은 현재 살아있지 않은 과거의 사람들과도 대화를 나누게 해주죠. 

어떻게 보면 책이야 말로 인류가 만들어낸 최고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가 아닌가 싶네요.



교보문고 목동점 화장실에 붙어 있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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