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한테 카드를 한 두장 넣어 다닐 수 있는 아이폰 케이스를 최근에 사줫는데요.

지갑을 안 들고 다녀도 되니 무척 편해 보이더군요. 

그런데 저는 Vapor 케이스라 케이스를 바꾸긴 아까웠죠.


그러다가 친구인 블로거 자그니(http://news.egloos.com) 를 만났는데, 

폰 뒷면에 신기할 걸 붙이고 다니더군요.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접착식 포켓이었습니다.

기존에 다른 케이스를 쓰는 사람도 그 뒷면에 붙여 쓸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지갑 꺼내지 않는 남자가 되어 보려고 구입 했습니다. ^^



정식 상품명은 '신지파우치' 데님 입니다. 

저는 옥션에서 할인쿠폰 쓰고 11,500원에 (배송료 무료) 구입했어요.


청바지 패턴이 아닌 신지 파우치는 좀 더 싸요.

값은 조금 더 비싸지만 데님 패턴이 예뻐서 저는 요걸로 샀어요.




꺼내면 이런 모양이구요.




뒷면을 보면 3M 마크가 보이시죠?


3M의 대표 상품 포스트 잇처럼 뗏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점착제가 뒷면에 발라져 있습니다.

포스트 잇보다는 훨씬 붙는 힘이 세서 강제로 힘을 줘서 떼어내지 않으면 저절로는 떨어지지 

않을 정도의 부착력을 보여줍니다.




제 Vapor 4 케이스 뒷면에 붙인 모습입니다.





잘 어울리지 않나요? ^^


포켓이 신축성이 있으면서도 잡아주는 힘이 있어서, 카드 한장만 넣어도 잘 빠지지 않고

두~세장도 넣을 수 있습니다.


지갑을 가방에 넣어두고, 지하철 탈 때 핸드폰만 갖다 데니 정말 편하네요.


신지파우치로 지갑 꺼내지 않는 남자가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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