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세계]/아이폰/아이패드'에 해당되는 글 28건

  1. 아이폰 홈버튼 고장, 수리 안하고 쓰는 방법이 있다?
  2. 특별한 날의 데이트, 24초로 기억에 남기는 법
  3. 새해 목표를 이루게 도와줄 어플 2가지 추천
  4. iOS6 업데이트 후 wifi 안 잡힐 때 해결책.
  5. 스마트폰 카드 수납 액세서리, 신지모루 파우치
  6. 아이폰 속의 예쁜 일기장, Day One - Journal
  7. iTunes로 CD 음악 MP3로 변환하기
  8. 아이폰 Clear 앱으로 여행 일정 관리 정말 쉽게 하기
  9. 사진을 공유하는 새로운 방법, iPhoto 앱 저널 (2)
  10. PhotoSync 앱으로 PC와 iPhone/iPad 간의 사진 전송을 자유롭게
  11. 앱스토어를 클리어한 Clear ! 너 정체가 뭐니?
  12. 아이폰 아이패드 활용도를 높이는 베스트 어플 11 추천 (19)
  13. 아이패드 터치펜 뭐가 좋을까? Alupen VS Jot Pen
  14. 별이 5개 ★★★★★ 와인 앱 Wine Ratings Guide
  15. 아이폰 최고의 와인 어플 Cor.kz Wine Info (4)
  16. iThoughts 앱에서 키보드 단축키 활용하기
  17. 마인드맵 소프트웨어 어떤게 좋을까? (2)
  18. 마인드맵 어플로 아이패드 본전 뽑자 iThoughts HD
  19. 아이패드 액정보호필름 비싼게 과연 좋을까? (12)
  20. 림즈 아이패드 케이스 추천
  21. 아기 사진을 잘 찍는 4가지 방법, 아이폰 카메라 어플 추천 (8)
  22. 우리 아기 목소리를 녹음해 보자 iTalk Recorder (10)
  23. 아이폰으로 빈티지 8mm 영화를 찍어보자
  24. 아이폰으로 꿈에 다가서기, Pocket Informant 활용 (5)
  25. 아이폰 최고의 토이 카메라, Hipstamatic ! (10)
  26. 아이폰 돈 주고 살만한 어플 뭐가 있을까? - Part I
  27. 아이폰 LCD 보호필름 어떤 걸로 사야하나? (8)
  28. 아이팟과 잘 어울리는 최고의 미니 스피커 Best 3


아이폰 좀 쓰다보면 홈버튼이나 전원버튼  잘 안 눌러지는 경우 꽤 있죠?


해외 출장을 간 회사 동료가 며칠 전에 페이스북에 글을 남겼더라구요.


'아~ 깝깝하네. 아이폰 전원 버튼 고장 발생.'


해외에서 아이폰 버튼이 고장나면 AS 받으러 가는 것도 어렵고 난처하죠.


홈버튼이나 전원 버튼이 고장나서 잘 안 눌러질 때, 수리를 바로 받으면 좋겠지만

그럴 사정이 안 될 때의 해결책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상 홈버튼 만들기


아래와 같은 화면 아이폰 쓰시면서 본 적 있으신가요?




화면에 홈버튼이 보이시죠?


홈버튼이 고장나도 화면상의 가상 홈버튼을 사용하는 방법이

이미 아이폰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 화면은 어떻게 불러올 수 있을까요?



우선 '설정'으로 들어간 다음에 '일반'으로 다시 선택해 들어갑니다.




'설정' - '일반' 에서 화 아래로 내려가다 보면 '손쉬운 사용' 이 있어요.


'손쉬운 사용' 선택해 들어갑니다.





AssistiveTouch가 보이시죠? 

(혹시 안 보이시면 OS가 옛날 버전이어서 그렇습니다. iOS6이상으로 업데이트를 해주세요.)


AssistiveTouch를 선택해 들어가 아래와 같이 켜줍니다




그러면 화면 상에 떠다니는 하얀색 원모양의 버튼이 생깁니다.

아래 화면 중간 쯤에 보이시죠?

이 원모양 버튼은 드래그해서 화면 상의 아무 위치로나 움직일 수가 있어요.




이 버튼을 터치하면 아래와 같이 화면 상에 창이 뜨면서

여러 메뉴를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화면 상의 홈버튼을 누르면, 실제 홈버튼을 누르는 것과 동일하게 동작합니다.


전원 버튼 고장나서 화면을 못 끈다구요?


전원버튼이 고장 난 경우에는  '장비' 아이콘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추가 메뉴가 뜹니다. 여기서 화면 잠금을 눌러주면 됩니다.



기타로 들어가면 홈버튼 + 전원버튼 (스크린샷) 기능도 쓸 수 있어요.


어때요, 정말 쉽죠?


물리 버튼을 쓰는 것 보다야 조금 번거롭기는 하지만, 

그래도 홈버튼, 전원 버튼이 잘 안 먹힐 때 유용하게 쓰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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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의 특별한 날을 오랫동안 기억에 남길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이 있어 소개드릴까 합니다.


사진 찍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데이트 중에 여기 저기 다니면서 사진 많이 찍으시죠. 

사진은 평소에 많이 찍으니, 특별한 날엔 색다르게 동영상을 찍어보면 어떨까요?

아이폰을 쓰신다면 데이트 동영상을 재밌게 찍는 법이 있습니다.




Road Movies 앱은 24초의 동영상 클립을 제작하게 해줍니다.





근데 그 방식이 독특해요. 

위 스샷과 같이 1초씩 24번 또는 2초씩 12번, 3초씩 8번에 걸쳐 찍게 되어 있습니다.

1초라면 동영상이어도 찍기에 부담이 없죠.



데이트를 하면서 돌아다니다가 1초씩 24번에 걸쳐 동영상을 찍어주시면 됩니다.


사진 찍는 것처럼 하면서 몰래 찍으시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그리고는 나중에 동영상을 짠~ 하고 보여주는 거죠.


24번을 다 찍으면 Road Movies 앱에서 미리 준비해둔 배경음악 중에 하나를 골라 

배경음악을 입힐 수 있습니다.



1초 동영상 24컷으로 만들어진 최종 동영상입니다.



Road Movies 앱이 만들어준 동영상에 하단 자막만 Mac의 iMovie 앱으로 입혀줬습니다.


Road movies 앱만으로 만들어도 충분하고, 다른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자막이나 화면 전환 효과를 살짝 줘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가요? 


24초 짜리 동영상 하나로 특별한 날의 기억이 되살아 나지 않을까요?


Road Movies 앱 원래 취지대로 여행 다니면서 방문한 여행지의 곳곳을 1초씩 찍어 기록으로 남기는 것도

물론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여행 가서 써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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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새해가 되면 새로운 계획들 많이 세우시죠?


여러분의 꿈,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아이폰 앱 2가지 추천드릴게요.



1. Everest  


연말 참석한 한 모임에서 소개받은 앱인데, 시험삼아 써보니 꿈, 개인적인 목표 달성을 도와주는 

아주 훌륭한 앱이더라구요.


(무료 앱입니다. 그런데 한국 App Store에는 없어요. App Store를 미국계정으로 바꾸고 Everest로  검색해서 위 스샷의 아이콘을 찾으세요. 미국 App Store 계정이 없으시면 하나 만드시고 로그인해서 받으세요. iTunes 미국 계정 만드시는 법은 네이버나 구글에서 검색하시면 많이 나올거예요.)



꿈, 목표를 달성하는 시작은 글로 어딘가 적어두는 거라는 말, 들어보셨죠?


그보다 좋은 방법은, 항상 볼 수 있는 곳에 적어두고 매일 보면서, 

새롭게 해야할 일을 생각하고, 하나씩 진행되는 상황을 체크하는 거죠.


물론, 이런 일들을 다이어리나 노트에 하셔도 좋은데요. 

아이폰을 활용해서 해보고 싶으신 분은 Everest App을 한 번 써보세요.



Everest 앱을 처음 실행하면 나오는 Tutorial 화면을 볼까요.


꿈과 함께 살며 개인적인 목표를 이루는 곳

App 소개가 멋지지 않나요?



 이루고 싶은 꿈들을 크든 작든 전부 모아 놓으세요. 

그리고 그 중 몇 가지에 집중하세요.


목표를 달성하는 세부 단계를 설정하고

하나씩 해나갈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다른 사람들은 어떤 꿈을 목표로 하는지 탐색해 볼 수 있고

마음에 드는 목표가 있으면 가져다 쓸 수도 있어요




누구나 그들 자신만의 에버리스트 산이 있다.

이제 당신의 산을 오르라!


아~~~ 이 앱 Intro 멋지지 않나요~


Climb yours 버튼을 누르고 시작해 봅시다.


페이스북 로그인도 지원해서 따로 계정을 만드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고 편해요.

한글 입력도 잘 됩니다.



제 올해 목표인 명상 습관화를 Dream으로 입력하고, 세부 Step으로 아침명상 15분을

입력해 넣어봤어요.



내 꿈을 이루는데 영감을 줄 사진이 있다면 사진첩에서 골라 넣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Everest앱의 차별화된 특징으로 페이스북 친구들과 서로의 꿈을 공유하고, 

서로 이뤄가는 과정을 나누면서 동기부여를 할 수도 있어요.

이 때 공개하고 싶은 꿈과 나만 볼 수 있는 꿈을 따로 따로 설정할 수도 있구요.

이제는 꿈과 목표를 달성하는 것도 소셜하게 해보자구요~^^



2. aTimeLogger 2


두 번째 소개드릴 앱은 내가 하는 활동의 소요 시간을 기록하고, 통계를 내어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aTimeLogger 2 앱입니다. 




오래전에 <시간을 지배한 사나이> 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 책에는 류비세프라는 러시아 과학자가 나오는데, 이 분은 독서, 논문쓰기, 편지쓰기, 산책 등 하루 동안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의 소요시간을 매일매일 적고, 한 달 통계를 내고, 일 년 통계를 내고, 수십년의 통계를 냅니다. 모든 일의 시간 통계를 내기 때문에 이렇게 일의 시간을 기록하고, 통계를 내는 데에만도 시간과 노력이 엄청나게 들어갑니다. 그렇지만 이 분은 시간 통계를 통해 자신의 시간을 지배하게 됩니다. 가계부를 쓰면 돈을 더 효율적으로 쓰게 되는 것처럼, 시간 통계를 통해 더 많은 시간을 만들어내고 효율적으로 쓰게 된 것이죠.  연구와 논문쓰기 같은 일에 일반인의 기준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썼고, 편지쓰기와 여행같은 일에도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쓸 수 있었습니다. 


처음 저 책을 읽고 난 뒤, 저도 시간 통계를 시도해 보았지만 이내 그만두고 말았습니다.

시간 통계를 통해 시간을 지배하는 것, 결코 쉽지 않더라구요 ^^;


그런데 이러한 시간 통계를 좀 더 쉽게 도와주는 앱이 바로 aTimeLogger 2 입니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 그 일에 해당하는 아이콘을 누르고, 끝날 때 Stop 버튼만 한 번 더 눌러주면 됩니다.



앱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Activities 외에 자신만의 활동을 추가하고 싶으면 만들어서 넣을 수도 있어요.

위 스샷의 'Cafe', '명상', 'Baby care', '둥이랑' 같이 자신만의 activity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활동 시간을 tracking 하는 방법은 두 가지를 제공합니다.


활동을 시작할 때 해당 아이콘을 눌러 시작하고, 끝날 때 Stop 버튼을 눌러 기록하는 방법이 기본이구요.

깜박 잊고 시작 버튼을 누르지 않았을 때는, 활동이 끝난 후에라도 나중에 시작시간과 마침 시간을 입력하여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활동들을 Tracking 하면 나중에 통계를 목록 또는 그래프 형태로 볼 수 있어요.



특정 활동의 시간만 따로 히스토리를 볼 수도 있습니다.




aTimeLogger 2 앱을 써서 하루 중 하는 활동의 시간을 추적해보면, 모든 활동의 시간을 다 기록하는 것은 어려우실 수도 있을 거예요. 저도 실제 써보니 트래킹하지 못한 시간들이 많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제가 추천드리는 활용방법은 여러분이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특정 활동만 집중적으로 기록해 보시라는 겁니다.

 

꿈을 이루는 가장 빠른 방법은 꿈과 같은 방향으로 align된 활동을 조금씩 더 많이 하는 거죠.

여러분의 목표를 이루는데 필요한 활동을 얼마나 자주, 얼마만큼의 시간을 들여 하는지 기록해 보세요.

시간 통계를 내다보면, 쌓이는 시간에 맞춰 발전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Everest , aTimeLogger 2 두 가지 앱을 소개시켜드렸는데요.

Everest로 꿈의 달성에 필요한 세부 활동 목표를 세우고, aTimeLogger 2로 각각의 활동 시간을 관리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앱이 아무리 좋아도 결국 도구일 뿐입니다. 

쓰는 사람이 스스로 얼마나 동기부여를 잘 하고 잘 활용하는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소개드린 두 앱, 잘 활용하셔서 2013년 여러분의 꿈과 목표를 달성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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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6 업데이트 하고 나서 이상하게 Wifi 가 안 잡혀서 인터넷 검색을 하니 몇 가지 해결책이 있네요.


1) 설정->일반->재설정->네트워크 재설정


2) 설정의 사파리 메뉴에서 '방문 기록 지우기'와 '쿠키 및 데이터 지우기', 그 후 아이폰을 리부팅


저는 위 방법대로 몇 번을 해도 안 되더라구요.


그래서 제 집의 무선공유기 설정으로 들어가 비밀번호를 원래 10자에서 8자로 줄여서

다시 셋팅했습니다.


그랬더니 wifi가 잡히네요.


위 1), 2) 방법으로 안 되시는 분들은 무선공유기 설정을 바꿔서 다시 시작해 보세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비밀번호 길이가 너무 길 경우 안 되는 버그일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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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한테 카드를 한 두장 넣어 다닐 수 있는 아이폰 케이스를 최근에 사줫는데요.

지갑을 안 들고 다녀도 되니 무척 편해 보이더군요. 

그런데 저는 Vapor 케이스라 케이스를 바꾸긴 아까웠죠.


그러다가 친구인 블로거 자그니(http://news.egloos.com) 를 만났는데, 

폰 뒷면에 신기할 걸 붙이고 다니더군요.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접착식 포켓이었습니다.

기존에 다른 케이스를 쓰는 사람도 그 뒷면에 붙여 쓸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지갑 꺼내지 않는 남자가 되어 보려고 구입 했습니다. ^^



정식 상품명은 '신지파우치' 데님 입니다. 

저는 옥션에서 할인쿠폰 쓰고 11,500원에 (배송료 무료) 구입했어요.


청바지 패턴이 아닌 신지 파우치는 좀 더 싸요.

값은 조금 더 비싸지만 데님 패턴이 예뻐서 저는 요걸로 샀어요.




꺼내면 이런 모양이구요.




뒷면을 보면 3M 마크가 보이시죠?


3M의 대표 상품 포스트 잇처럼 뗏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점착제가 뒷면에 발라져 있습니다.

포스트 잇보다는 훨씬 붙는 힘이 세서 강제로 힘을 줘서 떼어내지 않으면 저절로는 떨어지지 

않을 정도의 부착력을 보여줍니다.




제 Vapor 4 케이스 뒷면에 붙인 모습입니다.





잘 어울리지 않나요? ^^


포켓이 신축성이 있으면서도 잡아주는 힘이 있어서, 카드 한장만 넣어도 잘 빠지지 않고

두~세장도 넣을 수 있습니다.


지갑을 가방에 넣어두고, 지하철 탈 때 핸드폰만 갖다 데니 정말 편하네요.


신지파우치로 지갑 꺼내지 않는 남자가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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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One - Journal 은 이름 그대로 일기장 앱입니다.


제가 Day One 앱으로 일기를 쓴다고 하니 어느 분께서 그러더라구요.

그냥 에버노트 앱에다 쓰면 되는거 아니냐구요. 

맞는 말이죠. 에버노트도 충분히 일기장으로 쓸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Flickr


그냥 일반 공책에도 일기는 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용 다이어리를 장만해서 쓰면 또 다른 느낌이 있지요.


텐바이텐 같은 쇼핑사이트를 가보면 다이어리가 정말 많이 팔린다는 걸 알 수 있죠.

(물론, 주 고객은 여성분들이지만 말입니다...^^;)

  

이미지 출처 텐바이텐


Day One - Journal 은 아이폰 안에 예쁜 다이어리를 하나 장만한 느낌을 안겨 줍니다.




그럼, Day One - Journal 이 어떤 앱인지 살짝 들여다 볼까요~~




일기 앱은 보안이 필수겠죠? 앱 시작 시에 암호를 입력하게끔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메인 화면 입니다. 상단의 큼지막한 카메라 아이콘과 + 아이콘이 보이시죠?

+ 버튼을 눌러 바로 일기를 쓰거나 카메라 아이콘 버튼을 눌러 사진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 위에 버튼이 여러개 있는데요. 


좌측부터 순서대로 날씨 입력, 위치 입력, 사진추가, 별표 표시, 전체화면 표시 기능의 버튼이예요.

  



그 날 찍은 사진에 날씨, 장소를 추가해서 위와 같이 일기를 쓸 수 있답니다.



Day One 앱은 유니버설 앱이라 한 번만 구입하면 아이패드에서도 추가 비용 없이 쓸 수 있어요.

iCloud를 지원하기 때문에 아이폰에서 일기를 써두면 아이패드에 깔린 Day One 앱에서도

동일한 데이타가 유지됩니다.


저는 일기를 쓸 때는 아이폰에서 주로 하고, 예전에 쓴 일기를 나중에 다시 볼 때에는 

아이패드에서 큰 화면으로 보는 편입니다.


샘플로 보여주려고 저렇게 쓴거구요. 저 일기 대충 쓰는 사람 아닙니다. ^^;



저는 요즘 꿈일기를 Day One 앱으로 쓰고 있습니다.


꿈일기는 잠에서 깨자마자 최대한 움직이지 않고 바로 써야 기억이 사라지지 않고 잘 쓸 수 있는데요.

잘 때 아이폰을 머리맡에 두고 잔 다음, 일어나자 마자 Day One 앱을 실행시켜 누운 상태에서 쓴답니다.




Day One 앱은 앱이 실행되고 가장 처음 뜨는 화면을 선택할 수가 있어요.

위 화면처럼 Open New Entry로 설정해두면 앱을 실행시키고 바로 새 일기 작성 화면이 뜹니다.

세심한 배려가 있는 앱이라고 할까요?


**  최근 사진과 날씨, 위치를 추가하는 기능이 업데이트 되면서, 앱을 실행시키고 일기 작성 화면이 뜰 때까지의 Startup 시간이 예전보다 상당히 길어졌습니다. 다음 업데이트에서 꼭 개선이 되어 다시 빨라졌으면 합니다.


*** Day One 앱의 가격이 $0.99 에서 $1.99로 한 번 오르고, 최근 업데이트에서 기능이 대거 추가되면서 

다시 $4.99 로 올랐습니다. 저는 오래 전에 사서 괜찮지만 새로 구입하시려는 분들꼐는 $4.99 가격이 좀 비싸지 않다 생각이 듭니다. 할인 행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폰 안에 깔끔하고 예쁜 일기장 하나 장만하고 싶으신 분들께 Day One - Journal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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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CD에 있는 노래를 MP3 화일로 추출하려면 예전에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쓰곤 했었는데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쓰신다면 무조건 깔게되는 iTunes 프로그램으로도 CD 음악을 MP3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음악 CD를 넣으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되는데요.

(자동으로 가져오기를 할까요? 라고 윈도우가 뜨는데 '가져오기' 설정이 MP3로 되어 있으면 거기서 바로

'예'를 선택하면 MP3로 변환이 되서 PC에 저장이 됩니다. 여기서는 '가져오기 설정'을 맞추는 과정부터

진행하려고 하니 '아니오'를 선택해 줍니다.)



'가져오기 설정' 을 클릭해서 들어갑니다.



아래 스크린샷의 빨간 박스 위치의 풀다운 메뉴를 내려 MP3 인코더를 선택하고 확인을 눌러줍니다.




이제 CD의 음악들을 선택한 다음 우클릭을 하면 'MP3 버전 생성' 이라는 메뉴가 보입니다.

 


'MP3 버전 생성'을 클릭하면 CD 음악이 한 곡씩 MP3로 변환되어 PC에 저장됩니다.



CD에 있음 음악의 변환이 모두 끝났네요.




그럼, 변환된 MP3 화일은 어디 있느냐?


변환시키고 나서 MP3 화일이 어디 저장되어 있는지 몰라서 헤매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고급기본 설정으로 들어가시면 빨간 줄 친 부분이 바로 MP3 화일이 저장된 위치입니다.


변경을 누르면 원하는 폴더로 변경하실 수도 있습니다.



C:\Users\quedokhun 까지는 사용자 계정 부분이니까 탐색기에서 찾을 때는 (Windows7의 경우) 

라이브러리 밑의 음악으로 들어가서 iTunes/iTunes Media 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이 방법은 CD 음악을 MP3로 바꾸는데만 쓸 수 있는 것이 아니고

iTalk Recorder와 같은 아이폰의 녹음 앱에서 생성되는 AIFF 화일을 MP3로 바꿔줄 떄에도 사용가능합니다.

AIFF 화일을 iTunes에 넣어주고 우클릭해서 MP3 버전 생성을 하시면 됩니다.



*  위의 방법은 아래 링크의 Apple iTunes 고객지원 홈페이지에 원래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http://support.apple.com/kb/HT1550?viewlocale=ko_KR&locale=ko_KR


다만 스크린샷이 없이 말로만 설명이 되어 있어 iTunes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께는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 스크린샷을 찍어 설명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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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라는 정말 단순하고 아름다운 앱이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List-keeping (목록 관리) 앱이지만 간단한 일정관리 목적으로도

잘 쓸 수 있는 앱이죠.  ==> 이전에 작성한 Clear 앱 리뷰 글 링크 


List 앱으로는 Wunderlist 나 기능이 더 막강한 앱들도 많지만

Clear의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인 UX에 매료되서 그런지 

저는 다른 일정관리/리스트 앱을 다 제치고 요즘 Clear만 쓰고 있습니다.

 


Clear가 처음 나왔을 때 순식간에 앱스토어 1위를 하기도 했지요



이번 여름 휴가 때 여행계획을 Clear로 짜 봤습니다.





위와 같이 그냥 짧게 날자와 방문할 곳, 맛집 등을 하나씩 등록하면 됩니다.


중간에 새로 방문할 곳이 생기면 들어갈 곳에 새로 집어 넣으면 되구요.


위 목록에서 '7/27 점심 초량밀면' 과 '7/27 저녁 자갈치 시장 꼼장어' 사이에 새로운 일정을 넣고 싶으면

두 아이템을 엄지손가락과 검지로 터치하고 pinch-out 벌려줘서 그 사이에 새로운 아이템을 생성하고 

아래 화면처럼 '7/27' 오후 보수도 책방골목'을 쳐주면 되는거죠. 





여행 중 이미 완료된 아이템들은 해당 아이템에 손가락을 데고 그냥 오른쪽으로 주욱 그으면

아래 화면처럼 완료 처리가 됩니다.




이렇게 7/27 일정을 다 마무리 하면 완료된 아이템은 맨 아래쪽으로 이동되기 때문에

앞으로 할 일들이 맨 위에 남아있게 됩니다.




Clear로 여행 일정 관리, 정말 Clear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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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to App


같은 앱이라도 Apple 이 직접 만든 앱이라면 왠지 신뢰가 가죠. 그래서 애플이 직접 만든 사진 편집 앱인 iPhoto 약간 비싸지만 많이들 구입하셨을텐데요. iPhoto App의 저널 기능 써보셨나요? 아직 안 써보신 분들 꽤 있으실 것 같아요. 저도 처음 iPhoto 앱을 실행하고 나서 저널 기능이 도대체 뭘까 잘 모르겠더라구요.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아도 잘 설명해 놓은 블로그들도 별로 없구요.

그런데, 최근에 가족 여행을 다녀온 다음에 여행 사진들을 iPhoto 앱의 저널로 발행해 보고서, 이 저널 기능이 사진 공유 방법으로 무척이나 간편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애플이 괜히 저널 기능을 iPhoto 앱에 넣은게 아니더라구요.


iPhoto App의 '저널' 은 사진앨범을 한 번에 보기 쉬운 형태로 다른 사람들과 쉽게 공유하게 해줍니다. 


그럼, 저널을 만들어 볼까요~

앨범에서 저널로 만들고 싶은 앨범을 선택해서 들어갑니다.



화살표가 그려진 아이콘을 눌러 공유창을 엽니다. 여기에서 저널을 선택합니다.






선택한 사진만으로 만들 수도 있고

깃발을 표시한 사진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앨범의 사진 전체로 저널을 만들고 싶으면

모두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기존의 저널에 사진을 추가할 수도 있고

신규로 새 저널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저널 프레임 모양을 선택하고


저널 이름을 입력한 다음


저널 생성 버튼을 눌러주면


바로 저널이 만들어 집니다.








만들어진 저널의 모습입니다.



여러 장의 사진들이 타일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떤 사진들이 앨범에 있는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사진 타일의 크기는 처음에 자동으로 결정되어 있는데,  우측 상단의 편집 버튼을 누르고 사진 타일 하나를 클릭하면 크기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 좌측 상단의 사진만 더 크게 해 보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강조하고 싶은 사진은 크게, 작게 하고 싶은 사진은 작게 아주 쉽게 변경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편집 모드가 아닌 일반 보기 상태에서 사진 타일 하나를 선택하면 그 사진이 확대되서 Full Screen으로 화면 전체에 가득차게 볼 수 있습니다. 






저널에서 공유 버튼을 누르면 3가지 옵션이 나오는데요.


'슬라이드쇼'를 선택하면 저널의 사진들을  슬라이드쇼 모드로 볼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쇼 방식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하나씩 선택해서 해보시면 될 것 같구요.


여기서 'iCloud' 이 버튼이 바로 저널을 공유하는 핵심입니다.







iCloud에 발행 스위치를 켜주시면


저널이 iCloud에 옮겨집니다.


(애플사의 iCloud 서버로 저널의 사진 데이타가 저장되어 공유될 수 있는 준비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iCloud에 발행이 완료되면 Safari에서 보거나 저널을 볼 수 있는 링크를 복사해서 다른 곳에 저장하거나 문자로 보내줄 수도 있구요. 친구에게 알리기 를 선택해서 저널을 볼 수 있는 이메일을 친구들에게 보낼 수도 있습니다. 저널이 애플사의 iCloud 서버에 저장되어서 링크만 있으면 누구라도 저널을 볼 수 있는 거죠.


iCloud 발행은 백업 기능 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 내 컴퓨터의 사진들이 날라가도  iCloud 서버에 있는 사진들은 무사할테니까요. 


아래 쪽의 '홈페이지'는 iCloud 발행과 뭐가 다를까요?


iCloud 발행이 하나의 저널만 공유한다면

홈페이지에 추가는 여러 개의 저널을 볼 수 있는 홈페이지를 만들고, 거기에 현재 저널을 추가해 줍니다. 여러 개의 저널을 공유할 때 유용합니다.





'친구에게 알리기' 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해당 저널을 볼 수 있는 버튼이 내장된 이메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메일은 받은 사람은 이메일 내의 버튼을 클릭해서 아이폰/아이패드가 없더라도 아래와 같이 일반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저널 형태로 사진을 볼 수가 있습니다.



사진 하나 하나를 클릭하면 전체 화면으로 볼 수도 있구요.





가족 여행 갖다오고 나서 여행 사진을 저널로 발행하니 나중에 한 번에 보기 좋고, 같이 갔다온 분들과 사진 공유하기도 무척 편리하더군요. iPhoto App 구입하셨다면 저널 기능 꼭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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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앱은 최근에 구입한 앱인데 PC와 아이폰, 아이패드 간에 사진을 무선으로 자유롭게 옮길 수 있게 해줍니다. 정말 내가 왜 이 앱을 그동안 모르고 살았나 후회가 될 정도로 훌륭한 앱입니다. 저는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DSLR로 찍은 사진을 PC에서 아이패드로 옮기는 일이 자주 있는데요. 그 때마다 아이패드를 PC에 연결해서 sync하는게 시간도 많이 걸리고 번거로왔어요. 근데 이 앱을 쓰니 아이패드를 PC에 연결해서 싱크할 필요가 없네요. 사진을 한 장씩 옮길 수도 있고, PC에 저장된 사진을 폴더채로 아이폰/아이패드로 옮길 수도 있습니다. 저장할 앨범의 이름을 바로 지정해 줄 수도 있구요. 아뭏든 아이패드로 사진 많이 보시는 분들은 꼭 써보세요.  


1. Desktop to iPhone/iPad
 :
 Desktop PC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들을 iPad로 보내는 경우

PC와 iPhoe/iPad 는 동일한 네트워크 상에 존재해야 합니다. 

집에서 무선공유기를 쓴다면 Desktop PC가 무선공유기의 유선 또는 무선, iPhone/iPad가 무선공유기에 무선 Wifi로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PhotoSync App 홈페이지 ( http://www.photosync-app.com/ ) 에서

PhotoSync Companion 1.5.1 for Windows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합니다.

그러면 바탕화면 우측 하단에 조그만 창이 뜨는데, 창 안에 'Drag and drop your photos/videos here' 라고
적혀있습니다. 

사진을 옮길 iPhone 또는 iPad 에서 PhotoSync App을 실행시킵니다.

Desktop PC 탐색기에서 사진을 드래그하여 Photosync Drag 창으로 떨굽니다.

아니면 탐색기에서 사진들을 선택하고 마우스 우클릭하면 뜨는 팝업메뉴에서
Transfer with PhotoSync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윈도우가 팝업됩니다.
 


 

iPhone/iPad에 PhotySync 앱이 실행되어 있어야 위 사진에서와 같이 iPad 기기가 잡힙니다.
창 하단의 Album을 눌러서 사진이 옮겨질 앨범의 이름을 지정해 줄 수 있습니다.
앨범 이름을 정한 다음에 Send 버튼을 누르면 바로 iPad로 전송됩니다.

 

2. iPhone/iPad to Desktop PC 
 :
 iPhone/iPad에 저장된 사진을 PC로 보내는 경우

iPad화면을 예로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iPad 사진 앨범이나 카메라 롤에서 보낼 사진들을 선택한 다음, 우측 상단의 빨간색 버튼을 누릅니다.



Sync New : 싱크되지 않은 사진들을 전송
Sync Selected : 선택된 사진만 전송
Sync All : 앨범 or 카메라롤의 사진 전부 전송

선택한 사진만 전송할 경우에는 Sync Selected를 눌러줍니다.


아래와 같이 어디로 보낼지를 선택하는 화면이 뜹니다.


PC로 보낼 거니까 Computer를 선택해 줍니다.


아래 화면과 같이 PC로 전송됩니다.



iPhone <---> iPad 간에도 동일한 방법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주의!

PhotoSync 홈페이지를 보면 일부 Wi-Fi router에서 동작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PhotoSync는 Apple Bonjour Protocol을 쓰는데, 일부 Wi-Fi router 들에서 문제가 있다고 하네요.

Are there known Wi-Fi router problems with PhotoSync?

Yes, there are. PhotoSync uses the Apple Bonjour Protocol (like AppleTV, AirPrint, or AirPlay) and there are some brands or models of Wi-Fi routers which have known problems with the Multicast DNS implementation (mDNS) that is used by Bonjour. The effect is that PhotoSync cannot find other PhotoSync devices in the same Wi-Fi network. The only alternative is to switch to Bluetooth transport between iOS devices and to active the websharing and use a webbrowser between iOS devices and Mac/Windows PC's.

There are no official lists from Apple but there are a lot of Apple Support discussion threads that confirm the following Wi-Fi routers as non functional or problematic:

  • D-Link DSL-2640U
  • D-Link 2740R
  • D-Link DSL-G604T
  • Belkin
  • LinkSys WAG160N
  • SonicWall TZ-190 and TZ-150
  • Qwest ActionTec (complete series) [see]
  • Hwawei/Huawei HG256s, HUAWEI Echolife HG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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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처럼 등장한 앱 Clear !

나오자마자 앱스토어를 앱 이름처럼 클리어 해버렸습니다.

위 스샷에서 보시다시피 미국 앱스토어 1위를 차지하고 있고 (2012.2.16 현재),
한국 앱스토어에서도 1위에 올랐다가 조금 내려와서 현재는 3위에 위치하고 있네요.

도대체 어떤 앱이길래 게임도 아닌 앱이 이렇게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것일까요?

그 정체를 Clear 하게 밝혀 봅시다.

Clear 는 한 마디로 말해 List-keeping (목록 관리) 앱입니다.

Clear를 써 보신 분들 중에 Things나 Pocket Informant 등과 비교해서 기능이 부족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건 Clear앱에게 불공정한 비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Clear 앱은 원래 일정관리를 위한 전문 앱이 아니고 List (목록) 앱이기 때문이죠. List 앱이면서 To do list 를 만드는데도 쓸 수 있는 것 뿐입니다.  Clear를 일정관리 앱이나 PIMS S/W로 생각하고 불평을 늘어놓으면 안 되는 겁니다. 

List 관리 앱이라고 생각하고 Clear를 보면, 정말 혁신적인 인터페이스의 앱이 아닐 수 없습니다.
너무나 직관적이고 이름그대로 깔끔한 앱이죠.

앱을 실행시키고 손가락으로 터치를 하다보면, 저절로 사용법을 알 수 있게 되어 있죠.



Clear 앱은 메뉴, 리스트, 아이템 3개의 레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면을 위, 아래로 스크롤 시키면서 각 레벨을 오갈 수 있지요..
 

Menus 레벨에서는 테마(스킨)을 변경시키거나 설정을 바꿀 수 있고
Lists 레벨에서는 리스트(목록)을 생성하고 삭제할 수 있습니다.
Items 레벨에서는 리스트의 아이템을 만들고, 완료 처리하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줄에  할 일과 같은 아이템 하나씩을 쓸 수 있는 거죠.

위에 있을 수록 우선 순위가 높은 아이템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할 일의 우선 순위가 바뀌어서 다섯 번째 아이템이 가장 우선 순위가 높게 되었다면
다섯 번째 아이템들 손가락으로 들어올려 맨 위로 올려주면 됩니다.



Clear 앱은 List 관리 앱이니 To do List 외에도 다양한 목적의 리스트를 작성해서 쓸 수 있겠죠?

할 일 목록 외에도 '읽고 싶은 책', '쇼핑 목록', '보고 싶은 영화' , '모임 참석자' 등
자유롭게 어떤 리스트나 만들어서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날 만난 사람의 전화 번호 같은 간단한 메모를 적는 용도로도 쓸 수 있구요.


 



길을 가다가 보고 싶은 영화가 생각나면 바로 입력하는 거죠

 

Clear 앱은 일단 실행하고 나면 리스트에서 깨끗이 Clear하고
머리 속에서 그 일을 깨끗이 잊자고 말합니다.

앱 자체가 정말 군더더기가 없어요. 
할 일 제목만 간단히 적어서 보다가, 끝내면 바로 지워 없애라는 거죠.
정말 클리어하지 않습니까?  
GTD(Getting Things Done)의 철학도 나름 잘 배어 있는 앱이랍니다.

지정된 날자의 스케쥴 관리나 사전 알람 같은 것은 해 줄 수 없지만
복잡한 게 싫으신 분들께는 더할 나위 없이 유용한 앱이 아닐까 합니다.

PI(Pocket Informant) 애용자로써 처음엔 받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Clear 앱 단독으로도 충분히 쓸만하고, PI와 같이 써도 좋을 것 같습니다.
List-Keeping App으로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앱입니다.

복잡한 삶을 클리어하게 만들고 싶으신 분들께
Clear 앱 추천합니다 !

리뷰 썼으니 블로깅 목록에서 아이템 하나 완료시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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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제가 사랑했던 iPhone/iPad 앱 목록을 마인드맵으로  정리해 보고,
그 중에서 누구나 써보면 좋을만한 앱 Best 11을 꼽아 봤습니다. 
(단, 순위는 의미 없습니다. 편의상 카테고리 별로 번호를 매긴거에요.)
 

1. Evernote ( iPhone/iPad 공용 Universal App)

에버노트는 이제 너무 유명해져서 설명이 필요없는 앱이죠. 모든 정보를 한 곳에 모아놓고 데스크탑 PC, 아이폰, 아이패드 어디에서나 보고, 편집할 수 있게 해주는 정말 유용할 툴입니다. 프로젝트 관련 자료 조사가 필요할 때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으면 웹 클리핑으로 에버노트에 저장해 둡니다. 문서 작성도 에버노트에서 합니다. 외출 중에도 에버노트와 애플 블투 키보드만 있으면 노트북 없이도 문서 작성을 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이나 이동 중에 문득 떠오르는 메모는 아이폰의 에버노트 앱으로 바로바로 메모하죠. 아이패드에서 가장 자주 쓰면서 유용한 앱이 바로 에버노트입니다.  


 

2. iThoughtsHD  (iPad 전용, iPhone용은 iThoughts로 별도 판매)

iThoughts 는 아이패드를 쓰기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산 앱입니다. iThoughts를 쓰면서 이제 마인드맵은 모두 아이패드에서 만듭니다. PC에서는 안하게 되네요. 저는 회사 업무 계획을 짜는데에서부터  행사 기획, 프리젠테이션 발표 내용 구상, 블로그 글 컨셉 잡기, 레포트 구상 등을 전부 iThoughts 마인드맵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책 읽으면서 내용 요약도 iThoguhts로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썼던 iThoughtsHD 좀 더 자세한 소개글입니다. ==> http://j.mp/iSPeqk 

 
3. PDF Converter (iPad 전용)

아이패드에서 PDF를 만들어 주는 앱입니다. 이메일에 첨부된 화일이나 Dropbox에 저장된 문서 화일을 PDF로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safari에서 웹서핑을 하다가 그 페이지 그대로 PDF로 만들어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이 기능이 생각보다 쓸만합니다. 해외 여행 가기 전에 아이패드에서 여행관련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 쓸만한 내용이 있으면 전부 PDF로 만들어서 Good Reader로 보내놓았더니, 현지에서 인터넷이 안 되는 상황에서도 PDF로 만들어두었던 문서를 바로바로 참고할 수 있어서 여행 코스를 잡는데 정말 유용했습니다.  



4. PDF Expert (iPad 전용, iPhone용은 다른 이름으로 있음)

아이패드에서 PDF문서를 많이 쓰시면 쓸만한 앱입니다. Good Reader 같은 앱에서도 PDF에 주석을 달거나 줄을 다는 것이 가능하지만, PDF Expert쪽이 UI가 훨씬 더 편합니다. 그리고 PDF 문서의 빈칸에 type를 해 넣을 수 있는 기능도 있어서, PDF형태로 된 신청서를 웹에서 다운받아 바로 작성해서 메일로 보낼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논문이나 검토해야할 자료들을 줄 쳐가며 볼 때 쓰고 있습니다. 




 5. Pocket Informant HD (iPad 전용, 아이폰용 Pocket Informant)

요즘은 다른 좋은 앱들도 많이 나왔지만, 초창기 때부터 쭈욱 써왔던 앱이라 지금도 애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업데이트가 되면서 노트 기능이 추가되어서 아이디어나 간단한 회의록도 Pocket Informant 안에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회사 업무 일정, 개인 업무, 모임 일정들을 관리 할 때 쓰고 있습니다.


이전에 썼던 Pocket Informant 사용법 설명 글입니다.   ===> http://j.mp/hTrInI

6. PhotoSync ( iPhone/iPad 공용 Universal App) 

이 앱은 최근에 구입한 앱인데 PC와 아이폰, 아이패드 간에 사진을 무선으로 자유롭게 옮길 수 있게 해줍니다. 정말 내가 왜 이 앱을 그동안 모르고 살았나 후회가 될 정도로 훌륭한 앱입니다. 저는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DSLR로 찍은 사진을 PC에서 아이패드로 옮기는 일이 자주 있는데요. 그 때마다 아이패드를 PC에 연결해서 sync하는게 시간도 많이 걸리고 번거로왔어요. 근데 이 앱을 쓰니 아이패드를 PC에 연결해서 싱크할 필요가 없네요. 사진을 한 장씩 옮길 수도 있고, PC에 저장된 사진을 폴더채로 아이폰/아이패드로 옮길 수도 있습니다. 저장할 앨범의 이름을 바로 지정해 줄 수도 있구요. 아뭏든 아이패드로 사진 많이 보시는 분들은 꼭 써보세요. 



PhotoSync 사용 구체적인 예를 보시려면 ==> http://j.mp/AlfNOh 


7. Strip Designer ( iPhone/iPad 공용 Universal App) 

제가 우리 아기 사진으로 포토툰을 만들 때 쓰는 앱입니다. 사진을 가지고 만화를 정말 쉽게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사용법이 정말 간단해요. 기능도 업뎃으로 점점 더 막강해지고, 구입하고 정말 본전 제대로 뽑는 앱입니다.


Strip Designer로 만든 제가 만든 포토툰이예요

====> 피부에 양보하세요
====> 둥이, 아웃백 가다
====> 둥이의 빵사랑


8. Snapseed ( iPhone/iPad 공용 Universal App) 

2011년 앱스토어 베스트앱으로 선정됐던 사진 편집 앱이죠. 직관적인 UI로 정말 간편하게 사진을 멋지게 바꿔줄 수 있습니다. 이제 굳이 PC에서 사진 편집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아이패드에서 손가락으로 쓱싹~ 하면 되니까요.



9. Zite  ( iPhone/iPad 공용 Universal App) 

제가 해외 최신 정보를 수집하는 데 즐겨 쓰는 앱입니다. Flipboard보다 뒤에 나왔고, 인지도 면에서는 떨어지지만, Flipboard와는 기능면에서 뚜렷하게 차별점이 있습니다. 관심 주제를 키워드로 해서 자기만의 Section을 만드는 기능이 아주 훌륭합니다. 그리고 맘에 드는 기사에 like를 해주면, 그 다음부터는 내가 좋아할 만한 기사 위주로 찾아주는 똑똑한 넘입니다. 다만, 찾아주는 기사들이 거의 다 영어기사라는게 조금 아쉽죠. 한국어 기사도 Zite 처럼 찾아줄 수 있는 앱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10. Air Video  ( iPhone/iPad 공용 Universal App) 

이 앱은 나온지 오래됐지만, 아직까지도 집에서 동영상 감상하는데 이만한 앱이 없는 것 같습니다. PC에서 아이패드로 화일을 옮기지 않고도, 집안 어디에서나 아이패드로 감상할 수 있게 해줍니다. 심지어 컴터만 켜 놓으면 집 밖에서도 인터넷 연결을 통해 집 PC에 저장된 화일을 볼 수 있죠. PC를 원격으로 끌 수 있는 기능만 자체 내장되면 더 바랄게 없겠지만, 뭐, 다른 앱을 쓰면 가능하니까요. 유니버셜 앱이라 아이폰/아이패드에서 다 쓸 수 있는 것도 좋구요.



11. Dropbox  ( iPhone/iPad 공용 Universal App) 

아이패드를 업무용으로 쓸 때, Dropbox는 정말 꼭 필요한 앱이죠. PC에서 작성하던 문서를 Dropbox 폴더에 저장해두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연결만 되면 아이폰/아이패드에서 볼 수 있으니까요. Dropbox에서 직접 지원하지 않는 문서화일은 다른 앱으로 보내서 열수 있기 때문에, 아래한글 화일도 Dropbox에 저장해두고, 한컴뷰어 앱으로 보내 아이패드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미나 발표 등의 외부 행사에 필요한 자료도 Dropbox에 저장해 두면 굳이 USB 메모리스틱 같은게 필요없죠. 
 



위에 소개해드린 앱들은 제가 오랫동안 쓰면서 기능과 활용도를 검증한 앱들입니다.
일부는 가격이 좀 비싼 것들도 있지만,  iPhone/iPad 활용도를 훨씬 더 높여주는 앱들이니... 지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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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좀 쓰다보면 펜으로 필기도 해보고, 그림도 그려보고 싶죠.
그래서 괜찮은 터치펜(Stylus) 없나 검색도 해보고 주위에도 물어보게 되는데요.
그렇게 정보를 수집해서 비교해 나가다 보면 대부분 아마 이 두 가지 펜으로
후보가 좁여지지 않나 싶네요. 

바로 Alupen Jot pen (이름이 부르기 좀 거시기 하죠? ^^; ) 이죠. 


어떤 사람은 Alupen이 좋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Jot pen이 스타일러스 종결자라고 하고
도대체 어떤게 좋은지 감을 잡기가 어렵더군요.

그래서 두 개를 다 구입해서 써봤습니다.



Alupen 입니다. Alupen은 디자인은 한 종류이고 색상이 매우 다양합니다. 취향에 따라 좋아하는 색상으로 구입해서 쓰실 수가 있습니다. (가격은 24,000~27,000원 정도 하네요.)


Jot Pen은 두 종류가 있는데 위 사진의 제품은 손잡이 부분에 미끄럼방지용 고무재질로 쌓여 있고 
안에 자석이 들어 있어 아이패드에 펜을 붙일 수 있는 고급형 Jot Pro 입니다.
(저는 작년 말쯤에 윌리스 매장에서 45,000원 주고 구입했는데, 현재 오픈마켓에서 배송비 빼고 41,000원 정도 하네요. 기본형은 32,000원 정도구요.)   

Jot Pen은 앞쪽 팁 부분을 보호하기 위해 뚜껑을 열고 닫게 되어 있습니다.
돌려서 열고 닫는 방식인데, 연 다음에는 뚜껑을 뒷쪽에 끼울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뚜껑을 분실할 염려는 없습니다. 



Jot Pro의 장점 중 하나가 펜 내부에 자석이 있어서 스마트커버를 쓸 경우 저렇게 아이패드에 붙여서 가지고 
다닐 수가 있다는 겁니다. 이게 생각보다 편하더군요. 생각보다 부착력이 세서 저렇게 기울여도 잘 견딥니다.

 
그럼, Alupen 과 Jot Pro 펜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디자인

디자인은 두 제품 모두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두 펜의 디자인 덕분에 사용할 때 주는 느낌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Alupen은 크레파스 모양이고 좀 튀는 편이라 회사 미팅에서 회의록을 쓴다던지, 높은 분들과 함께하는 공적인 자리에서는 꺼내서 쓰기가 좀 꺼려질 때도 있더군요. 주목을 끄니까요. 대신, 그림 앱에서 쓸 때는 그림 그리는 느낌을 제대로 살려줍니다.

Jot  Pro는 색깔이 점잖고 일반 펜과 유사한 디자인이라 흡사 고급 펜을 쓰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업무 미팅 자리에서도 크게 주위의 시선을 느끼지 않고 쓸 수 있더군요. 회의록 작성이나 문서에 주석을 다는 용도에 잘 맞습니다.

2. 필기감 & 인식율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터치펜에서 가장 중요한건 역시 필기감과 인식율이겠죠?

Alupen은 보기와 다르게 필기감이 꽤 경쾌한 편입니다. 인식율도 훌륭합니다.
힘을 많이 가하지 않아도 잘 써집니다. 필기감이 참 만족스럽습니다.
그런데  팁 부분이 굵다 보니 내가 생각한 위치와 정확히 찍지를 못해 약간 빗나간 위치에 그려질 때가
간혹 발생합니다. 줄을 그을려고 하는 위치의 시작 지점이 펜에 가려 안 보이는 거죠.

Jot 펜은 필기감은 Alupen보다는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약간 힘을 줘야 인식이 됩니다.
힘을 빼고 쓰면 선이 제대로 그어지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쉽게 말해 삑사리가 Alupen에 비해 많이 나는 편입니다. 삑사리 없이 쓰려면 연습이 조금 필요합니다.
Jot 펜은 앞의 팁 부분이 가늘기 때문에 선이나 점을 찍는 포인트를 비교적 정확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PDF 문서를 줄 그으면서 볼 때 아주 좋았습니다.


 
  아래는 두 펜을 가지고 Notability 앱에서 테스트해본 결과입니다.


작은 글씨를 쓸 때는 Jot pen과 Alupen 모두 약간씩 삑사리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느낌 상으로는
Jot pen이 좀 더 자주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버튼 같은 거 누를 때도 잘 안 될 때가 있습니다. 

큰 글씨일 때는 둘 다 괜찮은 인식율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UPAD나 Notabilty 앱에서 지원하는
돋보기 모드에서 쓰면 필기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인식율은 사용하는 앱에 따라서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다른 앱에서 할 경우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Drawing 앱간에도 차이가 있더군요.) 
  
3. 용도에 따른 추천

두 스타일러스 펜의 차이를 고려할 때, 용도별로 제 개인적인 추천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림, 게임, 간단한 메모  ====>  Alupen

필기, 주석 달기와 같은 문서 작업  ===> Jot Pro

조금이라도 삑사리 나는게 싫다 ====> Alupen 

비즈니스 환경에서 쓰고 싶다  ===> Jot Pro

필기감이 부드러운게 최우선이다 ===> Alupen

정확한 포인팅이 필요하다 ===> Jot Pro

전 두 개 다 사놓고 보니 고민할 필요가 없어서 좋더라구요.
그날 기분에 따라 골라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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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에 소개드릴 와인 앱은 Wine Ratings Guide 입니다.

이 앱의 특징은 한 마디로  '별들에게 물어봐!' 가 되겠습니다 ^^ㅋ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마신 와인이 별5개 만점 기준에 별 몇개냐? 
요거 하나로 평가하고, 남들이 평가한 결과를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실제 사용 화면을 좀 볼까요?

 (iPad용 앱 화면입니다. 그냥 아이폰 용을 아이패드용으로 바꿔 놨네요. 화면 오른쪽 부분의 여백 좀 보세요. 아이패드의 넓은 화면을 전혀 활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개발사가 날로 먹으려고 하네요 ^^) 



검색창에 키워드를 주고 검색하면 키워드에 맞는 와인들의 리스트가 쫘악 나오고
그 와인들의 가격과 별점이 바로 보입니다.

와인의 가격과 그 와인의 별점

요 두 가지가 사실 와인을 구입할 때 우리가 고려하는 것들 중 가장 핵심이 아닐까요?

Wine Ratings Guide는 딴거 다 필요없다. 난 진짜 중요한 것만 보여줄께. 
이런 어플입니다.
 
하나를 골라 와인 상세 정보가 어떻게 나오는지 볼까요?


Total Ratings 이 와인을 평가한 사람의 숫자가 몇 명인지 알려줍니다. 이 숫자가 클 수록 평가의 신뢰도가 높아지겠죠? 

Average Price 이 와인을 구입한 사람들이 지불한 평균 가격이 나옵니다.

Flavors 테이스팅 노트도 복잡하게 문장으로 보여주지 않고, 단어 들로 보여줍니다.

Pairings 이 와인에 맞는 음식의 마리아주도 마찬가지로 단어들의 리스트로 보여줍니다.

와인에 대해 정말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Cor.kz 에 비하면 Wine Ratings Guide는 보여주는 정보가 정말 빈약합니다.

하지만 꼭 필요한 정보만 보여주기 때문에, 그만큼 와인 구입 시나 와인 평가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생기고, 이 점이 Wine Ratings Guide 의 가장 큰 차별점입니다.  


우측 상단의 + 버튼을 누르면 선택한 와인을 평가하거나 위시 리스트에 넣거나, 셀러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Rate It을 눌러 평가 화면으로 들어가 볼까요?


와인 평가 화면도 간단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 와인 별 몇개야? 요거만 선택해주면 됩니다.

테이스팅 노트는 optional이라고 씌어 있네요.
테이스팅 노트 그런 거 그냥 너 여유있으면 써 놔. 안 써도 돼~ 이런 주의예요. 얘들은 ㅋㅋ


Wine Ratings Guide의 또 다른 차별점은 Quick Picks을 제공한다는 거예요.


어떤 와인을 사야할 지 모를 때 참고할 수 있도록 미리 골라둔 와인 추천 리스트를 제공합니다.

맨 위의 리스트를 선택해 볼까요?


$35이하면서 일반적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와인들 100개를 추천한 리스트네요.

와인 초보자들이 와인 구입 시에 도움이 많이 되겟지요?

(물론, 저 리스트는 미국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와인 샵들에서는 찾기 힘든

와인들도 많이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가격을 환율로 계산해서 그 가격으로 우리나라에서 판다고 생각하시면 안 되는건 다 아시죠? 비슷한 것들도 있을 순 있지만 보통 2~3배 정도 가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팔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Wine Ratings Guide 이 앱은 디자인이나 와인 DB의 풍부함 측면에서는 다른 앱들에 비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와인이 좋냐? 나쁘냐?

우리가 가장 궁금한 점을 가장 단순하면서도 명확한 기준으로 쉽게 알아볼 수 있게 보여주기 때문에, 
와인 구입할 때나 와인 모임에서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Wine Ratings Guide에 저는 별 다섯개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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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 아이폰/아이패드로 와인을 관리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제가 써 본 와인 앱 리뷰를 써 볼까 합니다.


그 첫 번째 주자는 Cor.kz Wine Info 입니다. 


다소 불만족스러운 부분도 있긴 하지만, 현재까지는 와인 앱중 No.1 이라고 부를 수 있는 앱입니다.

Cor.kz Wine Info은 Universal App이라 하나만 구입하면 iPhone/iPad 양쪽에서 쓸 수 있습니다.

iPad가 아무래도 화면이 커서 보기가 좋으니 iPad에서 실행한 화면을 사용하겠습니다. 

 
Home 화면입니다. 문자 위주이긴 하지만 상당히 깔끔한 화면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그럼, Cor.kz가 자랑하는 막강한 기능들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죠.

1) 편리한 와인 검색 

와인 앱의 기본은 와인 검색이겠죠?

상단의 검색창에 와인 이름이나 생산자 등의 키워드를 입력하거나 와인 라벨의 바코드를 카메라로 찍어주면 해당하는 와인을 찾아 줍니다.

예전 한 와인 모임에서 Joseph Phelps가 괜찮았던 기억이 나서 검색어를 'Joseph Phelps'로 해서
검색을 해 봤습니다.

 
 이렇게 검색어가 들어간 와인들의 리스트가 쫘~악 뜹니다.

리스트를 훑어보니 제가 마신 와인은 Joseph Phelps Cabernet Sauvignon Napa Valley 였던 거 같네요. 

선택해서 들어가면 이 와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Ratings를 보니 CellarTracker 커뮤니티의 회원들이 매긴 점수가 90점이군요.

그리고 밑에 Prices를 보니 가격 정보가 나와있네요.


 스크롤을 좀 더 내려보면 CellTracker에 사람들이 써 놓은 테이스팅 후기가 있습니다.
영어지만 문장이 그리 어렵진 않네요. 
영어로 와인 테이스팅 소감을 어떻게 말하는지 공부도 할겸 읽어보시는 것도? ^^

2) 방대한 와인 DB


Home 화면에서 Browse Wines를 선택하면 다음 화면이 뜹니다.

 

와인 생산 국가, 지역, 품종 별로 와인 리스트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와인생산 Top Countries를 선택해 볼까요.


프랑스는 자그마치 20지역에 32만 종류의 와인이 등록되어 있네요.
이탈리아도 무려 11만6천 종류나 되네요.

이 많은 와인들의 정보를  Cor.kz 앱에서 다 찾아 볼 수 있다는거, 놀랍지 않으세요?

Cor.kz는 와인 앱들 중에 가장 방대하고 충실한 정보를 갖춘 와인 DB를 사용합니다.

방대한 와인 DB를 시원시원한 화면으로 쾌적하게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
Cor.kz 앱이 다른 앱들보다 뛰어난 가장 큰 차별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3) 와인 비교 기능


Cor.kz는 와인을 검색하다가 몇 개의 와인들을 지정해서 한 표에 넣고 비교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한 와인의 서로 다른 빈티지도 한 번의 클릭으로 표로 만들어 비교해 볼 수 있어요.
와인 구매시에 도움이 많이 되겠지요?

4) 와인 백과 사전 
 


하단의 Pedia 아이콘을 누르면 모르는 와인 용어나 품종, 지역에 대해 검색해 볼 수 있는 백과 사전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임 자리에서나 와인 관련 잡지 책을 볼 때 모르는 용어가 나올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Cor.kz 앱에도 단점은 있습니다.  
My Cellar 기능이 좀 불편합니다. 

Cellar에 있는 와인, 마신 와인, Wish List 등에 넣은 와인들을 편집하는게 자유롭지 못합니다.
테스트 삼아 Cellar에 한 병 넣었다가 지우려고 했더니, 지우는 버튼이 없습니다.
꼭 Drink 해야 없어지더군요. 그리고 아이폰/아이패드에 데이타를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CellarTracker DB에 일단 저장했다가 불러오는 방식인데, 데이타를 변경해도
Cellar 와인 병 숫자가 바뀌지 않고 나오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My Cellar 기능만 그래픽을 써서 좀 직관적으로 바꿔주고, 데이타 수정이 자유롭게 해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앱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와인 어플을 딱 하나만 구입한다고 하면
현재까지는 Cor.kz Wine Info 앱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3.99 앱 가격 좀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와인 한 번 잘못 사면 수십불 날리잖아요.
와인 앱 잘 활용하시면 그런 일도 방지할 수 있고, 앱 가격 이상의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거예요. 
가끔 $0.99로 세일도 하니까 세일 기간을 노려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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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패드에 블루투쓰 키보드 붙여서 쓰시는 분들, 꽤 있으시죠?

저는 출장갈 때 무거운 노트북 대신 아이패드랑 블투 키보드 가져가서 회의록을 써 봤는데, 
꽤 만족스럽더군요.

업무에 맞는 적절한 앱과 함께라면 아이패드 + 블투 키보드 조합이 꽤 쓸만한 것 같습니다.

마인드맵 앱 iThoughtsHD도 블투 키보드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대표적인 앱이죠.

iThoughtsHD에서 키보드 단축키를 활용하는 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마도, 단축키 쓰기 이전보다 맵 작성하기가 훨씬 더 편해지실 거예요.


iThoughtsHD 키보드 단축키


iThoughts의 키보드 단축키는 정말 쉽습니다.
이거 하나만 기억하세요.

'차 차 차' 
 
 1) 스페이스(Space) 키 3번 차 차 차!
 2) 리턴(Return) 키 3번 차 차 차!
 3) 백스페이스(Backspace) 키 3번 차 차 차! 
 
그럼, 위 3가지 키보드 단축키가 어떤 기능인지 알아보겠습니다.




website단어 끝에 커서를 위치시킨 상태에서 스페이스키를 3번 차차차! 누르면

아래처럼 됩니다.

커서 아래로 있던 내용들이 하부 가지로 만들어 졌습니다.


이번에는 커서를 text단어 끝에 놓고 리턴키를 차차차! , Pictures끝에 놓고 차차차! 

차례로 해주면, 아래처럼 각각 별도의 가지로 만들어 집니다.
 


스페이스 키는 커서 위치 다음의 내용을 하위 레벨의 자녀가지(children)로 만들어 주고
리턴 키는 커서 위치 다음의 내용을 같은 레벨의 형제가지(sibling)로 만들어 주는 거죠.

 
그런데, 커서 위치 다음에 내용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가령 위와 같이 된 상태에서 website끝에 커서를 두고 리턴 키를 3번 치면
같은 레벨의 빈 가지가 아래에 만들어 집니다. 


만들어진 빈 가지에 '두 번째 큰 가지'라고 쳐 넣고, 커서를 '가지' 옆에 위치시킵니다.


이번에는 스페이스 키를 3번 차차차! 쳐 봅시다.
 


하위 레벨의 빈 가지가 하나 생기죠?

커서 위치 다음에 내용이 있으면 그 내용이 적힌 채로 가지가 생기고
비어 있으면 빈 가지가 생기는 겁니다.


위와 같이 3번째 큰 가지가 만들어졌는데, 잘못 만든 가지라고 합시다. 만들어진 빈 가지를 지워야겠죠?
잘못 만들어진 빈 가지를 지우고 싶으면,  백스페이스 키를 3번 차차차! 눌러줍니다.


빈 가지가 지워졌죠?

요약해 봅시다.
1) 스페이스(Space) 키 3번 연속 --> 하위 레벨의 자녀가지(children) 추가
2) 리턴(Return) 키 3번 연속 --> 같은 레벨의 형제가지(sibling) 추가
3) 백스페이스(Backspace) 키 3번 연속 --> 빈 가지 삭제 


이 3가지 키보드 단축키가 얼마나 편한지 직접 써보시면 아시게 됩니다..
iThoughtsHD 앱을 자주 쓰는 분이시라면 블루투쓰 키보드와 같이 써보세요.
마인드맵핑 속도가 훨씬 더 빨라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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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맵 손으로 직접 그리는 것도 좋긴 하지만, 재가공과 공유를 위해서는
마인드맵 소프트웨어를 쓰는게 이점이 많다.

마인드맵 어떤 소프트웨어가 좋을까?

대표적인 마인드맵 소프트웨어를 리스트업 해보면 다음과 같다. 



개인적으로 위의 마인드맵 소프트웨어 중에서 Thinkwise, MindManager, iThoughts는 꽤 오랫동안 써보았고, 나머지들은 그냥 어떻게 쓰는지 맛만 본 수준인데 별로 안 좋아서 안 썼던 것 같다.

내가 써 본 마인드맵 소프트웨어들에 대해 간단히 평을 해보겠다.

Thinkwise는 국내 업체가 만든 프로그램이고, 당연히 메뉴가 한글이다. 그리고 사용법도 다른 외국 PC용 프로그램들보다 쉬운 것 같다. 터치 인터페이스인 iThoughts 를 따라갈 순 없겠지만, 꽤나 직관적인 사용법을 보여준다. 그래서 처음 마인드맵을 접하는 분들이나 영어로 된 해외 프로그램과 안 친한 분들한테는Thinkwise가 가장 좋을 것 같다. 나도 PC용 중에서는 Thinkwise를 가장 선호하고 자주 썼다.

그런데 최근에 Thinkwise를 쓰지 않게 된 큰 이유가 하나 있는데, Thinkwise에서 작성한 맵을 아이폰/아이패드에서 볼 수가 없기 때문이다. Thinkwise는 아이폰용 앱도 나와있지 않고, 향후에도 빠른 시일 내에는 나오기 힘들 것 같다. (일전에 Thinkwise 제작사 분께 직접 들은 바로는 안드로이드 폰용 앱은 개발하지만, 아이폰용 앱은 개발 계획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자체 화일 포맷 이외에는 해외 유수 마인드맵 프로그램의 화일 포맷을 지원하지 않아 아이폰용 마인드맵 앱에서 불러들일 수 있는 파일 포맷으로 마인드맵을 저장할 수도 없다. 다른 포맷의 마인드맵을 Thinkwise로 불러오기도 전혀 지원하지 않는다. 상당히 폐쇄된 저장 옵션을 가지고 있는 것이 Thinkwise의 가장 큰 단점인 것 같다.

MindManager Microsoft Office와 같은 리본형태의 UI를 가지고, 기능이 상당히 막강하다.  
그런데 기능이 많다보니 사용법이 좀 복잡한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한글을 쓸 수 있기는 한데, 한글을 고려해서 만든 프로그램이 아니기 때문에 좀 불편한 부분도 있긴 하다. MindManager의 장점은 가장 대표적인 마인드맵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MindManager 저장 화일을 다른 외국 마인드맵 프로그램 들에서도 전부 지원해준다는 점이다. 아이폰/아이패드용 iThoughts에서도 물론 지원한다. 따라서 MindManager를 PC에서 쓰면 아이폰에서 작성한 마인드맵을 PC로 불러와 MindManager로 편집하고, PC에서 편집한 화일을 아이패드로 다시 보내서 보는 일 등이 가능하다. 외국산 소프트웨어의 사용에 능숙한 분이라면 MindManager를 추천한다.

FreeMind 무료 소프트웨어라 그려진 마인드맵이 이쁘지는 않지만, 왠만한 기능은 다 갖추었기 때문에 마인드맵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나, 급하게 마인드맵이 필요할 때는 요긴하게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FreeMind의 마인드맵 화일 포맷도 다른 프로그램들에서 많이들 지원해주기 때문에, FreeMind로 만든 마인드맵은 다른 마인드맵 프로그램에서도 불러들여 쓸 수 있다.

iThoughts는 아이폰용 앱(아이패드용은 iThoughtsHD)인데  개인적으로 요즘 가장 많이 쓰고 있는 소프트웨어다. 아이폰의 터치화면을 이용해서 손가락 움직임 만으로 마인드맵을 손쉽게 그릴 수 있다. 아무래도 노트북보다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휴대성이 좋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마인드맵을 그리고 열람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고, 터치 인터페이스에 힘입은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법 또한 iThoughts를 다른 PC용 소프트웨어들보다 더 활용도가 높게 만드는 요인이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를 쓰는 분이라면 꼭 써보시라고 추천하고 싶다.

Thinkwise 제작사 분들께서 혹시 이글을 보신다면, 해외 다른 마인드맵 프로그램들의 저장 포맷 지원 꼭 좀 부탁드립니다. 다른 화일 포맷 지원 해주시면, Thinkwise로 돌아갈께요~ ^^

관련글 : 마인드맵으로 아이패드 본전 뽑자 iThoughts 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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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비쌉니다.

애플스토어에서 iPad2 3G 64기가 모델을 사면 백만원이 넘습니다.
조금만 더 보태면 Mac Air를 살 수 있는 가격이죠.
그냥 갖고만 노는 용도로 사기에는 정말 비싼 넘입니다.

그러니 비싸게 산만큼 잘 써서 본전을 뽑아야 겠죠?

아이패드 본전을 뽑을 수 있는 앱들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아이패드 본전 뽑기 첫번 째 주자로 뽑힌 앱은 바로 마인드맵 앱 iThoughts 입니다.



저는 마인드맵을 강의 노트, 세미나 요약, 책 요약, 회의록, 업무 계획, 행사 계획 작성 등
다양한 개인/회사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데, iThoughts를 만나고 나서 그 활용도가 더욱 커졌습니다.
 
(마인드맵이 뭔지, 어디에 활용할 수 있는지 좀 더 자세하게 알고 싶으신 분들께는
Lovesera.com 정진호님의 마인드맵 세미나 자료를 추천드립니다.
==> http://www.slideshare.net/phploveme/ss-4446721 )
 

iThoughts는 아이폰  때부터 정말 유용하게 잘 썼는데, 아이패드용 iThoughtsHD는
아이패드의 넒은 화면 덕분에 훨씬 더 쓰기 편하고 막강한 
마인드맵 툴이 되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아이폰앱과 아이패드 앱이 별도로 판매되고 있어요. 아이폰 App은 iThoughts,
아이패드 App은 iThogutsHD 이고 아이패드용 앱의 가격이 좀 더 비싸답니다.)
 



아이폰/아이패드용으로 나와있는 마인드맵 App들이 참 많은데
iThoughtsHD는 그 중에서도 가장 쓰기 편하고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iThoughtsHD의 뛰어난 기능 몇 가지를 소개해 볼께요.

1)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법

iThoughtsHD App으로 마인드맵을 그리는 것은 정말 새롭고 놀라운 경험이예요.

터치 한 번으로 쉽게 가지를 만들고, 이동시키고, 붙이고 정말 생각하는 데로 그려진답니다.

PC용 마인드맵 프로그램들보다 훨씬 더 편합니다.
터치 인터페이스가 마인드맵 그리기에 정말 딱이예요.


iThoughts 제작사 홈페이지의 사용법 동영상을 보시면, 어떤 식으로 마인드맵을 그릴 수 있는지
금방 이해가 되실 거예요

 
 

사용법이 정말 간단해요. 우측 상단의 버튼 5개만 가지고 마인드맵을 그릴 수 있답니다.


특히, 아이패드용 iThoughtsHD에서는 우측상단의 i 버튼을 누르면 Image 삽입, 가지 색 변경, 가지 모양 변경, 텍스트 특성, Task Progress 설정, Link 삽입 등을 전부 한 창에서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폰앱보다 훨씬 더 편해졌어요.


2)  다양한 마인드맵 포맷을 지원한다.


iThughts는 만들어진 마인드맵을 다양한 포맷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PDF 화일로 저장할 수도 있고, Image 그림화일로도 저장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PC에서 쓰는 다양한 마인드맵 프로그램의 저장 포맷으로 저장이 가능해서 
아이패드에서 만든 마인드맵을 PC에서 쓰던 마인드맵 프로그램에서 바로 불러서 쓸 수 있게 해줍니다.
위 리스트를 보세요. 정말 지원하는 포맷이 많지 않나요?


3) 데이타의 저장/불러오기 방법이 다양하다



앱을 업무용으로 쓸 때 가장 중요한 점이 데이타의 저장/불러오기가 편해야 한다는 거죠.

iThoughts는 데이타를 저장하고 불러오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email과 wifi transfer는 기본이고, 카메라롤에도 저장가능합니다.
그리고 앱으로 마인드맵 데이타를 바로 보낼 수도 있어요.

Dropbox 많이 쓰시죠?
마인드맵을 Dropbox 폴더에 저장할 수도 있고, Dropbox 폴더에 저장된 화일을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이거 써보시면 정말 편해요. 
그 외 box.net , MobileMe, WebDAV 등도 지원하니 자기가 선호하는 서비스에다 저장하시면 됩니다.


iThoughtsHD 앱으로 마인드맵 한 번 써보세요.

아이패드의 활용도가 훨씬 높아질 거라고 확신합니다.

비싸게 산 아이패드 본전 뽑으실 수 있을거예요 ^^

관련글 : iThoughts 앱에서 키보드 단축키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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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이패드2를 구입하면서 다시금 액정보호필름을 어떤 종류로 붙일지 고민이 되더군요.


대표적인 액정보호필름 업체 SGP의 아이패드 액정보호필름 제품군을 보면

울트라크리스탈 SQ 고광택, 울트라파인 지문방지 필름, 울트라옵틱스 액정필름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타회사 제품의 경우에도 일반 하드코팅 필름과 지문방지 필름의 차이는 유사하리라 생각합니다.)


울트라크리스탈은 지문방지가 처리가 되어있지 않은 일반 하드코팅 필름으로 보시면 되구요.
울트라파인 지문방지 필름은 Anti-glare(비침방지)와 지문방지처리가 되어있는 필름이죠.

지문방지 필름과 크리스탈 필름 간의 화질 비교는 이전에 제가 쓴 리뷰를 보시면 얼마나 차이가 큰지
아실 수 있을거예요.  ==> 아이폰 LCD 보호필름 어떤 걸로 사야하나?

크리스탈 --> 화질저하가 없이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지만, 반사상이 뚜렷함. 
지문방지 --> 지문방지 효과는 뛰어나지만 선명도를 떨어뜨려 뿌옇게 만듬.

지문방지 필름은 지문이 잘 묻지 않게 하기 위해 형성한 Dot 형상 구조가 빛을 산란시키기 때문에 화질 저하가 반드시 발생합니다. 선명한 아이폰4나 아이패드2의 LCD에 지문방지 필름을 붙이는 건 애플의 성의를 너무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울트라피안 지문방지 필름을 직접 테스트 해보지는 않았지만, 예전 지문방지 필름과 화질 저하 현상은 동일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래서 울트라파인 지문방지 필름은 일단 후보에서 제외합니다.

그런데 울트라옵틱스라는 요상한 이름의 신제품이 나와 있습니다.
가격도 가장 비싸고 왠지 성능이 제일 좋을 것 같아 보입니다. 비싼만큼 정말 성능이 가장 좋을까요?


SGP의 자료를 보면 UO(Ultra Optics)제품은 지문 등의 오염에도 강하고 화질도 선명하다고 합니다.
Ultra FIne (지문방지 필름)이 화질 저하 때문에 못 쓴다고 했는데, 화질도 선명하다고 하니 
울트라크리스탈과 울트라 파인 필름의 장점만을 가진 최고의 액정보호필름인것처럼 보입니다.



울트라 옵틱스 필름의 구조를 설명한 자료를 보면 마이크로렌즈 어레이라는 뭔가 최첨단의 기술을 사용한 것처럼 소개도 되어있고, 왠지 그럴듯 합니다.

과연 비싼 만큼 성능도 뛰어날까요?

그래서 직접 울트라 옵틱스의 화질이 얼마나 선명한지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울트라 옵틱스 필름을 아이패드2에 붙인 후에 절반만 가위로 잘라내고
필름이 붙여진 쪽과 없는 쪽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필름 안 붙인 곳     <-   I -> 울트라옵틱스 필름 있는 곳

확실히 이전 지문방지 필름보다는 뿌옇게 되는 효과(Blurring Effect)가 약해지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라' 글자가 '카메'보다 뿌연거 확연히 보이시죠?


이 사진을 보시면 그 차이가 더 잘 보이실겁니다. 울트라옵틱스 필름이 붙여진 우측 부분과 필름이 없는 좌측 부분의 글자 선명도 차이 보이시나요? 

비싼 아이패드의 선명한 화면이 뿌옇게 흐리멍텅해졌네요. -_-


글자의 선명도만 떨어뜨리는 게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빛을 퍼뜨리면서 블랙 색깔을 들뜨게 만들어 Contrast (명암비)를 떨어뜨립니다.


필름이 붙어 있지 않은 좌측 부분은 배경이 아주 까맣게 보이는데 비해, 울트라옵틱스 필름이 붙어 있는
우측 부분은 블랙이 약간 밝게 떠보이죠? 고급스런 Real Black인 아이패드2의 액정이 그냥 액정이 되버리네요.

결과를 요약하면, 

울트라옵틱스 필름은 아이패드2 화면의 선명도를 떨어뜨립니다.

물론, SGP사의 자료에 나와있듯이 울트라파인 지문방지 필름 보다는 선명도 저하 현상이 약해진 것은 사실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화질의 선명도에 둔감하신 분은 몰라도 저처럼 민감한 사람은
필름 값이 아까워도 다시 떼어내고 싶어질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2의 화질은 애플이 만들어 놓은 그 상태가 최고입니다.

액정보호필름을 붙이면 어떤 필름이라도 화질을 저하시킵니다.
반사방지(Anti-reflection)필름을 붙이는 것이 그나마 화질 저하를 일으키지 않으면서 비침방지 효과도 줄 수 있는 방법인데, 현재 시중에서 파는 액정보호필름 대부분은 반사방지 필름이 아닌 좀더 싼 일반 하드코팅 필름입니다. 
 

아무런 필름도 붙이지 않은 상태로 조심히 쓰는게 아이패드2의 화질을 제대로 누리면서 쓰는 방법이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불안해서 액정보호필름을 붙이겠다면, 괜히 비싼 울트라옵틱스 붙였다가 후회하지 마시고 가장 싼 울트라 크리스탈 필름(일반 하드코팅 필름)을 붙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제 평가는 순전히 화질 기준에서 비교한 결과입니다. 울트라 옵틱스의 지문방지 효과는 우수한 편입니다. 나는 화질이 좀 떨어지는거 보다는 지문이 찍히는게 더 싫다!  이러시다면 울트라옵틱스도 괜찮은 제품이니, 본인의 취향에 따라 구입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리뷰를 쓰기 위해 두동강이 난 울트라옵틱스 필름에 애도를 표하며 글을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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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를 구입하고나서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것이 바로 어떤 케이스를 입히냐일 것이다.

아이패드를 애플스토어에 주문해 놓고 배송기다리면서 케이스를 뭐로 할까 여기저기 리뷰도 읽어보고
쇼핑몰도 돌아다녔는데, 마음에 드는 것을 못찾다가 우연히 보고 첫눈에 마음에 들어 구입한 제품이
바로 림즈 아이패드 케이스 이다.

림즈 아이패드 케이스는 아이패드2의 뒷면에 끼우는 방식의 케이스로 뒷면만 보호해 준다.
이것이 장점도 되고 단점도 되는데, 장점으로는 스마트커버와 같이 쓸 때 딱 좋다라는 것이고,
단점은 스마트커버와 같이 별도의 전면 보호 커버가 필요하므로 케이스 비용이 추가로 더 든다는 점이다.

색상은 3가지로 나오는데, 테두리부분이 하얀색인 것과 투명인 것, 전체가 투명인 것 3종류가 있다.


나는 Rainbow Clear 제품을 구입하였는데, 무지개색 무늬가 있는 부분 이외에는 투명하다.
아이패드2에 각인된 글자가 연두색 부분 뒤에 위치하게 되는데, 무지개색 부분도 반투명하기 때문에
각인된 글자도 잘 보인다.     


림즈 아이패드2 케이스의 재질은 위 사진과 같이 어느정도 휘면서도 튼튼한 플라스틱 수지로 되어있어,
아이패드에 끼우기도 쉽고, 아이패드를 충격에서도 잘 보호할 수 있다. 잡고 다닐 때의 그립감도
미끄럽지 않고 손에 착 달라붙는 것이 괜찮은 편이다.



전면 액정 보호필름도 1장 들어있기 때문에, 별도로 액정보호필름을 살 필요가 없다. 만약에 들어있는 필름을 쓰지않고 지문방지 필름과 같은 별도의 액정보호필름을 구입하여 붙이려고 한다면, 한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림즈 아이패드2 케이스는 아이패드2의 가상자리 부분을 살짝 덮는 구조이기 때문에, 액정보호필름 중에서
아이패드 화면 전체를 덮는 제품을 쓸 경우에는 케이스를 탈부착할 때 액정보호필름이 들고 일어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본인이 SGP Ultra Optics 액정보호필름을 붙이고, 림즈 아이패드 케이스를 씌워
같이 사용해 봤는데, 처음에는 괜찮았지만 림즈 케이스를 몇 번 벗기고 다시 씌우고 하는 과정에서 액정
보호필름이 떨어지는 일이 발생했다.


림즈 아이패드2 케이스의 최대 장점은 단연코 아름다운 뒷태다!

스마트커버와 같이 쓸 경우에 최강의 뒷태를 보여준다.
 


 



예쁜 아이패드2 케이스 찾으시는 분들께 림즈 아이패드2 케이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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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태어나고 아빠가 해야할 일 중 하나는 아기 사진 찍어 주기죠.

아기 사진을 잘 찍어 주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DSLR 카메라와 아이폰 

(제가 안드로이드를 무시하는 건 아니고, 제가 아이폰 밖에 없어서요... 그리고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사진 품질이나 카메라 앱은 아이폰이 아직까지는 더 낫다고들 하네요...맞나요? )

제 경험상 이 두 가지 기기의 조합이 아기 사진 찍기에는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즐겨 쓰는 아기 사진 찍는 방법 4가지를 소개해 드릴께요. 


1. DSLR 카메라 



DLSR로 아기 사진을 찍을 때의 가장 큰 장점은 흔들림 없는 또렷한 화질입니다. 

아기가 어릴 때는 주로 실내에서 사진을 찍게 되는데, 이 때 DSLR 카메라에 F1.4근처의 밝은 렌즈를 물려 사용하면 플래쉬 없이도 흔들림 없이 예쁘게 아기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아기들은 계속 움직여서 일반 카메라나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흔들리는 경우가 많은데, DSLR은 셔터 스피드가 빠르고, 셔터스피드 고정 모드로 찍을 수 있기 때문에 아기 사진 찍을 때 정말 좋죠.

그리고 DLSR의 아웃포커싱 기능을 이용하면 피사체인 아기 얼굴은 선명하게 하면서 배경을 흐릿하게 만들어 줄 수 있기 때문에, 아기 얼굴이 더 돋보이죠.

아기 있으신 아빠에게 DSLR 급 카메라는 필수예요!

DSLR 카메라로 사진 잘 찍는 법은 너무 폭넓은 주제라 제가 여기서 소개드리긴 힘들고
SLR Club http://www.slrclub.com/ 같은데 가셔서 강좌들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Sigma 30mm f1.4 (속칭 삼식이) 렌즈를 주로 씁니다.


아이폰 카메라 

그런데 DSLR 카메라에게도 단점이 있습니다. 

무겁고 가지고 다니기 거추장스럽다는 거죠. 그래서 아기와 외출할 때 항상 가지고 다닐 수가 없습니다. 

아기들은 언제 어디서 귀여운 짓을 할 지 모르기 때문에, DSLR 카메라가 항상 준비된 상태에서만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은 큰 제약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아이폰이 필요합니다. 휴대폰은 항상 가지고 다니잖아요. 
그리고 아이폰은 사진 품질이 정말 뛰어납니다. 
언제 어디서나 아기 사진을 찍어 주기에 최고의 카메라죠.

찍은 사진을 바로바로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올릴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구요.


2. 아이폰 기본 카메라 HDR 모드


아이폰 기본 카메라 어플의 화질은 꽤 좋은 편이죠. 그런데 아이폰4로 넘어오면서 화이트 밸런스 설정 문제인지 피부색이 좀 노랗게 나오는 경향이 있더군요. 

그래서 아기 사진을 찍을 때는 HDR 모드를 켜고 찍습니다.

HDR모드는 DSRL의 AE Bracketing가 같은 모드로 노출을 많게, 적게 한 여러 장의 사진을 찍고 합성해서 보여줌으로써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한꺼번에 다 잘 나오도록 해주는 방식입니다.

아기 사진을 찍을 때 HDR on/off 에 따를 사진 샘플을 보여 드릴께요. 



어떤가요? 차이가 분명하죠? 

HDR모드를 켜서 찍으면 아기 피부가 좀 더 하얗게 뽀얗게 나옵니다.

다만, 여러 장의 사진을 찍다보니 그 중간에 아기가 움직이면 사진 속의 이미지가 제대로 겹쳐지지 못해 2중으로 보이는 경우가 가끔 발생합니다.


 






눈동자 부분이 2중으로 겹쳐 보이죠?











HDR모드를 쓰실 때에는 가급적 밝은 곳에서 아이가 움직이지 않는 순간을 포착해서 셔터를 누르세요.


3. 아이폰 앱 CrossProcess 



수많은 아이폰 카메라 앱 중의 숨겨진 보석이 바로 CrossProcess 앱입니다.  

아이폰 카메라 어플들 참 많죠? 특수 효과 이펙트를 수십개 씩 줄 수 있는 어플들도 있고, 막강한 기능을 가진 어플들이 속속 나오고 있죠.

그런데 막상 그런 어플들 써보면 이것저것 필터 적용해서 어떤게 너 나은지 찾는 것도 일입니다.
첨에는 이것저것 효과 적용해 보는 것이 재미있지만, 점점 귀찮아지죠.

우리가 원하는게 뭘까요? 그냥 한 방에 멋진 사진이 나오는 거 아닌가요!

CrossProcess 는 이런 우리의 바램을 들어주는 앱이예요.
이런 저런 세팅이 필요 업고, 그냥 찍으면 자기가 알아서 멋지게 효과를 입혀 줍니다.

CrossProcess의 효과는 간단히 말하면 약간 바랜듯한 필름 카메라 사진같은 느낌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더군요.

아기 사진도 꽤 멋지게 뽑아 줍니다.

얼굴이 약간 더 하얗게, 뽀사시 하게 나와서 고운 아기 피부가 강조되죠 ^^








CrossProcess 앱도 몇 가지 옵션 설정을 통해 
효과를 바꿔줄 수 있습니다.

하나씩 켜고 끄면서 사진이 어떻게 나오는지 확인해 보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Blue와 Basic 만 On 시키고 찍을 때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 나오더군요. 










CrossProcess로 찍은 사진들 샘플입니다.






4. 아이폰 앱 Instagram 


요즘 Instagram  앱 인기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죠. 
사진 앱과 SNS를 결합해서 사진을 공유하는 최고의 서비스로 주가를 올리고 있습니다. 

Instagram은 사진을 찍고 여러 가지 효과 중에서 하나를 바로 적용하고
트위터, 페이스북, 포스퀘어 등에 바로 사진을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찍히는 사진의 콸러티도 아주 좋구요. 대충 찍어도 멋진 사진을 만들어 줍니다.

   
















사진을 찍은 다음 하단의 엄선된 특수 효과 필터 중에서 하나를 골라 바로 적용해보고, 변화되는 사진을 보면서 적용할 필터를 선택해 줄 수 있는 점이 Instagram의 최고 장점이죠



Instagram으로 찍은 아기 사진 샘플들을 좀 보실까요
 










서로 다른 필터를 통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이상, 제가 최근 애용하는 아기 사진 찍는 4가지 방법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아기 사진을 잘 찍는 비결은 실은 카메라 장비도 아이폰 앱도 아닌 아빠의 관심입니다.
아기가 노는 모습을 유심히 관찰하며 자주 자주 사진을 찍어줄 때 좋은 사진이 나온답니다.

아기 사진 많이 많이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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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기를 키우다보면 그 귀여운 목소리를 영원히 남기고 싶다는 생각 드시지 않나요?

귀여운 아가의 해맑은 웃음소리

엄마 엄마 하며 떼쓰는 소리

졸릴 때 짜증내며 칭얼대는 소리

지금이 아니면 들을 수 없는 우리 아기의 목소리 

담아 두고 싶지 않으세요? 


사진도 순간을 남길 수 있지만, 아기 때의 목소리도 그 때 아니면 들을 수 없는 거잖아요.  동영상을 찍어 두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동영상은 화일 크기도 크고, 나중에 취급도 번거롭고 그리고 목소리만 담고 싶을 때도 있거든요.

우리 아가의 귀여운 목소리를 영원히 기록할 수 있는 간편한 방법을 소개시켜 드릴께요.

아이폰 앱 iTalk Recorder를 사용해 보세요.
 


제가 아이폰에서 쓸 수 있는 여러 가지 녹음 앱을 거의 다 써 봤는데, iTalk 앱이 가장 쓰기 편하고, 데이타 이동이 자유롭습니다.

먼저, 녹음 화면을 보시죠.




녹음 시작 버튼이 아주 큼지막하죠?

아이폰 기본 녹음 어플인 '음성 메모'는
녹음 시작 버튼이 작아서 가끔 쓰기 불편한데,
iTalk 앱은 녹음 버튼이 큼지막해서 조작이 정말 편합니다.

하단에 녹음하는 화일의 제목을 적을 수 있구요.

녹음 음질 수준을 Good, Better, Best 3단계로
지정해 줄 수 있습니다. 당연히 녹음 품질이 높아질 수록 화일의 크기가 커지구요.

녹음 버튼을 눌러서 중간 중간 pause를 걸 수 있습니다.

녹음이 다 끝나면 Done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녹음된 화일은 어떻게 저장이 되는지 볼까요.


녹음된 화일 제목과 녹음 일자, 녹음 시간이 표시됩니다.

화일이 많을 경우 검색어로 검색도 할 수 있구요. 
한글 검색도 잘 됩니다.

제목 좌측의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Play가 되고,
우측의 화살표를 누르면, 화일의 상세 정보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상세 보기 화면입니다.



녹음 날자, 녹음 길이, 음질, 

녹음 화일의 화일 크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하단의 Notes란에 녹음 상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기록해 놓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녹음된 화일을 아이폰에서만 들을 수 있으면 안되겠죠? 



우측 상단의 내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Email과 Dropbox를 이용해 화일을 내보낼 수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Email로만 내보낼 수 있었는데,
최근의 업데이트로 Premium 버젼에서는 Dropbox가 지원이 됩니다.

Dropbox 써보신분은 이 기능이 얼마나 편한건지 짐작이 가실 거예요.
Dropbox 폴던안에 iTalk Recordings라는 폴더가 자동으로 생기고, 그 안으로 화일이 옮겨집니다.


녹음 화일을 아이폰에서 PC로 옮기는 일이
정말 간편합니다. 









Dropbox 폴더로 녹음 화일이 

옮겨지고 있네요.




그리고 Email이나 Dropbox를 쓰기에는 녹음 화일의 크기가 큰 경우가 있을 수가 있잖아요.
그럴 때는 PC와 iTalk App을 Sync하는 iTalk Sync 프로그램을 쓰면 됩니다.

http://www.italksync.com 을 가시면 iTalk Synct 프로그램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어요.


iTalk Sync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고, 아이폰에서 iTalk Recorder 앱을 실행시켜 두면
Wifi network 상에서 자동으로 아이폰을 찾습니다.

아이폰을 찾고, 아이폰 iTalk Recorder 앱 상에서 연결을 허락해 주면
iTalk Sync 프로그램에 녹음 리스트창이 뜹니다. 





한글로 된 화일 이름들이 깨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개발사에 고쳐달라고 해야겠어요.

참고로, Dropbox로 저장할 때는 한글 제목이 깨지는 문제가 없습니다.

화일을 선택하고 상단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거나
드랙 앤 드랍으로 탐색기 폴더나 바탕화면으로 
화일을 옮기실 수 있습니다.












PC와 Sync되어 화일을 옮길 떄의 아이폰 앱 화면입니다.





















iTalk Recorder가 사용하는 녹음 화일은 AIFF 라는 포맷으로 저장되는데,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로 플레이가 잘 됩니다.
(MP3만을 지원하는 인터넷 서비스에 올리기 위해서는 파일 변환이 필요합니다)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iTalk 로 검색하면
 iTalk Recorder(FREE)와  iTalk Recorder Premium($1.99) 2가지가 나옵니다.
이 두가지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iTalk Recorder는 무료인 대신에 하단에 광고가 뜨고, dropbox 지원이 안됩니다.
그리고 email로 2MB까지의 화일만 보낼 수 있습니다. 
대신 iTalk Sync로는 더 큰 크기의 화일도 PC로 보낼 수 있습니다. 

iTalk Recorder Premium은 광고가 없고, Dropbox 지원이 되고, email로 보낼 수 있는 화일의 크기 제한이 없습니다. Dropbox 지원 여부가 화일 이동에 엄청난 편이 차이를 만들기 때문에 자주 쓰실 꺼면 Premium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먼저 무료 버전으로 녹음 음질이나 그런 거 좀 보신 다음에, 유용하다 싶으시면 Premium 제품을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 iTalk Recorder를 이용한 우리 아가 목소리 녹음하는 법을 설명드렸습니다.

아기 있으신 분들은 한 번 꼭 써보세요. 맘에 드실 거예요 ^^


PS. 강의 녹음, 인터뷰 녹음도 잘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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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 카메라 어플은 나오면 족족 다 구입해서 테스트 해보고 있는데요.

오래된 영화 느낌으로 빈티지 동영상을 만들어 주는 8mm 어플을 써보고 넘 맘에 들어서 리뷰 올려요.

제가 구입할 때만 해도 미국 App Store에서만 상위권에 있었고, 울나라 App store에는 순위에 없었는데, 지금 들어가서 보니 사진 카테고리 1위를 하고 있네요. 역시 좋은 어플은 입소문이 빠르군요! ^^


카메라 렌즈 효과 5종류, 필름 5종류로 다양한 느낌의 빈티지 영상을 만들 수 있답니다.








노이즈 자글거리는 흑백 영화도 찍을 수 있어요 ^^




인터페이스도 잘 되어 있어 사용법도 별도의 설명이 필요없을 만큼 쉬워요.



찍은 영상은 YouTube에 바로 올릴 수도 있고, 카메라롤에 저장하거나 이메일로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HD 해상도는 지원하지 않네요. 480*360 해상도로 저장이 됩니다. 

향후 아이폰4에서 HD급으로도 저장이 되게 업데이트 되기를 바랍니다. 

 
두 말 필요없고 8mm App으로 찍은 샘플 하나 보시면, 

이거 돈주고 살만한 어플이구나!!! 하실 거예요. 

아 참, 가격은 $1.99입니다. 


8mm Vintage Camera 어플로 제가 직접 찍은 우리 아가 동영상이예요 ^^



                 

어때요? 이렇게 찍어 두면 나중에 좋은 추억이 되겠지요?

8mm Vintage Camera 어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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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Pocket Informant App으로 시간관리를 하시는 분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에 있는 <아이폰으로 업무관리를 해보자, Pocket Informant> 글의 조회수와 추천 수가 
요즘도 꾸준히 올라가고 있네요 :)

저도 Pocket Informant를 사용하여 GTD 방식으로 시간 관리를 해온지가 거진 1년이 되갑니다.
그 전에는 프랭클린 플래너와 스마트 플래너 같은 실제 종이 플래너를 사용하였구요.
아이폰용 Pocket Informant 어플로 시간관리를 해보니 무거운 플래너를 갖고 다닐 필요도 없고
모든 정보를 아이폰 하나에 집중시킬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Pocket Informant가 GTD를 실천하는데 탁월했죠.




그런데 Pocket Informant를 계속 사용해 가면서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GTD는 계속해서 밀어닥치는 회사 업무를 제때 제때 해치우게 해줬지만
내 인생의 목표를 위한 일들, 개인적으로 꼭 해야하는 소중한 일들을 찾고
그 일들을 위한 시간을 마련하게 해주지는 못하더군요.




GTD는 순간 순간 쉴새 없이 닥치는 많은 일들을  차례 차례 처리하게 해주지만
정작 장기적으로 볼 때 꼭 해야 하는 일을 잊고 지나치게 할 수도 있습니다.

GTD로 처리 완료한 일의 목록은 늘어나지만, 내 인생의 방향은 내가 목표했던 곳과
전혀 다른 곳으로 향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To-Do List  방식의 일처리가 줄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라이프해커님 블로그에 있는 
 <To-Do List를 죽여라>글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To-Do List는 소중한 시간을 빼앗아가며, 당신의 동기와 의지를 약화시킨다. To-Do List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리스트를 시시각각 관리한다. 반대로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리스트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에서 뒤쳐진다는 죄책감아래에 최종 포기를 하거나 큰 실패감을 느끼게 된다. 리스트를 계속 업데이트하는 사람들은 많은 시간을 실지 리스트 자체를 유지하는데 시간을 허비하며 그 것을 중요한 일로 생각한다.

모든 리스트는 길고  끝이 보이지 않으며 끊임없이 추가만 될 뿐 해야 할 일들은 종래로 바로 완료되지 않는다. 리스트를 체크하면 안전감을 느끼게 될지 모르지만, 아직도 처리되지 않은 많은 일이 남아있다는 것을 생각하는 것은 정말 무섭고 지겨운 일이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실지 당신의 심리적 에너지만 소모시킬 뿐 아무런 결과도 가져다 주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행(the actual doing)이다.

더 좋은 시스템이 있다면 그 것은 무엇인가?

The One Thing System : 오로지 한가지 일만 하는 것이다.      

GTD의 문제점에 대한 대안이 위와 같은 방식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꼭 이루고 싶은 일이 있을 때, 그 목표을 이루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그 목표를 글로 써 놓고 항상 곁에 두고 보는 것이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내 인생의 목표, 올해의 가장 중요한 목표를 항상 써 놓고 보면서 일을 계획하고 싶은데
Pocket Informant의 GTD 시스템으로는 이것이 불가능합니다.

Post-It 에라도 써서 아이폰 뒤에 붙여놔야 할까요?



여기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별"을 이용하는 겁니다.


Task 관리 모드를 보면 Starred Task 만 따로 볼 수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가운데 별모양 있고 Starred 라고 써 있는거 보이시죠? 이 기능을 이용하는 겁니다.


올 해에 이루고 싶은 가장 중요한 목표를 Task로 생성해 봅시다.





Task 명 왼쪽의 별모양을 톡 건드려서 불이 들어오게 해줍니다. 




그리고 Importance를 설정해 줍니다.

Importance를 다르게 설정해주면 연간, 월간, 주간 최우선 목표 관리가
가능합니다.

인생의 모토, 목표는 Top
연간 최우선 목표는  High
월간 최우선 목표는  medium
주간 최우선 목표는  Low




이렇게 Starred Task로 최우선 목표들을 생성해주고 Task Group 관리 화면에서 Starred 를 눌러 봅시다.



어떤가요? 

내 삶의 최우선 목표, 연간 최우선 목표, 월간 최우선 목표, 주간 최우선 목표가 한눈에 보이죠?  

한 주를 시작하기 전에 Starred Task를 가장 먼저 확인하면서 그 주의 할 일을 계획해 보세요.
내가 가고 싶은 방향을 확인하고 거기에 맞는 일들을 찾아 하나씩 해나가는 것이
꿈에 한발짝 더 더가서는 길이 아닐까요?


Pocket Informant 사용 중에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에 코멘트 달아주시거나 제 트위터 계정
@psychocraft 로 문의사항 멘션 주시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추천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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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는 재밌고 쓸모있는 어플들이 참 많죠. 그 중에서도 요즘 가장 많이 쓰는건 카메라 어플들이네요.

카메라 어플은 종류도 많고 기능도 참 다양한데요. 제가 써 본 카메라 어플들 중에서 괜찮다고 생각하는 어플들을 추천해 드리면, 무료 App로는 로모 효과를 내주는 MoreLomo , 폴라로이드 사진을 만들어 주는 Polarize, 귀여운 캐릭터로 사진을 꾸밀 수 있는 TuzkiSnap , 재밌는 합성 사진을 만들어 주는 PhotoFunia 가 좋구요.

유료 App에는 Blur효과를 통해 DSLR에서만 가능한 아웃포커싱 효과를 내주는 TiltShiftGen , 연속촬영, Zoom 촬영이 가능해 스냅사진 찍기에 최적인 Snapture 를 꼽을 수 있겠네요.


위에 언급한 카메라 어플들 모두 다 훌륭하지만, 그래도 찍는 재미 측면에서 단 하나의 카메라 어플을 고르라고 한다면 아이폰 최고의 토이 카메라 어플 Hipstamatic 에게 1위를 안겨주고 싶습니다.

다른 어플들이 토이 카메라가 주는 사진 효과만을 아이폰에서 흉내내게 해 준다면, Hipstamatic은 토이 카메라를 쓰는 사용감, 손맛까지 체험하게 해주기 때문이죠.

그럼, 아이폰 최고의 토이 카메라 Hipstamatic 를 살펴 볼까요?


1. Hipstamatic 기본 사용법
 
Hipstamatic은 실제 카메라의 외관을 본 딴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진을 찍습니다.

처음 어플을 실행시키면, 뷰 파인더와 셔터 버튼이 있는 카메라 뒷면이 나옵니다.



뷰 파인더를 보고 화면 구도를 잡고, 셔터 버튼을 누르면 사진이 찍히죠. 정말 쉽지요? ^^
플래쉬 효과를 주려면 플래쉬 버튼을 왼쪽으로 살짝 밀어주면 됩니다.
사진을 찍고 나서 찍은 사진을 보려면 좌측 하단의 버튼을 누르면 되구요.

카메라 렌즈 교체, 필름 교체, 플래쉬 교체 등의 설정을 변경하려면 카메라 앞면으로 가야 합니다.
우측 하단의 화살표 버튼을 눌러 앞면으로 가봅시다.



카메라 앞면에서는 필름 교체, 플래쉬 교체, 렌즈 교체를 할 수 있습니다.

렌즈 교체는 렌즈 교체 버튼을 누르거나 화면 중앙의 렌즈를 손가락으로 양 옆으로 밀어 주면 다른 렌즈로 교체가 가능하구요.

필름과 플래쉬는 하단의 버튼을 눌러서 눌러 마찬가지로 필름은 위/아래, 플래쉬는 좌/우 로 밀어주며 바꿉니다.

Hipstamatic은 처음에 구입하면 3개의 기본 렌즈와, 3가지 기본 필름, 기본 플래쉬가 포함되어 있는데

추가의 렌즈와 필름을 구입하려면 쇼핑카트 버튼을 눌러 HipstaMart로 들어가면 됩니다.

기본 Standard Equipment에는 John S Lens, Jimmy Lens, Kanimal Mark II Lens 3 개의 렌즈와
Blanko Film, Ina's 1969 Film, Kodot Verichrome Film, Standard Flash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추가로 구입할 수 있는 렌즈 세트는 세가지가 있습니다.

 Set 1 : Helga Viking Lens, Cadet Blue Gel Flash, RedEye Gel Flash, Laser Lemon Gel Flash, Pistill Film
 Set 2 : Lucifer VI Lens, Blackeys B+W Film
 Set 3 : Roboto Glitter Lens, Berry Pop Flash, Float Film

기본 구성 어플이 $1.99 이고, 추가 렌즈 세트 하나에 $0.99 입니다.

추가 렌즈 세트를 구입하시면 좀 더 많은 토이카메라 렌즈 효과와 플래쉬 효과를 쓸 수 있는데, 그 중에는 잘 쓰지 않게 되는 것들도 있기 때문에 각각의 렌즈와 필름, 플래쉬 효과가 어떤지 파악하고 구입하시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기본 구성에 이미 렌즈 3개와 필름 3종류가 있기 때문에, 우선은 추가 렌즈 구입 없이 기본 구성만 써도 충분합니다.



2. Lens 효과

Hipstamatic의 가장 큰 특징은 화면상에서 렌즈를 교체하면서 다양한 사진 특수 효과를 줄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렌즈 종류가 다양해서 처음에는 각각의 렌즈가 어떤 효과를 주는지, 어떤 상황에서 쓰는 것이 좋은지 잘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똑같은 모델을 놓고 렌즈를 바꿔가면 촬영을 해봤습니다.


렌즈 효과는 피사체, 주변 노출에 따라 약간씩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저는 편의상 제 책상 위에서 찍었기 때문에 야외나 다른 노출의 환경에서 찍을 때에는 효과가 조금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을 거예요.

렌즈 효과는 개인에 따라 선호도가 다를 텐데, 저는 기본 렌즈인 John S 와 Helga Viking 렌즈가 무난하면서 예쁜 사진을 만들어 줘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3. Film 효과

Hipstamatic 에서 필름은 사진에 액자(frame)를 만들어 주며, 필름 종류에 따라 사진에 특수 효과를 주기도 합니다.


Film 종류에 따라 사진에 액자(Frame) 효과가 추가되는데, 취향에 맞게 쓰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멋스러운 캘리 효과의 Kodot Verichrome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4. Flash 효과

Hipstamatic에서 Flash는 실제로 Flash를 터뜨려 주는 것은 아니구요.  플래쉬를 터뜨린 것 같은 빛 효과를 줍니다. (아이폰에 플래쉬는 없는거 아시잖아요 ^^; )

플래쉬 종류는 아래의 5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플래쉬 효과는 노출과 피사체에 따라 효과가 약한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위의 사진에서도 기본 플래쉬를 떠뜨려도 약간 밝게 되는 부분이 생긴 정도에 그쳤네요. 제 방 조명이 어두워서 그런지
빨강, 파랑, 노랑 플래쉬를 썼을 때도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Berry Pop Flashs는 확실히 보라빛 톤으로 바꿔줬네요.
플래쉬는 야외에서 다시 한 번 테스트를 해봐야 겠습니다.



4. View Finder 설정 필독 !!!

Hipstamatic은 카메라 뒷면의 뷰파인더를 보고 사진을 찍는데요. 이 부분에 설정이 있는 걸 모르는 분들이 많더군요. Hipstamatic은 실제 토이카메라를 똑같이 모사하기 위해서 옛날 토이카메라가 뷰파인더에 보이는 것보다 실제 필름에는 더 넓은 영역이 찍히는 것도 흉내를 냅니다.

그래서 기본 설정 상태에서 뷰파인더를 보고 찍으면 실제로는 그것보다 더 넓게 사진이 나와 있죠. 이게 어떻게 보면 재밌는 기능이기도 한데, 원하는 구도로 찍고 싶은 분들한테는 성가신 기능이기도 하죠. 뷰파인더에 안 보이는 부분도 고려해서 촬영을 해야 하니까요.

그런데, 뷰파인더 설정을 바꿔주면 보이는데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이 설정은 Hipstamatic 어플을 실행시키고 그 안에서 바꾸는 것이 아니고, 스프링보드의 설정으로 들어가서 바꿔야 합니다. 이 점 때문에 뷰파인더 설정 바꾸는 것을 모르고 지나치기 쉽습니다.


Viewfinder Mode에 Classic 이라고 되어 있죠? 이 설정을 Classic --> Precision Framing 으로 바꿔 주셔야 뷰파인더에 보이는 것과 동일하게 사진이 찍힙니다.

뷰파인더 설정에 따라 사진이 어떻게 찍히는지 볼까요?


ViewFinder Mode 설정을 Classic으로 두면 뷰파인더에 보이는 것보다 더 넓은 영역으로 사진이 찍히게 됩니다. 그러니 뷰파인더를 보면서 구도를 정확히 잡고 찍으실려면 Precision Framing으로 꼭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5. Hipstamatic 사용 소감

아이폰을 쓰게 되면서 외출 시에 항상 가지고 다니던 DSLR을 이제는 집에 나두고 다니게 됐습니다.
그만큼 아이폰으로 만끽하는 사진 찍기의 즐거움이 크다고 할까요? 그 재미가  Hipstamatic 덕분에 훨씬 더 커졌습니다. 이제는 거리를 걸으면서도, 식당에서 밥을 먹거나 어디를 가더라도 Hipastamatic 부터 실행하고 봅니다. ^^

마지막으로 카메라 롤에 남아 있는 Hipstamatic 최근 사진 몇 장을 샘플로 올리며 리뷰를 마칩니다.

Hipstamatic과 함께 사진 찍는 즐거움을 찾아 보세요~
 














Hipstamatic으로 찍고 SplashColor 효과 처리





Hipstamatic으로 찍은 사진에 TiltShiftGen 효과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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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는 유용한 어플들이 참 많죠? 

공짜 프로그램 중에서도 쓸만한 어플들이 많아서 왠만한 일들은 공짜 어플로도 거진 다 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뭔가 좀 더 기능이 충실하고 완성도가 높은 어플을 쓰고 싶을 때는 유료 어플들도 써야합니다.


제가 직접 써보고, 돈 주고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폰 어플들을 한 번 추천해 보겠습니다.

제가 쓰는 아이폰의 메인 화면입니다. 가장 자주 쓰고 빠른 접근이 필요한 어플들만 모아 놓았습니다.


Daum 지도 (FREE)
는 필수적인 무료 어플이니까 설명이 필요없을 듯 하구요.

Wapedia (FREE)는 Wikipedia를 간편하게 볼 수 있는 어플인데, 내용을 다운로드 해놓고 오프라인에서도 볼 수 있어서 정말 유용합니다.

Google(FREE) 은 goole의 서비스를 아이폰에서 편하게 쓰게 해주는 google이 만든 어플이구요. 구글 검색과 google doc등의 서비스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iXpenseIt (유료) 은 한달 예산을 정해놓고 그 안에서 돈을 쓸 수 있게 해주는 가계부 프로그램입니다. iXpenseIt Lite는 무료지만 입력 가능한 항목 개수가 제한이 있습니다. 현재는 Lite를 쓰고 있지만 곧 유료 구매할 예정입니다. 강추!

Tweetie (유료) 는 트위터(Twitter) 어플입니다. 트위터 어플은 무료 어플도 좋은게 상당히 많지만, 여러개 다 써보니 역시 Twettie가 가장 심플하면서 필수 기능이 충실합니다.강추!

Byline (유료) 는 RSS 어플로 구글 리더에 등록된 블로그를 오프라인에서도 볼 수 있게 해줍니다. RSS 리더로 블로그 구독해서 보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국내 어플인 FeedPot
도 추천드립니다. 저는 화면 디자인과 심플함이 마음에 들어 Byline을 쓰고 있습니다. 강추!

어썸노트(유료) 는 카테고리별로 메모를 할 수 있게 해주는 메모 어플로서 화려한? 인터페이스를 자랑합니다. 이쁜 화면에 메모장으로서의 기능도 제법 훌륭합니다. 강추!


Evernote ( FREE) 에버노트는 웹 상의 에버노트 사이트와 연동되는 메모 어플로 웹 서핑 시 스크랩을 해두면 아이폰과 싱크되어 오프라인에서도 볼 수 있게 해주는 유용한 어플입니다. 오프라인에서 아이폰에서 작성한 메모도 온라인이 되면 자동으로 싱크되기 때문에 따로 백업을 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비슷한 어플로 gNote도 있습니다만 에버노트 쪽이 기능이 좀 더 다양합니다. 심플한 메모장을 원하시면 gNote 도 써볼만 합니다.

Pocket Informant (유료) PDA시절부터 썼던 PIMS계열 최고의 프로그램입니다. 아이폰으로 오면서 터치에 힘입어 사용이 훨씬 편해졌더군요. 개인 일정/업무 관리용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강추!

참고로, 가장 많이 쓰는 어플의 아이콘은 스프링보드 밑의 대쉬보드(정식 명칭 맞나요?)에 옮겨 놓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개인 일정 관리로 Pocket Informant를 가장 많이 써서 Informant 아이콘은 대쉬보드로 옮겨 놓았습니다. 초창기 App Store 많이 쓸 때는 App store아이콘도 밑으로 옮겨 놓고 썼었습니다.


제 아이폰의 스프링보드 2번째 화면입니다.


Groups
(유료) 는 Drag & Drop으로 연락처를 그룹화 시켜 관리하고, 그룹 전체에 메일도 한꺼번에 보낼 수 있게 해줍니다. 깔끔하고 이쁜 인터페이스가 특징이죠. 다만 local화가 약간 부족해서 검색할 때 초성검색이 안되고, 단체 문자 기능이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TuzkiSnap (FREE) 사진을 찍고 예쁘게 꾸밀 수 있는 어플입니다. 간편하게 재밌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강추!
MoreLomo (FREE) 로모효과를 준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 줍니다. 분위기 있는 사진을 쉽게 만들어주죠. 이것도 강추!

MessageNow(FREE) 는 아이팟터치/아이폰 사용자간에 무료로 문자를 주고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어플입니다. 자주 문자를 주고 받는 사람이 아이폰을 쓴다면 아주 유용합니다.

WhatsApp
(유료) 는 MessagNow와 같이 아이폰 사용자간에 문자를 주고 받는 어플인데, 문자뿐만 아니라 사진, 오디오, 비디오 메시지까지 보낼 수 있습니다.

Skype(FREE)는 무료 인터넷 전화 Skype 어플입니다.

NATON(FREE)
는 네이트온 메신저 어플입니다. 유료 어플인 네온과 비교하면 화면이 좀 촌스럽고, 쪽지 기능이 안됩니다. 저는 네이트온 메신저를 잘 안 써서 그냥 이걸 씁니다.

Agile IM (유료)
MSN, YAHOO, ICQ, Google등 6개 메신저 서비스를 쓸 수 있게 해주는 어플입니다. 아이팟 사고 초창기에 구입한 어플인데, 메신저 통합 어플 중에는 더 나은 것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FastFinga (유료) 는 아이폰의 단점인 키보드 입력 대신 필기 입력으로 간단한 메모등을 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생각보다 편하게 필기 메모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카테고리별 관리 기능이 약하다보니 저는 Awesome노트를 주로 쓰게 되서 구입은 했지만 활용도는 낮았습니다.

스프링노트 (FREE) 스프링노트는 구글 문서와 같이 인터넷에 노트를 할 수 있는 스프링노트 서비스(www.springnote.com)의 아이폰 어플로서 스프링노트 사용자라면 아이폰에 깔아두고 쓸만합니다.

Q-Checklists (FREE)는 check list를 만들 수 있는 어플입니다. 해외여행 가기전 챙겨야 할 목록, 결혼 하기 전 해야할 일 목록 등의 check list 를 만들고 관리할 수 있게 해 줍니다.

MoaSMS (유료) 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무료 문자 서비스를 한데 모아서 아이폰에서 쓸 수 있게 해주는 어플로 인터넷 사이트에 로그인하고 무료 문자를 보내던 불편함도 없애고, 이동 중에도 아이폰으로 문자를 보낼 수 있어 아주 유용한 어플입니다. 다만, 아이폰 기본 요금제에 무료 문자 300건이 있어서 단체 문자 보낼 일이 아니면 잘 안 쓰게 되더군요. 모임 안내 문자 등의 단체 문자를 무료로 보낼 때에는 쓸만합니다.

eWallet Lite (FREE) 이것도도 PDA 시절부터 썼던 어플인데요. 카드 번호, 은행 계좌번호, 운전면허 번호, 주민등록증, 사이트 암호 등을 입력해 놓으면 카드 모양대로 보여주는 프로그랩입니다. 갑자기 은행 계좌번호나 카드 번호가 필요할 때 정말 유용합니다. 무료 판인 Lite 버젼에서도 30개 까지의 카드를 쓸 수 있으니 무료버젼만 써도 저는 충분하더군요. 강추!
  (수정)  제 몇 달 전 아이팟터치에 쓸 때만해도 30개까지 됐었는데, 오늘 새로 구입한 아이폰에 해보려고 하니 그 사이에 프로그램이 업데이트가 되면서, Lite버젼은 10개 까지의 카드 밖에 안 되는군요. 사람들이 Lite 버젼만 그냥 쓰는걸 제작사에서 알았나 보네요 ^^; 유용하다고 생각되시면 정품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아이팟터치를 보니 이미 만들어둔 카드는 그냥 되는군요.

여기까지 제가 가장 많이 쓰는 어플들 모음을 소개해 드렸구요.
기타 자주는 안 쓰지만 깔아둘만한 어플들과 특정 목적으로 돈 주고 살만한 어플들에 대해 Part II 에서 다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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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팟터치/아이폰을 사게 되면 가장 처음에 하는 일중의 하나가 LCD보호필름을 사다 붙이는 일이다. 사실 아이팟/아이폰의 전면은 강화 Glass로 되어있어 흠집이 잘 나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보호 필름 없이도 크게 문제 없이 쓸 수 있는 제품이다. 오히려 품질이 나쁜 보호필름을 붙이면 스크래치도 잘 나고 LCD화질도 나빠진다.

  하지만 LCD라고 하면 왠지 너무 연약할 것 같고, 보호 필름이라도 붙혀주지 않으면 주인의 책무를 다하지 못하는 것 같은 자책감에 시달리는 우리들은 LCD보호필름을 붙이는 것이 안심이 될 것이다.

LCD 보호필름의 종류는 만원을 넘는 고급품에서 천원짜리 싸구려까지 다양하게 있어서, 어느 Maker 제품이 좋다고 추천해드릴 수는 없고, 내가 직접 써본 SGP 보호필름  두 가지 type의 차이를 비교해 보고 어떤 제품을 써야할지 추천하고자 한다.

SGP 보호필름은 아이팟/매킨토시 전문샵인 a# 에서도 팔고 있는 LCD보호필름 전문업체 제품으로 직접 써 본 결과, 만원이 넘는 비싼 가격만큼 고품질의 필름 부착(lamination) 특성을 보여주었다. 제품 내부에 먼지제거용 천과 필름을 붙일 때 쓰는 스퀴즈가 들어있고, 사용 방법도 잘 나와 있다. 그래도 사용 방법대로만 따라 하면 기포 하나 없이 필름 부착이 가능했다. 제품 설명에  기포제거가 용이하도록 만든 특수 점착제를 사용했다고 써있는데, 필름을 붙일 때 기포가 정말 잘 빠져나갔다.


SGP 보호필름에는 아래 2가지 type이 있는데, 광학 필름에 어느 정도 지식이 있는 분이 아니라면, 2가지 필름 중에서 어느 필름이 좋을지 판단하기 어려울 것 같다.
 
먼저 쇼핑몰에 흔히 올라와 있는 제품 설명을 보자.

A type : Crystal Clear  2009/11/30 G마켓 가격 10,700원

B type : Anti-Fingerprint  2009/11/30 G마켓 가격 12,100원
                                                     ( 쇼핑몰 제품 설명을 그대로 스크린 캡쳐한 것임.)

쇼핑몰 업체에서 올려놓은 제품 설명을 보면 Anti-fingerprint 제품이 가격도 조금 더 비싸고, 지문/손기름때 까지 덜 묻으니 더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MP3나 핸드폰에 지문 찍히는 것이 신경쓰이셨던 분들은 얼씨구나 하고 바로 사실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특성 하나가 좋아지기 위해서 나빠지는 특성도 생기는 법. 그 특성 차이를 모르고 사시면, 기껏 애써 붙인 보호필름을 다시 떼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A type의 Crystal  Clear보호필름은 필름 업계에서 흔히 Hardcoating Film이라고 부르는 제품이다. 간단히 말하면 투명한 PET 필름 표면에 내 스크래치성을 가진 단단한 코팅층을 입힌 제품이다. 표면을 단단하게 만든 것 이외에는 별다른 처리가 없기 때문에 Crystal Clear라는 제품명 처럼 LCD의 화질 저하가 없고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대신 단점도 있는데, 화면 반사가 매우 심하다. 광학용어로는 정반사(specular reflection)가 심해서 화면에 반사상이 뚜렷하게 맺힌다고 표현하고, 쉽게 말하면 형광등 불빛같은 조명이나 주변의 사물이 화면에 잘 비친다고 보면 되겠다.

B type의 Anti fingerprint 제품은 필름 업계 용어로  Anti-glare film으로 부르는 제품으로, PET 필름 표면에 작은 입자들을 퍼뜨려놓아 표면에 도달한 빛을 산란시켜 정반사를 줄여준다. 그 결과, 반사상이 잘 맺히지 않아 조명이나, 주변 사물이 화면에 덜 비친다. (일반적으로 지문방지 기능은 anti-glare처리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고, 손가락의 유분과 수분이 잘 묻지 않게 하기 위해 약간의 특수약품 처리가 더해진다.)
Anti-glare처리를 하면 확실하게 반사상이 생기는 것을 줄여주는데, 그 부작용으로 약간의 화질저하가 (누군가에게는 심각할 수 있는) 발생한다. 왜냐하면 Anti-glare처리는 빛을 흐트려주어 반사상을 만드는 정반사는 줄여주지만, 반사광 전체의 양을 줄여주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 결과 글자와 같은 패턴의 주변에 빛이 번지는 것 같은 효과가 나타나고 화상의 선명도를 떨어뜨리게 된다.

요약하면
 Crystal Clear --> 화질저하가 없이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지만, 반사상이 뚜렷함.
 Anti-Fingerprint --> 지문방지 효과는 뛰어나지만 선명도를 떨어뜨려 뿌옇게 만듬.


그러면, 실제로 두가지 type의 화질 차이가 어떻게 나는지 사진으로 확인해 보자.
(테스트 전에 두대의 아이팟 터치 화면 밝기는 동일하게 맞추어 놓고 평가 진행)

1) 반사상 저감 효과

(좌측 : Crystal Clear, 우측 : Anti fingerprint )

DSLR이 초점을 맞추지 못해서 좌측 화면의 반사상이 흐릿하게 나왔지만
실제로 봤을 때는 좌측화면에는 카메라 모습이 뚜렷하게 반사되었음.
우측 화면에는 반사상이 거의 맺히지 않았음


(좌측 : Crystal Clear, 우측 : Anti fingerprint )

비슴듬히 보았을 때 주변 사물이 비치는 것을 봐도
Anti fingerprint제품의 반사상 저감 효과는 탁월하다.


(좌측 : Crystal Clear, 우측 : Anti fingerprint )

방 천장의 형광등 조명이 비친 모습.

지문방지 효과는 사진을 찍기가 어려워서 보여드리지는 못하지만
Crystal Clear 제품은 지문이 너무 잘 찍혀 좀 쓰다보면 화면에 지문 자국이 많이 남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주자주 안경닦이로 닦아주곤 합니다.
Anti fingerprint 제품은 지문방지 기능은 정말 탁월합니다. 지문이 거의 남지 않고, 남을 경우에도
그 정도가 약해서 지저분해 보이지 않습니다.


2) 화질 선명도 (Sharpness)


(좌측 : Crystal Clear, 우측 : Anti fingerprint )

정면에서 촬영해서 실제 사용 때 느끼는 정도보다 차이가 약하게 나왔지만,
화질에 민감한 분이라면 우측 화면의 black이 더 밝은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흔히 블랙이 떠 보인다고 하는 상태죠.


설정 아이콘만 크게 확대해서 보면

                                                            Crystal Clear            Anti fingerprint

Anti fingerprint 필름을 붙인 경우에는 '설정' 글자 주변에 빛이 번져 뿌옇게 보입니다.

위의 사진은 정면에서 찍어서 뿌옇게 되는 정도가 실제 눈으로 봤을 때 느끼는 정도보다 훨씬 약하게 나온 겁니다. 실제로 보면 그 정도는 훨씬 심해서, 민감한 사람의 경우 아주 거슬리게 느낄 수 있습니다.

(좌측 : Crystal Clear, 우측 : Anti fingerprint )

약간만 비슴듬하게 찍어보았는데 어떻습니까?
Black이 떠보이고, 글자가 번지는게 더 확연하게 보이시죠?


Anti fingerprint 제품은 제 기준에 화질 저하가 너무 심각합니다.

화면에 지문 찍히는 거, 조명 비치는게 극도로 싫은 사람이 아니라면,
선명한 화질을 위해 무조건 Crystal Clear 제품을 추천합니다.


 < 보너스 Tip > 


보호 필름을 내부에 기포 하나 없이,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하게 붙이기 위해서는 먼지가 없는 환경에서 필름 부착 작업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먼지가 많은 곳에서는 LCD화면을 깨끗하게 닦아 놓더라도 작업 도중에 화면에 먼지가 내려앉아서 필름 부착 후에 먼지가 trap된 걸 발견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SGP 제품은 점착제가 좋아서 기포가 정말 잘 빠지지만 표면에 먼지가 있으면 필름이 들뜨기 때문에 기포가 안 생길 수가 없습니다. 반드시 먼지가 적은 환경에서 작업을 하세요.
저같은 경우 회사에 먼지가 거의 없는 방진룸이 있어서, 거기서 air brush로 제품 표면의 먼지를 완전히 제거하고 필름 부착을 합니다. 어디서 보니 적당히 습도를 올린 화장실에서 필름 부착을 하면 먼지가 유입되는걸 피할 수 있다고도 하더군요. 아뭏든, 필름 부착 전에 LCD표면의 먼지제거에 각별히 신경써주세요.
 
관련글 : 아이패드 액정보호필름 비싼게 과연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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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신혼집에 들어가면서 고민했던 가전제품 중의 하나가 오디오 시스템이었어요.
싱글 때 쓰던 5.1채널 스피커를 가져다 쓸 수도 있었지만
거실에 둘 경우 Rear Speaker를 벽에 붙이지 않는 레이아웃 잡기도 어렵고
훗날 아기가 생긴다면 위험할 수도 있어 쓰지 않기로 했죠.
그래서 신혼집에 쓸 오디오 시스템을 고르면서 선정 기준을 3가지 선정해 보았습니다.
이 기준은 넓지 않은 공간을 쓰는 자취방, 원룸에 사는 분들에게도 해당이 될 것 같아 소개드려요.

첫째
, 공간을 많이 차지 하지 않아야 한다.

    
자취방이나 원룸, 신혼 부부가 사는 집은 대체적으로 공간이 여유가 없는 편이기 때문에,
      스피커는 공간을 많이 차지 하지 않고 작아야 한다. 이런 곳에 사는 분들은 이사도 자주 다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사를 할 경우를 생각해도 스피커는 작은 편이 좋다.

둘째, 디자인이 예뻐야 한다
    
    
요즘 Soul 자동차 광고를 보면 말한다. "예쁘지 않은 건 눈길도 주지 않는다"
      스피커가 작더라도 디자인은 충분히 예뻐야 한다.
      좁은 주거 공간에 잘 어울리면서 자주 봐도 실증나지 않고 멋있는 디자인의 제품이어야 한다.

셋째, 스피커 성능(음질)이 좋아야 한다.

     작고 예쁘기만 하면 무슨 소용인가?
     스피커는 무엇보다 음질이 좋아야 한다!

     음악을 제대로 듣기 위해서 스피커의 음질은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기준을 갖고 오디오 시스템을 찾아 보았는데, 별도의 오디오를 갖추는 것 보다
요즘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아이팟(ipod)에 연결하여 쓸 수 있는 스피커를 사는 것이
위 3가지 기준과 더불어 경제적인 면에서도 좋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여러 AV 커뮤니티의 리뷰와 쇼핑몰을 둘러 보고 찾은
자취방, 원룸, 신혼집에 잘 어울리는 최고의 아이팟 스피커 3가지 제품을 소개할께요.



1. 야마하(YAMAHA)  NX-B02 

" 정말 작고 예쁘다!"
  
음향기기의 명가 야마하가 내놓은 정말 작고 예쁜 스피커
이쁘기만 한게 아니라 기능도 훌륭합니다.

1.  블루투쓰 지원 : 아이팟 터치나 핸드폰의 블루 투쓰 기능을
    이용하여 스피커에 선 연결 없이도 음악 플레이가 가능하다.
    스피커는 한 자리에 놔두고 아이팟은 아무데나 던져 놓아도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사실!
   
(물론, 3.5mm 오디오 잭 입력도 가능)
 
2. 건전지 사용 가능 : NX-A01은 어댑터로만 전원 공급이 가능
    하였기 때문에 야외에서 사용이 어렵지만, NX-B02 제품은
    AAA 건전지4개로 동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자유롭게 들을 수 있게 해준다.


스피커가 하나로 보이지만 로고가 있는 면 좌/우측으로 스피커면이 있어 스테레오 출력(10W*2)이 가능하고, 야마하 고유의 SR-Bass 음장 기술로  고품질의 사운드를 재생한다.


색상도 3가지로 나오니,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NX-B02와 모양은 똑같으면서 모델명이 다른 NX-U02 제품이 있는데, 이 제품은 입력 단자가 USB 케이블 단자 밖에 없는
제품으로 ipod에서는 쓸 수 없는 노트북 전용 제품이니, 구입할 때 반드시 NX-B02 모델명을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



2. Logitech Pure-Fi Express Plus 


컴퓨터 주변 기기의 명가 로지텍이 데스크탑 오디오쪽으로
진출하면서 내놓은 야심작이다.

이 제품은 검정색 색상 하나 뿐이지만
적당히 아담한 크기에 질리지 않는 무난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보여준다.

훌륭한 디자인을 뛰어넘어
Pure-Fi Express Plus가 내세우는 최고의 장점은
실내 어디에나 동일한 고품격 음향을 전달해주는
"전방향성 스피커" 라는 점이다.
보통의 스피커가 전면에서만 잘 들리는 것과는 달리
이 제품은 방, 거실 어디에 있어도 고른 음향을
들을 수 있게 해준다.




야마하 NX-02와는 달리 ipod dock이 있기 때문에 ipod을 올려 놓으면 충전과 동시에 플레이가 가능하다.

ipod 종류에 따라 맞는 전용 dock 부속이 포함되어 있어 현존하는 모든 ipod을 거치해서 쓸 수 있다.
이 제품 역시 뒷부분에 3.5mm 오디어잭 입력구멍이 있어, ipod이 아닌 다른 MP3, 오디오 기기도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 그리고, 위 그림에서 보듯이 앙증맞은 리모콘도 있어서, 10m 거리에서도 ipod의 음악을
선곡하고 음량 조절을 할 수 있다. 침실이나 거실에서 음악을 들을 때 리모콘이 있어 참 편리하다.

        방 한가득 골고루  음향을 뿌려주는 전방향성 음향 기술      건전지 사용이 가능하고, 손잡이가 있어 운반도 편리



3. Logitech Pure-Fi Anywhere 2 


이미 로지텍 제품을 하나 골랐지만,
Pure-Fi Anywhere 2 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휴대성이 극대화된 아이팟을 위한
최고의 휴대용 스피커기에  3번째로 선정했다.

크기는 작지만 뛰어난 음향
:   3인치(7.6Cm) 압력 드라이버가 풍부한 베이스를 구현하며 음의 왜곡을 최소화시키며, 2인치Max-X 액티브, 고진폭 드라이버가 완벽하게조화된 음향을 선사.






위에서 소개한 2 제품은 건전지를 사용하는 방식이었는데

이 제품은 충전식 배터리가 내장되어 건전지 값이 들지 않는다.
  • 10시간 재생가능 충전식 배터리: 10시간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와 사전에 알려주는 배터리 잔량 표시등 덕분에 더 오랫동안 음악을 감상 할 수 있다.
그리고 Pure-Fi Anywhere 만의 장점!
  • 여행용 케이스: 스피커 및 리모트컨트롤러, 그리고 AC 어댑터를 간편하게 보호하며 휴대할 수 있게 해준다.





위에서 소개한 3 제품 모두 아이팟을 위한 최고의 스피커들임에 틀림 없지만
약간씩 기능이 다르고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용도에 맞는 스피커를 고르셔야 하겠지요?

아래 표에 각 제품들 간의 차이점 비교와 함께 적합한 사용자를 제시해 드릴께요.

 
    YAMAHA NX-02
 Pure-Fi Express Plus
  Pure-Fi Anywhere 2
 크기 (휴대성)
 ★★★★  ★★★  ★★★★★
 디자인  ★★★★★  ★★★★  ★★★
 스피커 성능(음질)  ★★★  ★★★★★  ★★★★
 적합한 사용자
 디자인을 중시하고
 블루투스 기기와 함께
 쓰고 싶은 사용자
 깨끗한 음질을 가장
중요시하고, 휴대하고   다닐 일이 적은 사용자
 편하게 휴대하고
 다니면서 여러 곳에서
 쓰고 싶은 사용자
(위 음질 평가는 제가 직접 3제품 모두 직접 들어보고 비교해서 평가한 것입니다.)                                                                    

저는  침대 근처에 놓고 자기 전에 음악을 들을 목적이었기 때문에 휴대성이 필요가 없고,
음질이 좋은 것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Logitech Pure-Fi Express Plus를 구입했습니다.

 

침대 머리맡 위에 얹어 놓았는데, 크기가 작아서 여유있게 올라가네요.
스피커가 머리 위로 거의 50cm 위에 있는데, 누워서 들어도 음질이 정말 좋습니다.
전방향성 스피커의 위력이 대단해요. 침실 전체가 고른 음질로 가득찹니다.
심지어는 침실에서 조금 볼륨을 올려서 틀어 놓으면
거실에서도 깨끗한 음질을 들을 수 있더군요.
최근에 산 전자제품 중 최고의 만족도를 주는 이쁜 아이입니다.



작고 예쁜 아이팟 스피커와 함께 좋은 음악 많이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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