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는 유용한 어플들이 참 많죠? 

공짜 프로그램 중에서도 쓸만한 어플들이 많아서 왠만한 일들은 공짜 어플로도 거진 다 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뭔가 좀 더 기능이 충실하고 완성도가 높은 어플을 쓰고 싶을 때는 유료 어플들도 써야합니다.


제가 직접 써보고, 돈 주고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폰 어플들을 한 번 추천해 보겠습니다.

제가 쓰는 아이폰의 메인 화면입니다. 가장 자주 쓰고 빠른 접근이 필요한 어플들만 모아 놓았습니다.


Daum 지도 (FREE)
는 필수적인 무료 어플이니까 설명이 필요없을 듯 하구요.

Wapedia (FREE)는 Wikipedia를 간편하게 볼 수 있는 어플인데, 내용을 다운로드 해놓고 오프라인에서도 볼 수 있어서 정말 유용합니다.

Google(FREE) 은 goole의 서비스를 아이폰에서 편하게 쓰게 해주는 google이 만든 어플이구요. 구글 검색과 google doc등의 서비스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iXpenseIt (유료) 은 한달 예산을 정해놓고 그 안에서 돈을 쓸 수 있게 해주는 가계부 프로그램입니다. iXpenseIt Lite는 무료지만 입력 가능한 항목 개수가 제한이 있습니다. 현재는 Lite를 쓰고 있지만 곧 유료 구매할 예정입니다. 강추!

Tweetie (유료) 는 트위터(Twitter) 어플입니다. 트위터 어플은 무료 어플도 좋은게 상당히 많지만, 여러개 다 써보니 역시 Twettie가 가장 심플하면서 필수 기능이 충실합니다.강추!

Byline (유료) 는 RSS 어플로 구글 리더에 등록된 블로그를 오프라인에서도 볼 수 있게 해줍니다. RSS 리더로 블로그 구독해서 보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국내 어플인 FeedPot
도 추천드립니다. 저는 화면 디자인과 심플함이 마음에 들어 Byline을 쓰고 있습니다. 강추!

어썸노트(유료) 는 카테고리별로 메모를 할 수 있게 해주는 메모 어플로서 화려한? 인터페이스를 자랑합니다. 이쁜 화면에 메모장으로서의 기능도 제법 훌륭합니다. 강추!


Evernote ( FREE) 에버노트는 웹 상의 에버노트 사이트와 연동되는 메모 어플로 웹 서핑 시 스크랩을 해두면 아이폰과 싱크되어 오프라인에서도 볼 수 있게 해주는 유용한 어플입니다. 오프라인에서 아이폰에서 작성한 메모도 온라인이 되면 자동으로 싱크되기 때문에 따로 백업을 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비슷한 어플로 gNote도 있습니다만 에버노트 쪽이 기능이 좀 더 다양합니다. 심플한 메모장을 원하시면 gNote 도 써볼만 합니다.

Pocket Informant (유료) PDA시절부터 썼던 PIMS계열 최고의 프로그램입니다. 아이폰으로 오면서 터치에 힘입어 사용이 훨씬 편해졌더군요. 개인 일정/업무 관리용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강추!

참고로, 가장 많이 쓰는 어플의 아이콘은 스프링보드 밑의 대쉬보드(정식 명칭 맞나요?)에 옮겨 놓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개인 일정 관리로 Pocket Informant를 가장 많이 써서 Informant 아이콘은 대쉬보드로 옮겨 놓았습니다. 초창기 App Store 많이 쓸 때는 App store아이콘도 밑으로 옮겨 놓고 썼었습니다.


제 아이폰의 스프링보드 2번째 화면입니다.


Groups
(유료) 는 Drag & Drop으로 연락처를 그룹화 시켜 관리하고, 그룹 전체에 메일도 한꺼번에 보낼 수 있게 해줍니다. 깔끔하고 이쁜 인터페이스가 특징이죠. 다만 local화가 약간 부족해서 검색할 때 초성검색이 안되고, 단체 문자 기능이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TuzkiSnap (FREE) 사진을 찍고 예쁘게 꾸밀 수 있는 어플입니다. 간편하게 재밌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강추!
MoreLomo (FREE) 로모효과를 준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 줍니다. 분위기 있는 사진을 쉽게 만들어주죠. 이것도 강추!

MessageNow(FREE) 는 아이팟터치/아이폰 사용자간에 무료로 문자를 주고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어플입니다. 자주 문자를 주고 받는 사람이 아이폰을 쓴다면 아주 유용합니다.

WhatsApp
(유료) 는 MessagNow와 같이 아이폰 사용자간에 문자를 주고 받는 어플인데, 문자뿐만 아니라 사진, 오디오, 비디오 메시지까지 보낼 수 있습니다.

Skype(FREE)는 무료 인터넷 전화 Skype 어플입니다.

NATON(FREE)
는 네이트온 메신저 어플입니다. 유료 어플인 네온과 비교하면 화면이 좀 촌스럽고, 쪽지 기능이 안됩니다. 저는 네이트온 메신저를 잘 안 써서 그냥 이걸 씁니다.

Agile IM (유료)
MSN, YAHOO, ICQ, Google등 6개 메신저 서비스를 쓸 수 있게 해주는 어플입니다. 아이팟 사고 초창기에 구입한 어플인데, 메신저 통합 어플 중에는 더 나은 것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FastFinga (유료) 는 아이폰의 단점인 키보드 입력 대신 필기 입력으로 간단한 메모등을 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생각보다 편하게 필기 메모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카테고리별 관리 기능이 약하다보니 저는 Awesome노트를 주로 쓰게 되서 구입은 했지만 활용도는 낮았습니다.

스프링노트 (FREE) 스프링노트는 구글 문서와 같이 인터넷에 노트를 할 수 있는 스프링노트 서비스(www.springnote.com)의 아이폰 어플로서 스프링노트 사용자라면 아이폰에 깔아두고 쓸만합니다.

Q-Checklists (FREE)는 check list를 만들 수 있는 어플입니다. 해외여행 가기전 챙겨야 할 목록, 결혼 하기 전 해야할 일 목록 등의 check list 를 만들고 관리할 수 있게 해 줍니다.

MoaSMS (유료) 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무료 문자 서비스를 한데 모아서 아이폰에서 쓸 수 있게 해주는 어플로 인터넷 사이트에 로그인하고 무료 문자를 보내던 불편함도 없애고, 이동 중에도 아이폰으로 문자를 보낼 수 있어 아주 유용한 어플입니다. 다만, 아이폰 기본 요금제에 무료 문자 300건이 있어서 단체 문자 보낼 일이 아니면 잘 안 쓰게 되더군요. 모임 안내 문자 등의 단체 문자를 무료로 보낼 때에는 쓸만합니다.

eWallet Lite (FREE) 이것도도 PDA 시절부터 썼던 어플인데요. 카드 번호, 은행 계좌번호, 운전면허 번호, 주민등록증, 사이트 암호 등을 입력해 놓으면 카드 모양대로 보여주는 프로그랩입니다. 갑자기 은행 계좌번호나 카드 번호가 필요할 때 정말 유용합니다. 무료 판인 Lite 버젼에서도 30개 까지의 카드를 쓸 수 있으니 무료버젼만 써도 저는 충분하더군요. 강추!
  (수정)  제 몇 달 전 아이팟터치에 쓸 때만해도 30개까지 됐었는데, 오늘 새로 구입한 아이폰에 해보려고 하니 그 사이에 프로그램이 업데이트가 되면서, Lite버젼은 10개 까지의 카드 밖에 안 되는군요. 사람들이 Lite 버젼만 그냥 쓰는걸 제작사에서 알았나 보네요 ^^; 유용하다고 생각되시면 정품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아이팟터치를 보니 이미 만들어둔 카드는 그냥 되는군요.

여기까지 제가 가장 많이 쓰는 어플들 모음을 소개해 드렸구요.
기타 자주는 안 쓰지만 깔아둘만한 어플들과 특정 목적으로 돈 주고 살만한 어플들에 대해 Part II 에서 다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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