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생활]'에 해당되는 글 78건

  1. 가을에 풀어놓은 우리집 강아지들
  2. 서울 와우북페스티벌 관람 소감, 아쉬웠던 점
  3. 레고 스타워즈에 생명을 불어넣다, 스톰트루퍼's 라이프 사진전
  4. 2014 서울 키덜트 페어 관람 소감,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 (2)
  5. 아마존 일본 Japan 사이트 주소 입력에서 에러가 날 때 해결법
  6. 오키나와 가족 여행 리조트 추천, 르네상스 오키나와 리조트( Renaissance Okinawa Resort ) (2)
  7. 홍대 맛집 사누끼 우동 전문점 댕구우동
  8. 저도 밥 참 좋아하는데요...
  9. 이것이 탑블레이드 팽이닷!
  10. 부산 맛집 리스트
  11. 부산 가족여행 - (5) 양산 내원사 계곡 , 산천 순두부
  12. 부산 가족 여행, 부산 맛집 - (4) 해운대, 가야밀면, 온천장
  13. 부산 가족 여행, 부산 맛집 - (3) 송정해수욕장, 오이시 함바그
  14. 부산 가족 여행, 부산 맛집 - (2) 태종대 자갈마당, 부산 냉채족발
  15. 부산 가족 여행, 부산 맛집 - (1) 보수동 책방골목, 자갈치 시장
  16. 눈물을 삼키는 싸나이
  17. 목욕 천사
  18. 네이버 와인 동호회 카페 '와인스토리' 모임 @ 홍대 2-CHEF
  19. 둥이네 가족의 여름 휴가 여행 사진 뮤직 비디오
  20. 비누방울 놀이는 즐거워~
  21. 와인 모임 하기 좋은 곳 - 테스트키친
  22. 둥이네 가족의 벚꽃 엔딩 (2)
  23. 천사의 목욕 (3)
  24. 유모차 끌고 홍대 가족 나들이 < 함박식당 > & <Cafe Inu >
  25. 조인성 형아, 제가 대신 CF 찍으면 안 될까요?
  26. 아이들과 꼭 가봐야 할 전시회, < 하늘에서 본 지구 >
  27. 와인 모임 @ 홍대 어반트리 Urban Tree
  28. 와인 동호회 와인스토리 7월 정모 후기 (5)
  29. 둥이님 오늘 목욕씬 찍었어요. (4)
  30. 우리 아가가 내게 가르쳐 준 것 (6)

주말에 어디갈까 하다가 집에서 가까운 여의도공원에 다녀 왔어요.

가을이 살포시 내려앉은 공원, 넓은 잔디밭에 아이들을 풀어놓으니 강아지처럼 신나게 노네요.


요렇게 옷을 맞춰서 입혀 놓으니 정말 귀여운 강아지들 같지 않나요? ^^








여의도공원이 이렇게 좋은 곳인지 몰랐어요. 아이들과 함께 여유있게 오후 한나절 보내기에 충분히 좋은 곳이었어요.

여의도공원에서 가을을 느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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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금) 홍대주차장거리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와우북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와우북페스티벌 관람 Tip 과 부스 맵

와우북페스티벌 트위터 계정에서 알려주는 Tip이예요.

  • 주차장 거리에 도착하자 마자 B, H 구역 안내부스를 찾아간다.

(리플렛을 받으실 수 있어요)

  • 안 읽는 책을 가지고 오셔서 사랑의 책꽂이에 기증해 주세요. (H-10)

부스 맵을 확인하고 가시면 좋아요.

와우북 풍경

홍대 주차장거리에서 열리고 있어요.

당연히 도서는 할인을 해서 팔고 있구요. 50% 할인 책들도 많고, 그 이상 할인해서 파는 책들도 많더라구요.

이 날 하늘이 참 맑아서 나들이 하기는 좋았어요.

위 사진에는 인파가 찍히지 않았는데, 실제로는 정말 사람들 많았어요.

와우북 구입 목록

이번에 와우북 행사에서 구입한 책들입니다.

와이프가 좋아하는 오쿠다 히데오 소설. 50% 할인 가격으로 구입했어요.

그리고 어린왕자 팝업북! 펼쳐보면 정말 이뻐요

그리고 아들을 위한 <몸> 책. 정가 2만원 짜리 책인데 75% 할인! 5천원에 사왔어요.

서울와우북페스티벌 아쉬웠던 점

이번에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을 다녀오면서 느낀 아쉬운 점 몇 가지 적어봅니다.

1. 행사기간 동안 공식 홈페이지 접속 불가

10/3(금) 와우북 행사를 보면서 공식홈페이지에서 부스맵이랑 안내문을 찾아서 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와우북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더군요.

트래픽을 초과해서 호스팅 업체로부터 사이트가 차단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10/2일부터 이 상태였더군요.

공식 홈페이지가 정상적으로 다시 열리기 시작한 것은 10/4(토) 밤 부터였습니다. 거리도서전이 열리는 기간이 10/3~10/5일인데 전체 기간의 2/3 동안 홈페이지가 차단되어 있었던 거죠. 행사 정보를 찾으려고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실망한 관람객들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주최측의 준비부족과 대처 방식에 큰 실망을 느꼈습니다.

2. SNS를 통한 소통의 부재

공식 홈페이지가 마비되어서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관람을 위한 쓸만한 정보가 있는지 가보았습니다.

널리 공유해달라고 하는데, 공유는 달랑 3번 되었네요.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의 페이스북 페이지도 매우 부실합니다. 정보성 글도 별로 없고, 행사 현장 스케치 사진들도 없습니다. 그리고 몇 개 올려진 글도 다른 곳에서 올린 글을 공유한 것이 대부분입니다. 트위터 계정을 가보아도 별 내용이 없습니다. 관림 Tip 하나 올려져 있고, 그 외 별 내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 페이지 주소는 http://facebook.com/wowbookcenter 이고 트위터 계정은 woobookfest 입니다. SNS 계정 명칭도 하나로 통일되어 있지가 않더군요.

자칭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북페스티벌’ 이라는데 SNS를 통한 관람객과의 소통이 거의 없습니다.

제가 행사의 SNS 담당자라면 이렇게 했을 것 같습니다. 그 날 있는 행사에 대한 정보를 시시각각 제공하고, 현장 사진을 바로바로 올립니다. 그리고 행사에 참여한 관람객들과 짧은 인터뷰를 하고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올립니다. 그 글을 읽는 분들이 현장 분위기를 느끼고 나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했을 거예요. SNS상에서 공유될 수 있도록 정보와 재미를 담은 글과 사진을 올리고 널리 퍼지게 만들었을 겁니다.

소셜미디어의 시대에 와우북페스티벌 주최측은 SNS를 이용한 소통에 대해 너무 무지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3. 참가 출판사들의 문제점

와우북 행사는 출판사들이 고객과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몇 안되는 큰 행사입니다. 그런데 도서 할인을 통한 재고처리 기회로밖에 보지 않는 것 같아요. 출판사의 브랜드를 올리기 위한 노력이 거의 없더군요. 벽면에 출판사에 대한 소개가 있는 부스를 보기 힘들었고, 안내책자를 나눠주는 곳도 별로 없었어요. 부스에 책을 전시할 때도 자기 출판사의 정체성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잘 배열하고, 관람객들이 개별 책이 아닌 출판사와 만나고 기억할 수 있게 하는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이래서야 관람객들은 와우북페스티벌을 그냥 책을 싸게 살 수 있는 장터로 밖에 여기지 않을까요? (원래 장터 아니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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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스톰트루퍼’s 라이프 Stormtrooper’s life

이 전시회는 Stromtrooper’s Life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이제형님의 첫 번째 사진전입니다. 블로그에 올리셨던 주옥같은 레고 스타워즈 사진 중에서 엄선된 작품을 직접 가까이서 볼 수 있었습니다.

Stormtrooper’s Life 블로그의 레고 사진은 특별합니다. 제국국 병사인 스톰트루퍼를 다스베이더라는 상사 밑에서 고생하는 한 직장인이라고 가정하고, 스톰트루퍼의 입장에서 경험하는 스타워즈의 이야기가 사진에 담겨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 사진의 왼쪽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포스 그립을 피하는 방법 (How to avoid force grip)

’타임'誌의 이번 호 특집기사는 다스베이더경에 대해서야.
가만있어보자....


오.. 여기 재미있는 주제가 있어. 45페이지...

’포스 그립을 피하는 방법 (How to avoid force grip)'

우리 제국군 병사들과 장교들이 꼭 알아야 하는 사항이군..

일단, 베이더경이 나에게 포스 그립을 쓰기 시작하는것 같으면,
포스에 본격적인 힘이 실리기 전에 이미 죽은척을 하는거야.
혀를 최대한 길게 내밀고 고개를 옆으로 꺽고 말이야.
아무리 아파도 죽은척 힘을 쭈욱 빼는게 이 트릭의 관건이지.
이 트릭은 베이더경이 자신의 포스가 이렇게 강력했나 하고 그의 기분도 좋아지게 하는 효과도 있어.

오.. 정말 좋은 방법같구만...^^

출처 레고스타워즈 포스 그립을 피하는 방법 (How to avoid force grip)

이런 식으로 사진에 등장하는 스타워즈 미니피규어들에게 이야기를 만들어주면서 찍으시더군요. 이 사진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생각하면서 보면 사진전을 훨씬 재밌게 감상하실 수 있어요.

위 사진에서는 인디아나 존스가 스톰트루퍼들에게 쫓기고 있네요. 인디아니 존스 역을 맡은 해리슨포드가 스타워즈에서는 한 솔로 역을 맡았죠. 스톰트루퍼들이 인디아나 존스를 한 솔로라고 착각해서 벌어지는 소동이네요 ^^

사진전을 가시면 이제형님이 입구에서부터 작품 하나 하나 빼놓지 않고 전부 설명을 해주세요. 그래서 작품이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진전에서 찍은 사진 몇 장 올릴게요. 하지만 제가 찍은 사진은 실제 작품의 콸러티와는 비교할 수 없으니 제 사진으로 원 작품의 수준을 판단하심 앙대요!



위 사진은 베스퍼 스쿠터와 콜라보레이션을 하셨던 작품이래요. 스톰트루퍼’s 라이프 블로그의 사진이 유명해지면서 콜라보레이션 요청도 종종 받으신다고 하네요.









레고 사진을 좀 찍어보신 분들은 이 전시회의 사진을 보면서 ‘이 장면은 어떻게 찍었지?’ 이런 궁금증도 생기실 거예요. 그냥 속으로만 궁금해 하지 마시고 바로 물어보세요. 작가님이 아주 친절하게 어떻게 찍었는지도 알려주세요.



오늘 8.17(일) 전시회 마지막 날입니다. 시간 되시는 분은 꼭 전시회 직접 가셔서 보고 오세요.
블로그에서 작은 이미지로 보는 것과 큰 액자로 보는 건 감동의 차원이 완전 다르니까요 ^^

PS. 전시회는 정말 좋았지만 가로수길 주차는 힘들었어요. 가능하면 대중교통 이용하시구요. 저처럼 아이들이랑 가서 어쩔 수 없이 차를 가져가시면 주차하는데 고생할 건 각오하셔야 할 거예요. 강남왕갤러리 맞은 편의 주차장은 만차였구요. 근처 가로수길의 유료 주차장도 만차더군요. 뺑뺑 돌다가 가로수길 좌측의 VB 다이어트랩 건물에 겨우 valet parking하고 전시회 보러 갔었네요. 그리고 전시장인 강남왕갤러리 바로 옆이 가로수길에서 유명한 디저트 아이스크림 맛집 REMICON 이예요. 가게 안이 꽉차게 사람들 줄서서 사먹어요. 먹구름 아이스크림(Thunder Bomb) 사먹었는데 솜사탕에 톡톡캔디도 들어있고 독특해요. 물론 맛도 있었구요. 전시회 나오시면서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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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키덜트 페어 구경간다고 하니까, 후기 남겨달라는 분들이 계셨어요.
그래서 2014 서울 키덜트 페어 관람 소감을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으로 간단히 남겨 봅니다.


좋았던 점


  • 대형 사이즈의 슈퍼히어로 모형에 아이들이 열광!


  • 베어브릭 특별전 : 대형 사이즈의 베어브릭을 실컷 보다


  • 모모트 기획전 : 모모트의 다양한 스타워즈 페이퍼 토이 제품 구경


  • 네이버 카페 ‘초보의 프라모델’ 회원들의 잘 도색된 수준높은 프라모델 감상


  • 스타워즈 관련 피규어를 실컷 볼 수 있어 좋았음


  • 국내에 피규어 관련된 업체들이 어떤 곳이 있고, 어떤 일을 하는지 어렴풋이 알 수 있는 기회였음.

  • 미취학 아동은 무료, 아이가 어린 집은 성인 요금만 내고 다녀올 수 있어 좋아요.

아쉬운 점


  • 전시 품목의 카테고리가 다양하지 못하다.
    : 피규어, 프라모델, 플레이모빌, RC 모형 등이 대부분. 레고, 코스프레, 밀리터리 등 좀 더 다양한 카테고리가 전시 품목에 포함되었으면 좋겠다.

  • 전시 업체는 모두 국내 업체. 해외 키덜트 문화에 대해 알 수 있는 전시 공간이 없다.

  • 레고 관련 전시 공간이 전혀 없음.
    : 국내 키덜트 인구 중 레고 인구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레고 전시가 전혀 없다니…

  • 모든 전시를 국내 업체의 참여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 이번 전시의 한계

  • 관람 티켓 가격이 다소 높게 책정됨.
    : 참여 업체들도 부스 여는데 상당한 비용을 지불했을 터인데, 관람객들에게 받는 티켓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 3천원이나 5천원 정도가 적당하지 않았을까?

  •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부스가 별로 없음.
    : 프라모델 도색하는걸 보여주고 실제로 해볼 수 있게 한다던지, 직접 해볼 수 있는 코너가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

  • 다른 전시회에 비해 경품 추첨이나 선물 증정 행사가 별로 보이지 않았음
    : 모터쇼나 게임전시회 가면 그냥 주는 작은 선물이나 경품행사도 많은데, 키덜트 페어에는 그런게 많이 없네요.^^;

  • 대규모의 디오라마 전시가 없음.
    : 레고 전시회 가면 대규모의 디오라마들이 감타을 자아내는데요. 이번 행사에는 프라모델로 만든 대규모 디오라마 같은 것들이 안 보였어요.

  • 이쁜 언니들이 전혀 없더군요. 코스프레 부스가 하나도 없다니…
    : 모터쇼처럼 이쁜 언니들이 너무 많아도 문제지만, 이뿐 언니들이 어느 정도 계시면 행사 분위기가 더 좋잖아요?

줄서서 사진 찍었던 심슨 부부

만2천원 티켓 정가를 내고 보기에는 다소 아쉬운 전시였어요. 저는 사전예매로 50% 할인해서 티켓 사고 봤는데, 할인된 티켓 금액이 적당한 가격이 아니였을까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는 전시 카테고리를 좀 더 다양하게 하고, 볼거리가 더 풍성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전시품목에 레고도 꼬옥 포함시켰으면 하구요.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그래도 가족 나들이 코스로는 좋았습니다. 5살 아들이 ‘엄마 여기 와봐!’, ‘아빠, 이것좀 봐, 진짜 대단해!’ 하면서 열심히 다니면서 재밌게 봐서, 구경가길 잘했다고 생각했구요. 아이들하고 가족 나들이겸 다녀오시면 좋겠어요.

2014 서울 키덜트 페어 더 많은 사진을 보실려면 ==> Flickr 앨범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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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Japan 배대지 주소 입력 방법 상세 설명


아마존 Japan을 배대지(배송대행업체)를 써서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일본 국내 배송 주소로 배대지 업체의 물류창고 주소를 입력해 봅시다.

아마존JP사이트를 이용하실 때, 일본어에 약하신 분들은 구글 크롬브라우저를 써서 한글 자동번역을 해주시면 됩니다.

먼저 계정 서비스로 들어가세요.

계정 설정 영역에서 ‘주소록의 내용을 변경’을 선택해서 들어갑니다.

새로운 주소를 입력할 때 좌측의 ‘국내 주소를 입력한다’를 클릭합니다. 배대지 주소는 일본 내 주소니까요.

몰테일을 예로 들면 일본 배대지 주소가 다음과 같습니다.

몰테일 배대지 주소 안내를 따라 주소1, 주소2, 전화번호 등을 몰테일 사이트 주소 안내에서 카피해와서 붙이시면 됩니다.

주소 입력에서 에러가 나는 경우, 문제 해결 방법

그런데 이 때 입력 에러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PC에서 입력할 때는 아래와 같은 에러가 발생하였는데, 집에서 맥으로 하니 그냥 갖다 붙이기만 해도 되더군요)

문제는 현재 아마존JP에서 주소1, 주소2의 입력 칸에 15자 이상 입력을 못하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몰테일에서 안내한대로 주소2를 그대로 입력할 겨우 15자가 넘었다고 에러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의 경우 KZ로 시작하는 사서함번호가 5자리인데 주소2에서 에러가 발생했습니다. 사서함 번호가 4자리인 경우 #KZ사서함번호에서 #만 없애도 되는데, 저같이 사서함 번호가 5자리인경우 #만 없애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몰테일 안내센터에 이 문제의 해결방법을 문의해보았습니다. 몰테일 운영자의 답변은 사서함번호를 이름 칸에 적으라네요. 이름 칸에 이름을 적고 바로 뒤에 사서함 번호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만약에 이렇게 해도 주소1, 주소2에서 에러가 난다면 숫자 입력을 할 때 일본어 키보드를 이용해서 반각문자 (half-width alphanumeric)로 입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어판-국가 및 언어 - 키보드 및 언어 로 들어가셔서 일본어 키보드를 추가해 주세요.

그런다음 주소1, 주소2칸에 숫자 입력을 할 때 half-width alphanumeric으로 입력방법을 바꿔서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이 단계는 꼭 필요한 단계는 아닙니다. 제가 맥에서 주소를 추가할 때는 그냥 몰테일 사이트에서 배대지 주소를 카피&페이스트만 해도 주소 입력이 잘 되었습니다.

자, 이제 아마존JP에 배송대행지 주소 등록이 끝났습니다.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하고 주문을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몰테일에서 알려준대로 이름 칸에 사서함 번호를 입력하고 주문을 해보니 정상적으로 배대지에 물건이 잘 도착했습니다. 아마존 프라임 가입한 경우 배대지까지 1일이나 2일, 배대지에서 한국까지 2일해서 3일 또는 4일 정도면 물건이 도착을 하네요. 월요일에 주문하면 금요일에 물건을 받을 수 있는거죠.

아마존JP에서 행복한 쇼핑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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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6월 4박 5일로 오키나와 가족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5살, 2살 두 남자아이를 데리고 가는 여행이라 가족 여행에 적합한 리조트를 지인에게서 추천 받아 갔다 왔는데요. 실제로 가보니 정말 어린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에 아주 좋은 곳이었습니다.

르네상스 오키나와 리조트 Renaissance Okinawa Resort를 추천합니다.

르네상스 오키나와 리조트 홈페이지 링크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을 하시는 분들께 르네상스 오키나와 리조트를 추천하는 이유를 몇 가지 써볼게요. 다른 리조트보다 르네상스 리조트가 더 좋다는 이야기는 아니예요 ^^. 제가 다른 곳은 못 가봤으니까요. 그냥 제가 체험해보고 좋았던 점을 알려드리는 거예요.

1. 짧은 동선으로 아이와 함께 돌아다니기 편하다.

르네상스 리조트는 건물들의 구조와 배치가 참 잘 되어 있어요. 그래서 많이 걸어다니지 않고도 여러 시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아기 업고 유모차 끌고 다니면서 오래 돌아다니면 힘들잖아요. 비치도 리조트 건물만 나가면 바로 앞에 있고, 실내 풀도 건물 바로 옆에 있고, 멀리 돌아다닐 필요가 없게 설계되어 있어요.

2. 한 방에 끝! 아이랑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이 있다.

아이와 같이 가면 아이들이 심심하지 않게 계속 뭘 할 수 있어야 하잖아요. 르네상스 리조트에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리조트를 떠날 필요가 없어요. 역시나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건 돌고래와 만날 수 있는 돌핀 프로그램이죠.

저희 아이는 ‘스마일 돌핀’ 프로그램을 했어요.

물에 들어가지 않고도, 돌고래를 아주 가까이서 보고, 직접 만져볼 수 있어서 아이가 정말 좋아했어요.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도 있구요.

3. 다양한 종류의 레스토랑이 있어 아이들 식사 걱정이 없다.

해외 여행 나가면 아이들 식사 챙기는 것도 일이잖아요. 르네상스 리조트에는 서양식 뷔페, 일식, 스테이크 하우스, 스시 뷔페 등 다양한 메뉴의 레스토랑이 있어서 아이들 먹을 거리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요

(르네상스 오키나와 리조트 홈페이지 구글 자동번역한 스크린샷이예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점은 세일 피쉬 카페에 있던 키즈 코너예요.

이렇게 아이들을 위한 코너가 따로 있으니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그리고 일식 레스토랑인 IRODORI도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가기에 좋아요.

아이와 함께 가면 요렇게 아이 메뉴를 줘요.

어른용 메뉴는 아래와 같이 나오는데요. 저는 뷔페보다 여기가 더 좋더라구요.

4. 무료 서비스가 많아 추가 비용이 별로 들지 않는다. Club Savvy

르네상스 리조트에서 3박 이상을 하면 Club Savvy 혜택을 받을 수가 있어요.

Club Savvy 혜택을 설명해 드릴게요.

  • 아침 식사 무료

    : 1F Sailfish Cafe, 2F Irodori, 2F Four Seasons

  • 점심 식사 무료 (체크아웃 하는 날 제외)

    : 1F Sailfish Cafe

  • 해양 프로그램 중 Club Savvy 표시가 있는 프로그램 무료 또는 할인
  • 야마다 온천 무료 이용
  • Club Savvy 라운지 무료 이용

Club Savvy 혜택은 시즌 별로 조금씩 달라지기도 하는 것 같으니, 가시게 되면 체크인 할 때 꼭 다시 확인하세요.

해양 프로그램 중 코랄 크루즈는 꼭 해보세요.

Club Savvy 손님에게는 무료구요. 바닷 속을 볼 수 있는 특수한 배를 타고 산호초와 열대어를 볼 수 있어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그리고 Club Savvvy 라운지도 잘 이용하시면 좋아요.

아이들 좋아하는 쥬스, 사탕이 있구요. 보리차도 있거든요.

5. 아이 있는 가족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있다.

저희 집 아이들은 잘 때 굴러다녀서 침대에서 재우기가 불안했거든요. 그래서 카운터에 전화를 걸었더니 ‘베드 가드(bed guard)’를 갖다 주더라구요. (일어 발음은 ‘벳또 가도’ 예요. 카운터에 ‘벳또 가도 오네가이 시마스’ 하시면 됩니다.)

요렇게 침대에 설치하면 아이들이 굴러서 떨어지는 걸 막아줄 수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 있으면 세탁물이 많이 나오잖아요.

르네상스 리조트에는 층마다 세탁실이 있어요. 세탁기와 건조기를 무료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비치나 실내풀에서 아이들 팔에 끼어 쓸 수 있는 튜브를 줘요. 그래서 따로 구명조끼가 필요 없더라구요. 이것도 무료예요.

어린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들에게 ‘르네상스 오키나와 리조트’ 추천합니다 ^^

둥이네 가족의 오키나와 여행 슬라이드쇼 뮤비예요

르네상스 오키나와 리조트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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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어디깔까 하다가 유모차에 아이 태우고 지하철로 홍대 우동 맛집 '댕구우동'을 찾아 갔습니다.

(정확히는 상수역 근처예요. 위치는 이 글 끝부분에 약도 참고하세요)

‘댕구우동’은 사누끼우동 전문집이예요

가게는 그리 크지는 않지만 내부가 깔끔하게 되어 있구요. 테이블 간격도 적당하게 떨어져 있습니다.

메뉴를 볼까요?

사누끼우동 전문집 답게 다양한 우동 메뉴가 있어요.

  • 냉우동 5,000원
  • 카레우동 7,000원
  • 김치우동 6,000원
  • 가께우동 5,000원
  • 유다메우동 5,000원
  • 하야시우동 5,000원
  • 자루우동 5,000원
  • 오뎅우동 6,000원
  • 고기우동 7,000원

사누끼우동이 뭔지 궁금하시다구요?

저도 궁금했는데요. 가게 벽면에 사누끼 우동에 대한 소개글이 있네요.

씹었을 때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의 면발이 사누끼우동의 특징이네요.

그리고 생맥주와 함께 먹으면 좋을만한 튀김 안주들이 있어요.

닭튀김, 왕새우튀김, 오징어 튀김, 새우튀김 등이 있네요.

우동 가격이 착한 편이죠? 요즘 비싼 냉면들 생각하면 여기 우동 가격 괜찮은 것 같아요.

그럼 우동 맛이 어떤지 보겠습니다.

먼제 이 집의 베스트라는 냉우동과 카레우동을 먹어봤습니다.

냉우동이예요. 국물이 시원하고, 면발은 탱글탱글하고 제가 먹어본 냉우동 중에 최고예요. 무더운 여름에 먹기 딱이네요. 간도 적당해서 너무 짜지도 않고 싱겁지도 않고 제 입맛에 딱 맞았어요.

2살 아들에게 냉우동을 잘게 가위로 잘라서 먹여줘 봤어요.

맛있다는 표정이네요 ^^

카레우동은 어떨까요?

카레우동도 정말 맛있어요. 맛이 진하면서도 맵지 않고 면이랑 잘 어울려지네요.

베스트가 될만한 맛이예요.

이건 저번에 왔을 때 먹은 하야시 우동이예요.

우동그릇에는 면과 얼음만 있구요. 면을 소스에 찍어서 먹는 거예요.

하야시 우동도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저번에 왔을 때 받은 생맥주 무료쿠폰이 있어서, 맥주 안주로 먹으려고 시킨 닭튀김이예요.

닭튀김도 꽤 맛있답니다. 카레 가루가 섞인 튀김옷을 썼는데, 아이들도 잘 먹고 저도 맛있게 먹었어요.

젊어 보이는 두 분이 주방에서 요리를 하세요.

사진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고, 허락을 받아 몇 컷 찍었어요.

나중에 가게를 나오면서 보니 가게 앞에 있던 메뉴 안내판에 이런게 붙여 있네요.

이 날 재료가 다 소진되어 더 이상 손님을 받지 않는다는 안내문이네요.
역시 맛이 있으니까 장사도 잘 되나 봅니다.

'댕구우동' 최근에 발견한 홍대맛집으로 아주 맘에 들어요.
가격도 착하고, 우동 맛이 정말 좋아요.
아직 안 먹어본 메뉴들 먹어보러 다음에 또 가야 겠어요.

약도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수동 313-3 103호
도로명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5길 3-12
전화번호 02-322-6978

댕구우동 홍대점 네이버 지도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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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돌이 되는 둘째가 밥을 참 맛있게 먹길래

포토툰으로 만들어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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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을 갔을 때 기장의 '흙시루'라는 식당을 갔었는데요. 그 식당에 딸린 민속공예품 판매장에서 재미난 것을 발견했어요. '탑블레이드 팽이' 라는 건데요. 우리나라 전통 나무팽이를 탑블레이드 식으로 돌릴 수 있게 만든 장난감이었어요.





구성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팽이를 구멍이 뚫린 막대에 끼웁니다.



팽이의 중식 축 막대에는 작은 구멍이 뚫려 있어요.




이 구멍에 팽이 줄을 끼우고



감아주면 아래와 같이 됩니다.





실제 돌리는 모습이예요.


우리집 아가가 탑블레이드에 도전을 하네요 ^^;






저희 집 마루 바닥이 좀 오돌톨해서 그렇지 매끄러운 바닥에서는 한 자리에서 정말 잘 돈답니다.

우리집 아이보다 제가 더 재밌게 가지고 논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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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 리스트

회사 동료가 부산 여행 가기 전에 맛집 블로그를 뒤지며 만든 부산 맛집 리스트입니다. 

@주소
가게 이름 전화번호

맛집 리스트라지만 그냥 막 가시진 마시고, 가게 이름으로 다시 블로그 검색 해보시고
맘에 드시면 가보세요 ^^


@수영구 민락동 336-12
카페  더박스 070-8832-0549

@수영구  남천1동 30-13
다리집  051-625-0130

@연제구 거제1동 242-23
국제밀면  051-501-5507

@해운대구 좌동 1317 
라떼 과자점  051-702-5339

@수영구 망미2동 405-17
거창 까막국수  051-741-4334

@금정구  부곡4동 873-3
카페 모모스  051-512-7034

@수영구  남천동 5-29
트레봉  051-625-1334

@수영구  망미동  207-8
엘올리브  051-752-7300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 1509-6
베스타온천사우나  051-743-5705

@부산시 동래구 복천동 319-1
동래삼계탕  051-555-2464

@부산시 해운대구 중2동 1509-7
언덕위의집  051-743-2212

@해운대구 중2동  1488-9
알렉산더  051-746-5971

@해운대구 중2동 1489-4
면식가  051-747-4611             

@해운대구 우2동 1514
오오쿠라 파스타  

@해운대구 중동 573
카페 디아트  051-702-1253

@부산진구 부전2동 225-1
컬쳐인포쉬노쉬  051-804-1211

@부산진구  부전동 149-18
지라시즈시  051-819-6020

@부산진구 부전동 168-150
쿠마노함바그  051-817-8717

@부산진구  부전동 533
유끼야 대판야끼야  051-819-7879

@수영구 남천동 17-17
오이시 함바그  051-622-5242

@부산진구 범일동 62-5
현대백화점  밀탑팥빙수

@사상구 엄궁동 550
청송집 051-322-3049, 양산도집-311-4098

@해운대구 중동 1764-3
미스터스시  051-747-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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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4박5일 여행 마지막 날은, 무산에서 올라오면서 계곡을 가기로 했습니다.

아오스 모임의 김상욱 스승님께서 양산 내원사 계곡이 좋다고 추천을 해주셨거든요. 


 







\



내원사 계곡  (강추)




양산 내원사 계곡은 음식점에 바가지 요금 내면서 놀 필요도 없고, 주차비만 내면 되더군요.

주차장도 비교적 다른 곳에 비해서는 잘 되어 있구요. 정말 계곡에서 놀기 좋았어요. 










둥이랑 소금쟁이도 잡고 재밌게 놀았답니다.






소금쟁이 잡아서 통 속에 넣고 즐거워 하는 둥이! 

(나중에 집에 갈 때 다시 놓아줬어요.)





계곡 물놀이를 끝내고 계곡 맨 위에 위치한 내원사도 들러봤어요.



절이 만들어지게 된 설화가 재밌더라구요. 원효 대사가 지은 절이었어요.



그런데, 내부 공사 중이라 사찰 내부는 구경할만한 곳이 별로 없더군요.







사찰 입구에 있던 연꽃







내원사 계곡을 내려오면서 식사를 하기 위해 순두부 집에 갔어요.


네비에는 산천 순두부로 나오는데, 간판은 촌두부 네요. 아, 밑에는 원조 산천촌두부라고 되어 있네요.










순두부를 시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그런데, 다 먹고 나오면서 보니 이 집이 감자전이 또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감자전을 시켜 먹고 싶었지만,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해서 그냥 나왔어요. 다음에 가게 되면 미리 감자전을 시켜야 겠어요.


이상으로 4박 5일간의 둥이네 가족 부산 여행을 끝마치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부산, 갈 곳이 참 많은 곳이더라구요. 여름 휴가 부산에서 잘 보내고 왔습니다~~^^




여름 부산 가족여행 4박 5일 전체 코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해당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부산 가족여행 - (1) 보수동 책방골목, 자갈치 시장

부산 가족여행 - (2) 태종대 자갈마당, 부산 냉채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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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넷째 날 일정입니다.


아침은 토요코인 조식으로 간단히 해결하고




순서가 바뀌었네요. 해운대 간 다음에 점심으로 오오쿠라 파스타를 갔습니다.

★ (보통)


오전에는 해운대를 갔어요. 부산와서 해운대 안 들르고 갈 순 없잖아요? ^^

★ (완전 강추)

점심 먹고 난 다음에는 아시아 최대 백화점이라는 

신세계 센텀 백화점 구경을 했구요.

★ (보통)

백화점 구경 후에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카페

dodo@Bistro를 들러 쉬었습니다.

★ (추천)


그리고 저녁은 밀면 맛집 '가야밀면' 에서 먹었구요.

★ (추천)


마지막날 숙소는 그냥 온천장 동네를 가서 일반 모텔에 들어갔습니다. 

★ (보통)



해운대 해수욕장


부산하면 해운대죠. 전날 송정 해수욕장에서 해수욕을 이미 했기 때문에, 이 날 해운대에서 해수욕은 하지 않았지만, 해운대 정취를 느끼러 갔습니다.


역시, 해운대는 멋지더군요.  해수욕 안하고 그냥 걸어만 다녀도 넘 좋았어요.













해운대 가는 길에 새로 짓는 호텔, 빌딩들이 참 멋있었는데 차를 타고 지나가기만 해서 사진은 없네요.

해운대 하면 왠지 흔한 느낌도 들지만, 부산에서 해운대만큼 멋있는 곳이 또 없는 것 같아요.

여름에 부산 해운대를 따라올만한 곳이 없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고 왔습니다.

 

(해수욕장 자체만을 따지면 신지도의 명사십리 해수욕장도 정말 끝내주긴 합니다.)


오오쿠라 파스타  해운대구 우2동 1514


일본인 주방장이 요리하는 파스타 맛집 이라고 해서 찾아갔어요.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색다른 파스타가 많았는데, 이 날 메뉴 전부가 다 되는건 아니더라구요.



전채로 나온 홍합 요리, 맛있었었요.














파스타 면이 탱글탱글한게 맛있기는 했는데, 그렇다고 일부러 찾아와서 먹을 정도는 또 아닌것 같긴 했습니다.

맛있기는 한데 뭔가 아! 하는 느낌은 아니었다고 할까요. 어제의 오이시이 함바그에서와 같은 만족감은 없었어요. 제가 파스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신세계 센텀 백화점

 

아시아 최대 백화점이라는 신세계 센텀. 한 마디로 하면 뭐 그냥 보통 백화점이랑 큰 차이점 모르겠더군요.

동선이라던지, 인테리어가 서울 영등포'타임스퀘어' 보다 못한 것 같아요.

그래서 내부 사진도 찍은게 없습니다 ^^; 

쇼핑할 게 아니면 특별히 구경하러 갈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 주차장 출입구 배치가 완전 엉망이더군요. 출구에서 차가 나오면 입구로 들어가는 차와 엉키게 되어 있어서 완전 난리입니다. 뭐, 이따구로 설계를 했는지 모르겠어요. 


(이 사진은 밑의 카페 Dodo&Bistro 에서 찍었어요.)


카페 Dodo & Bistro   

(주소 : 수영구 민락동 336-12 이 주소는 아래 The Box 카페 주소인데, 카페 Dodo가 바로 맞은편에 있으니 이 주소 찍어 가셔도 됩니다.)


저희 부부는 커피를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카페에서 노는걸 좋아해서 여행을 가면 꼭 한 번은 그 지역의 카페에 들르는데요. 마침 둥이가 잠이 들어서 눕혀서 재우려고 센텀 근처의 카페를 찾아 간 곳이 여기입니다.


원래는 The Box 라는 카페를 블로그에서 보고 찾아간 거였어요.



외관이 그럴듯하고, 내부 인테리어도 독특하고 멋지긴 해요. 그런데 내부가 너무 시끄럽고, 사람들 목소리가 울려서 웅웅거리더군요. 아기를 재울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었어요.


그래서 이 주차장의 반대편에 위치한 카페를 갔어요.



노출이 안 맞아 카페 이름이 잘 안 보이네요. 카페 도도 (Dodo&Bistro) 입니다.


카페 간판의 한글 폰트가 넘 촌스러웠는데, 실제 들어가보니 카페 분위기는 좋았어요.  카페 외관은 정말 중요한데, 왜 저렇게 카페 간판을 해놨는지 모르겠어요. 좀 세련되게 바꾸셨으면 좋겠어요.



1층은 그림이 전시되어 있는 갤러리고, 2층이 카페예요. 커피만 파는게 아니고 와인과 요리도 파는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저희는 팥빙수를 시켰는데요. 이 팥빙수가 넘흐 맛있었어요. 팥이 직접 삶은 통팥이었구요. 양도 푸짐. 정말 본연의 팥빙수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서비스로 주신 요 빵? 과자도 맛있었구요.



그리고 라떼를 시켰는데, 이 커피가 또 상당히 괜찮았어요.


저희 부부가 카페를 많이 다녀서 커피 맛에는 민감한데, 여기 정말 맛있더라구요.










커피를 마시고 1층의 갤러리도 아기와 함께 구경을 했습니다.








커피도 맛있고, 팥빙수도 맛있고, 갤러리 구경도 할 수 있고 우연히 가게 된 곳인데 정말 만족했어요.

카페 주인분이 직접 그림도 그리시고, 수집한 그림들로 갤러리를 꾸미신 거였어요. 생긴지 얼마 안되고 홍보가 안되어서 손님이 별로 없었는데, 영업 잘 되어서 나중에 찾아갈때도 가게가 그대로 있으면 좋겠네요. 





가야 밀면 (부산시 수영구 남천2동 6-11, TEL 051-621-7317))


저녁은 와이프가 밀면이 또 먹고 싶다고 해서 '가야밀면'을 갔어요. 여기는 가게 근처에 차 세울데가 없어, 가게 가기 전에 있는 언덕길 길가에 주차를 하고 걸어갔어요.


1996년부터 라고 씌어 있네요. 역사가 꽤 오래된 집이네요.



물밀면 모습이예요.


국물이 시원하면서 달달했던 것 같아요. 아주 특별한 맛이라고까지는 못하겠지만, 가격에 비하면 충분히 맛있다고 생각할 수준이었어요. 밀면이 자기 입맛에 딱 맞다며 와이프는 정말 만족해 하더군요.



물밀면 보통이 4,500원 물밀면(대)가 5,500원입니다. 서울 냉면들에 비하면 가격이 착하죠.



숙소 - 온천장 모텔


원래 3박 4일로 다녀오려다 하루 더 있다 가는거라 마지막 날은 숙소 예약을 안 했었거든요. 그런데 부산 토박이 분께 온천장 동네를 가면 모텔이 많이 있고, 예약 안하고 바로 잘 수 있다고 해서 온천장을 가보았습니다.

온천장에는 큰 온천이 몇 군데 있고, 그 근처에 모텔들이 꽉 차있어요.  광안리나 해운대에서는 꽤 멀리 떨어져 있지만, 성수기에 숙박비에 많은 돈 쓰기 싫어하는 분들, 모텔에 묵어도 괜찮다고 생각하신다면 온천장에서 하루 묵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모텔의 위생 상태가 좀 염려스럽기는 하지만, 요즘 모텔들도 시설 좋잖아요.  월풀 욕조도 있고, 방도 넓고 하루 괜찮았어요. 숙박비는 이 곳 모텔들 전부 5만원이더군요. 


부산여행 넷째 날 요약 :  여름 부산하면 역시 해운대!  여행 일정 중 하루는 해운대에 할당하자.



여름 부산 가족여행 4박 5일 전체 코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해당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부산 가족여행 - (1) 보수동 책방골목, 자갈치 시장

부산 가족여행 - (2) 태종대 자갈마당, 부산 냉채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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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네 가족 부산 여름 여행 셋째 날입니다.


기장 쪽 맛집 '흙시루'에서 '단호박 갈비찜'으로 

아점을 먹고 ★(보통)



송정해수욕장에 가서 즐거운 해수욕 시간을

가졌습니다. ★ (추천)


저녁은 부산 시내로 가서 '오이시 함바그'에서

함바그를 먹었는데요. 이 집이 정말 대박! 

★ (완전 강추!)


저녁은 다시 토요코인 서면점에서 묵었습니다.




기장 흙시루 (주소: 기장군 기장읍 교리 46)


이 곳은 부산 맛집 소개하는 블로그에서 보고 찾아간 곳인데요. 식당이 정말 커요. 예약 안하고 가면 기다려야 합니다.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조롱박? 이 매달려 있네요.




예약 안하고 가사 한 20분 기다리는데, 그 동안 식당 안에 있는 민속공예품 판매점을 구경



오래된 골동품, 잡동사니 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각시탈 ^^



이것은 전통 탑블레이드!

둥이 것과 조카들 줄 것 3개 샀지요.




'흙시루'의 메뉴판입니다.

흙시루밥상, 시골밥상, 진지상, 수라상 등 다양한 한정식 메뉴가 있구요.

단호박 유황오리, 유황오리훈제구이, 단호박 갈비찜 같은 요리들이 있답니다.




이 날 저희 가족은 단호박 갈비찜을 시켰는데요.



어른 두 명하고 아이가 먹기에는 너무 양이 많더군요. 다 못 먹고 남기고 왔어요. 

맛은 나쁜 건 아닌데 그렇다고 다른 곳과 달리 특별히 맛있다는 느낌을 못 받았어요.

이 곳에 혹 다시 오게 된다면 한정식을 먹어봐야 겠어요.


송정 해수욕장


부산 사람들은 복잡한 해운대보다 송정 해수욕장에 온다는 이야기도 있죠. 해운대도 가 볼 생각이지만, 해수욕은 송정 해수욕장에서 했답니다.




빨간 파라솔과 하얀 백사장, 그리고 파아란 바다~~~ 카~~~ 멋지지 않나요!

















송정해수욕장, 아이와 함께 해수욕 하기엔 쵝오예요!



오이시 함바그  - 전혀 색다른 함바그집, 완전 강추!


이 곳은 저보다 며칠 일찍 부산 여행을 온 팀 동료가 서울로 다시 올라가면서 완전 강추라며 추천을 해준 곳인데요. 실제 가보니 정말 괜찮았습니다. 이번 부산여행의 맛집 중에서 No. 1 을 주고 싶어요.


'오이시'는 일본어로 맛있다는 의미죠. 이름 그대로 맛있는 수제 함바그 집이예요.


오이시 함바그 :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로 16번길 20  TEL.051-622-5242

                         (구 주소 : 수영구 남천동 17-17)


메뉴판을 찍었는데 반사가 생겨 잘 안 보이네요. 같은 함바그라도 양에 따라 고를 수가 있어요.

양이 적으신 분은 작은 양의 메뉴를 시키면 더 싸게 드실 수 있으니 합리적이죠.


오이시 함바그 = 함바그에 양념이 되어 있지 않아요.



계란 함바그 = 계란이 함께 나오며, 함바그에 살짝 양념이 되어 있어요.

 


한우 1+, 1++ 등급의 고기를 갈지 않고 얇게 저며서 만든 함바그래요.

드셔보시면 한우 맛이 일품입니다.





여기는 먹는 법이 독특해요. 함바그가 익혀 나오지 않고, 테이블에서 손님이 직접 구우 먹는데요.

함바그와 함께 동그란 철 원반이 같이 그릇에 담겨 오는데, 이 철 원반이 뜨겁게 달궈져 있어요. 그래서 이 철 원반 위에 함바그 고기를 조금씩 뜯어 올려 구워 먹는거죠.

재밌기도 하고, 바로 바로 구워먹으니 맛도 끝내줘요.





철 원반이 식으면, 달궈진 새 철 원반을 하나 더 가져다 준답니다.


가게 로고에도 뜨거운 철 원반 모양이 있네요 ^^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로 16번길 20  TEL.051-622-5242

(구 주소 : 수영구 남천동 17-17)


오이시 함바그와 계란 함바그 하나씩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죠. 부산 여행 가시면 '오이시이 함바그' 꼭 들려보세요~  (월요일에는 휴무니까 주의하시구요)


부산여행 셋째 날 요약 :  가족 해수욕에는 송정해수욕장이 괜찮았고, 

                                오이시 함바그라는 색다른 맛집의 발견!


여름 부산 가족여행 4박 5일 전체 코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해당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부산 가족여행 - (1) 보수동 책방골목, 자갈치 시장

부산 가족여행 - (2) 태종대 자갈마당, 부산 냉채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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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네 가족 부산 여름 여행 둘째 날입니다.



숙소 토요코인에서 조식을 간단히 먹고


태종대를 갔어요. 태종대는 안 들어가고

근처 자갈마당에서 자갈소리 들으며 놀구요

 (추천)


부평동 족발골목을 가서 그 유명한

'부산 냉채족발'을 먹어봅니다.

★ (추천)


이날 오후에는 제가 개인적으로 참석하고 있는

아오스 모임에 갔네요.


성수기라 숙소가 없어서 이번 여행에서는

매일 숙소가 달라요. 부산 시내에서는 좀 떨어진

동부산 관광호텔에 묵었습니다. ★ (보통)


숙소 - 토요코인 부산역2


토요코인 더블B 실내 모습



조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 2층에 있어요



조식은 밥, 된장국, 계란말이, 소세지, 김치, 방울토마토, 기타 몇 가지 반찬들 정도

나왔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간단한 아침 식사로 먹을만 해요.


태종대 자갈마당


태종대 주차장에서 둥이 썬글라스 쓰고




이 날 태종대를 걸어서 올라가야 하는 줄 알고 안 갔는데요.

나중에 알고보니 입구에서 태종대까지 순환하는 작은 기차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태종대를 안 간 저희 가족은 근처의 자갈마당을 갔어요.



모래사장 대신 자갈로 된 해변이 있는 곳인데요.




신기하게도 바닷물이 쓸려나갈 때 쏴~~~아 하는 소리가 나요.










다이빙을 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이 곳 수중이 볼만한가 봐요.










부평동 부산족발


자갈마당에 좀 놀고 점심을 먹으러 부평동 부산족발 집을 갔습니다.


저희가 11시 반쯤에 갔는데도 자리가 꽉 찼더라구요. 주차장이 따로 없이 길가에 유료로 세워야 하는데, 점심시간에 맞춰 가면 자리가 없을 것 같아요. 


부평동 부산족발 가시려면 점심시간 보다 일찍 11시20분까지는 가셔야 여유있지 않을까 싶네요. 





입구 쪽에 쌓여있는 엄청난 양의 족발들!







11시반에 가서 거의 40분 정도를 기다려서 먹은 냉채족발!



맛은 있더군요. 찾아가서 먹을만 했어요. 





부산족발 집을 나오면서 찍은 사진이예요. 12시 넘어서 가면 이렇게 뙤약볕에서 줄서야 되요.

식사 시간을 피해서 가시거나, 일찍 가시는게 좋으실 거예요.



김유순 대구뽈짐


아오스 모임을 갔다가, 모임 사람들이랑 저녁을 먹으러 간 곳이예요.

대구뽈짐이 맛있다는 곳인데 간판은 저렇게 되어 있네요.

여기는 좁은 골목 안에 있어서 찾기가 좀 어려긴 하더군요. 


안에 들어가보면 '김유순 대구뽈찜' 맞아요.



여기 대구뽈찜, 그렇게 맵지도 않고 맛있었어요.  


동부산 관광호텔



여기는 이날이 토요일밤이라 예약할 수 있는 곳이 이곳 밖에 없어서 한 곳인데요.

관광호텔이라 실제 내부는 모텔 느낌이 납니다. 그래도 넓고 가격도 다른 곳에 비해서 싼 편이고 

(9만원) 그럭저럭 만족스러웠습니다.

성수기에 부산 시내의 허접한 호텔을 비싸게 주고 묵을 바에야, 다음날 코스를 부산 외곽 쪽으로 잡고

이곳에 묵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부산여행 둘째 날 요약 :  부산 냉채족발은 한 번쯤은 찾아가서 먹어볼만 하다!



여름 부산 가족여행 4박 5일 전체 코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해당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부산 가족여행 - (1) 보수동 책방골목, 자갈치 시장

부산 가족여행 - (2) 태종대 자갈마당, 부산 냉채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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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로 둥이와 함께 다녀왔던 부산 가족 여행 이야기를 이제서야 올립니다.


4박5일 여행 첫번 째 날의 코스 입니다.



이번 여행의 첫째 날 숙소 토요코인 부산역2호점

 (추천)


토요코인 부산역2호점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초량 밀면에서 점심  (추천)


점심 먹고 역시나 가까운 보수동 책방골목

구경 & 카페 & 사진찍기 ★ (강추)


저녁은 자갈치 시장에서 꼼장어

★ (비추)


(아이폰 리스트 관리 앱 Clear 를 사용하여 여행 스케쥴을 관리했습니다.

  관련글 => 아이폰 Clear 앱으로 여행 일정 관리 정말 쉽게 하기)



부산까지 자동차로 가기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대략 5시간 반이 걸렸습니다. 중간에 휴게소에도 몇 번 쉬고 갔구요. 차는 거의 안 막히더라구요. 가다가 피곤하거나 졸릴 때 휴게소에서 충분히 쉬면서 가면 자가용으로 가도 충분히 갈만하네요.


숙소 - 토요코인 부산역2  (토요코인 홈페이지 => http://www.toyoko-inn.kr/ )


토요코인은 일본 비지니스 호텔 브랜드의 국내 체인점입니다. 일본식 비지니스 호텔이라 방이 무척이나 작지만, 있을 건 다 있고, 금연실로 하면 담배냄새도 안 나니 저렴하게 묵을 만한 곳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역시나 저렴한 숙박비가 되겠네요. 그리고 아침 조식도 조촐하지만 제공이 된답니다. 호텔 조식 뷔페 수준은 절대 아니지만 저렴한 숙박비에 조식까지 제공되니 괜찮지 않나요?


 여름 휴가철 성수기에 부산의 다른 호텔이나 숙박 업소들은 요금이 엄청나게 뛰는데, 토요코인은 성수에도 요금이 변동이 없더군요. 

다만 인원제한 규정을 확실히 지킵니다. 싱글룸은 절대로 1명만 입실할 수 있고, 아이가 있는 3인 가족은 더블B나 트윈룸을 쓰셔야 합니다. 그래도 엄청 싼 거지요. 이 시기에 부산의 다른 호텔들은 거의 다 20만원~30만원 이상 부르거든요. 


초량 밀면


부산역 맞은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밀면 전문점입니다. 부산하면 밀면이라고 해서 처음 찾아간 곳이지요. 물론, 밀면집으로는 더 유명한 곳들이 있지만 숙소 토요코인에서 가까운 곳으로 간 거예요. 가장 유명한 집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맛있더라구요. 가격도 싸구요.



밀면 가격 3,500원 밖에 안해요. 서울의 비싼 냉면들에 비하면 엄청 싼 거죠.


물밀면



비밈밀면


거의 두 달이 지난 시점이라 밀면 맛이 정확하게 생각은 안 나지만 와이프와 저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와이프가 밀면 맛있다고 좋아하더군요.


보수동 책방 골목


초량 밀면을 먹고 택시를 타고 보수동 책방 골목을 갔습니다. 





보수동 책방 골목에는 서점들이 줄지어 있는데요. 

오래된 서적이나 중고 서적들을 주로 취급하는 책방들이 많답니다.





둥이는 공룡 책을 한 권 골랐어요. 정가보다 싸게 50% 가격에 팔더군요.





입구 쪽에 길다란 계단길이 있어요.






엄마와 계단에서 가위 바위 보 놀이도 하구요






서점에 들어가 책장들 사이로 숨바꼭질 놀이도 했답니다.




구경을 좀 하다가 '우리글방' 이라는 서점 윗층에 달려있는 카페에 갔어요.







카페에서 아래쪽으로 바라본 서점 내부 모습이예요.


서점 내부에는 저처럼 카메라를 메고 사진을 찍는 여행자 분들이 상당히 많았답니다.



둥둥이는 어느새 잠이 들었네요.



와이프도 같이 자고 있네요 ^^




그 동안 저는 카페에 비치된 부산 관련 책을 집어서 봤어요.


<부산의 음식 생성과 변화> 라는 책인데, 부산 음식의 종류와 역사에 대해 상세하고 재밌게 설명해 놓은 책이었어요.



어느덧 저녁이 되었습니다.



보수동 책방 골목은 책을 좋아하고 사진 찍기를 좋아한다면 가볼만한 곳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답니다.




자갈치 시장 - 꼼장어 저녁식사


깜깜해졌으니 이제 저녁을 먹어야지요.  근처의 자갈치 시장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저희는 아기가 있어서 택시를 탔지만, 젊은 분들이라면 그냥 걸어서 가도 될만한 거리예요. 

보수동 책방골목에서 자갈치 시장까지 그렇게 멀지 않더라구요.



가는 길에 엄청나게 큰 킹크랩? 을 만난 둥이.



자갈치 시장을 가면 꼼장어 집이 정말 많아요. 많아도 너~~~~무 많죠.


꼼장어 가게 골목을 주욱 가다가 한 집에 들어갔습니다.






꼼장어 요리 모습이예요.



먹어본 소감은... 뭐 그렇게 맛있다는 느낌은 못 받겠더라구요. 

나오는 반찬들도 부실하고 그렇게 친절하다는 느낌도 없고, 그렇게 바가지는 아니었지만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자갈치 시장은 안 가도 될 곳 같아요. 꼼장어를 먹더라도 자갈치 시장 아닌 다른 곳의 맛집을 찾아가서 먹는게 좋을 것 같아요.



자갈치 시장에서 꼼장어로 저녁을 먹고 숙소 토요코 인으로 이동했습니다.

부산 여행 첫날이 이렇게 끝났네요.


부산여행 첫날 요약 : 밀면은 가성비(가격대 성능비)가 훌륭하고 맛있다. 

                          보수동 책방 골목은 사진찍기 좋아하면 가볼만한 멋진 곳이다.




여름 부산 가족여행 4박 5일 전체 코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해당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부산 가족여행 - (1) 보수동 책방골목, 자갈치 시장

부산 가족여행 - (2) 태종대 자갈마당, 부산 냉채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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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내는 주중에 이틀만 오후에 일을 합니다.


그래서 아내가 출근을 하는 날에는 둥이는 친할머니가 봐주시죠.


막상 할머니댁에 가면 잘 노는 둥이지만


요즘 엄마랑 헤어질 때는 그렇게 안 가려고 한다네요.


엄마란 존재는 싸나이에게 정말 언제나 함께 있고 싶은 존재인가 봐요.


( * 하지네 = 할아버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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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천사


둥이는 요즘 사진 찍히는 걸 즐기는 것 같습니다.





마치 찍어~ 이러는 것 같아요.


가끔은 정말 '찍어줘~' 라고도 해요.











세숫대야 하나만 있어도 마냥 즐거운 둥이



















목욕할 때는 정말 천사같이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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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스토리 http://cafe.naver.com/winestories 는 홍대 근처에서 주로 모임을 갖는 와인동호회입니다.



9/15 와인스토리 모임이 홍대 지하철역 근처 이탈리안 레스토랑 2-Chef 에서 있었습니다.


2-Chef in Red Glass 약도입니다. 

네이버 지도에서는 '레드글라스'로 검색하시면 나와요.



홍대입구역 8번 출구 -> 바로 우회전 30m -> 작은 4.5거리 왼쪽 45도 방향 '독도 참치' 건물 3층




2-Chef 카운터 맞은 편에 별도 룸이 있더라구요.

소규모 와인 모임하기에 딱이예요.

 



2-CHEF는 와인동호회들이 모임을 자주 갖는 곳이죠. 음식을 일정이상 시키면 콜키지 차지를 받지 않거든요. 와인 잔도 달라는데로 갖다주구요. 그리고 홍대 지하철 역에서도 가까워 접근성도 좋습니다.





이날 마신 와인들. 레드 4병에 로제 1병.

6명이서 5병 마셨네요.





항상 와인과 소개 프린트물까지 준비해오는 동호회 주인장 뻠이




마스시아렐리, 몬테풀치아노 다부르쪼 (Masciarelli, Montepulciano d'Abruzzo)
이태리(Italy) > Abruzzo  Montepulciano 100%




아이폰 Cor.kz 앱으로 와인 정보도 찾아보구요.




2-CHEF 의 음식들 맛있었어요.









2-CHEF 는 와인 잔을 달라는 데로 갖다 줘요.

그렇다고 매번 새잔을 달라고 하지는 않지만, 종류별로 따라 놓고

번갈아 가며 마시면서 비교하는 재미도 있죠.







도멘 드빌라드 르 레나드 피노누아 2006 
(Domaines Devillard Le Renard Bourgogne Pinot Noir 2006) 
프랑스(France) > Bourgogne  Pinot Noir 100%



라벨에 여우 그림이 그려진 피노누아. 

투명하고 맑은 루비 빛깔이면서, 사원하고 산뜻한 맛이었어요. 

대신 맛과 향기에 복잡성은 없었구요. 화이트 와인같이 깨끗한 맛이 좋았어요.



샤또 드 몽프콩, 꼬뜨 뒤 론 루즈 2007 (Chateau de Montfaucon, Cote Du Rhone Rouge 2007)
프랑스(France) > Rhone > Cotes du Rhone
Grenache, Syrah, Carignan


저는 이 날 샤또 몽프콩, 이 아이가 제일 좋았어요. 실키한 느낌과 조화로운 맛. 

대신 모임 후반부로 가자 처음보다 맛이 떨어지더군요. 이 아이는 한 시간 안에 마셔야 할 것 같아요.




까사 알라콘 돈 하이메 2009 (Casa Alarcon, Don Jaime 2009)
스페인(Spain) > Castilla-La Mancha > La Mancha
Tempranillo 70%, Cabernet Sauvignon 20%, Syrah 10%



얘는 별 두개. 그다지 좋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샤또 드 페슬레, 로제 앙주 (Chateau de Fesles, Rose d'Anjou)
프랑스(France) > Loire > Anjou & Saumur
Grolleau 70%, Cabernet Franc 30%


2-CHEF의 메인홀 모습





창가 쪽 자리, 연인들 데이트 하기에 좋아 보이죠?



여기까지 2-CHEF에서 와인스토리 공식 모임이 끝났구요.


여기서 모임이 끝나냐? 그럴리가 있나요.



와인스토리는 2차를 갑니다. 



여기가 어딜까요? 홍대에서 좀 놀아보신 분은 아실텐데요.


'곱창전골' 입니다.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유명한 곳이죠.











2차에서 그럼 끝이냐?


와인스토리 멤버들은 또 다시 3차를 갑니다. 

3차는 전통적으로 카페 주인장인 '뻠' 님의 오피스텔로 갑니다.

맛있는 와인들이 가득 들어있는 간지나는 DIOS 와인셀러가 있는 곳이죠.




분위기 나게 램프도 켜구요.

















치즈 안주도 요렇게 예쁘게 준비했네요 






와인스토리 모임은 항상 정원 6명입니다.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고 한 이야기를 나누며 와인을 마실 수 있는 인원이죠.

8명만 되어도 테이블이 나뉘어서 4명씩 얘기하게 되거든요.

6명이라 처음 오신 분도 금방 모두와 친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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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네 가족은 여름 휴가 여행으로 부산을 다녀왔어요.


송정해수욕장, 해운대, 내원사 계곡에서 놀며 찍은 사진으로 

동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동영상 제작에는 Muvee S/W를 사용했어요. 

==> Muvee S/W를 사용하여 사진으로 동영상 만들기 방법 링크









































우선은 사진들 먼저 올리고, 자세한 여행 후기는 차차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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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비누방울 참 좋아하죠.


둥이도 버블건을 엄청 좋아해요


집안에서도 아빠한테 비누방울 쏘며 행복하구요




놀이터에서도 버블건만 있으면 씬나게 놀죠




























행복한 둥이는 윙크를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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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 즐거운 주말의 시작이죠 


홍대 근처 맛집으로 소문나고 있는 테스트키친에서 지인들과 조촐하게 와인모임을 가졌습니다.


와인 모임이라기 보다는 저녁 식사에 와인을 곁들였다가 맞겠네요 ^^




벽에 FRESH PASTA 라고 써 있네요.


저 말이 그냥 써 놓은 말은 아니더군요. 파스타 맛이 다른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확연히 차이가 났어요.


개인적으로 파스타 좋아해서 파스타 맛은 민감한데 '맛있다' 이런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테스트키친의 메뉴북이예요. 메뉴판을 책 형태로 만들었는데


이 책이 참 예쁘네요. 가게 인테리어나 이런 메뉴북에서 주인장의 센스가  엿보인다고 할까요.





여기는 콜키지 차지가 없고, 그 대신 와인잔 준비해주는 값으로 1인당 Glass charge 천 원씩만 받아요.


콜키지 차지 흥정할 필요 없고, glass charge도 착하니 와인 모임 하기 좋겠지요? 


와인 동호회들한테 벌써 소문이 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날도 옆자리 테이블에 와인 동호회 모임이 있더군요.




처음 딴 와인은 Calera Pinot Noir 였습니다.


함께 한 P양이 피노누아 팬이라 무척이나 좋아라 했답니다.








이 와인은 캡 부분이 코르크로 되어 있지 않고, 유리 마개로 되어있더군요.


요거 나중에 마개로 닫아 놓을 수도 있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병은 샵에 놔두고 왔지만, 캡은 챙겨 왔답니다.





테스트키친은 주 메뉴가 파스타와 피자예요.


피자가 일반적인 둥그런 모양이 아니고 옆으로 길쭉한 형태인데요.


피자도 맛있었어요.



단호박 파르파델레, 요 파스타 딴데서는 못 먹어본거라 시켰는데 달달한 것이 참 맛이었어요. 


느끼하지도 않구요. 테스트키친 처음 가보신다면, 이 파스타 추천 드립니다.









나파밸리 와인 RANCHO NAPA 요 넘도 참 괜찮았어요.


까쇼에 멜롯, 까베르네 프랑이 섞여서 그냥 까쇼보다 부드러운 맛이 있었던 것 같아요.


사다 준 친구가 두 시간 이상을 열어놔야 된다고 했는데, 이 날은 그럴 시간이 없어서 거의 바로 마셨어요


그래도 좋더군요. 제대로 시간 두고 마셨으면 정말 좋았을 것 같아요.


오래 알고 지낸 편한 사람들과 좋은 와인을 마시니 이보다 좋을 수가 없었답니다.




이 날 셋이서 음식도 참 많이 시켜 먹었네요. 


피자에 파스타 2, 스테이크도 두개나 ㅎㅎ




메뉴북을 보면 스테이크는 예약할 때 미리 얘기해야 준비된다고 되어 있는데


이 날은 다행이 현장에서 바로 주문하는데도 준비가 되었어요.




미디엄을 시켰는데 거의 웰던처럼 나온게 살짝 실망이었는데, 야채들이 참 맛있어서 커버가 됐어요.


스테이크 시키실거면 다른데보다 좀 더 익혀 나온다는 것을 감안해서 시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 날 단체손님들 때문에 스테이크가 좀 많이 늦게 나왔는데, 미안하다면서 서비스 음식도 주시고


나중에 쓰라고 20% 할인쿠폰도 주셨어요. 사실 그닥 불만을 표시한 것도 아니었는데 미리 챙겨주셔서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



테스트키친 최종 소감입니다.


홍대 근처에서 부담없이 와인 모임할 만한 장소를 찾으신다면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다소 웅성거리는 분위기지만 충분히 대화하는데는 지장 없는 수준이구요.


오히려 어린 아이 데리고 가도 옆 테이블에 눈치 안볼 수 있는 장점도 있을 것 같아요.


와인 안 마시더라도 파스타, 피자 먹으로 가족끼리 가도 좋을 것 같구요.


저도 앞으로 종종 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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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으로는 4월인데 그렇게도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더니


드디어 따뜻한 봄날이 찾아왔어요. 


아직 벚꽃이 만개하지는 않았을 것 같았지만


둥이네 가족은 할아버지 할머니랑 여의도로 벚꽃 구경을 가기로 했답니다.




둥이는  날다라쥐!

할아버지가 쫓아가기 바쁘네요.








국회의사당 앞 잔디밭 그늘에 앉아서 

잠시 쉬며 싸간 음식들을 먹었어요.








둥이 신났네~~^^





날아라~~ 둥둥둥






오옷! 저것은 !


둥이가 뭘 발견했나봐요? 


뭔데 저런 표정을?




빨리 가보자~





음... 옳거니...





엄마, 저것 좀 보세요.






우와~~~





준비~~~



점프!   점프!




둥이를 점프하게 만든 것은 바로...



분수였어요.


물을 유난히도 좋아하는 둥둥이 ^^;


저 흐믓한 표정 좀 보세요.





지나가는 형, 누나들한테 인사하는 여유~~ ㅎㅎ





나는 날렵한 둥이닷~









마냥 마냥 즐겁네요.






목련이 예쁘게 피었네요






날아갈 것 같아요~~









인니~~~ 빠워~! 공격을 받아랏!


둥이의 공격을 받아 엄마가 쓰러지네요. ㅎㅎ








엄마는 조금 지치신 듯...







둥이는 원기옥을 모으고 있네요.


(원기옥이 뭔지 모르시는 분은 드래곤볼 안 보신 분? ;;)


여의도 가득한 사람들 에너지를 받아서 둥이가 지치지를 않나봐요.







둥이야 뭐보니?





풍션~~ 풍션~~~


나무 위에 풍선이 걸려 있었네요.






즐거웠던 벚꽃 구경 나들이를 마치고 집으로 오니 


둥이는 풍선을 꼭 쥔 채 잠이 들었어요.


둥이네 가족,  2012년 벚꽃 엔딩은 해피엔딩 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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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목욕


머리 감길 때 눈 감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정말 사랑워요.

목욕 시키고 나면 천사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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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둥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전철을 타고 홍대거리로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늦은 점심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와이프가 전에 잡지에서 보고 메모해 두었던 < 함박 식당 > 을 찾아갔어요.

홍대 맛집이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상수역에 더 가깝구요. 감싸롱 골목 끝 쪽에 있습니다.
(글 말미에 지도 첨부할게요)

함박식당은 2층에 있는데 함박식당이라고 파란글씨로 씌여진 소박한 간판이 붙어 있어요.


2층이라 유모차를 들어서 올라가야 해서 좀 불편했지만, 가게 안은 생각보다 널찍해서
유모차를 테이블 옆에 두고 식사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어요.

식당 안은 인테리어가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있어서 예뻤어요.















식당은 뭐니뭐니해도 음식이 맛있는게 제일 중요하죠?
메뉴판을 봅시다. 




가게 이름이 '함박식당' 이니만큼, 메뉴는 '함박스테이크'를 이용한 음식들이예요.




함박이 퐁당, 국물이 있는 함박스테이크라니 왠지 먹어보고 싶지 않나요?


그래서 시켰습니다.


약간 국물맛이 약간 돈부리 같은 맛도 나면서 함박스테이크가 정말 맛있었어요.

같이 시킨 메뉴(12,000원) 인데 이름이 생각이 안 나네요.
역시 함박스테이크가 메인이고 샐러드랑 감자 통마늘구이가 나오는데,
샐러드도 맛있고, 감자랑 통마늘구이도 참 맛있더라구요.
함박스테이크도 물론 맛있었구요. 우리 아이도 (21개월) 함박스테이크 잘라서 주니 잘 먹더라구요.


함박 식당은 함박 스테이크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만족하실 것 같아요.
가격에 비해 양은 살짝 적은 느낌인데, 남자분들은 그렇게 느끼실 것 같고
여자분들한테는 적당할 것도 같네요. 그래도 밥이 계속 리필되니 모라자시면 밥을 많이 드세요 ^^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지겨운 데이트 커플들이나, 아이가 있는 가족이 가서 먹기 좋은 식당 같아요.
저희 가족은 홍대 갈 일 있으면 가끔 가서 먹으려구요.

< 함박 식당 >

  • 연락처 070-4409-0205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402-5 VENTRILOQUISM 건물 2층

지도의 B 위치입니다.  


함박식당 에서 맛있게 식사를 하고, 담배 냄새 안 나는 카페를 찾아 돌아다니다
미소를 만드는 치과 건물 3층에 있는 Cafe Inu 를 갔습니다. 



여기가 생각 외로 괜찮았습니다. 좌식으로 앉을 수 있는 다락방도 있구요.
유기농 음료들도 있고, 커피 맛도 괘찮았어요. 
흡연구역이 따로 있어서 아이들 담배 연기 맡을 염려 안해도 되구요. 
그리고 와인 콜키지가 무료라네요. 소규모라 와인 마시고 싶을 때 들고와서 마셔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페 들어가면 맞이하는 귀여운 강아지 인형이예요.
우리 둥이가 멋대로 들고와서는 한참을 재미나게 같이 놀았어요.
(강아지 인형 갖고 놀게도 해주시고, 입구의 마이크도 갖고 놀고 싶어하니 가지고 놀게 해주시더라구요.) 

강아지 앞발의 Try Me 글자를 누르면 강아지가 걸걸한 목소리로 캐롤을 불러요 ^^
둥이가 움찔 놀라면서도 재밌다고 제 손을 끌어다 계속 누르더라구요.








카페 이누에서 우리 3가족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카페 이누 위치예요.
지도 크게 보기
2012.1.30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차 없어도 홍대 나들이 충분히 즐겁게 다닐 수 있어요.
날 따뜻해 지면 유모차에 아이 태우고 홍대 나들이 나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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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iPad Universal App <Strip Designer>로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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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아이와 함께 어디 갈데 없나 고민하다가 아내의 추천으로 서울시립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적 항공사진 작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 하늘에서 본 지구 It's My Home > 전시회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전시기간 2011.12.15~2012.3.15)

솔직히 전시회를 보러 가기 전에는 그다지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전시회 홍보 포스터에 나와 있는 뉴칼레도니아의 하트 모양 지형 사진을 보면서, 그냥 하늘에서 찍은 멋진 풍경 사진들은 실컷 보고 오겠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갔었죠. 




그런데 전시관을 들어가 사진들을 하나씩 보면서 단순히 멋진 항공 사진을 보는게 이 전시회의 목적이 아니구나, 작가가 말하고 싶은 것이 따로 있구나라는 것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가가 하늘에서 찍은 지구 곳곳의 사진들은 형태나 색상, 패턴적인 측면에서 어느 사진 하나 빼놓지 않고
아름답고 정말 장관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진 옆의 설명을 읽어나가다 보니, 단순히 멋진 장면에
감탄만 할 수는 없었습니다. 순수하게 아름다운 풍경을 찍은 사진들도 있었지만, 상당 수의 사진들에서 아름답게 보이는 알록달록한 색상의 지형들이 실제로는 무자비한 개발로 인해 생채기가 나고 있는 지구의 모습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http://www.yannarthusbertrand2.org/ 


지구 온난화에 의해 제 모습을 잃고 있는 지구 곳곳의 모습들도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녹아서 떠다니는 빙하



 만년설이 점점 사라져 헐벗은 모습의 킬리만자로의 모습


아름답게만 보이는 몰디브의 눈도 지구온난화로 바닷물의 수위가 높아지게 되면 사라지고 말 것이라 생각하니
슬프게 느껴집니다.


그냥 보면 반영이 아름다운 사진이지만, 알고 보면 지구 온난화, 삼림파괴, 습지 감소로 인한 강의 범람으로 
물에 잠긴 숲의 모습입니다.  




전시회 소개글에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그의 사진들은 자원을 현재와 같은 수준과 방법으로 소비하고 생산하고 이용하는 것은 더 이상 가능하지 않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Yann Arthus-Bertrand

지구 곳곳의 모습을 찍고, 지구가 처한 상황을 있는 그대로 보게되면서, 얀은 자연스럽게 지구의 환경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행동하게 된것 같습니다. 

전시회의 부제 <It's My Home>야말로 작가 얀 아르튀스-베르트랑이 말하고 싶은 것이 뭔지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얀이 제목을 통해 전달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이런 것이 아니었을까요.

'아름다운 지구, 여기가 우리의 집(home)이다. 인간 너희들은 언제까지 우리의 집, 지구를 계속 망칠셈이냐' 
  
자신의 사진 작업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알게된 얀은 2005년 '굿플래닛(Good Planet)' 재단을 설립했습니다. 이 재단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도록 격려하는 것을 야심찬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여러 가지 활동을 하는'액션카본(Action Carbon)' 등의 여러 환경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시회 한 편에서는 얀이 영화감독 뤽 베송과 공동제작한 영화 'Home'을 상영하고 있습니다. 
멋진 영상과 함께 지구의 환경 문제에 대해 생각하게끔 하는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꼭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현장에서 보면 큰 화면에서 훨씬 더 느낌이 잘 다가오지만, 영화 전체 상영시간이 1시간 33분으로 상당히 깁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다 안 보셔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영화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지구의 환경을 생각해보게끔 하고 싶다는 얀의 정신에 의해 유튜브 등 인터넷에서 무료로 볼 수 있으니, 전시회 현장에서 보기 힘드시면 집 컴퓨터로 보시면 됩니다.

HOME 영화 YouTube 링크 ==> http://j.mp/whHxa9


아이들에게 '자연보호를 해야한다', '환경을 지켜야 한다'  이런 직접적인 교육도 좋지만
<하늘에서 본 지구>와 같은 전시회 관람을 통해 아이들이 자기 눈으로 직접 지구의 모습을 보면서
환경 문제를 가슴으로 느끼게 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들어서 아는 지식은 단순한 앎에서 그쳐도, 가슴으로 느낀 경험은 훗날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전시회 가셔서 부모님이 사진 한장 한장의 의미를 직접 설명해 주면서 같이 관람하면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체험이 될 것 같습니다.
(다둥이 행복카드가 있으면 무료 입장이라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

<하늘에서 본 지구> 전시회, 적극 추천합니다. 


*  직접 전시장에서 큰 사진으로 보는 것이 느낌이 훨씬 더 잘 오지만, 전시장 갈 여유가 안 되시는 분들은
인터넷에서 볼 수도 있습니다. 얀은 사이트에 사진 2000여장을 무료로 볼 수 있게 공개해 놓고 있거든요. 
전시회 가실 분들은 미리 사이트 가서 보지 마시구요. 갖다 와서 방문해 보세요 ^^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 홈페이지 ==> http://www.yannarthusbertrand2.org/
 
서울시립미술관 가는 방법  ==>  http://seoulmoa.seoul.go.kr/kor/information/ssm03.jsp 

하늘에서 본 지구 전시회 관람료 및 상세 소개  ==> http://j.mp/yWF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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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트리에서 지인들과 와인 모임을 가졌습니다.



호주  와이너리 Leeuwin Estate Shiraz로 시작을 했어요.
내심 약간 기대는 했었지만, 기대 이상으로 좋은 맛을 보여줬어요. 실크같이 부드러운 느낌이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죠. 시라는 별로다라는 제 편견을 깨 줬던 Montes Folly Syrah 가 떠올랐습니다.


어반트리 조명이 너무 밝지도 않고 은은해서 와인 마시면서 이야기 꽃 피우기 딱 좋아요.



이날 사장님이 처음으로 선 보여주신 크림 떡볶이?  (정식 명칭을 모르겠네요 ^^;)
요거 정말 맛있더라구요. 어반트리 가시면 꼭 한 번 드셔보세요. 와인 안주로도 괜찮았어요.

요놈은 가격은 저렴한 편인데 맛은  꽤 수준급이었어요. 
단체 모임에 쓰기 좋은 가격 대 성능비가 우수한 와인이었어요.



그리고 어반트리하면 파스타죠. 어반트리 스테이크도 맛있지만, 파스타가 정말 깔끔하고 맛있어요.



미국회사에서 일하는 친구가 나파밸리 와이너리에서 직접 사온 Peju Province Winery의 Fifty Fifty
까쇼 50 멜로 50  블렌딩인데 이날 최고의 와인이었던 것 같아요. 현지에서 80불이상 하니 우리 나라에서 판다면 20만원 넘어갈 것 같네요.


와인 안주로 시킨 새우 요리. 맛은 있는데, 양이 적은 것이 초~~큼 ^^ 아쉬웠어요.



디캔팅이 필요한 와인은 사장님이 직접 디캔터에 디캔팅도 해주신답니다. ^^

요즘 바빠서 자주 나가지는 못하지만 어반트리에서 하는 와인 모임은 항상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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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와인 동호회 카페 '와인스토리' http://cafe.naver.com/winestories


홍대 기반의 와인 동호회  '와인스토리' 7월 정모가 7/28 홍대 어반트리(Urban Tree)에서 있었습니다.
정원 8명 꽉차게 모여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날 신규 멤버가 3명이 있었는데요. 동호회 시샵 뻠이님이 데리고 온 여자분이 한 분 계셨고
제가 데리고 온 회사 동료 한 명, 또 한 분은 놀랍게도 와인 동호회 검색을 통해서 오신 분이었습니다.
'홍대', '와인' 검색어로 검색해서 우리 동호회를 찾아 오셨더라구요.
홍대가 주 활동 무대시라니 저희 동호회에 딱 맞는 분이시더군요.
다들 처음 오셨지만 잘 어울리시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날 제가 DSLR 카메라를 안 들고가서 뻠이군 사진을 퍼옵니다. 


와인 리스트 :
 
오라뚜아르 드 샤스 스플린 (L'oratoire de Chasse Spleen)
프랑스(France) > Bordeaux > Medoc > Moulis

샤또 샤스 스플린 (Chateau Chasse Spleen)
프랑스(France) > Bordeaux > Medoc > Moulis

쟝 레옹 파고 멜로 (JEAN LEON Pago Merlot)
스페인(Spain) > 페네데스(Penedes)

카르멘 그란 리쎄르바 카버네 소비뇽 (Carmen Gran Reserva Cabernet Sauvignon)
칠레 > Central Valley  >  Maipo Valley

꼰차 이 또로, 까시제로 델 디아블로 쉬라즈 (Concha y Toro, Casillero del Diablo Shiraz)
칠레 > Central Valley


오라뚜아르 드 샤스 스플린 (L'oratoire de Chasse Spleen)

 


샤또 샤스 스플린 (Chateau Chasse Spleen)


 

 


쟝 레옹 파고 멜로 (JEAN LEON Pago Merlot)
 




 요건 이스라엘 출장 갔던 회사 동료가 선물로 준 이스라엘 와인 인데
제가 이번 모임에 협찬했죠. 많이 기대보다 훌륭했어요.





꼰차 이 또로, 까시제로 델 디아블로 쉬라즈 (Concha y Toro, Casillero del Diablo Shiraz)

 




 요건 어반트리 사장님이 협찬해주신 칠레 와인



 
카르멘 그란 리쎄르바 카버네 소비뇽 (Carmen Gran Reserva Cabernet Sauvignon)


  
이 날 마신 와인들은 솔직히 보름이상 지난 지금 맛이 잘 기억이 안 나네요.
지나고 나면 항상 메모 잘 해둘껄 후회하는데, 당일날은 너무 분위기가 흥겹고 대화가 계속 이어져서
메모할 틈도 없었네요. 대충 기억하기는 샤스스플린 2종은 내 취향은 아니었고, 카르멘 그란 리쎄르바와 이스라엘 와인이 좋았던 것 같아요.

8명이서 7병을 마셨네요.
와인값 회비 2만원으로 이 정도 마시기 힘든데, 뻠이님의 셀러 털기와 협찬으로
저렴하게 좋은 와인들 많이 마셨네요. 

어반트리에서 1차가 끝나고 그대로 헤어지진 않았겠죠?

세민이의 추천으로 구 청기와주유소 골목 홍대 TGIF에서 조금 더가면 있는 청기와 고기? 삼겹살 집을 갔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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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8명 꽉차게 모여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날 신규 멤버가 3명이 있었는데요. 동호회 시샵 뻠이님이 데리고 온 여자분이 한 분 계셨고
제가 데리고 온 회사 동료 한 명, 또 한 분은 놀랍게도 와인 동호회 검색을 통해서 오신 분이었습니다.
'홍대', '와인' 검색어로 검색해서 우리 동호회를 찾아 오셨더라구요.
홍대가 주 활동 무대시라니 저희 동호회에 딱 맞는 분이시더군요.
다들 처음 오셨지만 잘 어울리시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날 제가 DSLR 카메라를 안 들고가서 뻠이군 사진을 퍼옵니다. 


와인 리스트 :
 
오라뚜아르 드 샤스 스플린 (L'oratoire de Chasse Spl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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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 Central Valley  >  Maipo V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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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 Central Valley


오라뚜아르 드 샤스 스플린 (L'oratoire de Chasse Spleen)

 


샤또 샤스 스플린 (Chateau Chasse Spleen)


 

 


쟝 레옹 파고 멜로 (JEAN LEON Pago Merlot)
 




 요건 이스라엘 출장 갔던 회사 동료가 선물로 준 이스라엘 와인 인데
제가 이번 모임에 협찬했죠. 많이 기대보다 훌륭했어요.





꼰차 이 또로, 까시제로 델 디아블로 쉬라즈 (Concha y Toro, Casillero del Diablo Shiraz)

 




 요건 어반트리 사장님이 협찬해주신 칠레 와인



 
카르멘 그란 리쎄르바 카버네 소비뇽 (Carmen Gran Reserva Cabernet Sauvignon)


  
이 날 마신 와인들은 솔직히 보름이상 지난 지금 맛이 잘 기억이 안 나네요.
지나고 나면 항상 메모 잘 해둘껄 후회하는데, 당일날은 너무 분위기가 흥겹고 대화가 계속 이어져서
메모할 틈도 없었네요. 대충 기억하기는 샤스스플린 2종은 내 취향은 아니었고, 카르멘 그란 리쎄르바와 이스라엘 와인이 좋았던 것 같아요.

8명이서 7병을 마셨네요.
와인값 회비 2만원으로 이 정도 마시기 힘든데, 뻠이님의 셀러 털기와 협찬으로
저렴하게 좋은 와인들 많이 마셨네요. 

어반트리에서 1차가 끝나고 그대로 헤어지진 않았겠죠?

세민이의 추천으로 구 청기와주유소 골목 홍대 TGIF에서 조금 더가면 있는 청기와 고기? 삼겹살 집을 갔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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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8명 꽉차게 모여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날 신규 멤버가 3명이 있었는데요. 동호회 시샵 뻠이님이 데리고 온 여자분이 한 분 계셨고
제가 데리고 온 회사 동료 한 명, 또 한 분은 놀랍게도 와인 동호회 검색을 통해서 오신 분이었습니다.
'홍대', '와인' 검색어로 검색해서 우리 동호회를 찾아 오셨더라구요.
홍대가 주 활동 무대시라니 저희 동호회에 딱 맞는 분이시더군요.
다들 처음 오셨지만 잘 어울리시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날 제가 DSLR 카메라를 안 들고가서 뻠이군 사진을 퍼옵니다. 


와인 리스트 :
 
오라뚜아르 드 샤스 스플린 (L'oratoire de Chasse Spleen)
프랑스(France) > Bordeaux > Medoc > Moulis

샤또 샤스 스플린 (Chateau Chasse Spl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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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 레옹 파고 멜로 (JEAN LEON Pago Merlot)
스페인(Spain) > 페네데스(Penedes)

카르멘 그란 리쎄르바 카버네 소비뇽 (Carmen Gran Reserva Cabernet Sauvignon)
칠레 > Central Valley  >  Maipo Valley

꼰차 이 또로, 까시제로 델 디아블로 쉬라즈 (Concha y Toro, Casillero del Diablo Shiraz)
칠레 > Central Valley


오라뚜아르 드 샤스 스플린 (L'oratoire de Chasse Spleen)

 


샤또 샤스 스플린 (Chateau Chasse Spleen)


 

 


쟝 레옹 파고 멜로 (JEAN LEON Pago Merlot)
 




 요건 이스라엘 출장 갔던 회사 동료가 선물로 준 이스라엘 와인 인데
제가 이번 모임에 협찬했죠. 많이 기대보다 훌륭했어요.





꼰차 이 또로, 까시제로 델 디아블로 쉬라즈 (Concha y Toro, Casillero del Diablo Shiraz)

 




 요건 어반트리 사장님이 협찬해주신 칠레 와인



 
카르멘 그란 리쎄르바 카버네 소비뇽 (Carmen Gran Reserva Cabernet Sauvignon)


  
이 날 마신 와인들은 솔직히 보름이상 지난 지금 맛이 잘 기억이 안 나네요.
지나고 나면 항상 메모 잘 해둘껄 후회하는데, 당일날은 너무 분위기가 흥겹고 대화가 계속 이어져서
메모할 틈도 없었네요. 대충 기억하기는 샤스스플린 2종은 내 취향은 아니었고, 카르멘 그란 리쎄르바와 이스라엘 와인이 좋았던 것 같아요.

8명이서 7병을 마셨네요.
와인값 회비 2만원으로 이 정도 마시기 힘든데, 뻠이님의 셀러 털기와 협찬으로
저렴하게 좋은 와인들 많이 마셨네요. 

어반트리에서 1차가 끝나고 그대로 헤어지진 않았겠죠?

세민이의 추천으로 구 청기와주유소 골목 홍대 TGIF에서 조금 더가면 있는 청기와 고기? 삼겹살 집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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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기반의 와인 동호회  '와인스토리' 7월 정모가 7/28 홍대 어반트리(Urban Tree)에서 있었습니다.
정원 8명 꽉차게 모여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날 신규 멤버가 3명이 있었는데요. 동호회 시샵 뻠이님이 데리고 온 여자분이 한 분 계셨고
제가 데리고 온 회사 동료 한 명, 또 한 분은 놀랍게도 와인 동호회 검색을 통해서 오신 분이었습니다.
'홍대', '와인' 검색어로 검색해서 우리 동호회를 찾아 오셨더라구요.
홍대가 주 활동 무대시라니 저희 동호회에 딱 맞는 분이시더군요.
다들 처음 오셨지만 잘 어울리시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날 제가 DSLR 카메라를 안 들고가서 뻠이군 사진을 퍼옵니다. 


와인 리스트 :
 
오라뚜아르 드 샤스 스플린 (L'oratoire de Chasse Spleen)
프랑스(France) > Bordeaux > Medoc > Moulis

샤또 샤스 스플린 (Chateau Chasse Spleen)
프랑스(France) > Bordeaux > Medoc > Moulis

쟝 레옹 파고 멜로 (JEAN LEON Pago Merlot)
스페인(Spain) > 페네데스(Penedes)

카르멘 그란 리쎄르바 카버네 소비뇽 (Carmen Gran Reserva Cabernet Sauvignon)
칠레 > Central Valley  >  Maipo Valley

꼰차 이 또로, 까시제로 델 디아블로 쉬라즈 (Concha y Toro, Casillero del Diablo Shiraz)
칠레 > Central Valley


오라뚜아르 드 샤스 스플린 (L'oratoire de Chasse Spleen)

 


샤또 샤스 스플린 (Chateau Chasse Spleen)


 

 


쟝 레옹 파고 멜로 (JEAN LEON Pago Merlot)
 




 요건 이스라엘 출장 갔던 회사 동료가 선물로 준 이스라엘 와인 인데
제가 이번 모임에 협찬했죠. 많이 기대보다 훌륭했어요.





꼰차 이 또로, 까시제로 델 디아블로 쉬라즈 (Concha y Toro, Casillero del Diablo Shiraz)

 




 요건 어반트리 사장님이 협찬해주신 칠레 와인



 
카르멘 그란 리쎄르바 카버네 소비뇽 (Carmen Gran Reserva Cabernet Sauvignon)


  
이 날 마신 와인들은 솔직히 보름이상 지난 지금 맛이 잘 기억이 안 나네요.
지나고 나면 항상 메모 잘 해둘껄 후회하는데, 당일날은 너무 분위기가 흥겹고 대화가 계속 이어져서
메모할 틈도 없었네요. 대충 기억하기는 샤스스플린 2종은 내 취향은 아니었고, 카르멘 그란 리쎄르바와 이스라엘 와인이 좋았던 것 같아요.

8명이서 7병을 마셨네요.
와인값 회비 2만원으로 이 정도 마시기 힘든데, 뻠이님의 셀러 털기와 협찬으로
저렴하게 좋은 와인들 많이 마셨네요. 

어반트리에서 1차가 끝나고 그대로 헤어지진 않았겠죠?

세민이의 추천으로 구 청기와주유소 골목 홍대 TGIF에서 조금 더가면 있는 청기와 고기? 삼겹살 집을 갔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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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메~~롱 하길래

윙크 좀 해줘~ 했더니




둥이의 필살기 두눈 윙크 작렬! 





저 사랑스런 눈웃음 ^_^





이러니 엄마 아빠는 오늘도

둥바라기~~ 둥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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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가장 소중한 것을
바라는 것 없이 줄 수 있는 마음이다.
유한한 생명을 가진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시간.
사랑은 자신의 시간을 아낌없이 주는 것이다.

어제 하루 종일 함께 했더니 
부쩍 더 아빠를 좋아하는 우리 아가.
아이는 부모의 시간이라는
사랑을 먹고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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